- Видео 260
- Просмотров 31 757
잠근동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8 апр 2020
마을 부근이나 집근처에 위치한 동산.
누구나 올라가 함께 즐기는 열린 장소가 동산이지만
반드시 잠겨 있어야 하는 동산도 있습니다.
잠긴 동산에는 주인이 있습니다.
신부의 마음에 오직 신랑만이 들어갈 수 있듯이
잠긴 동산에는 오직 주인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바로 잠겨져 있는 동산과 같이
오직 예수님에게만 열리는 곳이 되어질 때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질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다른 컨텐츠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blog.naver.com/sanso-lock
누구나 올라가 함께 즐기는 열린 장소가 동산이지만
반드시 잠겨 있어야 하는 동산도 있습니다.
잠긴 동산에는 주인이 있습니다.
신부의 마음에 오직 신랑만이 들어갈 수 있듯이
잠긴 동산에는 오직 주인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바로 잠겨져 있는 동산과 같이
오직 예수님에게만 열리는 곳이 되어질 때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질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다른 컨텐츠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blog.naver.com/sanso-lock
(듣는설교) 시편 34편 1절 - 10절 “모든 인생은 쉽지 않습니다.”
.
01:17 💌설교시작
우리가 하나님을 아주 잘 믿는 사람의
삶을 바라보면서 기대하는 것은
어려움 없는 삶, 부요하고 안락하며
모든 사람에게 부러움을 사는
그런 삶일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인물들의 삶을 보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드러나 보이는 순간은 언제입니까?
그것은
홍해를 마주 대하고 선 순간,
뜨겁게 타오르는 풀무불에 들어가야 하는 순간,
굶주린 사자들이 우글거리는 사자굴에
내려가는 순간일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아무런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성경 속에서 배워야 할 것을
제대로 배우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삶에도
굴곡은 존재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 삶에도
굴곡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인생의 굴곡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는 사람과,
내 힘으로 세상지식과 상식을 통해
헤쳐 나가는 삶은 얻어지는 결과는
다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이러한 인생의 굴곡을
허락하시는 것인가를 성경을 통해서 배워야 합니다.
오늘 말씀 들으시면서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빌립보서 2장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히브리서 5장 7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
01:17 💌설교시작
우리가 하나님을 아주 잘 믿는 사람의
삶을 바라보면서 기대하는 것은
어려움 없는 삶, 부요하고 안락하며
모든 사람에게 부러움을 사는
그런 삶일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인물들의 삶을 보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드러나 보이는 순간은 언제입니까?
그것은
홍해를 마주 대하고 선 순간,
뜨겁게 타오르는 풀무불에 들어가야 하는 순간,
굶주린 사자들이 우글거리는 사자굴에
내려가는 순간일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아무런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성경 속에서 배워야 할 것을
제대로 배우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삶에도
굴곡은 존재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 삶에도
굴곡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인생의 굴곡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는 사람과,
내 힘으로 세상지식과 상식을 통해
헤쳐 나가는 삶은 얻어지는 결과는
다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이러한 인생의 굴곡을
허락하시는 것인가를 성경을 통해서 배워야 합니다.
오늘 말씀 들으시면서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빌립보서 2장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히브리서 5장 7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
Просмотров: 202
Видео
한토막묵상#73 - 구해야 할 것은 오직 믿음뿐입니다. (마태복음 6장 31절 - 33절 묵상 )
Просмотров 5221 день назад
본교회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3장 12절 - 17절을 본문으로 설교하신 내용중 발췌한 내용입니다. 많은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장설교음이라 깨끗하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축약설교는 차후에 업로드 됩니다. #기독교 #묵상 #성경공부 #dailybible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utumn Piano - ruclips.net/video/7Y76YI2_RvI/видео.html
(듣는설교) 고린도전서 13장 8절 - 13절 “사랑, 그 자체가 되십시오.”
Просмотров 141Месяц назад
. 01:17 💌설교시작 요즘은 문명의 혜택을 받아 어디를 가나 자연스럽게 네비게이션을 사용합니다. 네비게이션은 우리가 목적지를 설정하면 그 목적지로 향하는 가장 좋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도로 사정은 물론이고 제한 속도, 감시카메라의 위치까지 알려주면서 가장 안전하게 또 가장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그러나 우리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네비게이션은 아주 칼같이 안내를 종료하고 더 이상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네비게이션이 필요한 때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까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가는 여정도 비슷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가는 지혜나 방법, 지식, 예언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 위한 것이기에 하나님 나라에 도착하면 더 이상은 필요가 없어지는...
한토막묵상#72 -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오래 걸려야 합니다. (출애굽기 15장 1절 - 2절 묵상 )
Просмотров 12Месяц назад
본교회 목사님께서 신명기 8장 11절 - 20절을 본문으로 설교하신 내용중 발췌한 내용입니다. 많은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장설교음이라 깨끗하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축약설교는 차후에 업로드 됩니다. #기독교 #묵상 #성경공부 #dailybible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utumn Piano - ruclips.net/video/7Y76YI2_RvI/видео.html
(듣는설교) 갈라디아서 5장 13절 - 24절 “정 아닌, 사랑”
Просмотров 35Месяц назад
. 01:56 💌설교시작 우리는 종종 사랑과 정을 구분하지 않고 혼동하면서 살아갑니다. 정은 그저 인간의 육신적인 감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인정이나 애정, 우정등등 우리의 삶에서 우리를 기쁘게 해주고 즐겁게 해주어 육신의 즐거움을 추구하게 하는 감정들입니다. 사랑은 어떻습니까? 사랑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실행하여 보여주신 삶이 바로 사랑입니다. 자기 생명을 버려서 까지 우리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바로 사랑입니다. 바울사도는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 정은 십자가에 못 박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우리 삶은 무엇이 중심에 있는 삶인지, 사랑인지 정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함께 들으시면서 오늘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정이었는지, 혹은 사랑이었는지 다시 한번...
(듣는설교) 빌립보서4장 10절 - 20절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
Просмотров 52Месяц назад
. 01:53 💌설교시작 나라를 위하여서 전쟁에 나아가는 군인이라면 자신의 몸을 준비하는 것 말고는 딱히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보통 입대를 하고 나면 나라에서는 그의 입을 것, 신을 것은 물론이고 먹을 것과 마실 것은 물론이고 잠자리까지 제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투에 사용해야 하는 각종 무기들까지고 전부 제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군인은 그저 주어진 훈련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투입되는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입니다. 군인이 전쟁에 나아감에 있어 스스로 입을 것과 먹을 것, 무기와 작전을 준비해야 한다면 어떻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불으신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때...
한토막묵상#71 -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절 )
Просмотров 832 месяца назад
본교회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5장 1절 - 8절을 본문으로 설교하신 내용중 발췌한 내용입니다. 많은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장설교음이라 깨끗하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축약설교는 차후에 업로드 됩니다. #기독교 #묵상 #성경공부 #dailybible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utumn Piano - ruclips.net/video/7Y76YI2_RvI/видео.html
(듣는설교) 누가복음 23장 50절 - 54절 “특별한 자리가 특별한 사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Просмотров 472 месяца назад
. 00:53 💌설교시작 우리가 사회에서 특별한 지위에 오른다던지, 혹은 특별한 일을 맡게 되면 매우 뿌듯하고 흐믓한 것은 당연한것입니다. 특별한 일을 할수 있는 사람에게는 더 많은 혜택과 보수가 돌아가는 것이 당연하고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도 역시 굉장히 당연하게 받아들여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도 이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며, 사람은 그 일에 참예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는 것이므로, 하나님이 인간의 덕을 보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에 참예하도록 기회를 주셨다면 감사함으로 그 기회를 잡아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특별한 일을 맡았다고 할지라도 특별한 대우를 바랄것이 아...
한토막묵상#70 - 많이 읽는 게 아닌 진리를 읽으십시오. (로마서 8장 6절 - 8절)
Просмотров 152 месяца назад
본교회 목사님께서 로마서 8장 18절 - 30절을 본문으로 설교하신 내용중 발췌한 내용입니다. 많은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장설교음이라 깨끗하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축약설교는 차후에 업로드 됩니다. #기독교 #묵상 #성경공부 #dailybible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utumn Piano - ruclips.net/video/7Y76YI2_RvI/видео.html
(듣는설교) 창세기 25장 19절 - 23절 “스스로 나아가 올무에 걸리는 자”
Просмотров 342 месяца назад
. 01:17 💌설교시작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일을 진행할 때 계약서를 작성하고 도장을 찍은 약속은 반드시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렇게 계약한 형태의 약속은 지키지 않으면 거기에 합당한 배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지키려고 힘쓸 뿐 아니라 지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반대로 구두로 한 약속은 어떻습니까? 말로만 주고받은 약속은 지키지 않다고 하더라도 나에게 크게 손해가 오지 않기 때문에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지킬지 말지, 혹은 어느정도까지 지킬지도 각자의 사정에 따라서 결정하게 되지만 신실한 사람은 지킵니다. 그러므로 사소한 약속을 수시로 잊어버리거나 자기의 이득을 위해서 쉽게 저버리는 사람은 신임을 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자...
한토막묵상#69 - 믿음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세요. (로마서 8장 5절 - 8절)
Просмотров 193 месяца назад
본교회 목사님께서 출애굽기 17장 8절 - 16절을 본문으로 설교하신 내용중 발췌한 내용입니다. 많은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장설교음이라 깨끗하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축약설교- 인생은 전쟁입니다. ruclips.net/video/8NfKP9aPit0/видео.html #기독교 #묵상 #성경공부 #dailybible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utumn Piano - ruclips.net/video/7Y76YI2_RvI/видео.html
(듣는설교) 출애굽기 17장 8절 - 16절 “인생은 전쟁입니다.”
Просмотров 613 месяца назад
. 01:34 💌설교시작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자녀가 되었을 때 무엇을 기대하셨습니까? 하나님의 힘을 힘입어 원하는 것을 이루고, 목표하는 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보다 쉽게 달성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자로 모든 이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그런 인생을 기대하셨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는 신앙생활과는 완전히 다른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인의 생활에 지나지 않는 생활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 생활은 전쟁 그 자체입니다. 육신의 만족을 추구하는 삶과 전혀 다른 삶입니다. 즉 죄와 끊임없는 전쟁을 치루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삶입니다. 그렇다면 이 전쟁은 어디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치러지며, 우리는 이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
(듣는설교) 시편 1편 “가까운 사이, 친밀한 관계”
Просмотров 1043 месяца назад
. 01:08 💌설교시작 가족이 함께 살아가면 갈등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갈등상황이 발생했다고 해서 그 가족이 파괴되고 분열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름으로 인하여서 발생한 갈등을 잘 풀어내고 나면 서로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게 되어지고 더욱 가까워지고 친밀하게 되어 가족애가 더 깊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가족이라도 할지라도 서로 거리를 두고 지내면 갈등이나 분쟁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서로에 대한 애정보다는 거리감이 더 생기는 것 역시 당연한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안부인사를 주고 받는 것으로는 하나님과 친밀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는 것을 조금도...
(듣는설교) 시편 119편 105절 - 112절 “자유케 하는 진리”
Просмотров 624 месяца назад
(듣는설교) 시편 119편 105절 - 112절 “자유케 하는 진리”
(듣는설교) 야고보서 1장 12절 - 18절 “조금도 속지 않는 삶”
Просмотров 584 месяца назад
(듣는설교) 야고보서 1장 12절 - 18절 “조금도 속지 않는 삶”
(듣는설교) 창세기 15장 1절 - 7절 “무한한 기회, 그리고 유한한 인간”
Просмотров 375 месяцев назад
(듣는설교) 창세기 15장 1절 - 7절 “무한한 기회, 그리고 유한한 인간”
한토막묵상#68 - 의미있는 고난을 견디십시오. (로마서 8장 17절 묵상)
Просмотров 14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토막묵상#68 - 의미있는 고난을 견디십시오. (로마서 8장 17절 묵상)
한토막묵상#67 - 십자가는 참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12절 묵상)
Просмотров 65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토막묵상#67 - 십자가는 참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12절 묵상)
한토막묵상#66 - 믿음은 정체성입니다. (누가복음 12장 49절 - 51절묵상)
Просмотров 17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토막묵상#66 - 믿음은 정체성입니다. (누가복음 12장 49절 - 51절묵상)
(듣는설교) 사무엘하 22장 25절 - 30절 “하나님은 장식품이 아닙니다.”
Просмотров 506 месяцев назад
(듣는설교) 사무엘하 22장 25절 - 30절 “하나님은 장식품이 아닙니다.”
(듣는설교) 학개 1장 1절 - 6절 “좋은 집을 위한 종교 활동”
Просмотров 1207 месяцев назад
(듣는설교) 학개 1장 1절 - 6절 “좋은 집을 위한 종교 활동”
한토막묵상#65 - 천국 문을 뒤로 닫고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요한복음 15장 5절 - 6절묵상)
Просмотров 62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토막묵상#65 - 천국 문을 뒤로 닫고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요한복음 15장 5절 - 6절묵상)
한토막묵상#64 - 잔소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35장 1절묵상)
Просмотров 44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토막묵상#64 - 잔소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35장 1절묵상)
(듣는설교) 누가복음 8장 40절 - 56절 “열매를 따는 사람이 열매를 먹는다”
Просмотров 458 месяцев назад
(듣는설교) 누가복음 8장 40절 - 56절 “열매를 따는 사람이 열매를 먹는다”
(듣는설교) 마가복음 9장 14절 - 29절 “마음에 걸린 간질병”
Просмотров 1088 месяцев назад
(듣는설교) 마가복음 9장 14절 - 29절 “마음에 걸린 간질병”
(듣는설교) 창세기 35장 1절 - 7절 “벧엘에는 언제 올라가시겠습니까?”
Просмотров 959 месяцев назад
(듣는설교) 창세기 35장 1절 - 7절 “벧엘에는 언제 올라가시겠습니까?”
(듣는설교) 베드로 후서 3장 1절 - 7절 “기억할 것인가, 기롱할 것인가”
Просмотров 759 месяцев назад
(듣는설교) 베드로 후서 3장 1절 - 7절 “기억할 것인가, 기롱할 것인가”
01:17 💌설교시작 우리가 하나님을 아주 잘 믿는 사람의 삶을 바라보면서 기대하는 것은 어려움 없는 삶, 부요하고 안락하며 모든 사람에게 부러움을 사는 그런 삶일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인물들의 삶을 보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드러나 보이는 순간은 언제입니까? 그것은 홍해를 마주 대하고 선 순간, 뜨겁게 타오르는 풀무불에 들어가야 하는 순간, 굶주린 사자들이 우글거리는 사자굴에 내려가는 순간일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아무런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성경 속에서 배워야 할 것을 제대로 배우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삶에도 굴곡은 존재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 삶에도 굴곡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인생의 굴곡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는 사람과, 내 힘으로 세상지식과 상식을 통해 헤쳐 나가는 삶은 얻어지는 결과는 다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이러한 인생의 굴곡을 허락하시는 것인가를 성경을 통해서 배워야 합니다. 오늘 말씀 들으시면서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빌립보서 2장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히브리서 5장 7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01:17 💌설교시작 요즘은 문명의 혜택을 받아 어디를 가나 자연스럽게 네비게이션을 사용합니다. 네비게이션은 우리가 목적지를 설정하면 그 목적지로 향하는 가장 좋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도로 사정은 물론이고 제한 속도, 감시카메라의 위치까지 알려주면서 가장 안전하게 또 가장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그러나 우리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네비게이션은 아주 칼같이 안내를 종료하고 더 이상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네비게이션이 필요한 때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까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가는 여정도 비슷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가는 지혜나 방법, 지식, 예언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 위한 것이기에 하나님 나라에 도착하면 더 이상은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에 도착해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그것과 같지 않으면 목적지에 도달했어도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오늘 말씀 함께 들으시면서 우리들이 목적지를 향해서 가는 사람들이 이미 도착한 사람처럼 살고 있지는 않은지 목적지에 도착하는 방법들에만 집중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 가장 중요한 것을 노치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고린도전서 13장 4절 - 7절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잠언 8장 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 에베소서 2장 20절 - 22절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에베소서 4장 13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 마태복음 25장 29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01:56 💌설교시작 우리는 종종 사랑과 정을 구분하지 않고 혼동하면서 살아갑니다. 정은 그저 인간의 육신적인 감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인정이나 애정, 우정등등 우리의 삶에서 우리를 기쁘게 해주고 즐겁게 해주어 육신의 즐거움을 추구하게 하는 감정들입니다. 사랑은 어떻습니까? 사랑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실행하여 보여주신 삶이 바로 사랑입니다. 자기 생명을 버려서 까지 우리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바로 사랑입니다. 바울사도는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 정은 십자가에 못 박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우리 삶은 무엇이 중심에 있는 삶인지, 사랑인지 정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함께 들으시면서 오늘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정이었는지, 혹은 사랑이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디모데후서 3장 3절 - 5절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01:53 💌설교시작 나라를 위하여서 전쟁에 나아가는 군인이라면 자신의 몸을 준비하는 것 말고는 딱히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보통 입대를 하고 나면 나라에서는 그의 입을 것, 신을 것은 물론이고 먹을 것과 마실 것은 물론이고 잠자리까지 제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투에 사용해야 하는 각종 무기들까지고 전부 제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군인은 그저 주어진 훈련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투입되는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입니다. 군인이 전쟁에 나아감에 있어 스스로 입을 것과 먹을 것, 무기와 작전을 준비해야 한다면 어떻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불으신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때로는 훈련의 과정으로 배고플 수도 있고, 몸이 아프거나 조금 다칠 수도 있고 힘들고 피곤할 수는 있으나 이것은 훈련의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사도는 이러한 훈련의 과정에서 배운 것을 가르쳐 주시고, 또한 이 훈련의 과정을 함께 하기를 권유하시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시면서 우리는 얼마나 훈련과정에 잘 참여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디모데후서 2장 3절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 시편 23편 1절 - 2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 로마서 8장 18절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 야고보서 4장 6절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잠언 8장 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01:17 💌설교시작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일을 진행할 때 계약서를 작성하고 도장을 찍은 약속은 반드시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렇게 계약한 형태의 약속은 지키지 않으면 거기에 합당한 배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지키려고 힘쓸 뿐 아니라 지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반대로 구두로 한 약속은 어떻습니까? 말로만 주고받은 약속은 지키지 않다고 하더라도 나에게 크게 손해가 오지 않기 때문에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지킬지 말지, 혹은 어느정도까지 지킬지도 각자의 사정에 따라서 결정하게 되지만 신실한 사람은 지킵니다. 그러므로 사소한 약속을 수시로 잊어버리거나 자기의 이득을 위해서 쉽게 저버리는 사람은 신임을 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말씀하신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때와 방법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고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지 인간이 어떠한 술수를 쓴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입맛대로 변경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좋은 것이 마치 지금 우리손에 들어오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순간,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스스로 이루고자 자기의 지혜를 뽐냈던 사람들의 모습을 생각해 보시고 우리의 삶을 진실하게 돌아보아 올무에 걸리는 길로 나아가지 않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잠언 29장 25절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 로마서 5장 4절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호세아 6장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 베드로후서 3장 9절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01:34 💌설교시작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자녀가 되었을 때 무엇을 기대하셨습니까? 하나님의 힘을 힘입어 원하는 것을 이루고, 목표하는 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보다 쉽게 달성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자로 모든 이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그런 인생을 기대하셨습니까? 그러나 그것은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는 신앙생활과는 완전히 다른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인의 생활에 지나지 않는 생활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 생활은 전쟁 그 자체입니다. 육신의 만족을 추구하는 삶과 전혀 다른 삶입니다. 즉 죄와 끊임없는 전쟁을 치루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삶입니다. 그렇다면 이 전쟁은 어디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치러지며, 우리는 이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습니까? 오늘 본문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으로 아말렉과 싸우는 전쟁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함께 들으시고 우리는 과연 당면한 전쟁을 제대로 치루고 있는지, 그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지 말씀에서 답을 얻고 우리의 싸움을 다시한번 돌아보길 원합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베드로전서 2장 21절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 예레미야 3장 15절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 사무엘상 17장 47절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01:08 💌설교시작 가족이 함께 살아가면 갈등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갈등상황이 발생했다고 해서 그 가족이 파괴되고 분열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름으로 인하여서 발생한 갈등을 잘 풀어내고 나면 서로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게 되어지고 더욱 가까워지고 친밀하게 되어 가족애가 더 깊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가족이라도 할지라도 서로 거리를 두고 지내면 갈등이나 분쟁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서로에 대한 애정보다는 거리감이 더 생기는 것 역시 당연한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안부인사를 주고 받는 것으로는 하나님과 친밀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지 않고 자기 마음에 흡족한 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도와주시기를 요청하는것도 이치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항상 의논하고 대화하면서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높여야 합니다. 오늘 말씀들으시면서 하나님과 친밀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찾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시편 73편 28절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 로마서 8장 5절 - 6절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01:12 💌설교시작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진리를 알기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만일 진리를 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나 자유한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진리를 아는 것 같지만 우리가 자유함이 없다면 우리는 과연 정말로 진리를 알고 있는것이지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알고, 또한 하나님을 믿으면서 우리의 삶은 얼마나 자유함을 누리고 있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또한 우리가 아는 것이 진리인지, 혹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는 진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자유함을 누리는 은혜안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아는 것이 온전한 진리가 아닌 비 진리라면 우리의 삶은 하나님을 믿기 이전과 전혀 다름없는 육신의 멍에 아래서 자유함이 없고 무엇인가에 좇기고 있는 사람의 마음일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만이 참된 자유함을 누릴수 있을지 시편 기자가 기록한 부분입니다. 오늘 말씀 함께 들으시면서 우리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를 점검해 보아 세월을 아끼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고린도전서 4장 1절 - 2절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 고린도전서 4장 5절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 로마서 14장 4절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01:22 💌설교시작 우리는 살면서 속지 않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 미리 공부하기도 하고 먼저 그 길을 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만나 속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비리 공부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속이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경험한 것들이나 아는 것들을 남들과 나누고자 할때에 혹시라도 거짓은 없는 지, 나의 말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지는 않을지 여러번 생각해서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무색해질만큼 우리는 알지 못하는 가운데 많이 속고 또 속이면서 살아갑니다. 속임의 정도가 심해서 특별히 사기라고 이름을 붙일 정도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는 어쩔수 없이 속고 속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절대 속지 않고 속이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심지어 그동안 속았던 일까지도 우리에게 손해가 되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그것은 바로 절대로 우리를 속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인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진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고린도전서 16장 22절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찌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 마태복음 11장 28절 - 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9장 23절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히브리서 10장 38절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01:35 💌설교시작 우리나라 명언에는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을 살아가는데 이득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하나님을 아는 것이 힘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독교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힘이 아닌, 하나님을 아는 것을 실천할 때에 힘이 되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아는 것은 많으나 아는대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이방인 선지자 발람을 통해서 교훈을 얻을수 있습니다. 발람은 이방인이면서 하나님을 알았기에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는 대로 행하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오늘 말씀 함께 들으시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많다면 아는 대로 행하기를 힘써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야고보서 1장 15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잠언 28장 26절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 에베소서 4장 13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01:53 💌설교시작 우리 주변에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중에 유난히 물건을 잘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같은 물건을 팔더라도 구매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서 그들의 필요와 생각에 맞춰 구미가 당기도록 물건을 잘 설명하며 설득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자신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물건 구매를 부탁하기도 합니다. 구매자가 구매하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현하면서 구매를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목표는 물건을 팔아 이득을 취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고 해도 물건을 파는 사람이 스스로의 품위를 지키고 취향을 자랑하면서 물건을 팔지 못하는 것보다는 다소 부족해 보일지라도 물건을 잘 파는 사람이 판매를 의뢰한 사람들에게는 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세상에서 잠시 우리를 즐겁게 할 돈을 벌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노력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우리는 돌아보아야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사도의 모습은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줏대없고, 사도같아 보이지 않았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사도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 함께들으시면서 바울사도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바울사도와 얼마나 같은 모습인지 신종하게 돌아보시기를 원합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요한계시록 3장 21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 사무엘상 15장 33절 사무엘이 가로되 네 칼이 여인들로 무자케 한 것같이 여인 중 네 어미가 무자하리라 하고 그가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
전지전능하신 주님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01:04 💌설교시작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에서 쫓아내신 후, 오랜 시간을 참으셨으나 사람들의 죄악이 관영함으로 사람을 지으신 것을 후회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모두 멸망시키고자 결심하셨을 때 오직 노아만이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방주를 지어서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과 세상 모든 짐승들을 구원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당시는 비가 내리지 않던 시대였습니다. 그럼에도 노아는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말씀에 순종하여 그때까지 존재한적없던 건축물인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방주를 지을 때 노아의 마음에 생각나는 대로 지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세하게 일러주신 설계도 대로 방주를 지었고,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순종을 보시고 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준행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읽어보면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중에서 절반정도를 행했던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짐승을 모아서 방주에 넣으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나, 그것은 노아가 할수 없었던 것임을 하나님을 알고 계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할수 있는 방주짓기를 최선을 다해서 하는 노아의 모습을 보시고 직접 짐승들을 모아 방주에 넣어주시고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준행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노아를 바라보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 어떠한 인격을 가진 존재보다 더 세밀하시고 더 사랑많으심을 우리는 이 짧은 기사를 통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인격적인 존재로 알고 섬기고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섭섭하게 해도 하나님을 기분 나쁘게 해도 하나님께 번번이 등을 돌려도 정말 괜찮으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오늘 말씀은 하나님을 정말로 인격적인 하나님으로 섬겼던 다윗의 고백과 삶이 기록된 부분입니다. 오늘 말씀들으시면서 우리의 삶과 다윗의 삶을 비교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로마서 11장 4절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 욥기 11장 11절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 히브리서 12장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야고보서 4장 8절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 시편 73장 9절 - 11절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01:02 💌설교시작 사람은 짧은 시간안에 많은 것을 얻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기에 일확천금을 꿈 구는 이들이 많으므로 복권이 흥행하고 도박 중독자가 나옵니다. 그러나 반대로 오래된 것, 유서 깊은 것을 좋아함으로 말미암아 골동품과 같은 오래된 물건들을 아주 비싼 가격을 치르고 구입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그 물건이 오래됨에서 느껴지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영원함을 소망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만지는 대부분의 모든 것들은 오래 지속되기가 어려우며 더군다나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오직 세가지만 존재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오래전 이스라엘땅의 여리고성에서 일어났던 일로서, 시간의 흐름으로 따지면 아주 오래전의 일이지만 성경은 그 일이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슨일이 또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하며 우리가 그일을 이어 가야 합니다. 오늘 말씀 듣고 우리는 어떤 일에 마음을 쏟고 있나 돌아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뜻이 추구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로마서 5장 2절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 에베소서 2장 8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마가복음 16장 15절 - 16절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 디모데후서 4장 2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 로마서 8장 17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02:23 💌설교시작 우리나라 옛속담에는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가 입으로 떨어지길 기다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좋은 것을 얻길 바라는 모습을 풍자하는 말입니다. 반대로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연습을 하라는 말도 있습니다. 감이 떨어지는 나무 밑에 있다고 할지라도 홍시를 잘 받아 먹기 위해서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식으로든지 노력을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종종 기독교를 하나님께서 알아서 다 해주시는 종교라고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기도 몇 분이면 모든 문제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광을 입혀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로 우리가 그 길을 선택하여 행하기를 기다리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의 합당한 선택을 통해서 자신의 생명과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의 생명을 건짐받은 이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을 구원한건 무엇이었습니까? 오늘 말씀 함께 들으시면서 우리는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마가복음 5장 25절 - 28절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 마태복음 4장 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02:33 💌설교시작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참으로 그들의 심지가 굳건하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분야든지 간에 목표를 정한다면 그 목표가 이루어질때까지 어떤 어려움이나 시련이 닥치더라도 마음을 바꾸지 않고 꾸준히 밀고 나가는 사람은 결국에는 목적을 이루고 자랑하며 만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가 굳건한 것은 아무의 말도 듣지않는 고집과는 다른 것입니다. 큰 성공이 아니라도 우리가 가정을 지키고 회사에서 사표를 내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키는 모든 일에 굳은 심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는 하나님을 믿는 일에 심지가 굳은 사람은 참으로 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어도 조금이라도 어려움이 생기면 그것을 견디기 보다는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더 일반적인 상식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심지가 굳지 못하고 이리 저리 넘어지는 자를 고치시는 이야기가 길게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심지가 굳지 못한자가 어떻게 살게 되는지, 또한 어떻게 고침을 받을 수 있는지 오늘 말씀 들으시면서 우리 함께 생각해 보시기 원합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마태복음 11장 28절 - 29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고린도후서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 이사야 26장 3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 야고보서 4장 2절 - 3절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01:38 💌설교시작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고 이삭의 하나님이시며 야곱의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아브라함만의 하나님도 아니시고 이삭만의 하나님도 아니시며 야곱만의 하나님도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양합니다. 다양한 우리의 인생을 굳이 나눈다면 누군가는 아브라함 같은 삶을 또 누군가는 이삭과 같은 삶을, 누군가는 야곱과 같은 인생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설득하시고 권고하시면서 결국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자가 될 때까지 하나님께서 붙드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질상 하나님과 원수가 된 자들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거절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포기 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야곱은 하나님께 큰 은혜를 입었으면서도 하나님을 등지고 세상에서 더욱 부요해 지기 위한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피할 수 없는 멸망의 수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더욱 사랑한 야곱은 세상을 향하여 나아갔지만, 멸망의 수렁에 빠지게 되었으나 그를 다시 구원한 이는 누구였습니까? 오늘 말씀 함께 들으시면서 우리의 삶을 점검하여 야곱과 같이 은혜를 잊고 육신의 만족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요한복음 2장 1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 창세기 33장 17절 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짐승을 위하여 우릿간을 지은 고로 그 땅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더라 📖 창세기 34장 30절 - 31절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이 땅 사람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냄새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리하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같이 대우함이 가하니이까 📖 출애굽기 3장 6절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아멘
01:30 💌설교시작 인간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 유언을 남깁니다. 떠나가는 이가 남을 사람들에게 많은 걱정과 근심이 있다면 이 유언은 더욱더 무게감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한치 앞을 내다 보기 힘든 사람도 마지막 순간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서 유언과 유훈을 남기고, 남아 있는 자들도 먼저 돌아간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유언과 유훈을 힘껏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일반입니다. 사도행전 1장에서는 이제 부활승천하시는 예수님께서 이 후로는 자신이 함께 하지 못할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하여서 유훈과 같은 말씀을 남기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께서 남기신 말씀이라면 그 말씀의 중요성이 어떠할지는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아도 짐작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유언과도 같은 말씀을 힘써 지키지 않으며, 심지어 어떤 당부를 하셨으며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도 깊게 생각하지 못한채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우리에게 크나큰 손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 함께 들으시면서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분부하신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고 온전히 순종할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얻는 우리가 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요한복음 2장 1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 창세기 3장 9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 요한복음 12장 49절 - 50절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01:50 💌설교시작 우리는 자신이 유익한 일에는 최선을 다하는 편입니다. 우리의 상황이나 여건이 여의치 못하다고 하더라도 그 순간에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나를 더 발전하게 하고 윤택하게 하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힘을 쏟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인간은 육신을 가졌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라도 나를 유익하게 하는 것이 당연한것입니다. 그렇다면 남을 사랑하는 일에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남을 돕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자신의 여유가 있을 때 남을 돕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자신이 여유가 없을 때 조차 남을 위하여서 발 벗고 나서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우리는 남을 사랑하기를 마치 나를 사랑하듯이 해야 하는 것일까요? 오늘 말씀 함께 들으시면서 우리는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여호수아 24장 15절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누가복음 10장 25절 - 28절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 요한일서 4장 20절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 에베소서 4장 24절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대는 어떤 고난이 와도 달게 받습니까?
감사 합니다!!
01:50 💌설교시작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는 모태에서부터 신앙인이었을 수도 있지만 각자의 사정에 의해서 하나님을 믿을 것을 결심하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이어오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각자가 회심을 결심한 순간에는 분명히 그렇게 결단해야 하는 어떠한 사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는 그 은혜로 그 순간에서 구원하심을 믿게 하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날의 그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죄와 대항하여 싸우기를 피 흘리기까지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다가오는 어려움에 대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대항하고 있습니까? 혹시 나의 무엇을 지키기 위해 조금이라도 어려움이 생길 것 같으면, 닥치기도 전에 믿음을 포기하여 어려움을 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혹은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을 향하여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 하나님이 전능하신지를 캐묻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오늘 본문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서 환란에 처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우리가 하나님께 서원했던 약속은 무엇이었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요한계시록 2장 4절 - 5절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누가복음 15장 12절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 사무엘상 2장 30절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 사도행전 17장 25절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 시편 119장 71절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 고린도후서 4장 17절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01:50 💌설교시작 우리의 옛 격언중에는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아는 것이 힘이 되어지는 것은 아는 것을 실천할 때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사람은 아는 대로 행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더 큰 문제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또 무엇을 모르는지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하나님을 향하여 하는 행동도 아는 만큼 행하지 않으면서 말로서 안다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없이 주장하기에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베드로 사도는 우리를 향하여서 우리의 나그네 되었을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두려움을 가진다면 매사에 조심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을 따랐던 다윗과 사울에 대한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함께 들으시고 나의 말과 나의 행동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우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베드로전서 1장 17절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 시편 147편 6절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 히브리서 12장 14절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목사님 안녕하세요. 남동생은 부모님의 사랑과 혜택을 많이 받고 살았습니다. 장가 갈 때에도 아파트 1억 부모가 해주고, 공부도 몇 십년간 뒷바라지 하면서 교수로 성공도 했는데, 정작 나는 딸로 태어나서 1살때 사정상 고아원에서 자랐고, 20살때는 부모님의 도움없이 낮에는 공장 일하고 🏭 밤에 야간으로 초/중/고 공부하면서 20살때에 부모님을 만나서 용돈을 드렸습니다. 30년간 부모님을 도와드렸습니다. 현재는 남동생이 너무 욕심이 많아서 부모님의 재산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의 재산을 똑같이 받고 싶어서 변호사님께 소송을 했습니다. 소송 꼭 이기게 해주세요. 원고전부승소판결을 받게 해주시고 잃었던 권리를 회복하게 해주세요. 목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
복된 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18 💌설교시작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으시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믿는다고 주저없이 대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어쩌면 그저 아는 것을 믿는 것이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믿는다는 것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이고 충성한다는 것이고 감사한다는 것이며 찬송한다는 것이고 신뢰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가 어머니 아버지를 믿는 다고 말하면서 그분들의 말은 조금도 따르지 않고, 그분들의 가르침이 조금도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제 부모를 못 믿느냐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예수님은 말씀 그 자체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 들으시면서 우리가 진짜로 믿고 있는지 그냥 알고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시편 137편 1절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 야고보서 5장 11절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 이사야 49장 5절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 로마서 8장 18절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말씀 너무잘듣고 은혜 많이받고참좋아요 ❤❤❤
00:58 💌설교시작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면 마치 그 삶은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고, 어떤 이는 명예를 얻기 위해서 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또는 권력을 얻기 위해서 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일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 눈앞에 닥치면 어떻게 됩니까? 응당 사람이라면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는 돈, 명예, 권력, 기타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육신의 생명을 건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육신의 생명이 한정적이라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생명을 구해도 언젠가는 끝이 나며 죽는다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영생을 위해서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에만 영생의 삶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생의 삶을 선택하지 못 한자는 안타깝게도 영벌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생을 얻은 자들로 영생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 들으시면서 우리의 삶을 다시한번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출애굽기 1장 16절 가로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조산할 때에 살펴서 남자여든 죽이고 여자여든 그는 살게 두라 📖 출애굽기 2장 1절 - 3절 레위 족속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었더니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 달을 숨겼더니 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수가 갈대 사이에 두고 📖 출애굽기 2장 11절 - 15절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고역함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좌우로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에 감추니라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그른 자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그가 가로되 누가 너로 우리의 주재와 법관을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임같이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가로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은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 빌립보서 3장 8절 - 9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 마태복음 6장 31절 - 33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01: 16 💌설교시작 우리가 그리스도교에 입교하여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은 아마 예수님이며, 십자가일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내하셨으며 얼마나 큰 수치를 당하셨는지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처형을 당해 주셨는지 배우면서 눈물 흘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받아 하나님을 믿기로 결심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오해하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서 고난 당해 주시고 부끄러움을 참아주시는 것은 당연한 일로 알고 덤덤하게 생각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처지를 공감해 주신 그 은혜를 오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이 땅에서 조금의 고난도 안당하게 해 주시고 기근이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완전히 오해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의 삶은 즐거운 일이며 행복만 가득하여 모든 사람들이 기쁨으로 따라갈 수 있는 길이라고 혹시 오해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말씀들으시면서 하나님을 단단히 오해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거울삼아 우리도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지는 않은지 다시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사무엘상 2장 30절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 시편 73편 1절 - 3절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 시편 73편 12절 - 14절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 히브리서 12장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신명기 11장 29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 📖 로마서 8장 17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 고린도전서 9장 27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01: 43 💌설교시작 어떤 분야에 뛰어난 능력이 있는 사람을 달인이라고 소개하며 그들의 능력을 다각도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손의 감각만으로 물건의 개수나 무게를 맞히기도 하고 보지않고도 정확한 모양을 만들어내기도 하며 한번의 실패없이 정확한 업무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이 달인들이 이렇게 한가지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갖추기 까지는 굉장히 오랫동안 그 일을 반복적으로 수행하였으므로 능력을 얻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인들은 이러한 달인들처럼 신앙의 달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종교인으로 정해진 종교의식과 행위를 조금의 실수도 없이 제대로 행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믿음이 온전한 사람이라고 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의 마음은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하는 마음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함께 들으시면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시편 119장 71절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 전도서 3장 1절 - 8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 요한복음 13장 34절 - 35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 고린도전서 13장 1절 - 3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요한1서 4장 20절 - 21절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 로마서 12장 14절 - 15절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01: 43 💌설교시작 아담이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하와의 말을 듣고 먹고 나서 눈이 밝아져서 자신이 벗은 것을 깨닫고 부끄러워 나무 뒤에 숨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 오셔서 아담에게 어떻게 벗은 것을 알았느냐 물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보내신 여자가 자기에게 선악과를 먹였기 때문에 먹었다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충직한 장군이었던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탐내어 우리아를 적군의 손에 치욕스럽게 죽게 계략을 쓰고 그의 아내밧세바를 빼앗아 궁으로 데려와 이이를 낳고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다윗에게 보내셨습니다. 나단 선지자는 다윗의 앞에 나아와 많은 양을 소유한 부자가 가난한 사람의 딸 같은 양 한 마리를 빼앗은 파렴치한 범죄자가 바로 다윗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때 왕이었던 다윗은 아무 힘도 없는 선지자 앞에서 자신의 죄를 그대로 인정하고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다고 토설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책망에 대한 두사람의 전혀 다른 반응은 또한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한사람은 천국같은 에덴동산에서 축출되었으면 또 한사람은 예수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책망은 우리를 멸망시키기 위함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책망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 함께 들으시면서 책망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요한계시록 3장 19절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 디모데후서 3장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잠언 13장 13절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 에베소서 4장 15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 욥기 23장 10절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01: 22 💌설교시작 우리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 보통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권유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복을 받아야 한다고 하나님께 무언가를 드리라고 권유하기도 합니다. 덮어놓고 일단 믿으면 복이 오고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아주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순서가 틀렸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회심한 자에게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울은 예수님을 알고 회심하기 이전에는 누구보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핍박하고 체포하는 일에 앞장섰던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그가 다메섹까지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잡기 위해서 그 먼 길을 달려가는 도중에 노상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고 거기서 그는 마음이 변하여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바울은 이후에 신약 성경에 기틀을 잡았다고 평가 될 정도로 위대한 사도가 됩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바울은 무엇을 처음으로 했습니까? 오늘 말씀 들으시면서 그리스도인이 되어진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아 우리도 알아야 할 사항을 알기를 힘써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요한일서 1장 6절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 사도행전 22장 3절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 📖 히브리서 12장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 이사야 55장 1절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 고린도전서 16장 22절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찌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마태복음 9장 22절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 호세아 6장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01: 25 💌설교시작 사도행전에서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당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당부는 현재의 우리에게도 하시는 당부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바로 기도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전혀 기도에 힘쓸때에 성령이 임하시고 그곳에 기도하던 모든 제자들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을 우리가 주목해야 합니다. 기도생활은 신앙생활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기도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배워서 올바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배워야 한다는 사실보다 아무나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상대로 협상을 하고 요구를 하고 명령을 하면서도 그것이 기도라고 착각을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이스라엘의왕이었던 여호사밧이 훌륭한 기도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여호사밧왕의 기도와 우리의 기도를 비교해 보고 우리는 어떤 기도를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예레미야 29장 1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 시편 119편 67절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 역대하 20장 1절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 역대하 20장 6절 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 역대하 20장 15절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 역대하 20장 17절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02: 21 💌설교시작 세상에서는 어떤 직장에 취직해서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미리 월급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한달이든, 혹은 일주일이든 심지어 하루를 일한다고 할지라도 임금은 약속된 일을 마치고 나서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오래 일한 직장이라고 할지라도 임금을 미리 받는 것, 즉 가불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염치없는 일이기에 어렵게 부탁을 해야 가능합니다. 이처럼 먼저 일하고 나서야 보상을 받는 것이 세상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 들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다르게 생각하여 이렇게 당연한 일도 받아 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약속을 받기 위해서는 분명히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든 것이 아무런 댓가도 지불하지 않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 다고 하는 사람들중에 자신들만의 길을 생각하고 주장하면서 하나님도 그 길에 따라와 주어야 한다고 착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어떠한 길로 어떠한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믿을 사람인지를 자세하게 보여주시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 함께 들으시면서 하나님게서 말씀하신 대로 달려가고 있는지 혹은 내가 만든 나의 길로 달려가고 있는지 다시한번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히브리서 10장 38절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히브리서 10장 36절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 히브리서 12장14절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01: 18 💌설교시작 기독교인들은 보통 죽어서 천국을 간다고 말합니다. 믿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신자들은 죽어서 천국을 가기위해 하나님을 믿는다고까지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야할 천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는 것도 아니고 저기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우리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그리고 또 ‘우리’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오늘 말씀 함께 들으시면서 우리가 천국을 어떻게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로마서 8장 38절 - 39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시편 133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마태복음 23장 13절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히브리서 12장 14절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 누가복음 17장 20절 - 21절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 고린도후서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01: 53 💌설교시작 이 세상의 모든 물건은 만든 사람이 존재합니다. 만들어진 모든 물건은 만든 사람이 제시해 주는 방법이 그 물건을 사용하는 가장 바람직한 사용 방법이 되어질 것입니다. 또한 물건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간단한 물건들은 특별히 배우지 않아도 그냥 직관적으로 사용할수 있지만 정밀한 기계일수록 사용방법을 잘 따라야 할 것입니다. 비싸고 복잡한 기계일수록 만든사람이 가르쳐주는 사용설명서대로 사용할 때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되며 또한 고장없이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 세상 천지의 모든 만물이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그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은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입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으나 바로 나 자신도 거기에 함께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으로 보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셨으며 우리 자신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우리 자신에 대해서 잘 아는척을 하지만 만드신 분 만큼 알수 없다는 사실도 우리는 종종 잊어버리곤 합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마리아는 이 사실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갖는다는 허무맹랑한 말도 하나님깨서는 능치 못함이 없으시다는 천사의 말을 듣고 믿고 수긍을 합니다.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가지면 당시 율법으로는 돌로 처 죽임을 당하게 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마리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가 다 아는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듣는 우리들이지만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누가복음 1장 39절 - 40절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 누가복음 1장 41절 - 44절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 마태복음 1장 18절 - 20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01: 00 💌설교시작 연예인을 좋아하거나 혹은 운동선수를 좋아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팬’이라고 부르고 그들의 마음을 ‘팬심’이라고 부릅니다. 이 ‘팬심’은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이지만 그의 일방적인 마음입니다.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지만 개인적인 의견이 일일이 수용되어지길 바라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팬심과 달리 두사람이 연애를 하게 되면 상황은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은 팬심과 동일하지만, 상대방에게 개인적인 자기의 의견이나 성향이 상대방에게 수용되어 지고 기억하며 좋아하는 마음이 이어질 때 연애는 가능할 것입니다. 남녀가 만나면서도 서로의 의견이 서로에게 전혀 영향력을 미치지 못한다면 그 관계는 금방 깨어지고 두 번다시 만날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자녀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의 의견이 하나님께 수용되어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수용되어지지 않으면 섭섭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수용하고 순종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의 모습을 이스라엘 백성들이란 거울에 비춰보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란 어떤 모습인지 어떤 마음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요한1서 1장 3절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 사무엘상 22장 25절 - 27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대로, 그 목전에 내 깨끗한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이다 📖 시편 37편 4절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 사도행전 17장 27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 신명기 8장 2절 - 3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 이사야 26장 3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00: 48 💌설교시작 성경에서 요셉은 꿈꾸는 사람이라 칭하며 하나님이 그를 높여주시고 강대국의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른 것을 바라보면서 우리도 그러한 꿈을 키웁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요셉이 과연 애굽의 총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믿음의 눈으로 살펴 보아야합니다. 요셉이 언제부터 애굽의 총리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게 되었습니까? 사실 그는 한번도 자신의 인생에서 그러한 목표를 가진 적이 없는 것입니다. 그의 목표는 보디발의 아내와의 대화에서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바로 하나님께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권력과 지위와 물질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우리의 삶의 목표는 아니어야 합니다. 요셉의 삶을 꿈꾸면서도 실제의 우리의 삶은 요셉의 형들의 삶의 모양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본문에서는 요셉과 형들의 전혀 다른 삶의 모양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말씀함께 들으시면서 신앙인이라는 우리의 삶의 목표가 올바르게 설정되어 있는지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 창세기 37장 3절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 창세기 39장 2절 - 3절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 히브리서 12장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00: 48 💌설교시작 요즘 시대에 보험이라는 것은 정말 필수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혹시라도 걸릴수 있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굉장히 오랫동안 꽤 많은 돈을 보험료롤 납부합니다. 혹은 발생할지도 모르는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도 보험에 선뜻 가입을 합니다. 혹시라도 우리가 어떤 질병이나 사고 등과 같은 재앙을 당하게 될까봐서 대비하는 것이 당연하고 또 지혜로운 것이라고 세상은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육신적인 삶에서는 혹시라도 닥칠 재앙에 대해서 굉장히 대비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것입니다. 심지어는 인간관계속에서도 관계를 망치거나 나의 평판이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주기도 하고 나의 행동이나 말씨를 고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일에는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소돔과 고모라의 사건이나 노아의 방주사건등등을 아주 잘 알면서도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대해서는 대비하가를 서두르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들으시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대해서 대비하는 삶을 살고 잇는지 돌아보시고 대비할 방법까지도 제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예레미야 3장 15절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 로마서 10장 17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마태복음 11장 28절 - 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이사야 55장 10절 - 11절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 히브리서 9장 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01: 20 💌설교시작 정상적인 사회인들은 사회에서는 자기에게 주어진 의무와 권리 모두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 사람이 자기 자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어느정도 장성하면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이 존재하고 그 의무를 잘 감당 했을때에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회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는 누리면서도 의무를 행하지 않는다면 사회는 금방 혼란스러워지기 마련이고 심지어 붕괴되어 버려 불안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사회는 의무를 행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가 원하는 자리도 주지 않으며 어떤 자리에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는 일정한 벌칙이 부과되어집니다. 받아야 하는 벌칙은 사회에 따라서 다양하지만 심하게 잘못한 경우에는 그 사회에서 배제시켜 버리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나라 역시 이 세상나라와 마찬가지로 의무와 권리가 존재하는 것인데 먼저 그 권리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누릴 권리에 대해서는 굉장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필요한 것을 달라 요청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의무는 어떻습니까? 의무를 제대로 행하지 않은 사람이 사회에서 배제되어지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의무도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어떤 처벌을 받아야 할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들으시면서 우리의 의무는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의무를 다함으로 인하여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권리 또한 누리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베드로전서 2장9절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 창세기 4장 5절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 창세기 4장 8절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 고린도전서 9장 1절 - 2절 내가 자유자가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찌라도 너희에게는 사도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 📖 로마서 2장 21절 - 24절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 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 히브리서 12장 6절 - 8절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 고린도전서 4장 5절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00: 53 💌설교시작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일을 굉장히 선심을 쓰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발견합니다. 하나님께 굉장한 충성과 헌신을 한 것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선심을 베푼 것같이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아주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매주 교회에 나오는 일이나 교회에서 아주 작은 일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도 굉장히 대단한 일을 해주는 것처럼 생각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들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행동은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말로써 우리의 마음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자랑한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눈에 보이는 작은 행동 하나가 그 말의 진위를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무려 3년 반이나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예수님의 가장 가까운 자, 예수님의 가장 최측근이 되겠다고 큰소리 쳤던 제자들의 마음속에 과연 무엇이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지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 함께 들으시면서 우리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우리의 마음을 냉정하게 점검해 보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히브리서 11장 3절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마태복음 16장 24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마태복음 20장 20절 - 21절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예레미야 33장 2절 - 3절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잠언 16장 4절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 학개 1장 5절 - 7절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찌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찌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찌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찌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찌니라
01: 28 💌설교시작 나무를 키울 때 열매는 가지에서 열립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가지가 스스로 어떤 열매를 맺을지 정하는 것도 아니고, 언제 열매를 맺을지 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가지의 하는 일은 그저 충실하게 나무에 붙어서 나무가 공급하는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 뿐입니다. 열매는 가지가 스스로 힘을 쓰고 노력해서 맺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나무에 제대로 붙어 있기만 하면 열리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사실을 비유로 하여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가지로, 예수님은 포도나무로 또한 하나님 아버지를 농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중에 더러는 자기가 나아가여 할 길을 스스로 결정하여 스스로 열심히 해서 무언가 열매 같은 것을 만들어내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신다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가지는 아무것도 결정할 힘이 없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열매를 만드는 것은 농부와 나무이지 가지가 아니며, 심지어 가지는 나무에서 떨어진 순간 농부가 원하는 열매는 어떤 것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농부가 원하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버려지고 태워진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들은 과연 어떤 열매를 맺겠다고 생각하고 결심하여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 들으시면서 우리는 과연 농부가 아끼실만한 가지인지 혹은 버리워져 불에 태워질 가지인지 돌아보아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갈라디아서 5장 22절 - 23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 마태복음 7장 15절 - 18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 갈라디아서 5장 24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00: 58 💌설교시작 교회에서나 어떤 신자들의 모임에서 가끔 죽도록 충성한다는 신앙의 고백을 듣곤 합니다. 많은 이들이 교회에서 헌신하면서 죽도록 충성하겠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죽도록 충성함이 과연 모양에 그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죽도록 충성한다고 한다면 우리의 충성이 그저 사람들의 눈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기에 대단하다는 칭찬을 받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면 우리의 충성은 충성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충성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흡족해 하실 때 일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전도하고 예배드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만,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바라시고 기뻐하시는 것은 바로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의 자녀로 자녀다움이 나타날 때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의 칭찬, 세상에서의 성공, 믿지 않는 사람들이 박수갈채가 있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하나님께서 기뻐 하신다고 오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말씀 들으시면서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삶을 사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어떠했는지 돌아보시고 또 나의 삶의 모양이 아닌 내용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우리가 되기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이사야 43장 21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 마태복음 8장 28절 - 29절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만하더라 이에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 히브리서 11장6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 고린도후서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01: 30 💌설교시작 신약 성경중 절반 이상의 책을 집필했던 바울사도는 당대에는 물론이요, 현재에서도 가장 훌륭한 신앙인이요 그리스도인으로 평가 받을만한 인물이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인의 참된 표본이셨던 바울사도는 고린도서에서 날마다 죽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교회를 세우시고 많은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셨던 그리스도의 증인되셨던 바울사도가 고린도서를 기록하실때에도 자신의 삶을 가리켜 날마다 죽는 삶이라고 표현하셨다면, 우리는 과연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믿기 전과 후의 삶의 모습과 차이점이라고는 일주일 중의 하루를 교회를 가고, 하루의 몇분 혹은 조금 더 기도하고 성경보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 삶이라고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면, 어째서 바울사도는 날마다 죽는 삶을 산다고 했는지 우리는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사랑하시는 제자들에게 부활하심을 보이신 후 다시 하늘로 승천하시기 직전에 남기신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지상명령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함께 들으시면서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얼마만큼 순종하며 살고 있는지 다시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갈라디아서 6장 7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마태복음 6장 24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마태복음 11장 27절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 히브리서 10절 38절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00: 55 💌설교시작 요즘 신문기사를 보면 건물을 설계도와 다르게 지음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처음 정해진 대로, 법적으로 정해진 규칙대로 설계를 해 놓고도 비용절감이나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설계도와 다른 재료를 사용하여 건물을 지어버리면 당장은 그 문제가 보이지 않다고 할지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심지어 건물이 완성되고 이미 사람이 살고 있는 와중에 문제가 터진다면 더욱 큰 사건이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건물을 지을 때 감독자는 계속해서 설계도와 비교하면서 무엇이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다르게 진행되고 있지는 않은지 계속해서 점검하면서 건물을 지어야 합니다. 이처럼, 인간세상에서 길어야 몇십년을 사용할 건물을 짓는 일에도 설계도를 확인하면서 설계도와 같이 짓고 있는 지 계속해서 확인해야 한다면, 우리가 영원히 거할 거처를 짓는 일은 어떨까요? 우리는 우리가 거할 거처를 짓는 일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집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여 마치 정해진 설계도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자신의 마음에 드는 대로 지으면 된다고 착각해서 그저 내 마음대로 지어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는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함께 들으시면서 우리가 얼마나 제대로 우리의 거처를 짓고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마태복음 7장 20절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5장 3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 이사야 55장 10절 - 11절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 히브리서 12장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01: 32 💌설교시작 요즘 사람들은 세상사에 관하여 좋지 않은 일이 생기거나 참으로 마음 아픈 일이 생기면 먼저 하나님을 탓하곤 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계시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느냐고 심지어는 나아가서 신이 없다는 결론까지 내려 버립니다. 이러한 세상 사람들의 따져 묻는 방식은 과연 이치에 맞는 것일까요? 이사야서 65장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께 물으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지도 않았던 이들이 오히려 하나님께 원망을 하며 질문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옳은 길을 계속 해서 가르쳤지만 그들은 패역하여서 돌아오지 않았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길을 온전히 따라 순종하면서 살아가지 않은 이들이 힘겨운 일을 당하면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은 과연 합당한 일입니까? 문제는 이러한 일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이 하는 행위가 아니라 교회를 다니는 사람에게도 나타나는 모양을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함께 들으시면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점검해 보아 하나님 앞에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아 참 다운 자녀의 마음인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요한계시록 5장 6절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 이사야 38장 17절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 갈라디아서 5장 24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 갈라디아서 6장 14절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01: 31 💌설교시작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생애 마지막으로 예루살렘 성전을 오르시면서 붉은 짐승, 즉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붉은 짐승을 타고 예루살렘으로 오르신 것은 스스로 대속제물이 되어지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겸손하신 모양으로 우리의 죄를 상징하는 붉은 짐승 위에 타시고 성전에 올라 스스로 제물이 되어 죽어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 것입니다. 오늘날도 우리는 예루살렘 성전, 즉 하나님의 성산에 매 주일 마다 오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 오를 때는 반드시 제물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오는 제물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의 죄악을 가지고 와 예루살렘 성전, 즉 교회에서 그 죄악을 제물로 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 성전에 오른 자가 성전에서 짐승을 제물로 제사를 드려 죄 사함을 받은 것처럼 우리 역시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 예배를 드리고 다시 세상에 나아갈 때, 우리는 책망 받았던 그 죄악을 가지고 내려가면 안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하여 교회를 다니시고 계십니까? 무엇을 위하여 하나님의 산에 오르고 계십니까? 교회에 와서 즐거운 찬양, 기쁨 가득한 설교를 듣고 다시 죄악을 행하는 삶으로 내려가는 반복적인 일은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입니까? 오늘 말씀 함께 들으시면서 내가 오르고 있는 산은 어떤 산인지 명확히 돌아 보아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함께 읽는 성경 구절🔥 📖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히브리서 12장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마태복음 11장 28절 - 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