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

차단 😊😊😊상처😅😅

봤어도 답없으면 그거 차단이랑 뭐가 다른가. 첨엔 혹시나 했는데 그냥 끝내려함

좋게좋게 마무리하였는데 카톡사진은 트리로해뒀더니 여자가생길줄알고 차단했나봐요..근데 너무황당한데 끝이거겠죠?

우울한 얘기 들어주는것도 피곤해서 그런 사람들 보면 피해 다녔어요 그런 내가 우울증 걸리니 주변사람한테 하소연하기가 힘들어요 다들 바쁘고 힘든데 투정부리는거같아 보일까봐

나를위하던 본인을 위하던 위로가 안되고요 혼자있고싶고 미안한데 다귀찮아요

1년 후 재회는비추 , 어디들렸다온다에 한표 내목숨건다,

재회 하고싶고보고 싶었으면 연락이 왔겠지 다 사연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할놈은 한다,남자는 안기다린다, 그냥 의미부여하지말란 소리다.내용이,

와근데 영상보다보다 제기본프로필에 투데이기능해놓고 다른임티로 가려놓음. 제기본은 아무도못봄.새친구뜨면전부 비공차단해놔서.지인들은전부멀티임. 기본은 제 인생샷 오늘감정쓰는곳이라.... 근데 투데이가 밤낮뜨는거임ㅡㅡ 머지싶어서 추천친구비활성 해놓으니 투데이 안올라감. 친구추천 활성화하니 엥? 투데이 두개씩오름. 이런경우는 상대가 친구추천비활성해놓고 절친구추가한후 제카톡훔쳐보는걸까요 희안하네요

감사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똑같운거 같은데. 특별히 여자라서.

그렇게 많이 안매달렷는데 올차단인 경우는 뭔가요.. 상대잘못으로 한달간 잠수타고 다가가니 전화이별통보 하고 제가 빨리 안다가왓다는 이유로 원망조이길래 넘 미안해져서 오열하며 잡앗더니 다 올차단 해버리더라구요 지금은 모르겠어요 올차단 이후로 연락 한통도 안해서 전화는 풀렷을지... 예전엔 더 많이 매달려도 한번도 차단을 안하던 사람이 한달동안 울면서 맘정리 햇다고 완전히 끊을려고 작정을 하더라구요... 막 집에 찾아가고 그런것도 아니고 약속파토해서 교회서 보이길래 대화요청 한것 뿐이고 한달만에 다시 돌아갓으니 전 카톡을 한 것 뿐이고 매달린건 당일날만 매달렷는데 글케 많이 안매달렷는데 올차단까지 하고 진짜 발악하며 끊어내려는거 같아 그후론 안햇는데 너무 섭섭하네요 ..

저도 환승 이별 당햇지만 나이 먹으면 이별에도 무뎌집니다. 찢어질것처럼 아프지만 결국 인생은 살아야하고 주변에 가족 생각해봐요. 그리고 바쁘게 살아가보세요.

참.. 너무 힘들었어요 반찬 먹을 때 양념 다 뭍히고 손톱 밑에 때 자르지도 않은 긴 손톱 긴 발톱 수염은 잘 밀지도 않았고.. 그래서 기분 안 나쁘게 하나 하나 다 말해주고 현타도 많이 왔었습니다 때 낀 손톱 제 입에 물렸을 때나 긴 손톱으로 뭔갈 하려 했을 때 얼마나 어이없었는지..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았을 때도 많았구요. 물론 남친도 제가 맘에 들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겠죠..? 제가 신경 쓰인다 했던 여사친 제 신경은 쓰지도 않는건지 그 사람 껴서 다 같이 술 먹고.. 또 군대 가기 전 1박 2일로 여행 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이젠 군대 가서도 선임이 여친한테 담배 택배로 받았으니 저한테도 보내달라고.. 그냥 이젠 기대가 안되요 그래도 많이 사랑했었고 좋아했었어요 잘할 땐 저만 바라봐줬거든요 사실 군대 가기 전에 헤어지려고 했는데 그땐 좋아하는 마음이 더 남아있었어요 역시 군대 가고 연락 안하고 지내니 마음이 정리되네요 군대 가서도 연락 자기 할거 다 하고 나서 연락하고.. 기다리는거 뻔히 알텐데.. 그러고 저보고 기다렸냐고 말하더라구요 속이 타네요

우울증 걸린 사람들은 그냥 자기혼자 고칠 자신없으면 병원입원하는게 맞다고 본다. 옆사람도 케어해주려고 하다가 정신병걸림

카톡은차단안하고 제거(멀프)몇번보는데 인스타는차단햇어요

헤어지고 나서 하루 뒤에 퇴근하고 연락을 했습니다. 대화중 상대방이 더이상 같은예기 반복된다 하면서 끊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인스타와 카톡은 차단 당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후에 카톡만 차단이 풀렸는데 별 의미 없는거겠죠..?

인스타 차단을 안한 상태이고 언팔만 한거면 어떤 경우인가요? 카톡, 전화는 서로 차단안하고 서로 카톡 친구에 있어요

또라이임 폴리아모리는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뭘 해줘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게됐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들지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 않아 그에 시체가 떠내려 올것이다 ㅡ노자ㅡ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 무한반복하며 살아갈거예요 그런 쓰레기 때문에 마음 아파하면 시간 낭비예요 사랑에 빠지지말고 사람보는 눈을 키우세요

애정결핍인 제가 그런거같네요😢

잘안되지만 직장도다니시고 활발히 사세요 그래야 좋은사람 만날기회가 생깁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나를 사랑하고 내인생을 사는겁니다

내가 했던 말들 모두네요,, 미안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환승이별 극복법쳐서 봤는데 진짜 엄청울었어요.. 감사해요 위로됐네여 .. 진짜 몸도아파서 서러운데 머리론 해야할것을 해야하는데 행동이 쉽지않더라구요... 과거에 트러우마가있었어서 우울증도 겨우 그 로인해 이겨냈었는데 그 가 또 이렇게 행동할줄몰랐네요 돌고돌아 그 업보가 걔한테 꼭가고 인과응보를 믿기에 꼭.... 후회하길 바라고있어요

궁금한이유가잇는데 와이프가 남편인스타를 차단을햇는데 이거는 이혼하고차단을 한걸로봐야할까요? 근데저는 부부사이에대화에는 낀적은없고 조언만하고빠졋는데 저도차단이되어잇는데 이건이유가뭘까요?

너무 힘들었는데 영상이 힘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남자친구가 현재 우울증이에요..저포함 아무도 만나고싶지않고 오로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해요 연락도 만남도 못하는 기약없는 기다림이지만 기다려줄수있냐는말에 기다린다했고 연락없을때마다 걱정된다 연락이라도달라 뭐라도 하봐라 이랫었는데 그러면 안됬던 거였네요..지금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나네요...빨리 낫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이 그게 얼마나 고마운 말이였는지 이제야 깨달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전저대로 할일 하면서 매일 근황 알리면서 기다리려구요 ㅎㅎ

결론은 전문의구나

번호 삭제 한다고 해서 차단이 풀리지 않아요!

그렇구나😊😊😊

리턴한 남자입니다 ㅎㅎ 여자친구역시 그렇구요.. 연애초반당시 어릴적트라우마로 만성우울증을 앓고 평생 살았는데 , 이혼후 받은 상처등으로 더욱 심해진 상태라고 고백하더군요.. 대략 20년은 앓고 살았답니다. 저에겐 2년의 우울증도 지옥이였는데 이 사람은 20년이라니요.. 참 말로 형용할수없는 마음의 아픔이였어요. 제가 옆에서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저역시 한동안 2년이란 시간을 우울증으로 살아왔기에 이해할수있었거든요. 누구에게도 말못할만큼 힘들때면 늘 어느때던 저에게 연락해서 얘기했고, 저는 괜찮다고. 지금 감정 당연한거야 . 너 잘못아니고 ,잘하고있어. 더 잘하려고 하지마 이미 충분히 열심히 해왔는데 뭘 더 잘하려고 해. 괜찮아 . 이정도도 나는 너무 좋아. 라고 다독여줬습니다. 다녀도 좋아지지 않아 멈췄다는 병원도 함께 다니자고 해서 다니며, 매번 오빠덕에 많이 좋아졌다.. 의욕이 생겼다 오빠가 응원해주니 더 빨리 낫고 싶다.. 몰랐어요 마냥 정말 좋아지고 있구나 싶었지만 이 영상을보니 응원하를 저에게 실망감을 주고싶지 않아 힘듬에도 좋아지는것 처럼 얘길한거였어요 저는 배려한답시고 매일 물었던 오늘의감정은 좀 어때 내사랑? 이라고 했던 것들조차 이사람에겐 고통이 였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가끔 데이트할때 뜬금없이 오빠는 내가 엄청 완강하게 헤어지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냐는 말에 "너가 그만큼 힘드니까 죽겠으니까 쉬고싶어서 그러겠지? 잡으면 너가 더 힘들거아니야.. 그럼 내가 알았다고 시간주고 지켜볼께. 한번씩 집앞에 자기 좋아하는 음식이나 마음힘들떄 도움되는 책이나 이렇것들 매번 가져다 놓을께 " 라고 했었구요 . 하지만 항상 굳건히 곁을 지킨 저와는 달리 이 사람은 저에게 항상 너무 미안하다고. 못 할짓 같다고 이게 맞는거냐고.. 란 말을 자주해오다가 결국 며칠전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가끔 만나는 자신의 딸과 함께 사는 어머니에게 조차 아무것도 못해줄 감정상태고 벅차는데 저에게 어떻게 뭘 해줄수있냐고 말입니다.. 이런내가 너무 싫어진다. 못하겠다고. 시작을 한게 본인 잘못같다며, 누구한테 의지하는건 아닌거같다고 말입니다.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니 , " 그래 보자! 보고 건강하게 헤어지자" 라던 그녀는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그 말을하면서도 저를 한시간 남칫 만나서 대화를 하면서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ㅎㅎ 그래서 우선 보내줬어요! 여러분.저 이제 이별 5일차에요. 만난지 150일 남짓한 시간이지만 저에게 너무 특별한 여자라서 저는 할수있는 끝까지 해보려해요. 다음주부턴 연애때 했던 약속대로 가끔 지나며 이블링님의 위 영상 내용대로 편지와함께. 좋아하던 음료수나, 도움될만한 책 정도를 집앞에 놔주고 오려고 해요. 이 사람은 함께 사는 어머니에게 조차 힘든걸 털지 못하는 친구라 저 마저 완전히 떠나갔다 느끼면 못 버틸 여자란걸 제가 알거든요. 이 여자가 잘못되면 저 역시 멀쩡히 세상을 살아나가기 힘들거에요 . 그저 저는 항상 너란사람 주변에서, 어떤 상황 에서라도 너의 편에서서 널 이해하며, 너의 마음이 무너져 내릴때면 언제든 찾을수있는 나무그늘같은 사람이 너의곁에 있다고 기운 주고싶습니다. 저에게 다시 돌아오지 못해도 이해해요. 행여나 제가 이러는동안 다른사람이 생겨도 괜찮습니다. 이 사람이 저를 위해 저를 보내줬듯 다른사람으로 인하여 이 사람이 행복하다면 저역시 그럴수 있거든요. 행여나 이글을 읽는 모든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라고, 행여나 마음이 아픈 상대의 이별통보로 헤어지셨더라도, 오히려 더 힘차게, 건강하게 지내셔야 해요. 그래야 챙겨주고 싶은 그 사람을 더 힘내서 챙겨줄수있잖아요? 우리가 무너지면 저 사람은 본인이 이렇게 만든거 같다며 더 힘들어 할 겁니다. 오히려 마음아파서, 힘들어서, 본인까지 무너져 버리면 사랑하는 상대는 누가챙겨줍니까!! 상대를 사랑하기에 그만큼 힘드신거잖아요! 그 힘든만큼 더 짜내셔서 힘 내서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지켜줍시다. 우리가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마음이 아픈 상대방은 지금의 우리보다 적어도 50배 100배는 아파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이 정도로 무너질거면 애초에 저 사람 옆에는 아니란거에요. 글이 본의 아니게 너무 길어져버렸습니다!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예쁜사랑 하시길 바래요.!

다 내려 놓고 싶어요 😢😢노력해도 안돼😢

인스타 차단, 카톡은 친구삭제 < 재회 확률 없는거죠?

2개월만에 카톡 메시자 차단을 어제 풀었는데 오늘 갑자기 또 차단을 했더라구요…저 카톡도 안보내고 아무것도 안했는데…무슨 심리일까요

여자는 몸을 주잖아 라는 개소릴 들어버림 ㅋㅋ 뭘 먹든 몸값이 떠오름

능력있는여자들 혼자살아라 남자는 본능적으로 밟으려는심리가있는것같아.

20년 지난지금 ....다시금 상념이 올라옵니다ㅠ ㅠ정말 잊고 산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꿈에 나타나더니 갑자기 다시 떠오른 감정 때문에 너무나 힘든 시간속에 있어요..ㅠㅜ

차단을 당한 상태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환승한 새여친이 전화와서 전남친이랑 한번 풀라고 하네요 정신나간여자네요

문제를 상대방한테 찾을려고 하는게 가장 큰 문제

나르인걸알고 헤어진지 1주일쯤됏는데 소름끼쳐서 회복이 벌써돼ㅛ어욬ㅋㅋㅋㅋ 저 너무독한가요;;;ㅋㅋㅋㅋ

대가리가 복잡해요 그새끼때매 😂

원래 공은 찬 사람이 주워오는 법임ㅋㅋㅋ

얘기를 하다가 서로 말이 안통해 답답한 상황이 오면 꼭 항상 예전 있던 일을 얘기한다거나 서로 아는 지인을 저랑 엮어서 내가 그사람을 좋아한다느니 말도 안되는 말로 회유를 하는데 진짜 개빡치네요...시간 좀 지나 무슨 의도로 말을 한거냐 물어보면 그냥 홧김에 그런 말들을 한거라고 쌉소리를 해버리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병원 진료비만 받고 치료만 다 받고나면 안전이별+잠수이별 해야겠어요 어차피 헤어지자고 이유를 얘기해도 반박하며 누가 잘못했니 어쨌니 말을 할게 뻔하니..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자기방어기제인거같은데 적당히를 모르는거같아요 그걸 지도 아는거같은데 개선점이 안보이고요 첨부터 짚자 해놓곤 언제 그랬냐는듯 딴소리하며 그걸 너는 마음에 담아뒀다 얘기하는거같다고 또 쌉소리 시전하고.. 본인이 짚고 넘어가자하는걸 내가 안 말렸음 억울하지도 않았을터인데 노답 . .

6년째 알고지내던 직장 상사였는데 서로 추억이있던 사람이라 간간히 연락하다가 4달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남자친구 상황이 너무 안좋았어요 일이 바쁠 시기였어서 항상 7시 출근 21시 ~22시 퇴근 한달에 2~3번 만남, 서로 집이 멀었고 가족도 아프셔서 저쪽에서 저랑 투닥거리고 신경쓸께 많았어요 저는 항상 괜찮다 이해한다했어요 그런데 본인이 감당하기 힘들었나봐요 헤어지고 한달이 지났습니다 중간에 두어번 연랃했는데 한번은 한창 일하는 중 한번은 가족 장례식 중.. 이후 연락안한지 2주 째입니다 다시 붙잡고 싶어요 어떻게 다가가야할까요

계속내다보면 당연한줄압니다

제가 어제 형태는 다르지만 전화로 비슷하게 여자친구가 욱해서 헤어지자고 얘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통화 하다가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33년 살면서 그렇게 까지 울어 본게 처음 이었어요. 그말을 그렇게 쉽게 뱉으면 어떡하냐고 물었더니 본인도 어리광 부려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절대 절대 욱해서 헤어지자고 하지 마세요. 서로에게 진심인 관계라면 시전한 사람 에게도 상대방 에게도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을 넘어서 그사람의 세상을 무너지게 합니다. 😢😢😢😢

착한읽씹이면 다시 카톡을 보내야하나..

선생님 저는 제가 거짓말해서 오빠에게 사과를했지만 읽씹당했고 3주뒤에 잘지내냐고 읽씹당했고 일주일뒤에 마지막으로 장문사과 보냈는데 읽씹당했거든요 더이상 저도 매달리지않고 연락안할려고 합니다 남친은 왜 헤어지자는말을 안할까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