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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마이북스 Dear my Books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6 ноя 2018
안녕하세요. 디어마이북스입니다.
반갑습니다 :-)
책 소개 뿐만 아니라 책과 종이
그리고 읽고 쓰는 것에 대한 채널입니다.
편하게 놀러오세요!
반갑습니다 :-)
책 소개 뿐만 아니라 책과 종이
그리고 읽고 쓰는 것에 대한 채널입니다.
편하게 놀러오세요!
나를 위한 글쓰기(feat. 일기쓰기, 루틴 만들기...)
#글쓰기 #나를사랑하는법
나를 위한 글쓰기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전기가오리 홈페이지 : philo-electro-ray.org/
*배경이미지 출처 : unsplash.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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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어마이북스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듣는 것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록의 또 다른 방편으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나를 위한 글쓰기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전기가오리 홈페이지 : philo-electro-ray.org/
*배경이미지 출처 : unsplash.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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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어마이북스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듣는 것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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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초파리가 아닌 인간이 된 이유 (우연과 필연의 세계)
Просмотров 1335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추천 #책리뷰 #유전자 진화유전학에 대한 책을 소개합니다. 우연이라는 씨줄과 필연이라는 날줄로 직조된 유전자의 세계, 인간은 왜 인간이고 초파리는 왜 초파리인지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롭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어마이북스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듣는 것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록의 또 다른 방편으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성경 필사] 고요하고 차분하게 필사하는 시간](http://i.ytimg.com/vi/aMic3GAHams/mqdefault.jpg)
[성경 필사] 고요하고 차분하게 필사하는 시간
Просмотров 22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필사 #성경필사 #손글씨 요즘 날마다 하는 성경필사 곧 좋은 책 소개로도 찾아올게요 올해 들어 이것저것 마음 쓰일 일이 많이 생겨 시간 내기가 쉽진 않네요. 안녕하세요, 디어마이북스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듣는 것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록의 또 다른 방편으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헤어질 결심 필사] 정말 방수가 되나 시험해 보듯](http://i.ytimg.com/vi/Gxexh6WiIXI/mqdefault.jpg)
[헤어질 결심 필사] 정말 방수가 되나 시험해 보듯
Просмотров 33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필사 #헤어질결심 #대본집 '갸웃하더니 향수를 꺼내 귀 뒤에 뿌리고는 밴드 위에도 살짝 뿌리고 가만 들여다본다. 정말 방수가 되나 시험해 보듯.'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의미의 지문을 읽는 재미! 배경음악은 넷플 모닥불 사운드 틀어놓고 하면 좋아요! 타닥타닥... 안녕하세요, 디어마이북스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듣는 것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록의 또 다른 방편으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방구석 텐트 안에서 나누는 책들과 이런저런 얘기
Просмотров 30Год назад
#크리스마스 #토크 #책 08:24 첼로 켜는 고수가 아니라 "첼로 켜는 고슈" (발음과 자막 모두 고수라고 해버렸네요. 허허...고슈가 맞습니다;;;) 난방텐트 광고 아닌데... 제 방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는 건 저기 밖에 없어서... 올 해 여러모로 다사다난했는데 그래도 다 가버려서 아쉬움이 남네요 나이 한 살 더 먹는 게 아쉬울 나이라 그런가 봅니다 무작정 얘기한 거라 두서 없는 말들이 이리저리 튀지만, 어쨌든 제 영상 보는 분들은 모쪼록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안녕하세요, 디어마이북스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듣는 것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록의 또 다른 방편으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1984'와 '사이코패스'에서의 시스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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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애니메이션 #조지오웰 이상적인 시스템이란 존재하는가. 조지오웰의 소설 '1984'와 일본 애니메이션 '사이코패스'는 주제가 비슷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어마이북스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듣는 것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록의 또 다른 방편으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나를 잘 아는 법, 나를 리뷰하는 법
Просмотров 98Год назад
#책추천 #리뷰하는법 앞 영상은 여행 다녀온 영상입니다.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 '나를 리뷰하는 법'에 대해 얘기합니다. 나만의 기록을 쌓아 나가세요! 안녕하세요, 디어마이북스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듣는 것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록의 또 다른 방편으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헤어질 결심 필사] 난 바다가 좋아요.](http://i.ytimg.com/vi/cB1TTh_cRdo/mqdefault.jpg)
[헤어질 결심 필사] 난 바다가 좋아요.
Просмотров 48Год назад
#필사 #헤어질결심 #대본집 '공자님 말씀에,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인자한 자는 산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난 인자한 사람이 아닙니다. 난 바다가 좋아요.' 안녕하세요, 디어마이북스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듣는 것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록의 또 다른 방편으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8년간 써온 일기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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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리뷰 #일기읽기 #일기쓰기 2023년도 어느새 반이 훌쩍 가버렸네요. 8년동안 써온 일기장 리뷰하며 뒤돌아보는 시간 갖기 안녕하세요, 디어마이북스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듣는 것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록의 또 다른 방편으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2023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산 책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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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책언박싱 #책소개 평일에 다녀온 서울국제도서전, 휘리릭 보고 마음에 든 책들 골라왔습니다. *녹음 상태가 고르지 못해 편집하는 중에 파열음이 있습니다. 하하... 안녕하세요, 디어마이북스입니다. 읽고 쓰고 보고 듣는 것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기록의 또 다른 방편으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언리미티드 에디션 2022에서 사온 책 언박싱(이젠 너무 멀어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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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미티드 에디션 2022에서 사온 책 언박싱(이젠 너무 멀어 못가...)
2022 서울국제도서전 두서없는 이야기: 북토크 '우리는 SF를 좋아해' (fea. 에디시옹 장물랭의 그림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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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국제도서전 두서없는 이야기: 북토크 '우리는 SF를 좋아해' (fea. 에디시옹 장물랭의 그림책들)
일러스트로 그린 내가 사랑한 고전 로맨스 추천 책 (폭풍의 언덕, 제인에어, 테스)
Просмотров 583 года назад
일러스트로 그린 내가 사랑한 고전 로맨스 추천 책 (폭풍의 언덕, 제인에어, 테스)
02:02 일기쓰기 02:55 꿈노트 쓰기 04:15 언행일지 쓰기 05:37 루틴 만들기 07:17 전기가오리
01:26 꼬마 곤충 -> 꼬마 선충
00:30 디마북 영상 올리는 법 01:46 올해의 소회 02:51 디마북 채널에 대한 이야기 07:30 올해의 컨텐츠 뽑는 방법 08:23 올해 읽었던 책 이야기 13:43 마지막 인사
앞부분 인사가 짤렸습니다. 허허.
04:57 캐치 플레이 -> 캐치프레이즈 로 정정합니다.
황금가지에서 책 진짜 이상하게 낸 거 같아요.. 이걸 어떻게 모으라고 이렇게 낸 건지.. 해문출판사꺼 읽다가 최신번역으로 보려고 사모으려고 했는데 전권버전이 낱권을 다 모은 걸 파는 게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에디터스초이스랑 푸아로셀렉션도 따로 나왔고... 전 전부 다 모으고 싶은데 전권세트는 품절에 낱권버전도 전부 다 파는 거 같지도 않고. 게다가 완전판? 이건 또 뭔지....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정보 뭐 얻을 게 있나 하고 유튜브라도 뒤져보는데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없는건지.. 정보가 별로 없군요ㅠ
앗 그렇군요. 영상에서 소개한 세트 전권은 에디터스 초이스로 증정받은 거라 제가 직접 구매한 것은 아니에요. 원하는 답변을 시원하게 못해드려 아쉽네요. :)
책이다 책
원본 ruclips.net/video/jP1DEJSuKnY/видео.html
[사람, 장소, 환대] -김현경 ruclips.net/video/DCJWqO_6FgA/видео.html
요즘 그림책에 푹빠져있네요~, 좋은그림책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azklJ1f0JBA/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azklJ1f0JBA/видео.html
Shylight, 2006-2014
Amplitude, 2015 음악은 현장에선 필립 글래스 음악이 나왔지만 도슨트 소리가 커서 제가 임의로 넣은 것입니다.
*작업하다가 영상이 왼쪽으로 치우쳐진 것을 지금 알았네요. 허헛. **영상을 새벽에 찍어 너무 작게 녹음되어 볼륨을 올리다보니 중간중간 파열음이 심할 수 있습니다. ㅠ
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사람 책 읽어주세요
오늘 되나요?
제 채널에선 낭독은 하지 않습니다 😂
네
좋은 책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소개에 있네요.. 저 : 가브리엘 뱅상 (Gabrielle Vincent)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화가이자 삽화가인 모니크 마르탱은 1928년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어린이 문학계에서 ‘가브리엘 뱅상’이라는 필명으로 유명하며, 벨기에 최고의 삽화가이자 전위적 어린이 책 삽화가로 평가받는다.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느 개 이야기』, 『꼬마 인형』과 같은 작품들로 많은 상(몽트뢰도서전 최우수 어린이도서상, 일본 산케이 어린이문학출판상 등)을 수상했다. 60년대까지는 화가로서 잉크, 목탄, 연필 등으로 흑백 그림을 주로 그렸다. 이후에는 색을 사용하여 수채화, 파스텔화, 유화 같은 새로운 기법들을 탐구했다. 전시회마다 그녀의 작품 세계가 지닌 힘과 절제, 감성을 높게 평가하는 비평가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어떤 이들은 모니크 마르텡을 렘브란트, 드가, 툴루즈-로트렉, 마티스 같은 ‘거장’에 견주기도 한다. 1981년 이후로는 전시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나의 아이들’이라 부르는 작품을 파는 것이 내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0년 9월 24일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50년 넘게 작품 활동을 하며 1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마르탱이 세상을 떠난 뒤, 유언에 따라 그녀의 ‘아이들’이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2012년 3월에 모니크 마르텡 재단이 설립되었다. 재단의 설립 목적은 모니크 마르텡의 모든 작품을 보전하고 삽화가이자 화가인 모니크 마르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다.
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D
0:08 인사말 소개 2:16 모래시계 3:33 갑분 Hand ASMR 3:59 모래시계 태핑 ASMR 5:49 책 태핑 ASMR 7:19 다시 책 이야기
2:40 '우리는 SF를 좋아해' 북토크 및 책 소개 5:15 에디싱옹 장물랭의 그림책들 6:25 톰 골드 '달과 경찰' 8:15 서프라이즈! 9:17 로버트 헌터 '하루의 설계도'
감사합니다
구매 했어요 ^^ 거기에다 단테의 신곡 세트, 2050 거주불능 지구도 같이 ^^...b
버적버적: 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을 잇따라 씹거나 빻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이 잇따라 타들어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조용히 필사하는 소리 외 사운드는 일부러 작게 넣었습니다.
아쉬운 점 하나! 삽화가 없네요. ㅜ,.ㅡ.....a
^^ 네, 책 안에는 삽화가 따로 있지는 않답니다.
@@dearmybooks 집중 해서 읽어야죠. 무려 10권이니까..... ^^
좌로부터 쓴 순서 안가요? 이거 주문 하려고 하는데....
추리물 좋아하시고 애거서 크리스티 좋아하면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dearmybooks 교보에서 72,000원 가격 인하! 해서 주문 하려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 극장에서 나일강의 죽음 보고 왔는데 케네스 브레나 연기가 엄청 나더군요. 에르큘 포와르 그 자체!
@@shaihulud6443 영화 보셨군요! 케네스 브레너가 애거서 크리스티에 꽤나 진심인듯 싶어요. 전 오리엔트 특급살인 봤었거든요. :D
@@dearmybooks 저도 오리엔탈 특급은 극장 가서 봤는데 마지막 장면에 눈물이.... 이번 나일 영화는 좀 스릴이 넘칩니다. 시간 되시면 꼭 극장 가서 보세요. ^^
연말 분위기 내던 전구를 살짝 옆에 놔봤는데 조명 때문에 더 피로해지는 건 기분 탓이겠죠? 하.하.하. 오탈자는 왜이리 낸 거죠;;; 02:19 고개가 끄덕여진디 -> 고개가 끄덕여진다 04:04 우울증 환장하 -> 우울증 환자와 06:09 더 위러를 -> 더 위로를
좋은 이야기와 낭송 넘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 어느날, 한 마리 개는 똑같은 그림이 그려진 가브리엘 뱅상의 어느개 이야기 입니다. 별천지에서 출판되었는데요. 어떻게 된 사실인지. 이상하네요.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앗. 이제서야 확인을 했네요. 모두 같은 작가가 맞습니다 :) 모니끄 마르땡이 본명이라고 알고 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1994년에 홍성사에서 나온 초판입니다. 아마도 세월이 지나 가브리엘 뱅상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온게 아닐까 싶어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고맙습니다. 작가의 본명은 모르고 있었네요. 잘 봤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푹푹 내리는 눈, 응앙대는 흰 당나귀 ... 오감을 흔드는 싯구에 감흥이 일랑이네요. 잘 들었어요~:))
디어마이북스님!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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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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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리가 없었으면좋겠어요
목소리만 들어가면 허전하지 않을까 싶어 깔았던 건데 그렇게 들으실 수도 있겠네요. 피드백 감사해요. 다음 번 영상 만들 때는 참고 할께요.
중간중간 영상들과 편집이 좋아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아 :)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듣기 좋아요 :)
감사합니다 :)
1:50 '커피 생산자와 협동조합' (자막오타) 8:00 '내가 지금 마시고 있는 이 커피가 어떻게 내 입으로 들어가는 지 정도는 알고 마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음성이 짤렸네요..하.하.하.)
0:13 - 인사말 1:08 - [한달의 길이] 2:47 - [엄마는 없었다] 3:51 - [취하지 않고서야] 6:47 - [도서관람] 9:05 - [대형무덤] 10:29 - [파생의 읽기] 11:46 - [한숨의 기술] 12:58 - [시간이 많아서] 14:04 - [서울, 9개의 선] 17:28 - [시카고, 8개의 선] 19:16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