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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처럼 연기 잘하고 싶다...연기해서라도 성격 바꾸고 싶음..아카네가 아이를 연기한것처럼

아카네!!💙💙💙💙💙

진짜 가장 혼란스러워하는건 MEM쵸네

료스케 니노 남친이었으니 알고있지않았을까요

엘리베이터에서 숨참았는데 눈 겉부분 부터 까매져서 바로 숨셨어요. 근데 물어보니까 죽을뻔 했대요.

료스케가 어차피 자신의 이름도 모르면서! 라고 아이한테 외치는데 여기서 료스케가 당황할려면?? 자신의 이름을 알아야 되겠죠? 그리고 스토리가 이어질려면 자살 해야되는데 죄책감 때문이라는 설정이 필요하고 그래서 이름을 알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팬의 이름을 알고 있고 물건을 준 사람도 기억하고 있다는 것도 키포인트로서 더 눈물이 났죠 이런걸 알아준 사람인데 죽이냐고

아리마 카나짱!!!!!!!!!!!

B-KOMACHI!YOASOBI!YOASOBI-IDOL!

카나랑 아쿠아가 사귀는게 좋지만...나는 카나♡ 아카네 사귀는게 더 좋을것 같다나..?

? 이걸 설정오류라고 생각하는거임? 아이의 사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조차도 연기임, 순진무구하고 바보같고 소악마 적인 나를 위한 연기란 거임, 사실 누구보다 사랑을 갈구했기에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 하나 하나의 이름을 기억하는 거임

포기하지안는마음

사실 료스케는 우치하 일족(?)이였던거임

난 왜 아이를 끉고 아이브를 갔을까...그래두 만화니까 괜찮..!지금보니 더 예쁘네..ㅎ

작가가 편애하는 카나

아쿠아:싸우지마. 카나,아카네:!(심쿵!) 아쿠아:난 어차피 둘다 싫으니까 카나,아카네:……?

근디 아이 눈에 별은 평범한 사람은 못본다 했는디 료스케가 별눈 보고서 별모래 만들어서 줘서 아이가 재능있다고 생각할만한디

재능:살인

이게 무슨 설정오류야 ㅋㅋ 어그로 끌려고 만들었네 ㅋㅋ

아카네힘내라

이걸 설정오류라고 하기보단 이름기억해줬다는게 극적으로 비춰지는 장치같은거로 생각함 아이가 거짓말한다는 것도 포함해서

스쳐도 치명상 ㅋㅋ

이제 아쿠아 어떻하나 루비 뒤짐 위기

사람 잔인하게 죽이는 재능

살인에 재능있었나바여

대동맥을 한번에 노려서 찔르는 킬러의 재능

셋이 같이 살면 진짜 재미 있겠다 ㅋㅋㅋㅋㅋㅋ

스토킹하는 재..능...?

살인의 재능을 본 것이 아닐까요?

이게 좋은게 원작 제목도 오시노코(오시의아이) 라서 한국한정 로컬제목인 최애의 '아이'가 의미가 여러개가 담겨버림

빨간색하고베레모라 어떤혁명가가 생각난다

살인 재능인가

아무나 이겨라🎉

떡밥일지도?

이때 카나가 싸가지가 좀 없었음..ㅋㅋ

벌 쫌 받자ㅋ

이젠 오빠가 전생에 연모했던 선생님이었다는걸 알게되었으니 진정한 브라콘으로 각성함

내가 카나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 카나팬들은 귀엽다고 빨아주지만 난 카나의 저런 말투와 행동들이 짜증남 이유는 1.어린 시절 아카네한테 막말을 해놓고 사과도 안함(아마도 잊어버린듯) 2.미래 인터뷰에서 천재(아이)도 칼에 찔리면 죽는다는 드립을 침(다만 본인도 말실수 했다는 자각은 함) 3.아카네가 자살할 뻔하고 얼마 안되어서 당사자 앞에서 한 말은 아니지만 그대로 리타이어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아쿠아한테 말함 여기서 카나는 리타이어가 그런 뜻(자살)이 아니라 라이벌로서 탈락 했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해명함 뭐가 됐든 저런 말을 하는것 자체가 문제임 오죽하면 아쿠아가 한소리 했을까

사리나모습 진짜예쁜데...

좀 억지일수 있긴한데 아이는 사랑하는법을 몰랐다고 했으니까 료스케가 자신을 사랑할수있는것이 사랑할수있는 재능이라 인식하고 기억했을지도 근데 저게 설정오류여도 이상하지않음

둘다 내끄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뭐하냐 (스포주의) 저런식으로 해놓고 근친엔딩 각보는데 무슨ㅋㅋㅋㅋㅋㅋ 저 둘은 그냥 주인공이 지 좋을대로 쓰다가 버리는 히로인들일 뿐임ㅋㅋㅋㅋㅋㅋ

멤쵸야 뭘 고민해 카나짱이지~

이거 설정오류 아니에요

암살에 재능....?

카나는 극딜 박을때 생기없는눈이 너무 매력적임..

카나가 잘못한거 맞긴한데 그거가지고 캐릭커한테 인성 보소ㄷㄷ 는… 단순히 카나를 좋이해서를 넘어서 좀 사람이 찌질해보이는ㄷㅔ…

카나 꺼져 아카네 뿐이야

아카네 파랑=떡락 카나 빨강=떡상 정실은 카나다

멤쵸가 맘에 들어요

애들 이름 바꿔 부른것마저 거짓말이라는 말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