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좋은 내용 항상 감사드립니다. mdf나 합판에 마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래커는 어떤게 있을까요? 해외 영상과 이케아 제품들 마감을 보면 래커? 우레탄레커? 우레탄틴트? 이런것들이 많이 보이던데 한국에서 구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아시면 첨언 부탁드립니다.

기운내세요.. 화이팅♤♤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유성바니쉬는 유광.중광.무광이 있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궁금합니다.~~^^

1등 ^^

학생들 모공체험을 위해 비교적 저가인 엑스카브를 구입했는데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관심있게 시청하겠습니다.

딴지거는거 아닙니다만 aspire는 무료가 아닙니다. acctek에서 불법으로 준걸거예요.

탁자에 투명 오일스텐을 칠하였습니다 몇일 지나도. 끈 적임이 지속됩니다 넘 많이 발라서 그러는지...왜 ?그럴까요

CNC 관련 설명 잘들었습니다 저는 호주에서 취미로 목공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cnc장비에 관심이가서 FoxAlien xe-pro 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초보라 작동방법에 걱정이 되던차에 이 유튜브를 보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저같은 cnc초보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기대합니다.

이번영상은 하나마나한 쓸데 없는 얘기군요 가격 모델 스펙 퍼모먼스 장ㆍ단점 등을 얘기해야지 웬 서두가 ..사용자후기가 이니라 영업사원 관점 ..? CNC 보고 이 영상 클릭해서 들어온 사람이면 일단 일반인은 아닐터인데 6가지 좋은점 얘기 하면 뭐하자는건지 이 기계가 할수있는 작업치를 집중적으로 조명해야지 마니 아쉽네요

쉬운논리로 깔끔한 설명 좋습니다. 아래갈판 MDF=희생양 비유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 앞으로 좋은 정보 기대합니다

꼼꼼한 설명 너무 좋습니다~~

알아듣기 쉬운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정말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목공cnc를 배워보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네요.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통적인 오일 마감에 동백기름 같은 이름이 나올까 싶어 시청했는데, 린시드, 텅 이라는 외래어가 나와 인터넷사전 찾아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원목마감으로 어떤 기름을 사용했는지/안했는지 궁금하네요. 딴지 아니고요 ^^

대패질 하는 데도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체계적으로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힐링과 감동의 목공방투어였어요 . 감사합니다

전부 외국 작품 카피..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소개하다니..우습네여. 핀터레스트에 가면 전부 있는 것들..아빠와 댕댕이라니...이보세여. 양심 좀 있으시죠.

정말 감사합니다 조은정보 잘사용 하것습니다

'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되는 따뜻한 감성의 작품들입니다. 잘 봤습니다.

수동대패라 하신건 수압대패라고 합니다. 손으로 눌러 대패작업하는… 자종대패는 두께를 반대편기준으로 자동으로 잡아준다 해서 자동대패 이구요. 마감실이라 하신곳 신고당하면 벌금내실 가능성이… 허가 받으셨다면 상관없으나 허가기준에 미달할것같아 보입니다. 영상올리신것중 그부분만이라도 편집하시는게…

공방투어 잘봤습니다. 오래전 유튜브에서 뵈었는데 알고리즘이 또 제노님을 만나게 해주네요 멋진공방 작품 굿 입니다.

목공방 너무깨끗하시네요.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일 바니쉬 미네랄 스피릿 세가지 회사을 알수잇나요

너무 좋은 영상 강의였습니다.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은 텅오일과 바니쉬 그리고 미네랄 스피릿을 섞어서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요.. 텅오일+바니쉬+미네랄 스피릿 이것과 린시드 오일+바니쉬+미네랄 스피릿 이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고 색깔은 어떻게 내는지요? 가령 미송으로 만든 의자에 약간 진한 색을 입힐려고 할 때 위 텅오일+바니쉬+미네랄 스피릿을 칠할 때 스테인을 별도로 칠해주고 나서 위의 작업을 하시는 건가요?

2차, 3차 오일 마감을 하고 샌딩을 한 후에는 마른 헝겊으로 닦아내지 않아도 되나요?

최고의 마감은 정성과 인내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있네요..잘되실꺼예요..

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 살고 있습니다. 취미 or 반 강제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우드 워킹을 하고 있는데 알고리즘을 통해 선생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재단, 가구 조립 등은 어찌어찌 따라하는데 다 잘 만들어 놓고 마지막 샌딩 및 칠 작업에서 실수가 치명적인 결과를 낳게 되더라구요.. 선생님 강의를 통해서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계속 좋은 강의 만들어 주세요 ^^

마감하는 칠이 제일 어려워요. 독일제 Auro 를 쓰는데 쓰다보면 칠을 더 하게되는데 매장에 있는 것과 같이 하는 방법이 있을 텐데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시중에 락카 스프레이라고 판매되는 제품들과 래커는 같은 기능을 하는 제품인가요?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개념을 정리 할수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마감 오일에 대해 잘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저도 텅오일과 유성바니쉬를 혼합하여 사용하고 싶은데 어떤비율로 해야 할까요?솔벤트도 언급하셨는데 혼합 팁이 있을까요?

영상에서 오일과 혼합하여 사용한다는 유성 바니쉬는 어떤 제품이 있나요?

오랜만에 마감에 대한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예전 영상을 통해서 마감에 대해 약간이나마 개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오일로 설명해 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저는 arm-r-seal 제품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오일을 적신 후에 ”일정시간“ 지난 후 닦아준다고 하셨는데.. 일정시간은 대략 어느 정도입니까? 목재 따라 시간이 다를듯 하고.. 저는 주로 메이플을 사용하는데.. 보통 5분 정도 지난 후에 닦아주고 있는데..어떤지 궁금합니다. 마호가니도 자주 사용하는데..비슷한 시간일까요. 다음 영상 기다리며…

오스모 포릭스나 피니싱 오일이라 된건 다 혼합제품으로 보면 되는걸까요? 그나저나 예전 영상에선 외국 사시는걸로 봤는데 제 착각인가요? ㅋㅋ

먼저 올리셨던 12편의 마감관련 영상도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정리편까지 올려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가구용 오일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직접 오일을 바르는 것도 한번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스테인을 바른 목재 위에 보일드린시드 오일을 발라도 괜찮을까요?

10분 남짓한 동영상이지만, 정말 핵심만 짚어 간명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강의 정말 감사히 봤습니다 선생님. 이런 강의를 그냥 볼 수 있다는게 유튜브의 유일한 장점아닌가 싶네요. 구독자 10만 달성하시길 기원합니다 :) !!

이렇게 체계적인 우드워킹 마감 강좌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수성스테인으로 하도마감한 후에 오일로 상도 마감을 해도 가능한지요?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저도 아래 메일주소로 문의글을 보내드릴 수 있을까요?? 사진으로 좀 보여드리고 싶은데 댓글로는 사진을 첨부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오일+유성바니쉬+미네랄스피릿을 혼합해서 자주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오일은 건조제가 첨가된 오일입니까, 아니면 순천연오일입니까?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미국에 살고 있는 6개월된 목공 초보입니다. 마감이 참 많은 정보들이 있었지만 많이 헷갈리게 했는데 이제 조금이나마 정리가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여쭈어 보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1. 마감한 이후에 320 grit을 원형샌딩기를 이용해서 했는데 처음 듣는 용어인 scuff sanding 용 샌드페이퍼는 원형샌딩기로 가볍게 한 두번 돌리면 안되는지요? 2. 마감 후에 오일 딱아낼 때 헝겊이 tack cloth 사용하는 것과 같은거죠?

오우~! 생각지 못한 훌륭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구독 누르고 갑니다

stain과 비교해 바니쉬와 같은 wood sealer는 역활이 틀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조 주택의 방부목 토대에 스테인을 많이 칠하고 있습니다. 스테인이 sealer의 역활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 목조 주택의 방부목 토대는 겉으로 보여 지지 않으므로 스테인의 스며드는 칼라 기능은 필요 없고 wood sealer의 기능이 필요 한데 스테인이 wood sealer의 기능이 있는지 궁금 합니다. 스테인을 바르고난 후에 sealer를 또 바르는 경우가 있는 걸로 봐서 이 둘의 역활은 다르다고 저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