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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찬가에 자유와 권리 정의 민주주의 미국인의 정신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제목이 뭔가요?

솔직히 4절짜리 애국가가 더 낫다.

국가 1개가 눈물이 나네요.........

와.. 이거 마약보다 심하게 중독되는데?? 약빨이 너무 쎄다!!

균형잡힌 예산안을 누르고 싶어지는군요

God helps our king! 전제군주제 노래네... 이승만이 그때 전제정을 무너뜨리고 입헌군주제로 만들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먼닉님 오헝루트 본후 욕설 ㅆㅂ ㅎㅎㅋㅋㅋㅋ

2:38

이거 음이 찬송가인데

오헝제국 만세 서롬의 후계자여 영원하라

아오... 비스마르크 맛좀 볼래? 어디서 외스터라이히 주제에!!

메 흐흑메트 2세 해병님께서 아쎄이들을 이끌고 콘돔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키러 행군하는 느낌이다...

오스트리아 제국

0:11🇦🇹🇭🇺

이곡이 롯데 자이언츠 승전가 였규나.

음악은 현재의 독일의 국가와 다를게 없지만, 왠지 더 끌리는 이유가 뭘까?

Little Peter Rabbit had a fly upon his ear...

영국 : 뭐야 내 홍콩 돌려줘요

결혼만 해서 전쟁은 할 줄 모르는 국가

안슐루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케르트 애국가 들으러왔다가 드라마로 당시 상황을 보니 생생하네요.

하지만 우린노예다

튀르키예에게 충성

상제:옥황상제

무솔리니, 해안방어 안 하나요? 아! 영국에게 상륙 당했습니다! 쿠테타까지 터져요! 로마도 함락되요! 결국 이탈리아 항복! 지금 독일까지 프리패스에요! 베를린 함락! 독일 항복! 결국 오늘도 연합이 이겼네요! (히틀러는 무솔리니가 밉다)

"불가리아가 아니면 세르비아도 밀지 못하는 나라"

황제를 지켜달라고 했는데 죽었다ㅋㅋ

신은 여왕을 지켯다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 사단에 막힙니다

의외로 중독적이네요

'균형 잡힌 예산안' '합스부르크 초청' '국민투표 실시'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복원' '멀티의 종말'

Ceddin deden할때 결혼행진곡 신부입장노래 같음ㅋㅋㅋ

Austrian Empire

오헝은 보오전쟁 때 부터 사실상 망했음 나라 터지기 직전인데 비스마르크가 살려주고 소수민족들 비위 맞춰주느라 성장 못하고 1차대전때 세르비아에서 1년 동안이나 질질 끄는거 보면 말 다했지

'균형잡힌예산안' '합스부르크대공초청' '국민투표요구' '오스트리아헝가리 재건'

낙하산줄에 묻은피

프란츠 황제 만세

교회에서 자주 부르지 띵곡

"루마이아의 트란실바니아 이양 거부!" "오스트리아의 국민투표 거부!" "체코의 독립보장 거부!" "유고슬라비아의 영토 반환 거부!"

이 노래를 들으면서 오헝 찍고 있는중

오스트리아 정말 아까운 나라. 독일어권이면서도 좀더 남쪽 스위스 옆의 아름다운 풍광과 여유 귀족적인 분위기의 나라..진정 유럽의 중심. 빈은 유럽의 수도가 될 자격이 있었는데 1차대전으로 바보가 됨.

피아노 반주 때문인가 독일 국가랑 다른 느낌

케말 장군 어디있더라 (슥슫)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시스트리타니아의 백작 티롤의 백작,오스트리아의 황제이자 대공,카톨릭의 수호자,헝가리 신성왕국의 황제,부코비나 공국의 대공,보헤미아 왕관령의 백작,달마티아,갈라치아-로도메리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왕국의 왕,보스니아 헤르체고 비나 공동통치령 등등의 지배자이자 오스만의 영원한 숙적,합스부르크 왕가를 위해

???: 육군 아미 타이거! 육군!육군!육군!

근데 제국 중에서 진짜 짧은 역사를 가졌고 사실상 러시아 제국에게 처맞고 이탈리아랑 투닥거린 ㅈ밥 국가인데 오스트리아 제국, 신성 로마 제국 같은 나라보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친근하고 가슴을 울리는 건 그 판도와 국기와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ㅈ밥의 슬픔이 아닐까...

중점은 선택하시오 '균형잡힌 예산안'

혹시 원본을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