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20
- Просмотров 23 312
문대표 CEOMUN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6 сен 2024
문대표가 들려주는 역사, 경제, 경영 이야기
제갈량이 북벌에 실패한 진짜 이유 | 문대표의 삼국지 Ep.3
제갈량은 리더십의 롤모델은 누구였을까?
제갈량 리더십 스타일을 통해 알아보는
리더가 지녀야 할 능력인 '위임'의 중요성
제갈량 리더십 스타일을 통해 알아보는
리더가 지녀야 할 능력인 '위임'의 중요성
Просмотров: 1 711
Видео
현장을 모르는 지휘관은 왜 위험한가 : 마속 편 (2/2) | 문대표의 삼국지 Ep.2
Просмотров 3,5 тыс.12 часов назад
현장을 모르는 지휘관은 왜 위험한가 : 마속 편 (2/2) [사기:염파인상여열전] 속 장평대전 이야기와 제갈량의 용인술을 통해 알아보는 현장 지휘관의 중요성
현장을 모르는 지휘관은 왜 위험한가 : 마속 편 (1/2) | 문대표의 삼국지 Ep.1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19 часов назад
현장을 모르는 지휘관은 왜 위험할까? 삼국지 가정 전투의 마속 이야기와 맥도날드 밀크셰이크 실수(Milkshake Mistake)로 알아보는 현장 리더의 중요성
제국을 꿈꾸는 러시아와 푸틴의 야망 | 문대표의 내맘대로 제국사 Ep.2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День назад
러시아는 왜 자꾸 주변국을 침공할까? 문대표의 내맘대로 제국사 Ep.2 부동항과 역사적인 국제 관계로 알아보는 제국을 꿈꾸는 러시아와 푸틴의 야망
일본의 무역항과 동아시아 패권전쟁 | 문대표의 내맘대로 제국사 Ep.1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일본은 어떻게 중국이 갖고 있던 동아시아 패권을 차지했을까? 문대표의 내맘대로 제국사 Ep.1 일본의 무역항과 동아시아 패권전쟁 이야기
나이팅게일의 스쿠타리 병원 혁신 이야기 : 혁신은 어디에서 오는가?
Просмотров 29114 дней назад
크림전쟁의 등불을 든 천사,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은 어떻게 스쿠타리 병원의 사망률을 42% 에서 2.2%로 줄였을까?
역사 속 야전형 리더와 행정형 리더 | 흑백요리사 없는 흑백요리사 리뷰 (2/2)
Просмотров 36728 дней назад
역사 속 야전형 리더와 행정형 리더 | 흑백요리사 없는 흑백요리사 리뷰 (2/2)
야전형 리더와 행정형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 흑백요리사 리뷰 (1/2) : 스포주의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야전형 리더와 행정형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 | 흑백요리사 리뷰 (1/2) : 스포주의
돈없냐 마커 좀 바까라
제갈량은 그냥 내치나 잘했지 실제 군사적 능력은 수준미달인거죠. 총 9번 쳐들어 가서 다 실패하지 않았나요? 똥고집은 있어서 한번도 자오곡쪽으로는 안 가고 ㅋㅋ 제갈량에 비하면 한신, 환온은 그냥 신임
훗날 동진의 환온도 유유도 쉽게 성공했던 장안성 점령. 왜 제갈량은 기산, 오장원 같은 뻔한 루트만 고집하고 위연의 자오곡 계책을 그렇게도 무시했는지.. 그보다 미리 마속한테 가정땅 산에는 물이 없으니 올라가선 안된다는 충고를 해줬더라면 그럴 일도 없었을텐데 하여간 답답함
저 시대에 제갈량이 아닌 연개소문이나 을지문덕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조조의 목은 진작에 공중부양했을 겁니다.
인사가 만사지
영상 잘봤습니다. 담백한 삼천포스토리가ㅏ 매력적이네요. 보드마카가 너무 얇습니다. 조금 두께를 줬으면 좋겠어요^^ 색깔활용도 가능하면 부탁드려요 ^^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신경써서 제작해보겠습니다 :)
제갈량이 죽고 나서 승상직을 없애버린 것도 유선이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많이 당하고 있었는 지를 알 수 있죠. 실제로 연의, 정사에서는 유선에 대한 평가를 매우 박하게 하고 있는데, 난세에 황위 40여년 유지하는게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 한 황실 재건을 위해 똘똘 뭉친 세력이라서, 제갈량이 서열정리를 다 해놔서, 유비가 단도리를 잘 쳐놔서 유선이 황위를 유지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상당히 틀린 말입니다. 익주 자체가 '토착 세력+형주파+유장 반란세력+유비직속 세력' 짬뽕 조합이었는데...제갈량 사후 약 30년간 황위를 유지한 건 명백히 유선의 정치력 때문입니다. 촉한 말기에 귀순한 장수인 곽순이 비의를 죽이고 강유가 거듭 북벌에 실패하여 리타이어가 된 상태+촉한 내부에서의 잦은 전쟁으로 인한 피로감으로 음평으로 넘어온 등애에게 마막이 쉽게 항복해버렸죠. 유선 입장에서는 항복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빨리 항복 안 하고 버틴게 용했다...이게 제대로 된 평가이지싶습니다.
유선이 사면령을 좀 심하게 남발하긴 했습니다. 사면령은 황제 고유 권한이라서 제갈량도 찍소리 못했을 것이고 좋게 표현하자면 정치력이고 안좋게 표현하자면 처세술이 좋은... 전 유선이나 손호나 역사 승자의 의한 날조가 아닐까 합니다
조예가 위나라 명군인 이유는 사마의가 반란 이르킬까봐 파직 안시키고 계속 군권을 줘서 제갈량을 이기게 한거 또 조휴 조진 조상등 종친에게도 군권을 줘서 신하들의 반란을 견제하는 것도 잘하고요
제갈량처럼 만기친람형인 사람은 기억력이 컴퓨터급이었다는 발터 모델 정도로 똑똑해야 일이 되는데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게 슬픈 일...
글자가 안 보이네요. 초록색 화이트보드나 칠판 추천드립니다
다음 촬영때부터는 조금 더 글씨가 잘 보이도록 신경써보겠습니다 :)
재미있는 해석이네요. 삼국지 소설 때문에라도 중국 위진시대를 해석할 때는 사람들이 인물 개개인의 관계만을 가지고 설명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현실에서 있었을 법한 시각에서 설명을 하니까 신선하면서도 좀 납득이 가는 점들이 많았습니다. 삼국시대 사람들도 다 라인타서 뭉치고 흩어지고, 이익에 따라 갈라지고 손잡고 그랬을텐데 말이죠. 유독 삼국시대 떡밥만 나오면 충의나 인의같은 소설 속 주제같은 말들만 부각되는데 사실은 그때도 이익으로 움직였겠죠.
저도 삼국지좋아하는데, 유비를좋아하지않습니다😅 유비는 카리스마있는 깡패스타일이었을꺼같아요. 사람보고찍어내는능력이 뛰어났을꺼같구요. 유비가발탁한 위연이니까 능력은있었을꺼같고 나라를배신하지는않았을꺼같습니다. 사료가턱없이부족하니 뭐알수는없지만. 장완은중립. 동윤이 양의편을들면서 위연이 반역자로몰린거라 생각합니다. 위연하고친했던 황충,진식이 없어진시대니 조정내 친위연세력이없었던게 아닐지싶습니다
흠..
유비 세력 자체가 무관 중심이다 보니(미축 제외) 가ㅈ같은 관우 장비한테 혀를 내두르고 살다가 다 죽어서 이제 제갈량키즈와 함께 실권 개편중인데 아직 호랑이 같은놈이 하나 남아있으니 위연이라, 관우 장비와 같은 결이라 싫어함
제갈량이 위연 절대싫어하지는 않았음 그냥 수족중에수족이였지
@@정성현-q2l 제갈량키즈 중에 한명이 양의인데 위연을 아꼈다면 제갈량이 직접 중재를 하거나 위연을 감싸지 않았을까 싶어요
백미에 가문이니 재능은있었겠지요
전법에는 능했지만 실제경험이 적고 현장에서 약한거지 상황이 닥치면 못따라가는 인물
백미의 가문이니 재능을 인정받기 더 쉬웠을지도.
영상에 '위연이 항장출신이다'라고 언급한 부분에서 몇몇 분들의 오해를 가져오게 한것 같아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사실 위연의 기록 자체가 매우 부실해서 많은 부분을 추측할 수 밖에 없는데, 정사 <위연전>에는 형주출신으로 유비의 사병으로 귀속되었다가 촉 정벌에 공을 세워 아문장군으로 특급 승진을 한 인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연의에서는 황충과 함께 항장으로 묘사가 되며, 해당 영상에서도 맥락상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되어 항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이 점은 분명하지 않은 역사적 사실이고, 조금 더 단어 선택에 신중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혼돈을 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 외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나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을시 피드백 주시면 다음부터는 더욱 개선하여 영상 제작을 하겠습니다.
삼겜에서나 한현이나 유표소속이지 정사는 그냥 유비 잡졸에서 끝까지 유비빠 그잡채
별로....
흠... 조직론 이야기할때는 연의보다는 정사를 참고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위연은 항장출신이 아닌 유비 고향에서부터 따라온 사병 출신입니다. 당연히 최측근중의 최측근이죠. 유비 없이는 직을 유지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항장과 맥이 닿기는 하지만...
? 진짜요 ?
위연은 자가 문장이고 의양군(義陽郡)사람이다. <삼국지> 정사 위연전에 나오는 기록입니다. 여기서 의양군은 당시 형주 지역을 말합니다. 부곡(部曲)출신, 즉 유비 사병이었던 것은 맞으나 익주 정벌에서 공을 세워 장군직까지 올라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근데 고향땅에서부터 유비를 따라왔다는 건 어디나온 기록이죠?..
@@문대표 부곡이라는 걸 좀 잘못 해석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연의 합류 시기가 미상이고 부곡은 지방 유력자에게 의탁한 지역민들이 사병화된 걸 뜻하니 당연히 고향에서부터 합류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고향에서부터 따라온은 방랑군 시절부터 따라온으로 정정하겠습니다. 출신지역으로 봤을때 예주자사 시절 아니면 유표 객장시절 이후 합류했겠네요.
@@펠라군드 위연은 한현 밑에서 황충이랑 같이 있다가 적벽대전 이후에 유비군으로 합류한것 아닌가요?
@@헤라디야에-e2i 그건 소설의 내용이고 정사에는 유비의 부곡, 즉 사병 출신이라고 나옵니다. 조선으로 치면 이성계의 가별초였던 조영무같은 사람인거죠
삼국지라서 내 추천영상에 뜬건가? 첨언하자면 요즘은 마속이 가정에서 산에 올라간 이유를 누가봐도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지형이었다‘로 기울어져 가는 분위기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집에서도 구글링 조금만 해도 가정지형을 볼 수 있거든요. 사람들이 산 이라고 하니까, 마속이 진짜 엄청 높은곳으로 올라간줄 아는데, 그냥 동산같은곳으로 올라간거임. 가정 지형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장합이 내려오는데, 냅다 마속 던져버린 제갈량 판단미스죠. 마속을 욕해야 하는건 패배후에 오나라로 망명하려한 괘씸죄를 욕해야함.
천년도 더 지난 지금 그때와 지금 지형이 어떻게 다를지 알 수도 없는 거구요.. 또 중국에서도 저게 과거부터 엄청난 논쟁거리였는데 역사적으로 아무도 산으로 올라가야된다는 주장이 없었던거 보면 마속의 패착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갈량의 용인술 실패라고 하는거는 바로 다음 영상에서 저분도 주장하시네요.
@그니까 산이 아니라니까요.. 당신말이 맞습니다. 제발 답글 더 달지말아주세요.
제갈량은 곽회 선에서 컷이라 위연이 제갈량 옆에 있긴 했어야 됐는데... 유비도 두려워한 장합에 마속 보낸 건 패착이긴 했죠
@@Yeowoo_18__ 1800년전 지형을 두고 산이 어쨌니 저쨌니 양양이 영상보고 지 생각인척.,.,.,ㅋㅋ 쪽팔리면 니가 글을지워
@@Yeowoo_18__ 천팔백연전 지형을 두고 지가 맞다고 우기는 전형적인 핸nam추우우우웅ㅋㅋㅋ
썸넬과 제목 자극적으로 지어주세용. 손이안가는데 일단 눌러보면 재밌는걸 넘어서 유익하네요.
칭찬과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부터는 조금 더 신경 써볼게요~!!
@문대표 감사요
이순신이 니 친구냐 새기야 장군님이라고 해라
등애 와는 상호관계에 있는 인재
그래서 친러로 가자는 건가요? 세력 균형을 위해? 미국이 각각 나라 군대가 주둔해 있기에 일본과 대한민국은 분쟁이 있을지 언정 대규모 전쟁이 일어날수 없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체제또한 자유 민주주의로 같기에 최소한 주전파들이 내부 민주주의 체제에 의해 견제를 끊임없이 받습니다. 그것이 자유 민주주의체제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봅니다(특정 권력 쏠림 방지) 그러나 2차세계대전에서 보았듯이 독재권위주의 체제는 국가간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뒤집고, 남의 나라를 침략해도 견제할수 있는 시스템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그들의 독재체제를 붕괴시킬것을 두려워해 온갖 감시와 탄압을 일삼고 있죠 물론 지난 30년간 소련붕괴후 미국(저도 미제국이라는 건 동의합니다) 단일 군사적 패권아래 독재권위체제와 자유민주체제는 무역을 하고 상호호혜적 관계를 가질수 있었지만, 우크라이나전쟁은 그들과 장기적 상호호혜관계와 조약은 가질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역사적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캬 본영상보고 또봐도 좋네
우리나라는 러시아를 혐오할 필요가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중국을 견제할려면 러시아의 영향력은 필수입니다. 러시아가 건재하지 않으면 중앙아시아에서 중국 영향력을 막을수없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산업들 중국 치킨게임으로 망해가고있죠.
북한이 러시아에 맨날 산업스파이 보내서 사이가 별로였는데 누군가가 아주 끈끈하게 만들어 줬죠... 상병벌모 기차벌교라고 했건만
세계사를 공부했다면 유럽은 세계적인 약탈국이고 앵글로 색슨족과 유대금융자본가들이 얼마나 약탈적으로 나라를 초토화시키는지 확인할 수 있지. 러시아의 마지막왕조를 무너뜨린 놈들도 유럽의 지원을 받은 유대인들이었고 세계전쟁을 기획한 자들이 누구인지는 알 수 있다. 미국의 식민제구주의 관점으로 나라를 평가하지마라.
영상에 미쳐 담지 못한 부분들을 추가로 설명 드리자면, 제국의 조건 가운데 무역항이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패권국의 무역항을 통해 전 세계의 물자가 오가게 되면, 2. 각 나라들은 해당 무역항의 물자를 교류하기 위해 해당 화폐를 쌓아두게 됩니다. (지금의 달러처럼) 이로써 해당국의 화폐는 세계의 기축통화가 되며, 3. 해당 도시는 전 세계 금융의 중심이 되어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하게 됩니다. (영국의 런던, 미국의 뉴욕, 중국의 상해 등) 따라서 무역항은 패권국에게는 너무나 중요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군사력(특히 해군)이 발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육로를 통해 대일전선에 지원을 가기 힘들었던 이유 또한 해상전쟁에 필요한 자원(해군 함대)을 너무나도 먼 부동항에서 부터 출발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조선의 해군이 강한건 왜구를 상대로 맞춤형 전술을 준비하다보니 자연스레 강해져서 임진왜란에서 활약하였으며 육군은 남쪽보다는 북방 오랑캐의 맞춤형 전술로 성장하다보니 왜군에게 밀렸음 그러나 7년간 전쟁을 겪으면서 육군도 같이 성장하여 전쟁 후반에는 조선군도 왜군을 상대로 야전을 상대할정도로 강력해짐
일본이 왜 미국한테 졌는지도 결국 기술이죠. 소재기술, 장비 기술 모두 미국한테 밀렸습니다. 더 좋은 무기 예를 들어 수냉식 항공 엔진 만들려면 필요한 금속 가공기술과 징비가 있는데 당시 일본은 핵심장비를 거의 미국이나 유럽에서 수입하다가 전쟁 시작하고는 그런 선진 장비 수급이 안되었죠. 결국 일본 항공기는 미국 항공기 처럼 빠른 속도를 내지도 못하고 더 무거운 항공기를 만들 수도 없었습니다. 일본의 소재 기술력은 한국 전쟁때부터 CIA가 미국의 듀퐁사 인력 데려와서 일본에 기술 이전한 이후에나 제대로 성장하기 시작했죠. 현재 중국도 당시 일본과 비슷하게 장ㅂ나 소재기술력이 떨어져서 전쟁하면 미국 못 이겨요. 다만 앞으로 이십년 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니 미국이 지금 중국을 밟아 놓고 성장을 억제하려는거죠. 그 기술 밟기에 한국과 일본이 동참하길 바라는거구요. 중국의 부상은 단순히 경제적인 이슈가 아닙니다. 동북아에서 중국에 미국을 압도한다면, 그때 중국은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정치에 개입할 것입니다. 친중 정치인들이 한국을 장악할 것이고, 그 이후에는 현재 우리가 누리는 많은 자유가 억압되겠죠.
민씨일파와 고종만 없어서도 임오군란, 동학혁명, 아관파천등등 나라를 팔아먹지는 못했을텐데. . . . .ㅎㅎ
이순신 장군께서 없었다면 지금 니가 지랄거리는 말은 한글이 아닌 일본어일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일파보다 더 더러운 친일민족 반역자 새끼야. 저런 것들이 나라팔아먹는 버러지만도 못한 썩은 부엌쓰레기들이지......... 나라가 존재해야 모든 것이 정당화되는 것이다............. 좀 역사 공부를 하고 동영상을 올려라. 너같은 것은 박정희 아니 전두환 시절이면 삼청교육대에서 순화교육을 받을걸? 거기서 순화교육을 받고 난 뒤 똑같은 소리를 하는지 두고 볼까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려한 기술의 신현철은 도미 넌 가자미다. 진흙투성이가 되어라.
집착이 틀린것이 아니다. 어디에 집착하느냐가 중요하다.
구독이라는 보급드렸습니다. 한국에 급한 요소를 컨텐츠로하셨네요.
문대표님 강의가 넘와닸네요 계속좋은강의 부탁합니다
문대표님 멋진강이 최고
조아요 잘듣고갑니당
강연 내용이 둏군요~ 럭타!
최팀은 최셰프가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레시피가 명확해서 팀원들에게 명확한 업무 분장을 했고, 팀원은 신뢰로 따름. 조팀은 만들고자 하는 레시피가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의견를 수렴해서 진행하는 절차를 따라 사공이 많아지게 된 결과가 나옴.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대표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고오급 돌려까기 스킬인가..
어느 쪽을 돌려까기를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경연이라는 상황에 야전형 리더 성향이 에 더 잘 맞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했어요 ㅎㅎ 2부에는 역사 속에서 뛰어났던 야전형 리더와 행정형 리더의 예시 인물들을 소개드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재밌넹ㅋㅋ 알단테 밥알 먹어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