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티셔츠에 서울 아메리칸이라고 쓰여져 있네 ㅎㅎ

영상을 제가 배터리이슈로 많이 못찍었는데 덕분에 ㅜㅜ 추억 회상하고 가요.. 소중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0:00 다음에 부를 노래는 19번째 생일이 얼마 지나지 않았을때 쓴 곡이에요 (잘림) 그때는 정말 어른이 되는게 끔찍하게도 싫어서 생일파티때 펑펑 울기도 했어요. 정말 감정적이었죠. 근데 지금은 그렇게 느끼지 않아요. 지금은 성장하는게 즐겁고 기대가 되고 더 성장한 제 모습을 상상해요. 만약 이 곡을 쓴 18살 저에게 조언을 할 수 있다면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말라고 시간이 지나고 얼마나 멋진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는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진짜 에너지 미쳤다

넘 아름다운데 뭐가 무섭네요ㄷㄷㄷ

저 할매 얼굴만봐도 손이 안가ㅠㅠ

부럽다

좋겠다

증말 맛없어 보이는데.어때여~~저런국수도 사먹는게 도무지 이해안감

집에 재료 없어도 맹글어 먹을 수 있다니!!! 때깔부터 맛보이네요: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