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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임플란트 S-Shaper
Добавлен 21 ма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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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restal approach GBR Implantation
Просмотров 303 месяца назад
#26 Crestal approach GBR Implantation
#16 Delayed crestal approach implant
Просмотров 81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Delayed crestal approach implant
간단하게 하시네요. 상악동 개방이 될때 저항감이 사라진다고 하는데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서는 개방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오늘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식하고나니 용오름이 솟아 있더군요.
케이스 잘 봤습니다. 저렇게 많이 거상이 되네요. S SHAPER를 사용해 봤습니다. 상악동막 거상할때 1mm씩 스타퍼를 바꿔가면서 상악동저 개방 여부를 확인하면서 해봤는데요.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서 스타퍼 없이 해봤습니다. 엔도할때 치수강 개방되면 버가 퐁당하듯이(drop-in) 빨려 들어가는 시점이 상악동저 개방되는 시점으로 보이는데요. 여기서 1-2mm 더 깊게 넣으면 막거상이 되는듯 하구요.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CR-uz8qq 네 맞는 방법이십니다. 예를들어 남아있는 본이 5밀리라 가정할때 첫 가이드 드릴은 4밀리만 넣고. 3.5쉐이퍼는 5밀리스토퍼. 4.0쉐이퍼는 6밀리스토퍼. 파이널(4.5나 5.0)은 7밀리 스토퍼를 쓰시면 가장 확실하십니다
@@S-Shaper 골이식재 넣을때 쉐이퍼를 정방향으로해서 넣으시던데요. 이럴 경우 홀이 넓어지거나 그러지 않나요?
@@CR-uz8qq 보통은 식립직경 한단계 전 단계에서 골이식을 추천합니다. 직경 5를 식립하실경우 4.5에서 골이식을 하시고 5.0쉐이퍼후 식립합니다
@@CR-uz8qq 그리고 상악동용 노랑쉐이퍼는 많이 언더사이즈이기에 큰 무리 없으십니다
@@S-Shaper 답변 감사합니다. RBH가 5mm라고 가정하면 7mm stopper 체결하고 드릴링 하고 막거상 하면 될듯 합니다. 거상 후에 골이식을 할 경우에 7mm stopper 체결하고 골이식재 밀어 넣으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stopper 길이를 1mm씩 증가시키면서 밀어 넣는건가요? 골이식재를 수화시키지 않고 낱알갱이 상태로 넣으시는 이유가 있는지요? 홀로 가져가는 과정에서 흩어져서 버려지는 양이 많을 것 같은데요.
쉐이퍼 관심이 가는데요. 상악동 개방 여부는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CR-uz8qq 상익동까지 측정된 길이에서 2밀리이내로 오버하는 스토퍼를 연결해 끝가지 진입합니다. 확인은 1밀리 더 들어가는 스토퍼를 연결하고 다음 쉐이퍼가 끝까지 진입되면 개방이 된것입니다
@@S-Shaper 쉐이퍼가 끝까지 진입이 안 되면 1mm 더 긴 스타퍼 끼우고 위 과정을 반복하면 되는건가요?
@@CR-uz8qq 스타퍼 끝까지 진입이 안되면 아직 안열렸다는 뜻입니다. 지긋히 누르고 계시면 플로어가 열리며 스터퍼가 닿습니다
@@S-Shaper 스타퍼 사용하지 않고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CR-uz8qq 네 통싱적인 발살바나 방사선 사진으로 하시는데 보통은 굳이 확인을 하시지 않습니다. 확인과정중에 테어링되는 경우가 종종있기에..저속이고 자가골을 밀어올리는 방식이라 거의 ㅣㅈ어지지 않습니다
Please give me name kit sinus lift bur kit
S-Shaper
Please give me name kit sinus lift bur kit
@@ngletrung S-Shaper
@@S-Shaper thanks you
앞에거 좀더 밀어넣으세요 탑 레벨 안맞잖아요
안녕하세요. S-shaper kit비용과 구매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플래닛임플란트 홈페이지에 가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선생님 치과명과 전화 번호를 남겨 주시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혹은 02-6012-0429로하시면 됩니다
저는 두번실패했습니다. 작년 10월 발치 후 올해 2월경 2차시술시 수치나오지 않고 위에 임시 나사를 풀때 같이 돌아가버리고 2차시술하여 이번에 어제 다시 나사를 풀려고 보니 정말 너무 아파서 마취를 해도 아파서 나사를 도저히 풀지 못해 담당의가 와서 보니 또 실패라네요 턱 뼈가 너무 단단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힘드네요 다시 3개월 후에 볼려고 하는데 또 실패할지 두렵네요 1년가까이 의치를 끼어야하는데 그 부분이 앞니라서 더더욱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