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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는 에베소의 주술자였다. 나는 지금까지 마술과 주술을 외우고 있었다. 세상에 것에 의지하고, 세상의 것을 믿고 있었다. 냄새나는 손수건과 앞치마로는 절대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 같았다. 이시간 회개한다. 후회하고 다시 갈 길을 가는 것이 아닌,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갈 것을 맹세한다. 오늘부로 은 오만 값어치의 책을 불태우려고 한다. 얼룩진 손수건과 앞치마가 주님과 함께라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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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걷는교회 주일예배 == □ 설교본문 : 요한복음 15:1~9 □ 설교제목 : 아듀, 2023년 □ 설교 : 김영호 목사 함께걷는교회는 CCLI로부터 교회저작권 라이선스 및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함께걷는교회는 CCLI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 및 스트리밍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비영리 예배 목적으로 이용합니다.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본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노래의 저작권자에게 분배됩니다. 본 교회의 라이선스 취득 사실을 CCLI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CLI 라이선스 안내 == □ 교회명 : #함께걷는교회 □ CCLI License #22040609 □ CCLI Streaming License #22040599

2023. 12. 24. #함께걷는교회 == 함께걷는교회 주일예배 == □ 설교본문 : 요한복음 6:52~59 □ 설교제목 : 보리떡과 물고기 □ 설교 : 김영호 목사 == CCLI 라이선스 안내 == □ 교회명 : #함께걷는교회 □ CCLI License #22040609 □ CCLI Streaming License #22040599

□ 주일예배 및 설교전문 : ruclips.net/user/liveYYIhMM6UWIQ?si=xeixQXHZhSPq4sHR □ 설교본문 : 베드로전서 1:1~2 □ 설교제목 :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 설교 : 김영호 목사

□ 주일예배 및 설교전문 : ruclips.net/user/live3MxyTclliOM?si=bWJXPDB-S1xnxymY □ 설교본문 : 아모스 8:1~14 □ 설교제목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설교 : 김영호 목사

□ 주일예배 및 설교전문 : ruclips.net/user/liveamsKostCMtk □ 설교본문 : 히브리서 5:7~10 □ 설교제목 : 연약함의 옷을 입고 □ 설교 : 김영호 목사 #히브리서강해 #히브리서5장 #연약함

□ 주일예배 및 설교전문 : ruclips.net/user/liveaGFnrHoXw9w □ 설교본문 : 디모데후서 2:17~22 □ 설교제목 : 신앙이 좀 더 자랐으면 좋겠어요 □ 설교 : 김영호 목사 #디모데후서강해 #디모데후서2장

□ 주일예배 및 설교전문 : ruclips.net/user/liveGf8LdEOI2XY?si=9R4-Ty6m8TIRbC75 □ 설교본문 : 다니엘 12:1~4 □ 설교제목 : 별과 같이 빛나리라! □ 설교 : 김영호 목사

[함께걷는교회 주일설교요약] □ 주일예배 및 설교전문 : ruclips.net/user/live_nMTgR_czbE □ 설교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5:16~22 □ 설교제목 : 항상 기뻐하라?! □ 설교 : 김영호 목사 #데살로니가전서강해 #데살로니가전서5장 #항상기뻐하라

□ 주일예배 및 설교전문 : ruclips.net/user/livefZB7VVGrMsI □ 설교본문 : 빌립보서 3:17~4:1 □ 설교제목 : 기쁨의 이유 □ 설교 : 김영호 목사

□ 주일예배 및 설교전문 : ruclips.net/user/live9CKbnIXbKdw?si=_OH6PKcsYX9JJsZq □ 설교본문 : 갈라디아서 5:25~6:5 □ 설교제목 : 우리의 인간관계 □ 설교 : 김영호 목사

□ 주일예배 및 설교전문 : ruclips.net/user/liveN1tG3HScSIU □ 설교본문 : 고린도후서 12:14~21 □ 설교제목 : 오해와 두려움 □ 설교 : 김영호 목사

□ 주일예배 및 설교전문 : ruclips.net/user/live8lZfp6BMLMQ?si=t5W5gq5NvUWlzPNl □ 설교본문 : 에베소서 4:7~16 □ 설교제목 : 교회와 직분 □ 설교 : 김영호 목사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세상의 눈에는 초라해 보일지라도 결코 초라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런 임재가 있기에 이미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죄인들의 언약 파기에도 사랑하심의 이유 하나로, 참 대제사장 예수께서 십자가 보혈로 심비에 새기신 지키심의 새 언약을 믿습니다. 명쾌한 강론 감사합니다.

가서 전하라 명하시며 '선지자, 넌 할 수 있어'가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거야' 약속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무 자격도 능력도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맡기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모습이든 어디에 있든 하나님과 함께함이 복입니다. 그 복을 날마다 누리기 원합니다. 아멘

멋지십니다~~^^

자격이 없는 자를 세워 하나님의 증인 삼아 주신 은혜가 감격스럽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새로운 길을 내셨으니 그 길을 따라 걷겠습니다. 이전 일을 기억지 않고 하나님께서 새롭게 행하실 일을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입술만이 아니라 진정 마음으로 예배하고 있습니까? 저는 삶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이것조차 제 힘으로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마음판에 당신의 말씀을 새겨 주셔서 기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난의 손가락이 아니라 눈물의 기도로 저와 저들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아이고... 아이고...! 제 자신을 향하여 애통합니다ㅜㅜ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는 주님의 은혜를 갈망합니다...

죽음으로 인해 해 아래서 하는 모든 수고가 헛될 뿐인 인생. 그러나 죽음을 이기신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더 이상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바꾸어 놓으심을 찬양합니다. 해아래 새 것이 없는 이 땅에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새로운 관계를 맺고 새로운 기쁨을 맛봅니다. 이러한 새 생명이 우리를 통해 흘러 넘치길 소망합니다. 전도서의 지혜자도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참 삶의 의미를 우리에게 친히 보여 주시고 알려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을 비는 말이 그들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나 자신을 살리는 것이 되어 생명의 열매를 맺어가길 소원합니다. 함께 걷는 교회를 축복하고 지체들을 축복합니다. 함께 걷는 교회 성도들과 선포하신 말씀에 대하여 나눔으로 더욱더 풍성해 집니다. 귀한 말씀 전해 주시는 대표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너무도 귀하신 분을 통해 성도님들이 성장해 가고 은혜 받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는 것은 감동이고 감사입니다. ㅜㅜ

잠언 31장 말씀은 저에게 때로는 부담이었습니다. 말씀에 비추어 과연 내가 현숙한 여인인가, 질문하고 그렇지 못함에 절망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소망을 회복합니다. 비록 저는 그렇지 못할지라도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인해 지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음에 소망을 가집니다. 여호와를 경외함, 좁지만 복된 그 은혜의 길로 걸어가기 원합니다.

귀로 무엇을 듣느냐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것이 나의 생각과 말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음을 확인합니다. 말씀에 귀기울여 저의 말과 행동이 변화되기 원합니다.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여 우리의 고백과 나눔과 행동이 함께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지혜로운 여인의 초대장에 응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도 이 파티에 초대하여 이 풍성함을 함께 누리기 원합니다.

왜 이렇게 고기 이야기를 하나 했는데..이 말씀이었군요 ^^ 말씀이 너무 좋다고 어떤 성도님이 자꾸 저에게 초대장을 날리셔서...생명의 말씀이 여기 있으니 이곳은 A 파티장인가 봅니다. 기쁨의 동산에서 아름다운 나눔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영호 강도사님! 함께 걷는 기쁨이 큽니다. "선함 그리고 인자함", 말씀을 통해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나의 목자가 되시며, 끝까지 인자하심으로 추격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함께하시는 당신을 믿고 의지하며 따르겠습니다.

아멘 고통 중에도, 이해하지 못하는 환난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뜻을 믿으며 인내하기를, 또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분의 사랑으로 위로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 자신의 내면에만 적용하지 않고 삶 가운데 살아내길 원합니다. 다른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불의에 분노하며 함께 바른 길로 걸어가길 원합니다. 전쟁으로 신음하는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중 내가 원하는 말만 듣고 싶어하고 내 판단에 옳은 대로 행하는 것이 곧 우상숭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일을 범치 않기를,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지 않기를, 십자가를 지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을 보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그 길을 저또한 걸어가기 원합니다. 이 마음 변치 않게 도와 주소서.

우리가 할 수 없다는 게 희망이 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하나님이 고치시고 회복케 하시는 다는 말씀. 그러기에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들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날마다 귀한 말씀으로 사랑하는 지체들의 길을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사님께도 날마다 새 힘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고통에서 존귀함으로 정체성이 바뀐 자이다.' 귀한 말씀 잘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그분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합니다.연약한 인생들에게 베푸신 그 은혜를 찬양합니다.

존귀한 자녀의 신분으로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암울한 시기에 주님께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신 약속의 말씀 감사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고통이 있는 나라 가운데 주님의 나라가 임하여 주옵소서.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더 이상 고통속에만 있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이들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그 분을 아버지로 부르며 기도할 수 있는 특권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아버지께 간구합니다. 우리가 밟는 곳곳마다 주의 사랑이 증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고통받는 저들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눈을 열어 하나님께서 보내신 불말과 불병거를 보기 원합니다. 문제를 이기는 방법은 문제보다 더 커지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보다 더욱 크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리고 회복된 마음으로 저또한 이웃을 향해 손을 내밀겠습니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만족함이 없었네라는 찬양이 생각납니다. 어디에 만족이 있는지 너무도 잘 압니다.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사는 삶으로 날마다 만족하기를 기도합니다. 권력자들의 손에 들린 불법과 같은 합법이 자행되지 않고 힘없고 연약한 이를 위한 아름다운 법이 실현되는 나라이기를 기도합니다. 내게 득이 된다면 하나님도 우상도 섬기는 우를 범치 않게 하시고 손해의 자리에서도 주님만을 선택하는 우리이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듣는 마음..제 안에도 그런 마음이 없는지 보게 됩니다. ㅜㅜ 듣는 마음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봇의 마음을 잘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그 마음에 대해서도 묵상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길을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리란 잘 되는 것,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길을 걷는 것, 말씀따라 사는 것, 그분의 십자가에 동참하는 것임을 되새깁니다. 저또한 말씀을 따라 참된 승리의 길을 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