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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0 май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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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길 / Via Dolorosa [샌디·패티-동영상] 參-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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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길 / Via Dolorosa [샌디·패티-동영상] 參-가사
만 백성에게 전할 구원의 소식 [피종진목사-동영상]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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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백성에게 전할 구원의 소식 [피종진목사-동영상] 2016-12-25
반주도 좋고 가창력도 애절해요.. 즐감 갑니다^^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모름예전 사과부사넘그리워함
강승구 가펠피아니스트 목사님~ 최귀라 사모님~ 김호중 아티스트를 알아봐주시고 말씀을 통하여 알게되었습니다. 말씀 들은후 잠을 잘수없어 밤새 사모님의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자다깨다 자다깨다를 반복하다 일어났습니다. 또한 오늘은 한국에 추석명절 이 되어서 .먼저 예배드리기위해 서도요... 찬양하시는 음성에 반해. 저도 찬양하고 싶은 마음 가득 하더군요. 많은 은혜받습니다. 구독 좋아요 계속 한답니다. 목사님 의 강직하신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도 이제 알았으니 . 최귀라 사모님의 찬양을 즐겨 듣겠습니다.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목사님과 사모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예수 아멘~🙏🙏🙏
배성 씨. 고향노래. 넘좋읍니다😅😅😅
가슴이 저려 오는 나에 살던 시골 고향집, 고맙습니다.
98년 창원 기독교 서적에 들렀다가 이 찬양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직원분께 무슨 찬양인가 물어보고 바로 테이프를 사서 듣게 되었습니다. 찬양을 통해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며 정명옥님과 최용덕님 감사드립니다
나 어릴적 1968년 아씨가 내 이상형이었지... 나 그리 살다가 1988년 아들을 얻었는데 저 아씨 얼굴하고 너무나 똑같아 혼자 되게 속으로 무서웠다... 설마....
웃음치료기술사
오 호 아멘
그누가 꺽었나. 이미자. 너무좋아요.''''
우리 조상님 ㅠㅠㅠ
삼학도 파도깊이 ㅡ영산강을안으니 ㅡ목표 부두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ㅡ목표의설움ㅡ노래 가 좋은 정서를
뱃머리가 노를젖던 때가 모래를 밟고 여기서 저기마을로 ㅡㅡ걷고 걸레같은 천막치고 다리아래 배가 지나가고 배가 뒤집어지고 ㅡ익사자그물로 건져내고 ㅡㅡ이런게 생각 물안개와버드나무ㅡ
우리 민족의 노래엔 한과 슬픔이 고곳에 배여 있어 맘이 아프다. 여자의 일생 애달퍼요 서로 사랑하세요.
제 딸이름이 한마음입니다 이 노래가 생각나서 이름을 지었어요 예수가 두마움 품지 말고 한마음 품으시라고 말했어요 그것도 딸 이름의 이유이기도 하구요
이거다 저거다 말씀마시고 산에가야 범을잡고 물에가야 고기잡기 인천바다에 사이다가 떳어도 곱푸가 없으면 못먹어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찌계백반.........세계최초의 랲퍼 서영춘 선생님 ....🎉🎉🎉
이 좋은 목소리로 찬송가를 많이 부르시면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님니다만은 최귀라씨의 이성가는 지금도 너무 좋아합니다. 79년도 첫직장에서 보낸 스리랑카 현장 우리파트에 있던 기독교인인 십장이 제게 이테잎을 주어서 일년을 자기전에 헤드폰으로 들며 잠들었던 기억, 다시금 들으며 강열한 옛추억에 빠져듬니다. 그때의 제목이 죄짐 맡은 우리구주 로 기억 하는데, 이성가가 그건지요?
꽃다운 19살에. 대스타 노래지요역시 그때가그리워요노래잘 듣고갑니다😂
어릴 때 듣던 버전 귀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변사도님 축하합니다 열심이 하셔서. 멋찐 감독 되세요
예~ 길이의 스탠딩 쇼(앉음) ??: 무슨 뜻인지를 몰라
둘레길을 소개해 주시는 사또님이신지?
🎉🎉🎉🎉🎉
최고의 주의종❤❤
아멘청소년시절이동범선생성가들으며혼자연습하던추석떠오르네요
직원으로 1974 부터 1980 등촌동에서 일했고 아름다운 합창 영광의시간 많이 들었어요
저 맘. 바닥에서 울려퍼지는 이소릴 감히 누가 알랴 또 듣고 듣고. 들어
종교개혁자 루터에 의하면 "죄가 인간에게 준 가장 가혹한 형벌은 합리성"이라고 했는데, 합리성(폐쇄성)의 눈을 열어 주를 바라보게 하소서~~
남진의 매력....참 어려운 노래인데...대단합니다....고급지고 세련되고 부드러운 목소리...대단합니다
우리부부가 76세동갑내기로 노년의 삶을 워싱톤주북쪽 깊은산속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년에 축복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아멘 할렐 루야 강승구목사 최귀라사모부부 입니다
웃으면 복이와요😃
이 노래를 들으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네요.. 아버지 때문에 편치 않게 살다가 갑자기 하늘나라 가신 엄마....보고 싶어요....
여름방학마다 교회서 여름성경학교 하는데 그때마다 꼭 불렀던 추억이..
배성이 돌아온줄 알았음 잘들어읍니다***
변사또 잘지내지요 황대감이요 또 봅시다,건강하시고😅
서영춘 선생님! 노래 시골영감 스마트폰 컬러링 되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사랑으로
이여주인공 이름은 김희준
김상희씨 요즘 뭐하는지 동영상 만들어 올려주기 바랍니다
들을수록 신비함이 넘치는 마력의 소리 ~~~
제가 올해 67인데 우리 어머니 나이대 결혼시 가마타고 했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세상이 불과 정확히 백년만에 세상이 변한겁니딘
60년대 중반 시골[천안]에선 가마타고 말타고 구식 결혼삭 했었습니다 저희 외삼촌 고모들도 다 저렇게 했습니다
옛날이 그립네~
Tiffany - I Think We’re Alone Now 1987년곡 01:02~01:10부분 간주에 쓰여진것 같음 67년 원곡에는 없는부분
얼굴을 보니 여운계님 같군요... 젊은 모습이 너무 아련합니다......노래도 슬프네요..
엄마의 버선발, 버선 신고 벗던 모습이 떠오른다..발로 밟아 동작하는 재봉틀, 여러 곳에 기름도 쳐주고... 처마 밑 제비집, 마당 빨랫줄에 앉은 제비.. 제비똥 때문에 골치썩는 엄마... 그립다...
박명수 탈락
지금껏 내가 한 일이♬ ▓▓▓▓▓▓▓▓▓ 장경동 ruclips.net/video/JNdz1UZFJqY/видео.htmlsi=AP5kZVkELUk4usoP (1) 지금까지 내가 한 일이 주를 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 앞에 아룁니다 이 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 버린다 했으나 주의 영광 뒤로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 이름만 파는 가룟 유다와 같습니다 (2)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 맘속엔 허영과 교만만 있고 주님 지신 십자가는 짐이 된다 벗었습니다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율법만 앞세우는 바리새인과 같습니다 (3) 오늘도 복음을 들고 쉼없이 다녔지만 성령의 불같은 인도 믿음 없이 전했습니다 육신의 곤고함 더하여 복음의 사명 약해지니 아버지여 연약한 종 어찌해야 하오리까 내가 가는 이길이 영광의 길이라면 바울과 같은 믿음을 내게도 허락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