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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림-p1c 그걸 누가 모를까요? 우리 육이 자라나듯이 우리의 영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알고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 자녀라는 어린아이로 태어나지만 성경은 분명히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라고 말씀하심니다. 마지막 때에 내 믿음이 자라나지 않고 계속 어린상태로 시편1편의 율법을 사랑하는 자가 아니라 윫법을 징글징글하게 싫어하고 달콤한 복음만 계속 듣게 되면 불량청소년 비행청소년으로 하나님의 근심이 되어 애물단지가 되어지지요. 그도 그럴것이 자라남의 신앙을 모르니 세계로 복음 전하고 돌아다니면서 지은 죄 한번으로 복음의 문이 다 막혔잖아요. 복음을 이용하는 자. 율법을 징글징글하게 싫어하는 자가 되면 누룩 넣은 꿀 섞은 유교병을 먹고. 이스라엘에서 끊어진다 했습니다. 단맛나는 귀 간지러주는 메시지 좋하면 그리스도의 피에 이물질이 들어간거라 피가 엿같이 걸쭉해지는 영적 당뇨병과 당뇨 합병증에 걸려 신장투석환자처럼 걸러낼 것 영양분으로 취할 것을 스스로 할 수 없는 자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로 그리스도의 신부로 자라나야 할 자들이 30년동안 맨날 하나님 자녀만 외치고 다니니 이런 일이 일어난 거예요. 우리는 은혜입을 때 노아처럼 완전한 자라 칭함받을수 있고 포도주가 넘쳐나면 잉여가 나를 변질시켜 노아처럼 벌거벗게도 됩니다. 죄지은 사람 벌고벗고 있는데 설교 계속 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은 오히려 그분의 수치를 발가벗게 하는거예요. 조용히 자숙의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치유의 시간 가질수 있게 강단에서 모셔 내려 오셔요. 전도자 류 목사님께 은혜입은 사람이라면.. 중직자선교 시대 우후죽숙 장로 권사 세웠으면 그분들이 그 일하라고 있는 건데 도대체 세계복음화 전도 핑계대고 경제축복이나 받으려 하고 있으니.. 한심하고 안타까울 노릇입니다.

@@taelee2216 아멘.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godpeople2020

@@아람이-y6k 3절기 밖에 모르죠. 원래는 7절기예요. 그게 신앙의 여정이구요. 류 목사님 말씀만 듣지말고 성경 세밀히 읽으세요. 혹시 수장절의 의미는 아시나요? 세계복음화? 다 막고 다녔잖아요. 세계섹스화한거 아닙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뭐가 쎗스화야 당신이 사이비 같아 뭔 말을 한부로 하냐 이여자야 너는 쎅스를 좋아하냐 ​@@godpeople2020

@@김은정-d4i5y 그냥 류목사님 말 그대로 전도자의 삶을 사세요. 뿌리 체질 바꾸는거 말로만 입으로 하는 기도로만 되지 않아요. 집회만 쫓아다닌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정말 영접 다락방만되지 성경적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차례대로 내 삶에 이루어지고 있나요? 나보다 더한 제자가 과연 당신의 삶속에 몇명이나 일어나고 있나요? 집회 무리속에서 자신이 제자인줄 착각하고 있죠? 정말 제자의 삶이 내게 성취되고 있다면 지금까지 집회 쫓아다니는 그런 시간 없을 겁니다. 제자는 무리모집이 아니라 예수님 하신 그대로 선발.동행.모범.십자가. 그거. 다 경험하고 내 옆에 있는 진짜 제자들이 나보다 더한 제자되는 열매가 일어나야 되요. 이게 성경이고 이게 류목사님 지금처럼 영적 치매걸리지 않고 온전했을때 강단에서 하셨던 말씀입니다.

@@이혜경-t7n 저는 팀합숙 70인합숙 11번. 그냥 들은게 아니라 내 직장 내려놓고 월화수목금토일 현장사역 10년동안 하면서 훈련받았어요. 맨날 집회중심 토요핵심, 훈련 대강 이론 메시지만 들은 사람이 아니예요. 평신도도 아니고 정명석 같은 음란한 목회자들이 대거 열매로 나오고 있는데 안타깝네요. 가스라이팅.

@godpeople2020 음란한 열매가 대거 나오고 있다면 님도 포함인가요?

@이혜경-t7n [2024년 10월 31일 종교개혁 기념일 507주년에]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벌써 2025년! 고객님들을 위해 달력을 주문하면서 문안인사 드립니다. 2024. 10월 31일... 시월의 마지막 밤으로 유명한 날... 장년들은 이 용의 [10월의 마지막 밤] 노래를 떠올게 되고, 젊은 세대들은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고 인정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귀신들은 인정하고 그 귀신과 함께 술과 음란과 방탕의 축제로 만든 [할로윈 축제]를 즐기는 날.... 결국 2년 전! 2022년 10월 29일 할로윈 축제를 즐기기 위해 이태원을 찾았던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들이 자신들이 불러들인 그 귀신들과 함께 [이태원 대참사]를 겪게 되었죠.... (사망자: 159명, 부상자: 195명) 그러한 축제에 묻혀서 기독교인들조차 잊어버리고 사는 10월 마지막 날은 사실 교회력으로 [종교개혁 기념일]이기도 한 날이었습니다. 멋들어진 성전건축을 위해 성도들에게 성경에도 없는 면죄부를 팔며 장사했던 중세로마 캐돌릭 교회의 부패! 그 주범이었던 교황과 사제들의 모습을 당시 신학자이며 사제였던 마틴 루터가 자신의 교회 대자보에 면죄부 판매를 포함해 [95개 조항]을 기록하여 양심선언하며 일어났던 프로테스탄드 종교개혁운동이 일어난 지 올해로 507주년이 되는 해인데.... 이러한 의미 있는 10월에 또 엄청난 대참사가 터지게 되었습니다. 10월 22일 화요일 [타락한 다락방의 목회자들] 이란 제목으로 방영 된 [MBC PD수첩]에 제가 15년 전 한 때 속해 있었던 다락방 전도총회라는 장로교단의 총수 류광수 목사님과 그 안에 속한 몇 십 명의 목회자들이 음주와 음란과 불륜의 죄를 저지르고도 회개하고 자숙하지 못하고 죄를 정당화하고 덮기 바쁜 모습.. 성도들의 피땀이 담겨있는 헌금으로 오히려 비싼 변호사를 선임해서 피해 성도들에게 법적 대응하는 모습을 보며 성경말씀 그대로 맛을 잃은 소금이 되어 짓밟히고 있는 정말 낯 뜨거워 고개를 들 수 없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와 정명석과 같은 이단교주보다 더한 현장이 되어버린 안타까운 교회현장.... 대한민국이 잘된 것은 전부 한국교회가 기도해서 그렇다며 모든 공을 자신들에게 돌리시던 분들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니 어느 누구도 책임지려하지 않으시고... 죄를 지은 자들은 하나님 앞에 회개했으니 자신들은 사람들 앞에 회개할 필요 없다며 오히려 세상에 죄 없는 사람 있냐며 뻔뻔스럽게 나오시는 모습들이 "양심에 화인 맞았구나... 치매 걸리셨구나.."로 밖게 볼 수밖에 없었고... 또 다른 부류는 자신은 그런 죄를 안 지었다고 남 일처럼 방관하고 기도만 하면 된다고 쉬쉬하고 숨기기 바쁘고.. 아무도 책임을 지고 회개하려하지 않으니 중세 로마 캐돌릭 사제들의 부패를 보고 새롭게 개혁하자고 일어난 개신교가 500년이 지난 지금 더욱 부패한 재활용도 못할 폐품이 되어 메스컴에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며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암적인 존재가 되어 있는 한국교회를 수술대 위에 올려놓고 수술칼을 대기 시작하셨음을 느낍니다. 1%의 소금 때문에 바닷물이 썩지 않듯 세상은 부패해도 교회만큼은 부패하지 말아야 하는데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우리 기독교인들이 빛이 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소금이 되지 못해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태원 참사도, 세월호 사건도, 코로나 팬더믹도, 지금의 교회의 부패된 모습도 다 저희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으로 깨어있지 못하고 영적 지도자라면 맹종하며 덮어놓고 믿었기 때문에 일어난 재앙이었습니다. 깨어있는 의인 10명만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성은 멸망되지 않았고, 사명 잃은 요나 한 사람 때문에 요나가 탄 배에 풍랑이 일어났고, 한 사람 요셉 때문에 애굽이 보디발 장군의 집이 복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과 통하는 몇 사람만 있어도 세상은 이렇게 어지럽지 않았을 텐데요. 다들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대표의 자리에 올라가고 싶어 안달이 나 있으면서 그 대표의 자리에서 짊어질 책임은 서로 남들에게 떠 맡기는 안타까운 현장.... 교권현장이나 정권현장이나 다를 바 없음을 봅니다. 영광의 자리에는 혜성같이 나타나고 십자가를 져야 할 자리에서는 합바지 방귀 새듯 흔적도 없이 도망가는 모습을 보며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던 예수님의 겸손한 모습은 볼 수가 없는데 다들 자신들이 예수의 제자라고 예수 믿으라고 입으로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가증스럽게 보였을까요.... 지난 주일 [광화문 10.27 기독교인 집회]로 전국의 교회와 성도들의 모임.... 수백만명이 백 번 천 번 모여 집회를 해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월화수목금토일 24시간 자신의 직장에서 삶속에서 빛과 소금의 삶 살지 못하면 녹아지고 희생되고 맛을 내고 부패를 막는 소금이 아니라 보기 흉한 소금기둥, 바벨탑 집회가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님.. 이러한 현장에서 저희를 믿고 저희 고객이 되어 주셔서 항상 감사하기에 부족하지만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병원 이미 갔다 와서 연락하지 마시고 병원 가시기 전에 어디가 아파서 병원을 가시는지 자세한 사항 저희에게 알려 주시면 증권에 넣어 드린 담보에 따라 혜택 받으실 수 있는 부분 빠지지 않도록 알려 드리고 미리 연락하시면 병원도 동행해 드려서 의사 선생님께 자세한 사항 여쭙고 치료의 로드맵을 정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전화나 문자 남겨 주시고 본인이 연락 못하실 위급한 상황을 대비하여 가족(자녀, 부모, 배우자)분께 저희들 연락처 알려 주셔서 저장해 두시고 저희에게도 가족분들 연락처 알려 주시면 여러분들이 위급할 때 여러분의 119가 되어 출동하여 성심껏 여러분의 Medical Manager의 역할을 감당해 드리고자 하오니 어려움 없이 편하게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나 직업이나 변경된 사항이 있는 경우는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4. 10. 31. 목. 시월의 마지막 날 항상 고객님들과 진정한 가족이 되기를 소망하는 삼성화재 일산지점 Medical Managers 박성희, 양혜진, 임하나 RC 올립니다. 2025년 하루하루 후회함 없이 살도록 노력해 봐요. ♧ 마태복음 5:13~20 ♧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4시기도하고 사단과 영적싸움하는 사람이 성도들과 불륜하고 낙태하고 살까요? 말만하고 행하지않으면서 성도들에게 무거운 짐만 지우는 바리새인들 기도는 입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성도님.

@godpeople2020 성도님 말씀 본인에게 적용시키며 사세요

@@이혜경-t7n 성령인도가 무슨 뜻인줄 아십니까? 사람이 거짓되고 틀리고 변질되니 사람말 듣지 말라고 사람인도받지 말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사람인도의 반대가 성령 인도입니다. 사람에게 속지말라고 예수승천이후 마지막때에 남여노소 모든사람에게 주신거구요. 언제까지 사람 쫓아다니실래요?

@@godpeople2020 사람쫒지말고 성령인도받으세요

@@godpeople2020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성경에 있잖아요 성경을 읽으세요

@@lim2289 다락방 류목사님 말씀을 제대로 안들으시나보네

@@정수영-q9i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입만 전도자의 삶을 30년동안 외쳤지 복음이 아닌거예요. 중보기도가 싫다니 말이나 되는 소리일까요? 과연..

@@taeheekim3024 신학교는 인격도 삶도 말씀도 믿음도 없는 목사라는 직업인 삯꾼 찍어내는 공장이 되고 교회에 삶속에 증거나 믿음 말씀이 있는지 없는지 상관없이 장로 권사 중직자 마구마구 찍어내고 중세 캐돌릭이 멋들어진 성전건축 위해 성도들에게 면죄부 팔아 재꼈듯이 오늘날 교회는 임직헌금 건축헌금 선교헌금으로 직분 장사하고 있으니.. 올해 2024년 10월 31일 낼모래는 신학교수였던 교회의 타락과 변질을 양심선언하며 일어났던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한지 507주년 되는 날입니다. 평신도들 성경 덮어놓고 목회자 말이면 다 맞는 줄 알고 따라서 맹종하는 무지 때문에 전도와 선교하자고 복음으로 시작한 지금의 다락방교회도 타락방으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목회자 탓할 필요없이 성경 제대로 안읽고 날마다 개인예배 승리하지 못하는 무지한 평신도들이 목회자들을 저지경 되게 하기까지 만든 겁니다. 우리의 죄가 큽니다. 헌금하면서 복받기만을 원하는 사기끼가 있어서 영적 사깃꾼들에게 당하는 거예요. 원래 빨리 부하기를 원하는 사기끼가 없으면 사깃꾼들의 말에 당할 수가 없거든요. 사기는 사기와 통하게 되어 있죠. 헌신을 돈으로만 떼우려하니 우리가 낸 선교헌금으로 타락한 목회자들이 선교 빙자해 외국 나가서 술 퍼먹고 노래방 도우미 부르고 자기교회 중직자들과 불륜을 일삼고 임신시키고 낙태를 수도 없이 시키는 현장이 되어져 버린 거예요. 성도들이 낸 헌금으로 법적대응하는데 다 탕진하고.. 헌신은 말 그대로 몸으로 삶으로 하는거지 돈으로 떼우는게 아닌데.. 그럼 헌신이 아니라 헌돈을 하시든지들.. 안타까운 현장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했는데 교회가 영적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세상보다 더 타락해 흑암현장이 되어 버렸으니.. 전도는 커녕 막지나 말고 자숙하고 회개하는 시간들을 가져야 할텐데 아직까지도 뻔뻐스럽게 강단에서 말씀선포하고 계시니 양심에 화인 맞은 상태고 영적으로 치매걸린 어르신들로 보입니다. 안타깝기 그지 없는 현장입니다. 날마다 각자 자신을 개혁하지 않으면 사단의 놀이개감 되는 줄 모르시니...

@@hklee2176 그러게요. 전도 선교 후대사역 매일 외치고 전세계를 다니면서 전도문의 문은 다 막고 다녔으니 하나님 얼굴에 똥칠한건 생각 안하고 다락방교단 이름 지키기에 바쁜 현장을 보니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자기만 아니면 된다는 식이고 다들 좋은 일에는 대표가 되기를 원하고 "내 죄로소이다." 하고 대표로 회개하는 멋진 분이 하나도 없네요. 영광의 자리에는 혜성같이 나타나고 십자가를 질 시간표에는 전부 합바지 방귀새듯 하시니 정말 영적 어른들이 맞나.. 철부지들 같아서..

@@godpeople2020 이단이라고하는 세계평화통일교는 육영사업이라도 했지 리틀엔젤스, 선화예고, 선문대등등 이새끼들은 순 양아치 짓거리만

@@지미로져스 끝이 변질되었으니 이단이 맞네요.

@@다마솜이 그러니까요. 생명걸고 복음운동하는 줄 알았더니.. 무지한 성도들의 죄입니다. 목사말이라 하면 하나님 말씀처럼 따르는 무지.. 성경 안읽고 무턱대고 목회자말만 듣는 성도들의 무지가 교회를 불신현장보다 더 구역질 나는 현장으로 만들어버렸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