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천명관 응원합니다!

붉은 닻도 좋음

한강의 책은 생각보다 엄청 많은거 같아요. 대체로 좀 쳐디는 분위기이긴 하나 때론 미친 천재성을 보여주는게 대부분이며 난해하거나 지루하거나 담담하게 묘사하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잩은 성적 상상력을 동반하게 하는 이상한 마력?글쓰는 힘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참으로 드문 감성과 내공,인간성과 시각을 지닌 작가라 느껴요.

여자애가 나오는 해석 너무 싫어...! 여기 출현한 여자분 나오지마요, 짜증난다ㅡ! 남자분들은 최고❤

독일어로도 Bibliothek 입니다

젋은이들! 한강작가에 대한 그대들의 평가는 한계가있다.아퍼봐야지 구석진 삶을이해하듯이 좀더 살고 주변을좀더보고 아파도보고 잘좀보시오!

오늘 우리어린이집 아이도 같은말했어요. 연세대 갈꺼야.

최근에 들어봤어요.. 너무 너무 좋아요. 계속 구독하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지치고 힘없어 보이는건 세상의 아픔을 그들이 이니라 너의 고통으로 느끼시는 작가이기 때문이라 봅니다.

각자 느낄 수 있는 만큼만 이해하면 되죠. 세월이 이끄는 어느 공간에 몇 번쯤 만나도 좋을 책이라 생각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스페인어로도 biblioteca 입니다

작별인사 지금 읽고 있는 중이라 너무 공감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되돌려 그 전 토크까지 듣고있어요 이후 올라온게 없네요 토크 너무 좋은데 아쉬워요

노벨상수상으로 다시 이 책을 꺼내들었을듯 싶습니다. 인간으 유형이 점점더 황폐해져 가기에 매번 다른 이유로 책장을 펼질듯 하네요

βιβλιοθήκη 도서관 히랍어로 불어와 거의 비슷합니다.

한강 작가님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지금 히랍어 공부중이라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문학적 대화,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었어요!! 패경옥 선생님을 학창 시절에 뵀더라면 엄청난 팬이었을 거 같네요 😊😊

저는 아직 시청 전이지만 오로지 이기호 작가의 작품이기에 걍 믿고 들을래요 스포 노노

소설의 배경은 서울의 산동네입니다. 영화에서 경상도로 한 건지 모르겠지만 소설 원작의 배경은 서울입니다. 소설 초반에 여민의 가족이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를 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소설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게 아닌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눈 느낌이 나네요. 원작 소설은 영화와 달리 여민과 우림의 사랑(?)이 중심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작가가 원작을 통해 담고자 했던 이야기가 영화에선 제대로 담지도 못했고 왜곡되기도 했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이석이 떨어져나감 이석증, 문학소년단 없으면 문학소녀단❤

예감이 틀려부렸당케🎉

혹시 최순덕 성령춘만기 처음내용이 한 학생이 선생님한테 맞는 그런내용 맞나요??

ㄴ5리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

비블리오떼끄💟

최근 책을 읽고 있는데,, 평가 잘 들었습니다.

ㅎㅎ잘 들을게요 !히히 재밋겟다

오 마침 읽고 잇던 책이엇는데 잘 볼게요!

왜지금알았지?최고예요.

우연히발견했는데 너무좋네요. 재밋는국어수업. 내용최고예요~많은사람들이들었으면

그냥 평범한 오디오북인줄 알았는데 실제 라디오 컨텐츠 같은 형식이라 신선하고 좋네요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 23년 인생 첫 댓글을 드립니다(아마도) -생면부지의 누군가가 36:50

(고)이청준선생님의 소설중에서 당신들의 천국을 접하지못해서 숙제처럼 읽고싶었던 책이었는데요~이렇게 콘텐츠를 통해서 접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백그라운드 음악 제목알 수 있나요?

하나마나한 문장이요????? 어려운 철학자의 향연이요????? 힐링을 위해서 이책을 읽는다고요???? 잡다한 지식이요??? 하하....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군요.

이 채널을 왜 이제 알았을까요... 1년전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는것같은데,,, 아쉽네요ㅠㅠ

이 소설 제가 정말정말정말 좋아해서 언능 구독과 좋아요 눌렀어요. 아껴서 오래오래듣겠습니다. 제 채널에도 놀러오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문학작품을 서평하는 채널 너무 좋습니다. 문학소년단 흥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재밌고 유익한 채널이 조회수가 적은게 안타깝네요. 우리 아이들과 아이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함께 얘기 나눠주신 두분 국어쌤 너무 훌륭한 선생님들이시네요. 어렸을적 꿈이 국어쌤이었는데 나도 두분처럼 좋은 국어선생님 되지 못한게 아쉽게 느껴져요.

50대후반의 아줌마인데요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오래전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진지하면서도 솔직하고 재미나게 얘기나누는 걸 들으니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초등학교때 mbc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를 본방사수했다가 현재 30살이 된 청년입니다 소개된 책들중에서 제일 많이 읽었던 책이었어요 잘 듣고 갑니다 ㅋㅋ

대화를 조금더 조용하고 찬찬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척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손창섭 단편집도 이렇게 리뷰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