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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65일 / hymn 365 day
Добавлен 6 ноя 2018
찬양 뮤직비디오를 제작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의 무료 영상 클립 제공을 환영합니다.
hotwind001@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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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46장 주님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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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송은 일본 홀리네스교단 최초의 찬송가인「구원의 노래」(救いの歌, 1894) 에서 이장하(李章夏, c.1886- ?) 목사가 번역하여, 1919년 성결교에서 발행한《신증 복음가, 1919》71장에 처음 채택한 찬송입니다. 현재 가사는《통일 찬송가, 1983》399장에 실릴 때 대폭 수정한 것이며, 아래 악보는 《통일 찬송가, 1983》를 가지고 언더우드 선교사가 편찬, 생명의말씀사에서 낸 《한영 찬송가, 1990》399장을 스캔한 것 입니다. 이 찬송은 러셀 카터(Russell Kelso Carter) 목사가, 작사 · 작곡하여, 스웨니와 카터가 1886년에 공동 편집 발행한《완전한 사랑의 약속》'Promises of Perfect Love' 이란 찬송 책에 처음으로 발표한 것이다. 호프출판사에서 ...
찬송가[408장] 나 어느곳에 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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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찬송가에 이 찬송이 처음으로 채택된 것은《신정 찬송가, 1931》201장이었다. 이 아름답고 평안을 주는 찬송가 작가에 관하여는 거의 아무 것도 알려진 게 없습니다. 제목은「숨은 평화」'Hidden Peace.' 작사자는 존 S. 브라운(John S. Brown)이며 1899년 작이라는 것과 작곡자는 L. O. 브라운(L. O. Brown)이라는 것, 그리고 판권 등록은 1899년 작곡자가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하였다는 것 외에는 어디도 흔적이 없으며. 성이 같은 브라운(Brown)인 것으로 보아 한 가족인 것 같습니다.
[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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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구세주는 예수 내 주] 를 커크패트릭이 이 가사에 맞추어 작곡을 했다. 1890년에 발행된 미국 시카고판 찬송가 [Finest of Wheat] 에 HE HIDETH MY SOUL(그는 내 영혼의 피난처)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어 널리 불리워진 아름다운 찬송입니다. 찬송시의 배경은 시편 95편으로 특히 1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가 주제로 되어 있습니다. 이 찬송의 작시자인 화니 제인 크로스비 (Fanny Jane Crosby, 1820-1915)는 생후 6주만에 앞을 보지 못하는 불행을 당하였으나 주옥같은 8천여 편 에 달하는 찬송을 작시하였으며 95세까지 행복한 삶을 누린 여성입니다. 만세반석이시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주시는 주님...
[찬송가] 539장 너 주예수께 조용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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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류 찬송가 작가 엘리자 히윗(Eliza Edmunds Hewitt, 1851-1920) 여사가 작사한「네 짐을 예수님께 갖다 맡기어라」'Go Carry Burden to Jesus' 를 번역한 것입니다. 작사자 엘리자 히윗 여사는 커크패트릭(W. J. Kirkpatrick) 등과 친분을 맺고 지냈기 때문에, 작사를 하면 이들 작곡가에게 전해주어 작곡을 하게 하였는데, 이 찬송은 커크패트릭이 작곡한 것입니다. 곡명은「살그머니 갖다 두라」'O STEAL AWAY'이며, 참아 부끄러워 입이 떨어지지 않지만 예수님 앞에 나아가 살그머니 죄 짐을 내려놓고 오라니, 참으로 실감나는 시상입니다. 현재 가사는《개편 찬송가, 1967》451장 가사를《통일 찬송가, 1983》편집 때 약간 수정하여 483장에 채...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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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송가의 작시자는 프랜시스 보톰(185장을 참조하라)이며, 작곡자 웹스터는 이 곡조 SWEET BYAND-BY를 작곡해서 이 찬송시와 우리 찬송가 606장 " 해보다 더 밝은 천국(There's a land that is fairer than day)"이라는 베넽의 찬송시와 같이 붙여 쓰고 있습니다. 웹스터가 이 곡을 작곡할 때에는 위스콘신(Wisconsin)주의 엑크혼(Elkhorn)에서 이름있는 음악교사로 있었고, 그는 바이올린을 비롯하여 여러 종류의 악기를 잘 다루었을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 가요를 많이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웹스터는 1819년 3월 22일 뉴욕주 멘체스터에서 태어나 1895년 1월 18일 위스콘신주의 엑크혼에서 76세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뉴햄프셔의 펨부록(Pembroke)에...
[찬송가]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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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자 시빌라 마틴 부인(Civilla Durfee Martin, 1866-1948)은 캐나나 노바 스코티아(Nova Scotia)에서 태어나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Atlanta, Georgia)에서 영면하셨습니다. 음악 공부를 하고 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결혼하기까지는 교사 생활을 하였고, 남편 월터를 만난 다음에는 남편을 도와 많은 찬송시를 썼습니다. 그의 시는 거의 다 남편이 작곡하였고, 1906년에 첫 시집을 내었습니다. 작곡자 마틴 목사는 미국 매사추세츠 로울리(Rowley)에서 태어나 아내보다 13년이나 먼저 세상을 떠나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있는 웨스트뷰 묘지(Westview Cemetery)에 묻혔습니다. 13년 후 아내도 합장되었으며, 마틴 목사는 하버드대학을 졸업하고 침례교단에서 목사...
[찬송가]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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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송이 우리 찬송가에 처음으로 채택된 것은《찬미가, 1895》70장인데, 현재 번역은《찬송가, 1908》219장 번역으로서 100년 동안 그대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찬송은 로버트 로우리(Robert Lowry)와 하워드 돈(Howard Doane)이 공동 편집한 주일학교 어린이 찬송가「가장 밝고 좋은 것」'Brightest and Best, 1875' 22쪽에 처음으로 실렸습니다. 작사는 유명한 크로스비의 작사로 사랑받는 찬송가 입니다.
[찬송가] 579장 어머니의 넓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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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어머니의 넓은 사랑’(579장·그림)을 많이 불렀다. 이 곡은 한국인이 작사, 작곡했다. 한국적이면서도 신앙의 깊이가 짙게 나타난 찬송으로 성도들 가슴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늘 간직하게 합니다. 시인 주요한(1900∼1979) 박사는 잠언 말씀을 토대로 이 시를 지었으며,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귀한 게 없으며, 그 사랑이 우리를 항상 감싸준다고 한다. 또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 늘 기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찬송가의 특징은 멜로디가 단순하면서 아름답고 쉽습니다. 누구라도 한번만 들으면 따라 부를 수 있고, 작곡가 구두회는 평양 요한신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에서 유학생활을 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숙명여대 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을 양성해온 1세대 교회음악 작곡가 입니다. 1967년《개편 찬...
[찬송가] 305장 나같은 죄인 살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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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성공회 신부였던 뉴턴(1725-1807)의 작품입니다. 그는 해군 장교였는데 탈영하다 붙잡히는 신세가 되었고. 노예선에서 일하다 기회를 보아 탈출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가사는 회개한 그의 신앙고백으로 3절로 되어 있었으나 4절은 후에 존 리스(1828-1900)가 붙였고. 영국의 청교도들이 사이에 전래되던 민요곡을 엑셀(1851-1921)이 편곡한 것입니다. . 존 뉴튼(John Newton)은 1725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는데, 일곱 살 되던 해에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어머니가 폐결핵으로 돌아가셨고, 11살부터 선장인 아버지를 따라 거친 선원생활을 했습니다. 그 때부터 뉴튼은 방탕한 생활을 시작했고, 18살 때 영국 해군 소위로 입대했으나 탈영을 해서 영창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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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265장에 처음 채택된 이 찬송은, 존 새미스(John Henry Sammis, 1846~ 1919) 목사가 1887년에 작사한「믿고 순종하라'Trust and Obey' 를 번역한 것입니다. 《찬송가, 1908》265장에 처음 번역 · 채택되어 오늘까지 별로 수정 없 불려오는 찬송이며, 작사자 존 새미스(John Henry Sammis, 1846~1919) 목사는 1846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습니다. 매코믹(McCormick)대학과 레인(Lane)신학교를 졸업하고 1880년 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아이오와의 글리든(Glidden)교회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서 목회하며, 로스앤젤레스의 성경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이 찬송을 작곡한 타우너(Daniel Brink Tow...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은혜의 찬송 감사드립니다 공유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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