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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랑 모델은 확실히 분류 해야된다

팩트1) 돈은 모델스타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이 번다. 팩트2) 모델스타들은 작품이 망해도, 아니 애초에 대표작이 마땅찮아도 또 작품이 들어오지만 액팅스타들은 작품 한두개 망하면 커리어 크게 꼬인다.

원빈 : 어, 선생님, 저 말씀이신가요..??

각자 사는방식이 다른거지 모델스타라고 욕할거있나?

11년 전에도 대선배 배우인데 지금보다 젊으셔 가지고 본인 할 말씀 생방 중에 하시면서 약간씩 힘 주시네요 진짜 어르신한테 혼나는 느낌 영상 보면서 받는 중..ㄷㄷ

근데 이순재할아버지나왔을때는 다들 일어서거나 하지않는구나?;;

나이 많이먹었다고 후배연기자한테 훈계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각자 본인들이 알어서 할일 그렇게 많은사람들 앞에서 본인생각이 맞다고하는건 본인이 꼰대아닐까요~

당신은 전형적인 꼰대야 ! 이 시대의 꼰대 기회가 있을때마다 후배 책하는 당신이 ㆍ 남의 연기를 책할 만큼 참다운 스타는 아니라고 본다

시발롬이 지는 국회의원 하려고 했으면서 ㅋㅋㅋㅋㅋㅋ 정말 모순 억까 지랄하니

원빈 ㅋ

꼰대??? 본인이나 잘하시지 갑질하지마시고

이발언은 좀 오지랖인거같은데

원빈한테 하는 말인 듯

원빈 -모델스타 최민식 - 엑팅스타

원빈보고하는말

혼전순결 타인통제 공동체주의 뼛속부터 전통적인 인간 나랑 존나 안맞아

조인성 정말 잘생겼다

편견 아니죠 대표적인물이 욘사마 그리고 땅과 건물 투기로 놀고 먹는 이들...

원빈

이순재VS원빈

원빈형 아저씨 찍고 할아버지 나오면 찍을라고 ?

빈이 형 듣고 있어??

원빈 뜨끔할거다 ㅋ

원빈: (뜨끔)

전자든 후자든 그게 누군가의 선택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 의한 선택이 되기도 한다고 생각함. 내가 나인 그대로 인정 받고 싶다면, 나도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줘야함. 내가 누군가를 코칭한다면. 반드시 누군가도 나를 코칭하려함. 누가 어떤 스타로 어떠한 자리에 서있건 그게 그사람이 원하는거라면 그것 또한 그 사람의 자리가 될 수 있는것임. 누군가에게 어떤 모습으로 어떤 자리에 서기를 바란다고 코칭하는 순간 그건 강요가 되는겁니다. 그 강요라는건.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닌, 코칭 당하는 그 사람 본인에게만 해당하는 강요이기에 타인들은 그게 어떤 의미로 그 사람에게 받아드려 지는지 알 방법이 없죠. 10명 중 한 사람이라도 강요받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결코 간단한 의미를 가진게 아님. 100명 이면 10명이고 1000명이면 100명이고 10000명이면 1000명이 되기 때문임. 이 사회가 잘못된건 나이 많고 경험많은 사람이 하는 말이면 그 말이 전부 옳고 바른 말이라고 생각함. 사실은 그냥 참견이 될 뿐임. 그걸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너무 명확하게 티가 나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을 우린 꼰대라고 부르고 있음.

배용준,원빈,이나영,김태희 등등...

원빈+이나영 이네

모델스타가 대표적인게 원빈ㅋㅋㅋ

개꼰대 맞구만. 매니저 하인처럼부려도 기사도 잘안나고.

사실이긴 하지만 공적인 자리에서 할 말은 아니다

한 분야의 대가가 하시는 말씀인데 꼰대라느니ㅋㅋ 기가 차지도 않네ㅋㅋ

배용준 원빈 김태희 듣고있나??

원빈: (뜨끔)

와..조인성 뒤지게 잘생겻다진짜 ㅋㅋ;;

요즘 애삭히들이 자기 불리할때 끄집어내는말이 꼰대야 그런애들이 그나이때가 가면 더 씹꼰대가 되는거고 ㅎ

어른의 품격

에휴 노인네ㄷㄷㄷ😂😂😂

저는 여기에 이나영배우가 어떤스타인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얼굴깔고 밑에보는배우는옛날부터 말많았죠?ㅎㅎㅎㅎ얼굴썩는거 한번봐요ㅎㅎㅎㅎ

노망났노

잘보고 새겨라 용준아

모델스타는 이나영이나 원빈 같은 배우들 말하시는듯

원빈 듣고잇냐

원빈 배용준

그 나물에 그 밥이지만 차라리 모델 스타가 낫지 보험에 상조 광고 하는 거 보다야..

틀린말 하나없음 초심을 잃으면안된다는말인듯

서울대 나왔다고 윤석열 편드냐! 넥타이도 빨강이네 이미지 좋았는데… 아쉽다! 이젠 안녕! 꼰대야

일침하는거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평소 본인과 와이프 행동에도 일침하고 살았으면 매니저사건 같은거 없었을텐데 아쉽

배용준 원빈이런사람들 모델스타 이병헌 액팅스타

대표적인 모델배우 원빈 , 김태희 ㅋ

뭐가 꼰대라는거임? 물론 가치관의 차이는 있겠지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졌다면 배우 본연의 정체성을 유지해야 하는건 결국에 맞는말 아닌가요? 원빈처럼 배우지만 배우라고 인정하는 사람이 적은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