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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동탄동산교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8 янв 2012
우리는 DDC. 선명한 복음으로 도시와 가정을 세우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동탄동산교회입니다.
동탄동산교회는 한국 교회가 하나의 큰 나무가 되기보다 큰 숲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는 안산동산교회의 큰 숲 비전으로 세워진 10번째 분립개척 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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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8 동탄동산교회 수요기도회 "우리를 구체적으로 돌보시는 하나님" 열왕기하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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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4.9.18(수) "하나님의 개입과 질서" / 새벽기도회 LIVE / 열왕기하 9장 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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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4.9.17(화) "악한 영향력을 거절하라" / 새벽기도회 LIVE / 열왕기하 8장 16-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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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4.9.16(월)"하나님의 섭리 작동" / 새벽기도회 LIVE / 열왕기하 8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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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4.6.14(금) "바울의 고별설교" / 새벽기도회 LIVE / 사도행전 20장 17-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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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4.2.12(월) "회복의 은혜" / 새벽기도회 / 마가복음 2장 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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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4.2.10(토) "예수님은 누구신가" / 새벽기도회 / 마가복음 1장 21-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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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4.2.9(금) "하나님 나라를 움직이는 자" / 새벽기도회 / 마가복음 1장 12-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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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3.9.30(토) "타협의 비참한 결과" / 새벽기도회 LIVE / 열왕기상 11장 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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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3.9.29(금) "언약을 이루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 새벽기도회 LIVE / 열왕기상 10장 14-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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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3.9.28(목) "지혜를 나타내라" / 새벽기도회 LIVE / 열왕기상 10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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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3.8.14(월) "당신은 어디에 연결되어 있습니까?" / 새벽기도회 LIVE / 예레미야 19장14절 - 20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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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3.7.1(토)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는 자세" / 새벽기도회 / 디도서 1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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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3.6.24(토) "연약한 자들을 용납하고 비판하지 말라" / 새벽기도회 / 로마서 14장 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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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3.6.23(금) "그리스도로 옷 입은 주의 백성" / 새벽기도회 / 로마서 13장 1-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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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3.6.22(목) "사랑의 지경이 넓어지는 교회" / 새벽기도회 / 로마서 12장 9-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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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3.6.21(수) "하나님의 권면" / 새벽기도회 / 로마서 12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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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3.6.20(화) "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 / 새벽기도회 / 로마서 11장 25-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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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3.6.19(월) "유대인과 이방인의 나눠지지 않는 관계" / 새벽기도회 / 로마서 11장 13-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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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3.6.17(토) "전파하는 자가 없이 들으리요" / 새벽기도회 / 로마서 10장 14-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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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3.6.16(금) "내 안에 있는 것" / 새벽기도회 / 로마서 10장 5-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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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2023.6.15(목)"바른예배" / 새벽기도회 / 로마서 9장 30절-10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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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역시신선하고 삶의무게를실어주셔서 참된 복음의말씀 은혜받았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행복하세요^^ 화있팅!!!
❤
아멘아멘 진리의 자리에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코로나가 지나가고 하나님의때에 다시 인원이 가득찻죠~☆
목사님 목사님 오늘 넘 기분좋은일이있어서 얘기좀할께요 ㅎ 전에 기도하던중 아이를 키워주시겠단말씀은 정말확실히 들었구요 다른말씀이 헷갈린게 있었구요 주님이절만나주실때에 기도하는데 갑자기 이사야엔가 나오는 골짜기의 뼈들이 사방에서 불어오는 생기가 심줄과 살을만들고 군대를 만들었잖아요 저도 갑자기 사방에서 생기가 불어오더니 갑자기 허리가쭉펴지면서 자존심이 딱 반듯하게 세워지는것있죠 그전에는 심적독립을못해 비굴해도 가족에게 의지해살았거든요 그런데 독립이 되었어요 그리고 울딸이 꿈에 예수님품에 안겨있는꿈이있었잖아요 너무 묘사가 생생해서 빨간망토 표정 샌들신을발, 그런데발에 흙이묻어있어 아이라 으~~ 했었대요 그런데 몇일전에 딸이 꿈에 천국을봤다요 어떤성이있는데 금으로되어있고 벽은 보석들로되어있고 사람들은 웃고 해와달이 없는데 밝더래요 그건 모르는 이야긴데 아이가 그렇게말을하더라구요 계시록에있는말씀^^ 해와달이쓸데없으니 그리고 어떤 샘같은 물이있어 마셨는데 맛이좋았대요 천국에대한말씀은 아이가 잘모르거든요 너무 신기했어요 오늘 기분이좋았던이유는요 제가 돈관리가 허술했는지 가끔 돈이 모자랐는데 기도하면 여러번 보내주셨어요 그치만 이번엔 돈나올날을앞두고 작은돈이 모자라 주님께 부끄럽기도하고 너무 자주라 죄송해서 한번만 간단히 채워주소서 했죠 요새 물가가비싸서 돈이 금방없어져서 그랬는데 글쎄 빌리려고하니 받을돈이 2시에 들어온다고한게 제가 전화한시간에 들어와서 빌려줬네요 너무감격 예전에는 겨울옷파카랑 비싼데 아이를 클때마다 어떻게사주나했는데 굿윌스토어에갔다가 새것같은것들 필요한것 커다란보따리로 들고왔네요 하나님의 채워주심에 놀라. 제가 47세에 주님이 만나주심으로 독립을했거든요 슬픈인생을 살아오다 주님으로 한사람의 인생이된거죠 그이후로 얼마나 많은 함께해주심이 있었는지 헤아릴수없어요 제가 뭔가 사명이있는것같아요 코로나시기에는 교회에서 예배드리는데 인원이너무 적어진거에요 ㅜ 그래서 하나님 여기가 성령의불로 불바다가 되어야할텐데,,,, 제 목으로 뜨거운한줄기 불이 내려오는거에요 아니 이렇게저에게 불이... 여기가 불바다가 되어야되는데 그랬죠 그런데 그전에 저에게 암증상이있었어요 20대때 독립이안되니 제가 원하는것을 이루기에는 다이어트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극단적다이어트를했죠 3일굶다폭식 5일굶다폭식 10일굶다폭식 48세쯤 매운거먹으면 속이쓰려,, 한국음식이 다 고추가루들어간것 양배추먹고 좀나으면 또매운것 아프면또 양배추 반복하니 암걱정으로 위암에좋다는 와송을 3년이 넘게 먹은듯요 그러더니 나중엔 변기에가서 토하고 그런데 예배도중 목줄기(식도)로 성령의불이뜨겁게내려와 다치료해주셨네요 전에 하나님나 매운거먹고싶어요 그랬거든요 정말 매운걸 먹게됐어요~!! 그런데 위가 조금 연약하긴해요 그래도 예전에비하면 다나은듯해요 우리딸한테 나 주님아니었으면 50에 죽었어 친구한테도 그렇게말했어요 주님이 내사명도 말씀해주셨는데 그건 나중에말할께요 정말 천국에있는분과 대화도해보고^^ 이모님 돌아가셨을때,철야예배때 큰아버님은 집에서 기도하다가^^ 주님이 많이... 한번은 교회에서 예배때 하도 많이(여러번) 나에게 말씀해주시길래 이렇게 큰 교회에서 나에게 많이 말씀해주셔도되나 그런의문을 그런데 지금은 아직 고질적인 문제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못해요 주님이 낫게해주신다고했는데 아직.. 좋아지면 목사님 한번 뵙고싶습니다 아~ 우리주님 너무 좋아요 저번에도 실수를했는데 모세이야기를 ㅠ(감격의눈물) 모세가 반석을 꽝 쳐서 가나안에못들어간다고느보산에갔을까 사명을마치고 주님과영원히살려고갔다는, 계속 자책하고있었거든요 또한번은 주님이가라고해서 갔고 주를위해서했고 그런데 지금저에게있는건 그랬더니 엘리야이야기가 갈멜산에서 바알선지자들 죽이고 열심히했지만 환호하는이 하나없고 이세벨한테 쫒기다가 로뎀나무아래서 ... 그위대한 엘리야비유를 저번날엔 주님이주시겠다고한것이 계속 안이루어지고 기다리라고만하시니까 이제는 설교에서 하나님의때가 언제인지모르니 현재를즐겨라 그래서^^ 그런데 계속 제형편이 이러니까 어느순간 무섭더라구요 문제속에빠져있는~ 잠을자는데 새벽에 일어나 휴대폰으로 성경을보려고켜니 20대때 주셨던말씀 이사야 43장이 펴져있더라고요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너를 구속하였고 너무 기뻤죠
목사님들의 설교들으며 많은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투명하게 자신을 다보여주니 잡은고기취급으로 떡밥을 안줍니다^^;; 응 이건 잡은고기
부모를 가볍게여기며 함부로하는...자는 저주를받을것이니라 제가 마음이 너무많이힘들어서(인간관계의어려움) 간신히참으면서 어머니랑같이 상경을하는데 어머니가 귀가어두우셔서 지하철에서 인산인해일때. 올라가지마세요 하는데 3번을넘게 말했는데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으시는거에요 화가나서 사람들많은데서 큰소리로 마구화를냈어요 부끄러워하시고.. 저는 어머니가 이제 우리의보호로 사시니까 이정도는 감수하는것도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그날 다음날 새벽예배때 이런말씀이 나온거에요 부모를 가볍게여기고 함부로하는자...저주를받을것이니라 무서워서 싹싹빌며 회개했지요 하나님의 가르치심에 감사했어요 주일마다 박동성목사님 설교를들으며 인간관계도 배웁니다(심리학자수준^^) 하나님께서 내게 꼭 필요한목사님을 소개시켜주셨구나 하며 감사합니다 역시 하나님은 전지하신분 혹시 댓글다는게 안좋으시면 표현해주시면 함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예수님께서 전인격적으로 만나주신후 심적독립을 할수있었는데 그후 약한자를 섬겨주라는 주님의뜻으로 세상에나왔더니 마치 세상에 처음나온사람처럼 아무것도모르겠고 정글과같음을 체험했습니다(세상이 이리떼와같이) 물론 주님이 만나주시기전에 저도 이리로살았었죠 지금은 많이 배웠고 배워가고 지혜를 얻었습니다
M4108 운행하러 안양에서 동탄 도착하여 기도하며 예배드립니다 ❤❤❤❤❤안전운행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 드립니다 권영걸 67년생
아멘🙏 나의 결론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갖고 주님과 동행하는 날 되길 기도합니다
❤
아멘
아멘
나에 참 중보자 우리에 참 중보자 이 온땅에 참 중보자되신 예수그리스도여 우리 모두에게 은혜를 부으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칼슘좀 보냈어요 식사중 드시거나 식후 바로드셔야 좋대요. 칼슘 단독으로 섭취하면 혈압상승으로 위험하대요 식사중 드시면 다른영양소들과 같이섭취되므로 괜찮다고해요 저는 몰라서 칼슘만 먹었는데 아직 살아있습니다^^ 온세상을 위해 바라보며 기도하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저도 어느순간 그렇게 기도합니다. 세상에 위험한일들이 많이일어나서
소중한 선물 감사드립니다. 주님 평안주시고 강건케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안에서 쉼이 있는 설날 되세요❤
그러니까 목사님과 상의하고자했던 하나님이주신 놀랍던 체험들을,, 완전히 공개적으로 해야하니 삐걱거릴수있는거죠. 전 제체험들을 목사님께 나누고 상의드리고싶긴했어요 하고싶은말이있으면 다 공개적으로 해야하니 앞뒤 안읽은내용이있는분은 이해가안돼기도 할것이고 의견이다른분도 있겠지요. 그러나 제가지금 일을 할만한상태도 아니니 뭐라드릴말도 없긴했습니다 어쨌거나 좋지않은 영향을끼치게되어 죄스럽습니다 이제 전 함구할께요.
목사님 이제 댓글 안적을께요 이교회 다니지도 않으면서 댓글로 영향받는분도 있는것같고 싫은내색인분도 있는것같고 이제 댓글을 적지않겠습니다 좋은영향을 끼치지못한것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사회성이부족하긴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부활로 충분하다 기적이아니어도 예수님의 십자가로 충분하다. 이 말씀 정말 멋있어요 그리고 진리입니다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목사님 제가 전에 여러체험을 말한것중에 한두가지는 내가 주님의음성을 들은건지 내마음이 말한건지 그건 확실히 모르겠어요^^ 내마음이 말한건가 싶다가도 전혀 생소한 생각지않은 단어인것보면 주님이 말씀하신건가 싶기도하구요 그래도 주님께서 제게 놀라우신 체험을많이 주시긴했어요 감사한일이죠 그래도 우리의 정확한 나침판은 성경말씀이죠 체험이 어떻든 우리는 말씀을따라 사는것이 가장 정확한 진리의길입니다. 십자가로 충분하다는말씀을 들으며 더욱 존경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음을 은혜스럽게 실감했습니다. 성도가 주의 손을 꼭 잡고 모이기에 힘써야 할 골든 타임에 서로에게 공감하기, 예수님처럼 복종과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기 그리고 예수 안에서 교제와 나눔의 생활로 축복받는 삶이 되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찬 생활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현재 윤병서 목사님! 존경해요
아멘 ❤ 오직 주님만이 찬양받으시옵소서.
아멘
김준희목사님~ 온라인성도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ㅎ. ㅎ. ㅎ 전에 세상이 혼란하여 앞이 안보이고 예측할수 없을수록 세상이 혼란스럽고 알수없을때일수록 서로 사랑하고 더욱 뜨겁게 사랑하라는 말씀은 정말 마음깊히 와닿는 진리의말씀임을 깨달을수있었습니다. 인상깊은 말씀이었습니다 평소에도 말씀들으며 은혜많이받습니다 초임이신것 같은데 은혜가많ㅇ. ㅋ 카랑카랑한 목소리는 말씀이 뇌에 더잘전달되게 해주어 기분이좋습니다. 부목사님들 말씀 은혜많이받고 최창범목사님은 순수하시고 기도할때 뜨겁게하세요 열정적으로 구하시는모습 믿음이좋은것같습니다 순수하심은 듣는이의 마음을 깨끗해지게 해줍니다 말씀들으며 은혜많이받습니다 저는 동산교회 온라인 성도입니다 ㅎ ㅎㅎ 담임목사님. 안식월 주님의축복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랫동안 새벽예배말씀에 못들어오다가( ㄷ ㄷ ) 오늘 우연히 새벽에 깨게돼서 들어갔는데 윤강도사님 설교가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예전에 하나님 응답 말씀으로도 여러번 들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저는 대부분 하나님 응답을 이교회말씀들을 통해서들어요^^ 담임목사님 설교도 강력한 응답말씀 다른분들 설교로도 듣고요 그렇습니다 힘들때 동산교회 설교를 들으니까 응답말씀으로 많이 들려줘요 하나님께서 오늘 윤강도사님 말씀듣고 가뭄에 비를 맞는듯 반가운 해갈이되는듯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로몬의 지혜ㆍ솔로몬의 기도ᆢ 제가 큰잘못을 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 다시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
윤강도사님 판단이 맞았습니다 저 갈등을 빚은사람 맞습니다 그러니 저로인하여 힘들어하지 마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ㅠ. 저 갈등빚은사람 맞아요 판단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힘들어했더니 이 찬송을 주시더군요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누가너를 정죄하리요 욕되게하리요 김대환의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부목사님들 설교말씀도 정말 은혜스러워요~! 예전에 윤강도사님 설교들을때 누님들속에서 자라셔서그런지 조금여성스럽게 말씀하시는것같아 조금우습기도했는데 강도사님말씀을들을때에 하나님의말씀이 나오며 하나님의말씀이 선포되는것을 들으며 정말 은혜받아서 자주듣고 은혜받았었는데 여전히 지금도 강도사님설교말씀에서 하나님의말씀을 들으며 기쁨과 마음의 시원함을 영혼의 만족을 누립니다 윤강도사님 설교말씀 즐겨들으며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희 어머님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편안한 얼굴만 보더라도 천국에 가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장례를 잘 치르게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희 친정어머니 장례 예배 감사합니다 동탄 동산교회에 감사합니다 주님께 기민하게 순종을 순종하는 삶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 융통성 있는 유연함 기민성을 가지고 반응하며 푯대를 향하는 믿음과 사랑 안에서 오늘을 살고 살아갈수 있도록 성령하나님 함께하사 인도하옵소서
설교중에 목사님께서 밥을사라 많이사라 그정도도 돈을안들이고 뭘하려고... 많이 주라고 하신말씀으로,, 없는중에도 뭔가 선한길로 이끌고 전도를하려한다면 많이많이 주고 퍼주는것이. 아름다운투자.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곧 후히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없는중에도 많이 주려고 주니. 은혜가 넘칩니다. 선한일을위하여 밥을많이사겠습니다(많이 주겠다는마음자세)
아멘 🙏 사랑의 갈보리 십자가 사랑에 감사하며 하나님 앞에서의 은혜만을 찬양합니다
관심이 안가시면 안하셔도됩니다^^@
목사님. 제가 전에 기도를하는데 예수님의 샌들신은발이 보이면서(제가 좋아하는모습,하나님이시면서 가난함을 몸소 사시는모습이좀신기했던) 저에게 사명같은것을 주신것같아요 그런데 감당하기위해서는 필요한조건들도 있잖아요 그런데 주님께서 주시겠다고 응답했던것으로 확신했던것들이 지금까지도 이루어질기미가없고,, 그래서 뭐 좋아지면 잘 해봐야지~ 했는데 이루어지지않은 이 상태에선~ 제가 무엇을할수있는지~~ 어떨때 주님이 함께하심을 체험할때면 하늘을날다가 여전히 응답돼지않는 것들을 보면,, 그러나 제삶은 예전과는 완전히달라진것을 봅니다, 사람과 세상에의해 좌지우지되기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제삶이 달려있지요 응답이되면 뭔가 잘돼겠지 했으나 이제껏 ... 그것과는 상관없이 현실의삶에서 할수있는것을 하려구요 뭔가 이루어진것보다 하나님이 넘치는은혜속에 저와함께하신다는것이 더 비할수없이 중한것이니까요. 현실을보면 답답 그러나 영은 은혜속에 충만한기쁨~ 이것이 저의 생활이랍니다 뭔가 좋아져서 열심히해봐야지 하며 응답을안주시는하나님께 불평하기보다 그냥 이자리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일을 하고 귀기울이며 살려고합니다 목사님. 이번특새 제목이 너무 은혜로웠구요 설교도 은혜였습니다 마치 제가 체험한하나님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 제가만난하나님과 제삶의변화화 사명을 말씀하신것같은 말씀들을 나누고싶습니다 연락한번 주십시오 구삼이칠공이삼구드림^^*
주의 긍휼과 자비하심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도우심 인도하심의 은혜만을 구하며 아멘 🙏
죽은 개 같은 자녀에게 배풀어주신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의 주님께 감사하며 아멘 🙏
아멘 🙏 예수 영광 안에서 주의 말씀을 허락하시고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의 은혜가 삶의 자리마다 있게하실 성령하나님 찬양하며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
역시김준희 목사님 설교는 항상간결하고 포인트를 가르켜주셔서 말씀안에 은혜가풍성히 옵니다ᆢ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게요목사님!홧팅!
이리의비유는 세상사람들이었구요 교회에서는 그때 제가 그룹모임안하던때..
23년 4월 26일 수요예배요 그주 30일 우리교회 주일예배. 당신의 닉네임은? 그설교 들어보세요^^ 그리고 제댓글은 지워도 됩니다^^
목사님 예수님이 저를 전인격적으로 만나주신후 예수님의말씀대로 섬겨주는 자세로 약한자를 섬겨주는자세로 세상에 나왔는데 섬겨주니까 사람들이 자기가잘나서 잘해주는걸로,또는 잘보이려고하는걸로 알고 잡은고기 취급을해요 ㅜ 세상을 살아온게 40년이 훌쩍 넘었었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나와보니까 마치 처음나와본것처럼 진짜 사람들을 사회를 아무것도 모르겠는거에요. 이리저리 얼마나 치였는지 이제야조금 사람들에대해 세상에대해 알것같아요 사실 예수님이 만나주시기전에 저는 독립을못한상태였어요 심적인독립이요 예수님이 만나주시고 그분이 저의약함뒤에 계심을알고 독립을할수 있었어요 정목사님계실때 제가 예수님을 만난때였죠^^ 전정말 사람들도 세상도 처음나와본것처럼 모르겠더라구요 예수님의말씀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양을 이리떼가운데로 보냄같다는 섬겨주는모습 순진한모습에 사람들은 마치 이리떼와 같더라구요 목사님께 글을썼던것은 박동성목사님 수요설교제목과 그주의 우리교회주일설교 말씀에 같은단어가 수없이 나왔다는거예요 그래서 주님이 내게 하시는말씀이구나 생각되어 글을썼던거에요 답을 안주셨어도 정말괜찮구요 글의내용은 내의견이 아니고 하나님의뜻이라 생각되어 글을 적은것입니다
아멘 아멘~~~ 참으로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대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눈동자, 그 언약의 땅, 시온으로 다시 오셔서 그 보좌에 좌정 하실 예슈아 하 마쉬아흐를 찬양합니다. 바룩하바베쉠아도나이!!! 주 예슈아여~~~ 속히 오십시오~~~ 마라나타~~~
아멘 오늘도 주님의 은혜아래 거하는 복된 날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아멘🙏하나님을 더욱더 의존하며 매일의 삶이 주님으로 인해 기쁜 날 은혜의 날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