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장기투자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충동적인 매수와 매도를 결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가격으로 인해 감정이 흔들려 잘못된 아성 적 판단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상승구간에서는 환희와 탐욕의 감정을 가지게 되고, 하락 순간에는 공포와 회피적 성향을 가지게 된다. 대부분의 투자 실패란 이런 비이성적 사고에 입각해서 나오게 된다. 미래에서 온 것이 아님에도 이를 실천한 이들도 있다. 만약 비트코인 투자로 100배의 수익을 얻은 투자자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럼 그 투자자는 비트코인을 매수 한 후, 30% 수익일 때도 참고, 50% 수 -익일 때도 참아낸 것이다. 100%, 200%, 5배, 10배, 20배 구간에서 익절하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100배까지 찾아낸 투자자이다 명심하자. 마음 편한 투자가 가장 현명한 장기투자자를 만든다.
대출 투자를 통해 저자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출이라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정말 찬양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금리 시대에 마이너스 통장과 신용대출은 부족한 현금 여력을 크게 늘려주었고 신입사원이기에 자본이 없었던 저자가 크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 지렛대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출을 통한 자금은 저자의 장기투자 원칙인 마음 편한 투자를 하기 힘들도록 만들었습니다. 대출금의 손실은 하루하루 버티는 것을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지옥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암호 자산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출로 인한 손실은 감당하기 힘든 정신적 고통을 만들어냈고 이는 불안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기회가 100년에 한 번 있는 기회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그때 당시엔 만약 대출 투자를 통해 돈을 다 날리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원칙을 지키는 투자 1. 올라가는 말에 타지 않는다. 2. 매수와 매도 계획을 미리 한다. 3. 사이클의 중요성을 인지한다. 4. 변동성으로 인해 매수와 매도 결정을 하지 않는다. 5. 중단기 상승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숫자를 늘린다. 6. 중단기 하락 사이클에서 알트코인 숫자를 늘린다. 7. 감정을 의사결정에 넣지 않는다.
내맡김의 힘이라는 괴테의 시가 있다. 거기엔 '분명히 시작하라. 그때부터는 하늘도 움직인다. 결심하지 않았다면 결코 생기지 않았을 일들이 일어나 돕는다. 결심으로부터 모든 일들이 터져 나온다. 예측하지 않은 모든 종류의 사건과 만남과 물질적 원조가 유리하게 생겨나며 아무도 꿈꿀 수 없었던 일이 잘 되어가리라라는 구절이 나온다. 저자의 책을 읽고 투자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이 블록체인 혁명이라는 기회가 우리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엄청난 기격임을 인지하였으면 한다.
퇴사하고 알게 된 것들에는 1. 회사가 제공하는 무형의 가치들. 예를 들어 A4나 화장지 볼펜 2. 근무 시간이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회사 업무를 하는 것이 우울하고, 업무상 인간관계를 맺기도 너무 힘들다면 자기 사업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회사에서 상사도 나를 싫어하고 동료도 나를 불편해하고 특히 내가 속한 사업부나 직군을 줄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다니는 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포기를 포기하는 법 의지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의욕도 하루를 넘기기 힘듭니다. 저는 매일매일 사라지는 의욕을 붙잡기 위한 방법으로 컴퓨터 바탕화면에 목표를 한 문장씩 적었습니다. 대부분 돈, 그리고 돈을 버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다음 날이면 전날의 의지력은 싹 사라지고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더 강했지만 억지로 도전했습니다.
충분히 돈을 버는데도 잘 쓰지 않는 이유는 언제든 사업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업이 영원히 성장할 수도, 영원 히 돈을 벌 수도 없습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예상보다 휠씬 더 많아지기는 했지만 언젠가는 지금의 인기도 식을 것입니다. 당장 내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는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저는 지금 부자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부자가 될 것입니다. 돈을 벌고, 아끼고, 투자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경쟁자를 맞닥뜨리고, 위기에 봉착하고, 성과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하루하루가 거의 매일 반복되고 쌓여가더라도 말입니다. 오늘 저를 사로잡고 있는 음침한 생각들에 맞서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돈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돈을 벌게 될 것입니다.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삶, 출근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어제와 비교했을 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 같아도, 결국 우리는 돈을 버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오늘도 묵묵히 하루를 쌓을 것입니다. 멘탈이 무너져도 계속해서 '킵고잉' 할 것입니다.
퇴사 전 무조건 해야 하는 행동으로는 1. 나와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스터디나 강의에 참여해서 새로운 방향으로 함께 나갈 사람들을 사귀어두어야 합니다. 2. 월급이 없어도 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부수입을 먼저 만들어놔야 합니다. 3.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물 보고 찾아보고 배워야 한다 4. 투자금으로 쓸 돈은 회사에 다닐 때 대출을 미리 받아서 마련해두어야 한다. 마이너스 통장도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5.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잡아야 합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요구하기 전에 상대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아무것도 주지 않고 받기만 하는 관계는 사적으로든 일적으로든 지속되기 힘듭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인간관계를 맺을 때는 내가 먼저 나서야 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남대문시장에서 사업을 했고 그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을 가진 사람과 관계를 맺으려면 내가 먼저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세상에는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2가지 일의 차이는 중심이 누구에게 있는가라고 합니다. 중요한 일은 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고, 급한 일은 타인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회사는 남에게 중요한 일이 나에게 중요한 일인 것처럼 느껴지도록 구조가 짜여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 급한 일을 먼저 해야 할까,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가 이기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든, 글을 쓰든, 음악을 하든, 사업을 하던 나에게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고합니다. 회사는 나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 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온라인 사업은 결코 직장 생활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단계별로 살펴봅시다. 첫째, 물건을 사들여서 사진을 찍습니다. 둘째, 상세 페이지를 만들어서 올립니다. 셋째, 주문이 들어오면 배송하고 고객 상담CS를 해줍니다. 업로드와 CS는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CS는 카카오톡으로 할 수도 있고 스토어팜은 '네이버 톡톡' 메신저 기능을 제공합니다. 나머지는 아웃소싱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자유, 돈으로 산다 우리는 왜 돈을 벌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유와 기회를 얻기 위해서 입니다. 부모님 집에서 독립하려면 당장 집을 얻을 돈이 필요합니다. 수중에 1,000만 원이 있을 때와 1억 원이 있을 때 선택의 폭은 천지 차이입니다. 돈을 벌면 처음에는 행복감이 증가하지만, 어느 구간을 넘어서면 행복감이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이때 배운 중요한 것은 바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또한 잘 되는 건 운 때문이라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로부터 깨달음은 바로 성공은 운이라는 것이었습니다. 10명 중 9명이 망한다면, 열 번 이상 도전할 수 있는 자본력을 갖춰야 했습니다. 4,000만 원이 있었다면 40만 원짜리 게임을 백 번 한다는 자세로 도전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주사위를 던지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그것은 필연의 영역으로 바뀝니다. 더 작은 사업을 해야 했습니다. 평생 모은 돈을 쏟아붓고 억지로 쥐어짠 열정과 시간 그리고 체력을 갈아 넣는 대신, 더 작고 지속 가능하면서 운을 맞이할 확률을 필연에 가깝게 만들 수 있는 게임을 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원히 할 수 있는 수준의 시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을 타겟팅하라 타겟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연출한 것이다. 보통 쇼핑몰이나 마케팅에서 말하는 타겟팅은 연령대나 성별, 사용 기기, 직업, 접속 시간 같은 양적 변수에 맞추는 것이다. 이른바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감정에 타기팅을 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알파고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 지금 이 시대를 장악하고 있는 감정들 말이다. 내가 만든 콘텐츠가 이런 감정적 수요를 충족하는 것이다. 인간의 감정은 무척이나 다양하다. 그중에 어떤 감정을 타겟팅해서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연출에 이르기까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수저란 이렇게 무한히 공급받을 수 있는 돈의 크기가 바로 수저입니다. 밥이 아니라 기회를 떠먹는 '수저'인 것입니다.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은 긍정 피드백을 받아 수저를 업그레이드 합니다. 50만 원짜리 수저를 500만 원짜리 수저로 바꾸는 것입니다. 인생은 운이며, 자영업자의 90%가 망한다면 1천번할수 있는 준비를 하고 뛰어들어야 한다. 열 번 연속 뒷면만 나올 준비를 미리 해야 합니다. 결국 0%만 아니면 된다.0.1%의 확률이라도 있다면 1천 번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더 확실한 승리를 위해 1만 번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도하면 됩니다.
이때 저자가 했던 행동은 바로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처럼 의욕적인 상태로 돌아올 때마다 바탕 화면의 메모장에 목표를 한 문장씩 적는 것이었습니다. 죽도록 하기 싫었지만 바탕 화면에 적어 놓은 것들을 느릿느릿 아주 천천히 시도했습니다. 그 결과 삶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리더가 독서광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실력을 키우는 방법은 바로 책을 읽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독서야말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통찰력은 결국 독서를 통한 사고력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좋은 결정을 내리는 의사 결정자는 대체로 다독가입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간접적인 경험의 폭을 넓혀놓은 사람들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을 늘릴 게 아니라 실력을 불려야 합니다. 소소한 일에 소모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책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구독자님들이 책중독을 봐야 하는 이유겠죠?
어쩌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그렇게 쓰레기 같은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친구들과 따릉이를 타게 됩니다. 너무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도시생활에 뭐랄까 나무들을 보는 것도 힐링이 되고, 맨날 집 안에 처박혀서 게임만 하다가 시원한 바깥공기를 쐬게 되니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 날은 아침에 따릉이가 타고 싶어서 7시에 눈이 저절로 떠진 적도 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아침이 정말 상쾌하고, 긍정적인 기분이 마구마구 돌았습니다.
실패가 주는 선물 실패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큰 성공을 이루지 못합니다. 작은 실패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면역력을 얻게 되고, 큰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것을 헤쳐나갈 수 있는 추진력을 확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작은 실수가 있었다면 직원들 앞에서 바로 그것을 인정하고, 잘못된 것을 고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혁신만이 생존이다. 생존을 원한다면, 개선이 아니라 혁신해야 합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시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개선하는 것은 순간적으로는 쉬워 보이지만. 그것은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그리고 혁신을 원한다면 이것을 늘 기억하십시오. 혁신을 추진할 경우, 반드시 기존의 이해 당사자들이 그 변화의 방향에 대해 모두 저항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 경우 예상과 기대를 초원하는 특별한 보상을 해주어 기존 사람들이 불평 없이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 이것도 혁신의 과정이라 받아들여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미 타성에 젖어 있는 사람을 그대로 존치시킨 채 혁신에 성공한 예는 거의 없디는 사실입니다.
Chapter2 - 운의 법칙 하나. 운이 좋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면 저절로 운이 좋아집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 보세요 어느새 좋은 운이 당신 앞에 성큼 다가올 것입니다. 둘. 운 좋은 사람 곁에 머무세요 '운의 파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셋. 부부란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존재의 만남입니다. 상대를 바꾸려 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세요. 영혼의 단계가 성큼 올라간답니다. 넷. 보통 사람들보다 목소리가 조금 큰 인물이 성공합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목소리를 키울 필요는 없습니다. "못할 것도 없지."라는 말을 여러 번 소리 내어 해보세요. 어느새 적극적이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섯. 말은 파동입니다. 말이 바뀌면 운이 좋아집니다. 좋은 말을 입버릇으로 만드세요 자연스레 건강이 좋아지고, 심지어 있던 병도 낫게 됩니다. 여섯. 주변의 응원은 다이아몬드보다 소중합니다. 남들에게 도움을 주고, 항상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책중독의 슈퍼노멀 요약 📖 : 폭발적 성과를 만드는 평범한 사람들은 엄청난 시도를 했다 1단계 돌연변이를 발견한다 - 나보다 앞선 사람의 성공 루트를 따라가라 2단계 운과 실력을 분해한다 - 당장의 결과에 집착하지 마라 3단계 먼저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 - 인생을 '이지'모드로 살아라 4단계 빈도를 극단적으로 높인다 - 부의 매트리스를 깔아라 5단계 고성과를 일반화한다 - 빠르게 실패하고 빠르게 성공하라 [슈퍼노멀, 그 이상을 넘보다] 조직의 수준을 높여라 네트워크를 구축해라 이질적인 요소를 융합하라
책중독의 킵고잉 요약 📖 인생은 운이며, 자영업자의 90%가 망한다면 1천 번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뛰어들어야 한다. 열 번 연속 뒷면만 나올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 결국 0%만 아니면 된다. 0.1%의 확률이라도 있다면 1천 번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더 확실한 승리를 위해 1만 번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도하면 된다.
회의 문화 - 회의를 너무 자주, 길게 하지 말라 첫째, 지시는 많이 하지 않고 질문을 많이 한다 둘째, 회의를 위한 회의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셋째, 회의를 정시에 시작하고 약속된 시간 내에 끝낸다 그러나 저는 실적과 무관하게 팩트 체크보다는 직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들에게 인간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쪽은 선호합니다. 선배가 후배 대하듯 인생 조언도 아끼지 않고 합니다. 인간적인 유대 관계를 밀어 가는 것이지요. 그때부터 부하 직원들이 제게 마음을 여는 것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능력있는 직원을 뽑아야 된다. 내 아바타처럼 하면 좀 모자라도 돌아가겠지. ㄴㄴ 자율성 있고 내가 바라는 내 능력이나 스타일에 맞는 똑똑한거 뽑아야 잘돌아감. 나보다 능력 있는 경우도 많고. 그리고 무엇보다 비싸다. 싸면 똑똑한 애들도 성실한 애들도 딱 거기에 맞게 일함.
대기업의 경영자는 똑게다 리더는 길게 보는 사람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첫째, 변화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둘째, 변화를 방해하는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사전에 수행해야 합니다. 세 번째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작은 성공 스토리를 많이 발굴해 내고, 이를 구성원들 사이에서 계속 확산 시켜나가는 것입니다. 구성원들은 의외로 리더의 말보다는 행동을 보고 판단합니다. 리더의 솔선수범이 중요합니다. 똑게는 '똑똑하게 게으른 경영 자'입니다. 대기업에서는 '똑게'가 가장 이상적인 경영자입니다. 똑똑하지 만 조금은 게을러야 합니다. 즉 미래를 향한 통찰력은 뛰어나고 판단력은 우수하지만, 권한을 부하 직원들에게 과감하게 위임할 수 있는 스타일이 좋습니다.
책중독의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 요약 📖 : 비트코인은 저평가 되어있는 우상향하는 자산이다. 블록 체인 혁명이라는 기회에 탑승하라. ₿ 원칙을 지키는 투자 1.올라가는 말에 타지 않는다. 2.매수와 매도 계획을 미리 한다. 3.사이클의 중요성을 인지한다. 4. 변동성으로 인해 매수와 매도 결정을 하지않는다. 5.중단기 상승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숫자를 늘린다. 6.중단기 하락 사이클에서 알트코인 숫자를 늘린다. 7.감정을 의사결정에 넣지 않는다.
삼성의 진짜 인재상 삼성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상은 바로 '호기심'이 많은 인재상입니다. 초격차 책에서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1.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 최고의 인재란 것입니다. 글로벌하고 다양한 가치 공존이 요구되는 시대의 리더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시켜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이 최고의 인재입니다. 1.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인재를 다양하게 선발해야 한다는 점을 먼저 강조하고 싶습니다 다양성을 확보하는 인사 채용을 늘 염두에 두라고 말입니다. 흔히 말하는 명문대 출신만 고집해서는 안 됩니다
최고의 리더 특징 리더가 성공적인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갖춰야 할 마음의 자세는 바로 이 같은 역지사지의 정신입니다. 리더는 생존의 단계를 넘어 맡겨진 조직이나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람입니다. 생존과 성장을 둘 다 추구해야 합니다. 단순히 물질적 성공이나 성취보다 정신적인 면의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성공적인 삶을 산 사람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격차 전략' 격차를 벌릴 만큼 벌려놓자, 후발 업체들이 따라 오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격차를 벌리자는 '초격차 전략을 고수했습니다. 중요했던 것은 조금이 아니라 아예 초격차를 만들어버리자'는 것이 우리들의 전략이었습니다. 우리를 추격해오던 2등 회사가 "이제 더 이상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냥 2등에 만족하자'라고 할 때까지 기술적 격차를 벌려나가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다른 회사보다 조금 나은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압도적으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핵심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나머지 모든 가치는 모두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초격차 전략'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비교 불가한 절대적 기술 우위와 끊임없는 혁신, 그에 걸맞은 구성원들의 격을 의미해야 합니다. '초격차란 미래를 대비하여 기업의 모든 차원을 과감히 혁신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다른 누군가와 비교 대상이 되기를 거부하고 기술은 물론 조직. 시스템, 공정, 인재 배치, 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격을 높이는 것이 초격차 전략의 진정 한 의미인 셈입니다 따라서 초격차란 규모나 자본에 의해 그 실현 가능성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과감한 혁신을 향한 리더의 의지, 구성원의 주 도적 실천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번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히 실행에 옮겨 자신만의 '격'을 만들어가기 바랍니다.
Chapter 5 -78점의 법칙 1.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실패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부족한 점을 개선해 나가면서 사람은 점점 성장하는 법입니다. 2. 불완벽주의자가 되세요. 완벽주의자는 미움만 받고 절대 성공하지 못합니다. 3. 아이를 칭찬으로 키우세요. 자주 꾸중하고 반성을 강요하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4. 세상 모든 일은 78점이 만점입니다. 나머지 22점은 개선을 위한 여유분입니다. 개 선점이 있기에 미래는 항상 현재보다 희망적입니다. 5. 활달한 여성이 인기도 많은 법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결점도 매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6. 힘든 일은 없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괜찮음의 파동'으로 여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게 됩니다. 7. 경제가 어렵더라도 '괜찮음의 파동'이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8. 회사에서 사장님과 마주치면 가까이 다가가세요. '성공의 파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9. 배우자를 존중하세요 가정에 행복이 찾아듭니다
협상 전략 1. 마지막엔 반드시 웃으면서 헤어져라 헤어질 때는 반드시 웃으면서 악수를 하고 헤어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다음의 만남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원수로 만들어,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협상은 잘 진행되지 않았지만 다음번에 만났을 때는 최선을 다해서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하면서 웃고 헤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협상의 첫 번째 기술입니다. 2. 스스로 허점을 드러낼 때까지 기다려라 저는 상대방이 먼저 자신의 의견을 설명하도록 유도합니다. 제 입장을 먼저 밝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중을 던져 확인하는 것이지요. 협상에서 중요한 것은 원하는 조건이 아니라 원하는 위치를 먼저 확보하는 것입니다.
책중독의 미라클 모닝 요약 📖 : 미라클 모닝은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계발과 목표 달성을 위한 루틴을 실천하는 방법론 미라클 모닝의 6가지 방법 ( "SAVERS") 20~30분 1) 침묵 (Silence): 잠에서 깨어난다면 10분간 침묵 속에서 앉아, 기도하고, 명상하며 나의 호흡에 집중한다. 2) 확신의 말 (Affirmations): 나의 삶의 목표, 하고자 하는 것들을 적어 놓고 나에게 확신을 주는 시간 3) 시각화 (Visualization): 목표를 이루었을 때 모습, 목표를 이루는 과정, 목표에 다가가는 하루하루의 삶을 머릿속으로 상상한다. 4) 독서 (Reading): 세상의 모든 지식을 읽어내는 시간이다. 5) 운동 (Exercise):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는 시간이다. 6) 일기 (Scribing): 생각을 손으로 정리하는 시간이다.
가장 좋았던 부분입니다. 바로 아이폰의 탄생을 직접 목격한 것이죠. 아이폰의 탄생이 가져다준 생각 저는 앞으로 모든 전자기기들 이 모바일에 집중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업 부서는 다 폐쇄 시켜도 모바일 디바이스용 CPU 연구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 사업을 계속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핀란드의 노키아가 세계 휴대폰 시장을 장악할 때였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 미국 애플의 개발 책임자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모바일 디바이스에 들어가는 CPu에 대한 문의였습니다. 솔직히 당시에는 애플이 왜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심을 가지는지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애플은 컴퓨터 회사였기 때문입니다. 그 부품이 왜 필요하냐고 여러 차례 물었지만 애플의 담당 자는 속 시원한 대답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결과가 어땠는지는 2007년에 전 세계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회사가 만든 모바일 디바이스용 CPU를 애플이 휴대전화에 사용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처음 등장한 애플의 아이폰이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신제품 소개 현장의 앞 좌석에 앉아서 그 예상치 못했던 일을 직접 목격하게 된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프레젠테이션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역사적인 순간을 언급하곤 하는데, 정말 인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들으면서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컴퓨터 회사였던 애플이 휴대전화로 세계 시장을 뒤 흔들기 시작했던 그 현장에서 저의 부족함을 절감하며 조용히 앉아 있었습니다. 남이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은 저의 판단 착오였습니다. 세상은 정말 빛의 속도로 변해가고 있는데 제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것은 아닌지 깊이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라클 모닝 미라클 모닝은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계발과 목표 달성을 위한 루틴을 실천하는 방법론입니다. 이 책은 "미라클 모닝"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아침에 기적을 만들어내는 시간을 활용하여 삶을 변화시키고 전환점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역경에 처해 있거나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 재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라클 모닝은 아주 짧은 시간에 불가능해 보이는 난관을 극복해 내고, 엄청난 돌파구를 마련하고, 상황을 호전시키죠.
미라클 모닝을 하게 된 계기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존 버고프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버거운 일이 생겼을 때 공기를 가르며 달리면 머리도 맑아지고 마음도 가벼워져 문제의 해결책을 생각해 내는 데 무척 도움이 된다고 했다. 할 엘로드는 존에게 말했다. " 나 달리는 거 정말 싫어해" 존은 주저하지 않고 말했다. "뭐가 더 싫어? 달리는 거.. 아니면 지금 상황?" 더 잃을 것이 없었던 할 엘로드는 달리기로 결심했다. 그날 아침, 농구화 끈을 단단히 묶고 뭔가 긍정적인 것을 들을 생각으로 MP3를 집어 들었다. 짐 론의 자기 계발 오디오를 듣는데, 짐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성공의 정도가 자기 계발의 정도를 넘어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적자전략 리더는 길게 보는 사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적자'일지라도 변화하는 미래에 더 투자하라. 안주하지 말고 도전하라. 지금 당장 먹고사는 것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숲 전체를 보자. 이봐, 공동묘지에 한번 가봐. 그냥 사망으로 되어 있지, 총에 맞아 죽었는지, 칼에 찔려 죽었는지, 아니면 굵어서 죽었는지 아무런 설명이 없잖아. 죽는 것은 그냥 죽는 거야. 적자는 100억이 나든 200억이 내든 다 똑같으니, 소신 있게 끌고 가. 필 요하면 적자 쪽을 더 늘려도 괜찮아! 박 사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적자를 더 내도 상관없어
제 인생의 세 번째 시련은 제 후배가 저의 상사로 발령이 났을 때였습니다. 후배와의 경쟁에서 졌기 때문에 솔직히 기분도 나빴습니다. 회사라는 조직은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다. 먼저 회사가 잘되고, 그다음에 부서가 잘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이 잘 되어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더라도 조직이나 회사가 결정하면 따라야 한다.라는 각오로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삼성에서 지원하는 연구 첫째로 세상에서 유일무이하고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연구라면 얼마든지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분야의 연구라면 그런 연구는 지속시켜야 합니다. 제 표현대로 하자면 '아직 존재하지 않고, 아직 가질 수 없는 기술'에 대한 연구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지원될 수 있는 연구는 '이미 존재하고 있지만 우리가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지금 존재하고 있고,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연구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기존 기술보다 월등하게 뛰어나서 기존 제품이나 기술을 대체할 수 있다면, 그 연구는 지원해야 합니다.
사일로의 파괴 - 그들만의 왕국을 파괴하라. 실적이 좋지 않은 회사나 부서의 공통점은 모두 사일로 해처럼 사업 부서와 인력 자원이 분 리도 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특단의 대책이 있습니다. 사일로에 소속되어 있는 인력, 특히 책임자를 서로 교차 배치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로테이션을 시키는 것이죠. 충격을 줘야만 사일로의 폐쇄성이 해체됩니다. 충격을 쥐야만 왕권이 해체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취하는 방식은 '제품 개발의 왕'을 그 사일로에서 차출해 제조의 왕" 자리에 앉혀 주는 것입니다. 그것도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게 전광석화처럼 인사 발령을 내버립니다. 당연히 '제품 개발의 왕'은 당황하겠지요. 왕의 자리에 추대되어왔지만 그는 개발부문에서만 왕이었을 뿐 제조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럼 새로 추대된 왕은 어쩔 수 없이 그 사일로에 속한 부하 직원들의 맡을 듣기 시작합니다. 소통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최악의 리더 특징 최악의 리더는 '미래를 망치는' 리더입니다. 자신이 물러난 다음 회사나 조직이 급격하게 쇠퇴의 조짐을 보인다면 그것은 최악의 리더가 남긴 최대의 피해라 할 것입니다. 이런 실패한 리더의 전형적인 태도는 자신의 후계자나 부하들을 적극적으로 양성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장기투자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충동적인 매수와 매도를 결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가격으로 인해 감정이 흔들려 잘못된 아성 적 판단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상승구간에서는 환희와 탐욕의 감정을 가지게 되고, 하락 순간에는 공포와 회피적 성향을 가지게 된다. 대부분의 투자 실패란 이런 비이성적 사고에 입각해서 나오게 된다. 미래에서 온 것이 아님에도 이를 실천한 이들도 있다. 만약 비트코인 투자로 100배의 수익을 얻은 투자자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럼 그 투자자는 비트코인을 매수 한 후, 30% 수익일 때도 참고, 50% 수 -익일 때도 참아낸 것이다. 100%, 200%, 5배, 10배, 20배 구간에서 익절하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100배까지 찾아낸 투자자이다 명심하자. 마음 편한 투자가 가장 현명한 장기투자자를 만든다.
대출 투자를 통해 저자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출이라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정말 찬양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금리 시대에 마이너스 통장과 신용대출은 부족한 현금 여력을 크게 늘려주었고 신입사원이기에 자본이 없었던 저자가 크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 지렛대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출을 통한 자금은 저자의 장기투자 원칙인 마음 편한 투자를 하기 힘들도록 만들었습니다. 대출금의 손실은 하루하루 버티는 것을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지옥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암호 자산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출로 인한 손실은 감당하기 힘든 정신적 고통을 만들어냈고 이는 불안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기회가 100년에 한 번 있는 기회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그때 당시엔 만약 대출 투자를 통해 돈을 다 날리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원칙을 지키는 투자 1. 올라가는 말에 타지 않는다. 2. 매수와 매도 계획을 미리 한다. 3. 사이클의 중요성을 인지한다. 4. 변동성으로 인해 매수와 매도 결정을 하지 않는다. 5. 중단기 상승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숫자를 늘린다. 6. 중단기 하락 사이클에서 알트코인 숫자를 늘린다. 7. 감정을 의사결정에 넣지 않는다.
내맡김의 힘이라는 괴테의 시가 있다. 거기엔 '분명히 시작하라. 그때부터는 하늘도 움직인다. 결심하지 않았다면 결코 생기지 않았을 일들이 일어나 돕는다. 결심으로부터 모든 일들이 터져 나온다. 예측하지 않은 모든 종류의 사건과 만남과 물질적 원조가 유리하게 생겨나며 아무도 꿈꿀 수 없었던 일이 잘 되어가리라라는 구절이 나온다. 저자의 책을 읽고 투자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이 블록체인 혁명이라는 기회가 우리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엄청난 기격임을 인지하였으면 한다.
퇴사하고 알게 된 것들에는 1. 회사가 제공하는 무형의 가치들. 예를 들어 A4나 화장지 볼펜 2. 근무 시간이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회사 업무를 하는 것이 우울하고, 업무상 인간관계를 맺기도 너무 힘들다면 자기 사업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회사에서 상사도 나를 싫어하고 동료도 나를 불편해하고 특히 내가 속한 사업부나 직군을 줄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다니는 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포기를 포기하는 법 의지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의욕도 하루를 넘기기 힘듭니다. 저는 매일매일 사라지는 의욕을 붙잡기 위한 방법으로 컴퓨터 바탕화면에 목표를 한 문장씩 적었습니다. 대부분 돈, 그리고 돈을 버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다음 날이면 전날의 의지력은 싹 사라지고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더 강했지만 억지로 도전했습니다.
충분히 돈을 버는데도 잘 쓰지 않는 이유는 언제든 사업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업이 영원히 성장할 수도, 영원 히 돈을 벌 수도 없습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예상보다 휠씬 더 많아지기는 했지만 언젠가는 지금의 인기도 식을 것입니다. 당장 내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는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저는 지금 부자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부자가 될 것입니다. 돈을 벌고, 아끼고, 투자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경쟁자를 맞닥뜨리고, 위기에 봉착하고, 성과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하루하루가 거의 매일 반복되고 쌓여가더라도 말입니다. 오늘 저를 사로잡고 있는 음침한 생각들에 맞서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돈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돈을 벌게 될 것입니다.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삶, 출근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어제와 비교했을 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 같아도, 결국 우리는 돈을 버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오늘도 묵묵히 하루를 쌓을 것입니다. 멘탈이 무너져도 계속해서 '킵고잉' 할 것입니다.
퇴사 전 무조건 해야 하는 행동으로는 1. 나와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스터디나 강의에 참여해서 새로운 방향으로 함께 나갈 사람들을 사귀어두어야 합니다. 2. 월급이 없어도 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의 부수입을 먼저 만들어놔야 합니다. 3.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물 보고 찾아보고 배워야 한다 4. 투자금으로 쓸 돈은 회사에 다닐 때 대출을 미리 받아서 마련해두어야 한다. 마이너스 통장도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5.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잡아야 합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요구하기 전에 상대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아무것도 주지 않고 받기만 하는 관계는 사적으로든 일적으로든 지속되기 힘듭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인간관계를 맺을 때는 내가 먼저 나서야 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남대문시장에서 사업을 했고 그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을 가진 사람과 관계를 맺으려면 내가 먼저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세상에는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2가지 일의 차이는 중심이 누구에게 있는가라고 합니다. 중요한 일은 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고, 급한 일은 타인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회사는 남에게 중요한 일이 나에게 중요한 일인 것처럼 느껴지도록 구조가 짜여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 급한 일을 먼저 해야 할까,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가 이기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든, 글을 쓰든, 음악을 하든, 사업을 하던 나에게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고합니다. 회사는 나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 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온라인 사업은 결코 직장 생활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단계별로 살펴봅시다. 첫째, 물건을 사들여서 사진을 찍습니다. 둘째, 상세 페이지를 만들어서 올립니다. 셋째, 주문이 들어오면 배송하고 고객 상담CS를 해줍니다. 업로드와 CS는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CS는 카카오톡으로 할 수도 있고 스토어팜은 '네이버 톡톡' 메신저 기능을 제공합니다. 나머지는 아웃소싱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자유, 돈으로 산다 우리는 왜 돈을 벌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유와 기회를 얻기 위해서 입니다. 부모님 집에서 독립하려면 당장 집을 얻을 돈이 필요합니다. 수중에 1,000만 원이 있을 때와 1억 원이 있을 때 선택의 폭은 천지 차이입니다. 돈을 벌면 처음에는 행복감이 증가하지만, 어느 구간을 넘어서면 행복감이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여기서 불운한 결정의 3가지 공통점은 1. 조급함 2. 격앙된 감정 3. 그 결정을 지켜보는 타인입니다.
이때 배운 중요한 것은 바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또한 잘 되는 건 운 때문이라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로부터 깨달음은 바로 성공은 운이라는 것이었습니다. 10명 중 9명이 망한다면, 열 번 이상 도전할 수 있는 자본력을 갖춰야 했습니다. 4,000만 원이 있었다면 40만 원짜리 게임을 백 번 한다는 자세로 도전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주사위를 던지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그것은 필연의 영역으로 바뀝니다. 더 작은 사업을 해야 했습니다. 평생 모은 돈을 쏟아붓고 억지로 쥐어짠 열정과 시간 그리고 체력을 갈아 넣는 대신, 더 작고 지속 가능하면서 운을 맞이할 확률을 필연에 가깝게 만들 수 있는 게임을 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원히 할 수 있는 수준의 시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을 타겟팅하라 타겟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연출한 것이다. 보통 쇼핑몰이나 마케팅에서 말하는 타겟팅은 연령대나 성별, 사용 기기, 직업, 접속 시간 같은 양적 변수에 맞추는 것이다. 이른바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감정에 타기팅을 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알파고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 지금 이 시대를 장악하고 있는 감정들 말이다. 내가 만든 콘텐츠가 이런 감정적 수요를 충족하는 것이다. 인간의 감정은 무척이나 다양하다. 그중에 어떤 감정을 타겟팅해서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연출에 이르기까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수저란 이렇게 무한히 공급받을 수 있는 돈의 크기가 바로 수저입니다. 밥이 아니라 기회를 떠먹는 '수저'인 것입니다.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은 긍정 피드백을 받아 수저를 업그레이드 합니다. 50만 원짜리 수저를 500만 원짜리 수저로 바꾸는 것입니다. 인생은 운이며, 자영업자의 90%가 망한다면 1천번할수 있는 준비를 하고 뛰어들어야 한다. 열 번 연속 뒷면만 나올 준비를 미리 해야 합니다. 결국 0%만 아니면 된다.0.1%의 확률이라도 있다면 1천 번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더 확실한 승리를 위해 1만 번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도하면 됩니다.
나는 변화하기로 했다. 삶에서 무의미한 시간을 줄이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것들을 채워보기로 했다. 이때 저자는 인생이 무의미한 것들로 가득 차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무엇인가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부정적인 행동들을 멈추자 삶이 텅 비어버렸습니다.
이때 저자가 했던 행동은 바로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처럼 의욕적인 상태로 돌아올 때마다 바탕 화면의 메모장에 목표를 한 문장씩 적는 것이었습니다. 죽도록 하기 싫었지만 바탕 화면에 적어 놓은 것들을 느릿느릿 아주 천천히 시도했습니다. 그 결과 삶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리더가 독서광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실력을 키우는 방법은 바로 책을 읽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독서야말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통찰력은 결국 독서를 통한 사고력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좋은 결정을 내리는 의사 결정자는 대체로 다독가입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간접적인 경험의 폭을 넓혀놓은 사람들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을 늘릴 게 아니라 실력을 불려야 합니다. 소소한 일에 소모하는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책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구독자님들이 책중독을 봐야 하는 이유겠죠?
어쩌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그렇게 쓰레기 같은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친구들과 따릉이를 타게 됩니다. 너무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도시생활에 뭐랄까 나무들을 보는 것도 힐링이 되고, 맨날 집 안에 처박혀서 게임만 하다가 시원한 바깥공기를 쐬게 되니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 날은 아침에 따릉이가 타고 싶어서 7시에 눈이 저절로 떠진 적도 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아침이 정말 상쾌하고, 긍정적인 기분이 마구마구 돌았습니다.
이 책을 단 한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변화하지 않으면 죽는다. 압도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입니다.
실패가 주는 선물 실패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큰 성공을 이루지 못합니다. 작은 실패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면역력을 얻게 되고, 큰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것을 헤쳐나갈 수 있는 추진력을 확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작은 실수가 있었다면 직원들 앞에서 바로 그것을 인정하고, 잘못된 것을 고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혁신만이 생존이다. 생존을 원한다면, 개선이 아니라 혁신해야 합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시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개선하는 것은 순간적으로는 쉬워 보이지만. 그것은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그리고 혁신을 원한다면 이것을 늘 기억하십시오. 혁신을 추진할 경우, 반드시 기존의 이해 당사자들이 그 변화의 방향에 대해 모두 저항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 경우 예상과 기대를 초원하는 특별한 보상을 해주어 기존 사람들이 불평 없이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 이것도 혁신의 과정이라 받아들여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미 타성에 젖어 있는 사람을 그대로 존치시킨 채 혁신에 성공한 예는 거의 없디는 사실입니다.
Chapter2 - 운의 법칙 하나. 운이 좋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면 저절로 운이 좋아집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 보세요 어느새 좋은 운이 당신 앞에 성큼 다가올 것입니다. 둘. 운 좋은 사람 곁에 머무세요 '운의 파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셋. 부부란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존재의 만남입니다. 상대를 바꾸려 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세요. 영혼의 단계가 성큼 올라간답니다. 넷. 보통 사람들보다 목소리가 조금 큰 인물이 성공합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목소리를 키울 필요는 없습니다. "못할 것도 없지."라는 말을 여러 번 소리 내어 해보세요. 어느새 적극적이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섯. 말은 파동입니다. 말이 바뀌면 운이 좋아집니다. 좋은 말을 입버릇으로 만드세요 자연스레 건강이 좋아지고, 심지어 있던 병도 낫게 됩니다. 여섯. 주변의 응원은 다이아몬드보다 소중합니다. 남들에게 도움을 주고, 항상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주변에 있는 돌연변이를 찾아봐야겠어요! 주인장님도 슈퍼노멀이 되길 바라요!
책중독의 슈퍼노멀 요약 📖 : 폭발적 성과를 만드는 평범한 사람들은 엄청난 시도를 했다 1단계 돌연변이를 발견한다 - 나보다 앞선 사람의 성공 루트를 따라가라 2단계 운과 실력을 분해한다 - 당장의 결과에 집착하지 마라 3단계 먼저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 - 인생을 '이지'모드로 살아라 4단계 빈도를 극단적으로 높인다 - 부의 매트리스를 깔아라 5단계 고성과를 일반화한다 - 빠르게 실패하고 빠르게 성공하라 [슈퍼노멀, 그 이상을 넘보다] 조직의 수준을 높여라 네트워크를 구축해라 이질적인 요소를 융합하라
책중독의 킵고잉 요약 📖 인생은 운이며, 자영업자의 90%가 망한다면 1천 번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뛰어들어야 한다. 열 번 연속 뒷면만 나올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 결국 0%만 아니면 된다. 0.1%의 확률이라도 있다면 1천 번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더 확실한 승리를 위해 1만 번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도하면 된다.
회의 문화 - 회의를 너무 자주, 길게 하지 말라 첫째, 지시는 많이 하지 않고 질문을 많이 한다 둘째, 회의를 위한 회의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셋째, 회의를 정시에 시작하고 약속된 시간 내에 끝낸다 그러나 저는 실적과 무관하게 팩트 체크보다는 직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들에게 인간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쪽은 선호합니다. 선배가 후배 대하듯 인생 조언도 아끼지 않고 합니다. 인간적인 유대 관계를 밀어 가는 것이지요. 그때부터 부하 직원들이 제게 마음을 여는 것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능력있는 직원을 뽑아야 된다. 내 아바타처럼 하면 좀 모자라도 돌아가겠지. ㄴㄴ 자율성 있고 내가 바라는 내 능력이나 스타일에 맞는 똑똑한거 뽑아야 잘돌아감. 나보다 능력 있는 경우도 많고. 그리고 무엇보다 비싸다. 싸면 똑똑한 애들도 성실한 애들도 딱 거기에 맞게 일함.
주인장님도 킵고잉하시길 바라요❤
대기업의 경영자는 똑게다 리더는 길게 보는 사람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첫째, 변화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둘째, 변화를 방해하는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사전에 수행해야 합니다. 세 번째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작은 성공 스토리를 많이 발굴해 내고, 이를 구성원들 사이에서 계속 확산 시켜나가는 것입니다. 구성원들은 의외로 리더의 말보다는 행동을 보고 판단합니다. 리더의 솔선수범이 중요합니다. 똑게는 '똑똑하게 게으른 경영 자'입니다. 대기업에서는 '똑게'가 가장 이상적인 경영자입니다. 똑똑하지 만 조금은 게을러야 합니다. 즉 미래를 향한 통찰력은 뛰어나고 판단력은 우수하지만, 권한을 부하 직원들에게 과감하게 위임할 수 있는 스타일이 좋습니다.
책중독의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 요약 📖 : 비트코인은 저평가 되어있는 우상향하는 자산이다. 블록 체인 혁명이라는 기회에 탑승하라. ₿ 원칙을 지키는 투자 1.올라가는 말에 타지 않는다. 2.매수와 매도 계획을 미리 한다. 3.사이클의 중요성을 인지한다. 4. 변동성으로 인해 매수와 매도 결정을 하지않는다. 5.중단기 상승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숫자를 늘린다. 6.중단기 하락 사이클에서 알트코인 숫자를 늘린다. 7.감정을 의사결정에 넣지 않는다.
여기서 좋은 조직이란 1. 구성원이 스스로 알아서 일을한다. 2. 구성원이 서로서로 협력한다. 3. 조직에 문제가 발생하면 빨리 그것을 드러내놓고 해결하는 능력 을 가지고 있다. 아쉽지만 이런 완벽한 조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삼성전자 면접 탈락합니다. 1. 제일 먼저 제외해야 할 사람은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 사람, 겸손하지 않고 무례한 사람 2. 매사에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사람 3. 뒤에서 딴소리하는 사람
삼성의 진짜 인재상 삼성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상은 바로 '호기심'이 많은 인재상입니다. 초격차 책에서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1.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 최고의 인재란 것입니다. 글로벌하고 다양한 가치 공존이 요구되는 시대의 리더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시켜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이 최고의 인재입니다. 1.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인재를 다양하게 선발해야 한다는 점을 먼저 강조하고 싶습니다 다양성을 확보하는 인사 채용을 늘 염두에 두라고 말입니다. 흔히 말하는 명문대 출신만 고집해서는 안 됩니다
최고의 리더 특징 리더가 성공적인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갖춰야 할 마음의 자세는 바로 이 같은 역지사지의 정신입니다. 리더는 생존의 단계를 넘어 맡겨진 조직이나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람입니다. 생존과 성장을 둘 다 추구해야 합니다. 단순히 물질적 성공이나 성취보다 정신적인 면의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성공적인 삶을 산 사람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격차 전략' 격차를 벌릴 만큼 벌려놓자, 후발 업체들이 따라 오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격차를 벌리자는 '초격차 전략을 고수했습니다. 중요했던 것은 조금이 아니라 아예 초격차를 만들어버리자'는 것이 우리들의 전략이었습니다. 우리를 추격해오던 2등 회사가 "이제 더 이상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냥 2등에 만족하자'라고 할 때까지 기술적 격차를 벌려나가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다른 회사보다 조금 나은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압도적으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핵심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나머지 모든 가치는 모두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초격차 전략'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비교 불가한 절대적 기술 우위와 끊임없는 혁신, 그에 걸맞은 구성원들의 격을 의미해야 합니다. '초격차란 미래를 대비하여 기업의 모든 차원을 과감히 혁신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다른 누군가와 비교 대상이 되기를 거부하고 기술은 물론 조직. 시스템, 공정, 인재 배치, 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격을 높이는 것이 초격차 전략의 진정 한 의미인 셈입니다 따라서 초격차란 규모나 자본에 의해 그 실현 가능성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과감한 혁신을 향한 리더의 의지, 구성원의 주 도적 실천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번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히 실행에 옮겨 자신만의 '격'을 만들어가기 바랍니다.
Chapter 5 -78점의 법칙 1.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실패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부족한 점을 개선해 나가면서 사람은 점점 성장하는 법입니다. 2. 불완벽주의자가 되세요. 완벽주의자는 미움만 받고 절대 성공하지 못합니다. 3. 아이를 칭찬으로 키우세요. 자주 꾸중하고 반성을 강요하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4. 세상 모든 일은 78점이 만점입니다. 나머지 22점은 개선을 위한 여유분입니다. 개 선점이 있기에 미래는 항상 현재보다 희망적입니다. 5. 활달한 여성이 인기도 많은 법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결점도 매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6. 힘든 일은 없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괜찮음의 파동'으로 여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게 됩니다. 7. 경제가 어렵더라도 '괜찮음의 파동'이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8. 회사에서 사장님과 마주치면 가까이 다가가세요. '성공의 파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9. 배우자를 존중하세요 가정에 행복이 찾아듭니다
협상 전략 1. 마지막엔 반드시 웃으면서 헤어져라 헤어질 때는 반드시 웃으면서 악수를 하고 헤어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다음의 만남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원수로 만들어,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협상은 잘 진행되지 않았지만 다음번에 만났을 때는 최선을 다해서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하면서 웃고 헤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협상의 첫 번째 기술입니다. 2. 스스로 허점을 드러낼 때까지 기다려라 저는 상대방이 먼저 자신의 의견을 설명하도록 유도합니다. 제 입장을 먼저 밝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중을 던져 확인하는 것이지요. 협상에서 중요한 것은 원하는 조건이 아니라 원하는 위치를 먼저 확보하는 것입니다.
책중독의 미라클 모닝 요약 📖 : 미라클 모닝은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계발과 목표 달성을 위한 루틴을 실천하는 방법론 미라클 모닝의 6가지 방법 ( "SAVERS") 20~30분 1) 침묵 (Silence): 잠에서 깨어난다면 10분간 침묵 속에서 앉아, 기도하고, 명상하며 나의 호흡에 집중한다. 2) 확신의 말 (Affirmations): 나의 삶의 목표, 하고자 하는 것들을 적어 놓고 나에게 확신을 주는 시간 3) 시각화 (Visualization): 목표를 이루었을 때 모습, 목표를 이루는 과정, 목표에 다가가는 하루하루의 삶을 머릿속으로 상상한다. 4) 독서 (Reading): 세상의 모든 지식을 읽어내는 시간이다. 5) 운동 (Exercise):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는 시간이다. 6) 일기 (Scribing): 생각을 손으로 정리하는 시간이다.
가장 좋았던 부분입니다. 바로 아이폰의 탄생을 직접 목격한 것이죠. 아이폰의 탄생이 가져다준 생각 저는 앞으로 모든 전자기기들 이 모바일에 집중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업 부서는 다 폐쇄 시켜도 모바일 디바이스용 CPU 연구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 사업을 계속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핀란드의 노키아가 세계 휴대폰 시장을 장악할 때였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 미국 애플의 개발 책임자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모바일 디바이스에 들어가는 CPu에 대한 문의였습니다. 솔직히 당시에는 애플이 왜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심을 가지는지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애플은 컴퓨터 회사였기 때문입니다. 그 부품이 왜 필요하냐고 여러 차례 물었지만 애플의 담당 자는 속 시원한 대답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결과가 어땠는지는 2007년에 전 세계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회사가 만든 모바일 디바이스용 CPU를 애플이 휴대전화에 사용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처음 등장한 애플의 아이폰이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신제품 소개 현장의 앞 좌석에 앉아서 그 예상치 못했던 일을 직접 목격하게 된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프레젠테이션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역사적인 순간을 언급하곤 하는데, 정말 인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들으면서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컴퓨터 회사였던 애플이 휴대전화로 세계 시장을 뒤 흔들기 시작했던 그 현장에서 저의 부족함을 절감하며 조용히 앉아 있었습니다. 남이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은 저의 판단 착오였습니다. 세상은 정말 빛의 속도로 변해가고 있는데 제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것은 아닌지 깊이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라클 모닝 미라클 모닝은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계발과 목표 달성을 위한 루틴을 실천하는 방법론입니다. 이 책은 "미라클 모닝"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아침에 기적을 만들어내는 시간을 활용하여 삶을 변화시키고 전환점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역경에 처해 있거나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 재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미라클 모닝은 아주 짧은 시간에 불가능해 보이는 난관을 극복해 내고, 엄청난 돌파구를 마련하고, 상황을 호전시키죠.
미라클 모닝을 하게 된 계기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존 버고프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버거운 일이 생겼을 때 공기를 가르며 달리면 머리도 맑아지고 마음도 가벼워져 문제의 해결책을 생각해 내는 데 무척 도움이 된다고 했다. 할 엘로드는 존에게 말했다. " 나 달리는 거 정말 싫어해" 존은 주저하지 않고 말했다. "뭐가 더 싫어? 달리는 거.. 아니면 지금 상황?" 더 잃을 것이 없었던 할 엘로드는 달리기로 결심했다. 그날 아침, 농구화 끈을 단단히 묶고 뭔가 긍정적인 것을 들을 생각으로 MP3를 집어 들었다. 짐 론의 자기 계발 오디오를 듣는데, 짐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성공의 정도가 자기 계발의 정도를 넘어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적자전략 리더는 길게 보는 사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적자'일지라도 변화하는 미래에 더 투자하라. 안주하지 말고 도전하라. 지금 당장 먹고사는 것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숲 전체를 보자. 이봐, 공동묘지에 한번 가봐. 그냥 사망으로 되어 있지, 총에 맞아 죽었는지, 칼에 찔려 죽었는지, 아니면 굵어서 죽었는지 아무런 설명이 없잖아. 죽는 것은 그냥 죽는 거야. 적자는 100억이 나든 200억이 내든 다 똑같으니, 소신 있게 끌고 가. 필 요하면 적자 쪽을 더 늘려도 괜찮아! 박 사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적자를 더 내도 상관없어
제 인생의 세 번째 시련은 제 후배가 저의 상사로 발령이 났을 때였습니다. 후배와의 경쟁에서 졌기 때문에 솔직히 기분도 나빴습니다. 회사라는 조직은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다. 먼저 회사가 잘되고, 그다음에 부서가 잘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이 잘 되어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더라도 조직이나 회사가 결정하면 따라야 한다.라는 각오로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최악의 팀원은 리더가 고생하는걸 알고서도 따라가지 않고 리더자리가 힘듬을 알고 있어서 후계로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현재 자리에 안주하여 누군가 "해주길" 바란다는거다
삼성에서 지원하는 연구 첫째로 세상에서 유일무이하고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연구라면 얼마든지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분야의 연구라면 그런 연구는 지속시켜야 합니다. 제 표현대로 하자면 '아직 존재하지 않고, 아직 가질 수 없는 기술'에 대한 연구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지원될 수 있는 연구는 '이미 존재하고 있지만 우리가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지금 존재하고 있고,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연구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기존 기술보다 월등하게 뛰어나서 기존 제품이나 기술을 대체할 수 있다면, 그 연구는 지원해야 합니다.
사일로의 파괴 - 그들만의 왕국을 파괴하라. 실적이 좋지 않은 회사나 부서의 공통점은 모두 사일로 해처럼 사업 부서와 인력 자원이 분 리도 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특단의 대책이 있습니다. 사일로에 소속되어 있는 인력, 특히 책임자를 서로 교차 배치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로테이션을 시키는 것이죠. 충격을 줘야만 사일로의 폐쇄성이 해체됩니다. 충격을 쥐야만 왕권이 해체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취하는 방식은 '제품 개발의 왕'을 그 사일로에서 차출해 제조의 왕" 자리에 앉혀 주는 것입니다. 그것도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게 전광석화처럼 인사 발령을 내버립니다. 당연히 '제품 개발의 왕'은 당황하겠지요. 왕의 자리에 추대되어왔지만 그는 개발부문에서만 왕이었을 뿐 제조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럼 새로 추대된 왕은 어쩔 수 없이 그 사일로에 속한 부하 직원들의 맡을 듣기 시작합니다. 소통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최악의 리더 특징 최악의 리더는 '미래를 망치는' 리더입니다. 자신이 물러난 다음 회사나 조직이 급격하게 쇠퇴의 조짐을 보인다면 그것은 최악의 리더가 남긴 최대의 피해라 할 것입니다. 이런 실패한 리더의 전형적인 태도는 자신의 후계자나 부하들을 적극적으로 양성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