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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피해자의 기록
Добавлен 16 авг 2013
제가 10층이면 8층이 가해자. 9층 11층과 소리 따라가다 만난곳이 8층 문앞. 9층 11층은 서로 다 집 보여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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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23년6월7일 공사장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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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라도 펜돌아가는 소리 아니냐 할까봐 켰다 꺼본다. 오늘도 시끄럽고 난 신경과에 급내원했다. 응급실가려다 진료시간이라 신경과로 갔고, CT와 두통, 매스꺼움을 가라앉히는 주사를 맞고서야 겨우 진정됐다.
층간소음 5월 24일 0시 30분. 경찰을 불러야하나 너무 고민된다. 잠들뻔하면 이렇게 틀어서 소름이 돋아나며 깬다. 이렇게 두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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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5월 24일 0시 30분. 경찰을 불러야하나 너무 고민된다. 잠들뻔하면 이렇게 틀어서 소름이 돋아나며 깬다. 이렇게 두 달이다.
층간소음 5월 23일 오후 11시경. 이게 야근하고 오니 틀어주는건가. 힘내라고? 아 너무 힘들다. 잠을 못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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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5월 23일 오후 11시경. 이게 야근하고 오니 틀어주는건가. 힘내라고? 아 너무 힘들다. 잠을 못잔다.
층간소음5월23일 새벽5시 ㅡ두 달째다. 이걸 몇년 겪으면 우발적으로 화를 주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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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5월23일 새벽5시 ㅡ두 달째다. 이걸 몇년 겪으면 우발적으로 화를 주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왼 개소리
아니 저렇게 뚜렸다게 들린다고요?ㅋㅋㅋㅋㅋㅋ 와.. 방음 개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못 주무셨겠어요. ㅠㅠ
@@모텔s-i1j 이거 일부러 우퍼튼거임... 우리집 신축아파트 답지 않게 진짜 조용한데... 우퍼 틀고 여행가데...
강아지가 아프거 같은데요
사람의 섹스 소리라면 얼마나 행복할까?
시끄러워요 정말
강아지 학대
😮
에어컨 설치 다시 하는 듯.......
안녕하세요. 1년전 영상말곤 층간소음 영상이 없는데어떻게 해결 되었을까요?궁금합니다.😊
강아지성폭행하는소리네요신고하세요
초면 개소리인줄 아랏네ㅋㅋ 아지매 목소리다ㅋㅋ
그냥 건물주한테 가서 저사람 내쫓으라 하면 끝
아 건물주가 더 빌런이면 오히려 내쫓아질수 있으니 이 방법은 건물주의 성격같은걸 유심히 지켜보다 성격이 좋은걸 보면 말하는게 좋음!
아파트라... 어찌어찌 알아내서 집주인에게 연락하여 영상 보여주니 집주인도 엄청 놀랐죠... 전세입자인 그들이 다행히 계약연장 안하고 나간다했지만...나가는 날까지...어우씨...
층간소음이 시작된날. 11층, 10층, 9층, 7층이 모두 8층에 모였다. 새벽에. 다들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서. 아침 댓바람 부터 희안한 뽕짝...중국어 소리.. 진짜..참자..이러다 말겠지 하고 다들 소음이 꺼지자 해산. 초장에 대처가 잘못됐다는건..그후 몇달간 소음에 시달리면서.... 후회했다.😢
개였어 나는 다르게 생각했다
아~
Sounds like a female dog😮
Сикс
세면거울 맨손으로 닦는 소리네요ㅋ
진짜 악몽같은 시간이었어요. 자다 들을면 어디서 흐느끼는 소리 같기도 하고...하다하다 저런것까지 틀고 미치는줄요
😂ㅋ
ㅋㅋㅋ 🐕 개짖는소리
정작 분쟁당사자인 아랫집은 아래아랫집과의 소송을 안하겠다했다. 애먼 우리집은 그 피해를 당하면서도 소송도 내 부담인데... 변호사왈 위. 아래. 옆집이 아니면 소송걸어도 피해 입증이 어렵단다. 하!😢 그거 아나?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도 위 아래 옆집 아니면 안오는거? 그 사이 아랫집이 잠은 다른 거처에서 자는걸 알게됐다. 숙면취할 곳이 있으니. 지네 집때문에 발생한 보복우퍼는 자기네 사정이 아닌게라. 하!
여기는 2번방 하루종일이다 24시간 틀어재낀다. 귀가멍멍하다 못해 심장이 두근거린다. 저 개같은년....분노가 치민다.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는 우리가족...갑자기 울화가 치민다. 난 또 3시간 남짓 자다 깼다. 소리가 저리 나는데 깊게 잘수가 없다.
개가 어디 아픈 소린가
19일 20일은 내가 여행가서! 층간소음이 없던것일뿐.
KTX타서 자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눈이 감긴다. 대구에서 아침부터 미팅이 있어 6시 22분꺼 타고 내려간다. 잠을 2시간씩 끊어자는게 두달째다. 몸이 면역이 약해지는지 두드러기가 나고 온몸이 가렵다.
어제 귀마개 끼고 쇼파에서. 그리고 창문여니 바깥소음과 어느정도 융화? 되어 잠을 잤다. 내가 자고있는 사이 아래층은 새벽 1시반에 경찰을 불렀다 한다. 그리고...경찰이 문을 두들기고 얼마후 소음이 멈췄다한다.
이딴걸올리지말고 찾아가
이딴거 보기싫음 패스해.
개나리 쌍쌍바 소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제 환청이 들린다. 가서 밟아죽이고 싶다. 내가 이깟 소음 따위에 인간성을 상실하게 되는데 어디서도 도움을 받을 수 없다.
더 빡치는건 아이가 집에 들어올때부터 이 상태라는거다.
이 자는 우퍼진동을 기본으로 깔고. 노래쳐한다. 하 자다 깼다. 일상생활 불가인데 층간소음센터는 바로 위아래층만 된다나?
이 시간에 노래방우퍼를 틀었다. 이젠 종일 안부르고 한 두어 파트부르다 끈다. 일부러. 강제로 자신의 소리를 듣게 하는 것도 폭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