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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성-v3j 매번 그렇지는 않구요 같이 하다가 싸우기도 합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아기라 동물보호소에 보냈는데. . .먼길 떠났다고 일주일쯤? 후에 연락왔더라

등단이란 말이 어색할 정도로 무명이 길었네 이젠 새로운 글도 쓰지 않지만. . . 내 길이 아닌듯 해서. 제목처럼 글쓰기에 중독되어 여기까지 왔는데 글쓰기는 치유하는데 도움도 주었고 아픔도 주었고. 그런 내가 좀 안쓰러워서 자서전처럼 책이라도 엮어 마무리해주려고. 책을 만들면서 참 행복한데 슬프다는 양가감정을 확실히 느끼는 나날이야 ^^; 100세 시대라는데 남은 생은 무얼 하면서 살지? ㅎ ㅎ

고마워 책 다 만들때 까지는 계속할 생각이야

ㅎㅎㅎ

고맙습니다

네가 좋다니 나도 좋아😘

고맙습니다^^ 하필 제 한 몸도 건사 못하는 비실비실한 저를 간택한 이유가 뭘까 몹시 궁금하네요😅 사랑스럽기도 하고 한편 이 아기냥이를 키울 수 있을까 싶고 고민이 깊어가는 저녁입니다

충분히 하실수 잇으실거예요 행복하세요

어머니 성함이 제 이름과 같다니 괜히 반갑네요 ^. . . . . . . . . . . ^

보고싶어~♡

30분 정도 내린 것 같은데 무서웠음ㅜ

내가 바람되어 네게로 갈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