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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정신과약이 정말 치료가능한 약물인가 싶다. 일시적인게 아닌가. 살찌는데 더 우울증 걸릴듯, 마음이 편해지니 식욕이 땡겨서 막 먹게되고 식비 증가 지방증가. 악순환 맞는데

동물이 인간을 대체할 수는 없지요

반려동물이 가족이 될 수는 없지요

반려묘와의 이별은 슬펐습니다

김정훈 원장님 귀여우십니다...!

자료 사진이 잘 못 올라갔습니다. 현재 자료는 궤양 부위 초음파가 아니라 담낭 부위라는 점을 말씀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22 에 나온 자료 사진이 잘 못 올라갔습니다. 현재 자료는 궤양 부위 초음파가 아니라 담낭 부위라는 점을 말씀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쉐이정체는?

티아본정 자나팜정6개월먹고 살 7키로 빠졌습니다. 머리도 많이 빠지구요 왜이런건가요ㅠㅠ

아리피졸 4mg먹고 있습니다 이 약때문에 당뇨병까지 걸려서 고생입니다 ㅠㅠ 아리피졸이랑 당뇨약인 디파론정이랑 같이 먹어도 상관 없나요?? 다파론정이 오줌으로 당을 다 빼내서 살빼는데 도움을 주는 약 이라고 내과 의사선생님이 오늘 처방해 주셨는데 살이 빠질까요?? 아리피졸이라는 정신과약 먹고 살이 91kg까지 쪄서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ㅠㅠ

사랑스럽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낮잠을 취하지 않는 것이 좋은 습관이군요...

파동이기에 똑같은거 아님? 그걸 물체로 설명하는게 맞냐?

개노답

못자면 암에 걸립니다..수면제 먹고 잘 자야합니다....

죽지는 않겠지만 다음날 엄청 피곤하고 몸이 아프니까 괴롭지

약보다는 마음이 중요하군요.

아하!

안먹어서 빠지는 원리인가요? 그럼 먹으면 요요 오나요?

불안은 인간의 본능이다. 한 번도 안 해 본 번지 점프를 하게 되는 상황에서 불안을 느끼지 못한다면 뇌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익숙하고 마음이 편안한 환경에서는 불안을 느끼지 않는다. 안정적이고 익숙한 것으로 생각을 조작하여 불안을 감소케 하는 테크닉을 배우면 누구나 불안의 정도를 낮추는 일은 쉽다.

무료접종 대상이 아닌 유료접종..화이자 18만원 모더나 13만원...이렇게 큰 비용을 내고 몇명이나 맞을까?

요요~~~ 짜르지마세요 ㅠㅠ

와우!

1빠~ㅋ

오메~ 미끈미끈한 다리보소 ~ 야술이구먼 ~~

위고비 궁금

저도 28년인생 55키로 이상 넘은적 없었는데 2년 동안 25키로쪘어요ㅠㅠ진짜 어뜩해 해야될지요..안먹는게 젤 좋은데 안먹을수는 없고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단순히 자기자랑한다고 나르시시스트가 아닙니다.진짜 나르시시스트는 대화하거나 행동하는거보면 한눈에 이사람 정상이 아니다. 터무니없는 저열한행동을 불쑥불쑥하기도하고 주변인을 자기 이득을 위해서 이용해먹을려들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친구든 지인이든 가족이든 무차별로 이용해먹으려들고 타인의 피해에 대해서 무감각합니다.문제있는 인간유형중 최악중에 최악이 나르시시스트입니다.주변에 나르시시스트가 있다면 정말 무조건 손절하고 인간관계단절하세요.부부사이면 결국 이혼해야하니 피해자분이 더 망가지기전에 일찍 이혼하세요.직장에 나르가있으면 직장옮기세요.그리고 나르에대해서 자세히 공부하고 이직한 직장의 나르에 나르대처법대로 하세요. 부모가 나르이면 20살나이에 조기독립하고 우선 정신과에서 피해트라우마치료부터 하세요.나르가 내주변에 있고 나르를 피할수가없다면 나르와 주변인들이 같이 있는장소에서 나르시시스트에대해 대화주제를 자주 꺼내세요.옆에 있는 나르를 지칭해서 이사람 나르다라고 절대하지말고 그냥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에대해서만 이야기하면됩니다.옆에 나르가 표정이 굳어지고 불편한기색이 역력할텐데 그냥 무시하고 계속 이야기나누면됩니다.만일 나르가 불쑥 화를 내거나하면 벙찌다는표정으로 아니 왜? 화를내냐고 반문하세요.나르가 점점 나를 피하게되고 접근하는걸 꺼려하게됩니다.

다이어트가 기본 아닙니꽈~~~~

약이 효과가떨어져서 살이찌더라구요 병원에가서 약을 바꿔야겟어요~

관절만 좋으면 정말 많이 움직이고 😊싶은데

비만의 기준을 물어보기까지 힘든 빌드업이 있었습니다.

몰랐던 내용도 많은데....그래서 미스코리아 만나신거에요? 위고비 관심많은데 빨리 출시했으면....

집단 이기주의적 언행을 한 의사들이나 환자에게 패륜적 언행을 한 의사 간호사들 생명존중에 대한 기본적 소양이 안된 돈벌레 같은 글을 올린 놈이나 의료과실이 있는 의사 간호사들 병원명단도 올렸으면 좋겠다.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도 알 권리와 자기부담이 얼마건 간에 양질의 치료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어깨다양한 진단이 있습니다~~ 절~대 병원가야됩니닷!!!!!

이쪽 약먹으면 살 많이 찐다 이건 어쩔수 없다 의사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불행히도 현실이 그렇다 찌는 정도는 사람마다 틀리지만 먹으며 일하는데 살이 참 푸짐해지더라

어깨 아프면 병원 가야죠 ㅋㅋㅋ 동네의사 회이팅입니다 !!!

선생님 덕분에 멀타자핀을 알게 되어 체중증가에 도움 받고 있습니다.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우울증약 7년 째 먹으면서 처음 안 약물입니다. 무척 행복합니다. 거리만 가깝다면 선생님께 진료 받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쪽 분야도 물리치료가 있다니!! 긴내용인데 후딱 봤네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려요!

새로운 분야 흥미롭게 잘 배웠습니다. 한 번 치료 받아 보고 싶네요.

약간이라기에는 체중이 5kg이상 찌기도하고 환자의 삶의질이 너무 떨어진다. 어떤 사람은 10kg이상 져서 고통 호소하는데 의사는 무심하게 반응 하기도 함.

주재훈원장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게는 얼굴피부가 붉어서 고민이 됩니다...

유전 + 부모의 방치 + 신체적 결함으로 인한 자폐

리스페리돈 진짜 체중증가구나 1미리도 안먹고있는데도 찌는건가? 하아 참 더럽게도 안빠짐 하루 8백칼로리다이어트까지 해보고있는데 무슨 기전으로 지방을 안태움? 65 64키로에서 고정임 운동을해도 먹는양을 줄여도 좀 줄어보면 좋겠네 전혀 반응없으니 미치겠음

두 분 다 달변이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의학채널 동네의사 훌륭합니다!

자막 읽기 좋고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자상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나이먹은 어르신분 께서도 잘 이해하고 대처가가 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발달심리학적 과정이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