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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도반
Добавлен 13 июн 2013
그대 곁으로 간 보리수 아래 감성 시집들이 궁금해
어설픈 촬영과 편집입니다.
그에 반해 멋진 말씀을 해주신 보리수아래 시인님들 입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효모엔 브레드'에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은 더 멋지게 할 수 있을 거에요.
어떻게 해야할 지 조금 알겠습니다.
책보다 어렵네요. ^^
그에 반해 멋진 말씀을 해주신 보리수아래 시인님들 입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효모엔 브레드'에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은 더 멋지게 할 수 있을 거에요.
어떻게 해야할 지 조금 알겠습니다.
책보다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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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스님 금강경 문답식 성우녹음
Просмотров 219 тыс.11 лет назад
송강스님 번역 금강반야바라밀경을 4분의 성우가 녹음한 것입니다. 송강스님의 금강경은 산스크리트본과 육역본을 대조해서 한문 원문까지 내용적 오류를 바로잡아 수정한 것이어서 다른 금강경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내용들은 책의 주석에 잘 설명해 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아래 링크는 녹음본인 금강반야바라밀경(양장본)입니다.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6261124&orderClick=LAG&Kc= 한문을 분석적으로 대조해서 출간한 스프링 제본 금강경은 녹음본과 경문 문장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스프링 제본 금강경입니다. www.dobanbooks...
🙏🙏🙏
거룩한 부처님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중생시불
천상천하 유아독존 백천만겁 난조우 만법귀일 일귀하처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으뜸 귀에 쏙 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잘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수십번 듣고 잘때도 켜놓고 잡니다 그렇게 하니 사물을 볼때와 행동할때 객관적으로 봐 지고 감정이 실리지 않아 좋았어요 만드신 분 참여하신 성우분 복되십시요
나무지장보살 마하살 - 무진 합장 -
이것은 핵 폭발과 같은 마음의 대 발견이고 천둥번개와 같은 말씀입니다
과거심 불가득 찰나찰나 지나가는 현재의 마음도 얻을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얻을 수 없다고 해석되어야 합니다
힘든 시기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BJ누니오님 ㅂ]ㅂ[화보도 새로 시작한거 같던데 너무 ㅂ고있어..민망함..
솔직히 ㅂ)ㅂi화보 속는셈 치고 들어가봤는데 ㄹㅇ 쩔긴하더라..특히 BJ누니오
여기 댓글보고 ㅂ)ㅂ)화보 허음 알았는데 저는 BJ누니오 님이 젤 좋네여 ㅎㅎ
솔직히 BJ누니오 수위 사진 베스트는 ㅂ!ㅂ!화보지..ㄷㄷㄷ
차분하게 또박또박 읽어주시니 귀에쏙쏙 잘들어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주자주 듣겠습니다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39:00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댓글보니 성우 목소리 좋다는 사랑들도 있네ㅡ 그럼 내 귀가 잘못된건가? ㅜㅜ 도저히 더 못듣겠음 ㅡ포기ㅜㅜ
내 마음속 분별심
🙏☸
부처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설정 잘 하신거 같습니다. 우리는 편하게 들어 참 좋은데 성우분들과 제작자의 저작권은.. ;;;
감사합니다 매일 금강경독송하는데 틀어놓고 금강경독송하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월암거사님! 감사합니다! _()()()_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근세 젤 대자대유하신 (경허) 어른스님 ()()() <<<양 심 >>>.
금강경이 일체중생이 지녀야할 지혜의 근본경 이라면 그지혜의 원천은 법화경 입니다. 법화경은 미래의 약속의경 이며 제불출세를 밝힌 경이며 실질적인 구도의경 이며 법화경 의 제목 (간심)인 妙法蓮華經, 이야 말로 문상의교주 석존의혼이며 본래 부처님의 당체이며 ''미륵'' 인 것입니다. 문상의교주 석존께서 법화경을 설하지 않았다면 허언의 부처이며 진실로 삼세를 깨닫지 못한 부처로서 기억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일체경들은 거짓을 말하는 것이므로 말법의 우리일체중생이 섬겨야할 수승한 스승은 아닐것 입니다. 말법은,여경도,법화경도 아닌 오직 일불승인 (정직사방편단설무상도) 인것입니다. 이 말씀은 반드시, ''이름(제목)은 체 에 이르는 덕을 갖추고 계신 本尊 이시기에 말법 악세를 살아갈 묘법 인것입니다. 南無妙法蓮華經日蓮 () () ()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남성장동건 南無妙法蓮華經은 석가모니의 본명이죠 .....과거에도 .....앞으로도 .....모든 불보살의 출세의 본회는 妙法蓮華經이라 法華經에서 밝히시죠 열반에 드시기전에 발적현본을 나타내십니다 南無妙法蓮華經日蓮 ()()()()()()()()()()()()
업로드 정말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처께서 남자셨으니 남자분이 부처역을 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깨달지 못한 경허!
지랄. 너 수준에서나 못깨달았지.
길상여의하세요🙏🙏🙏
금강경= 오직 할뿐 오직 모를뿐.
송강스님 번역본인가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네~~ 그렇습니다
한심할 뿐이다,, 여인의 목소리로,, 소리는 똑똑히 들리나,, 여인의 감정이 들어감으로써,, 금강경의 원본에 누를 끼친것같아,, 두렵고 떨리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부처님의 말씀을 온 중생들에게 전하려고,, 한 마음은 기특하나 기도없는 철부지의,, 예쁜짓에 불과했으니 안타까울뿐이다,,
숲에는 소나무도있고 인동넝쿨도 있습니다. 소나무는 다른 나무에게 햇빛을 가리어 방해를 하지만 언젠가는 기둥이 되어 누구에게 도움이되고 인동은 나무들을 귀찬게하지만 약초가 되어 나름 큰 힘이 될수도 있씁니다. 빗물 또한 홍수를 낼때도 있지만 생명의 물이 되겠죠.
금강경을 진정 받아들이셨다면 그런 말씀은 못하시겠지요. 형상과 음성으로서 나를 찾으면 이 사람은 여래를 보지 못할것이다라고 하신것처럼 그런 관념을 내려놓으시길. 목소리가 째지고 흉한 모습을 하는 사람이 금강경을 읇었다고 하여 그 가르침이 손상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그런 집착과 분별심을 먼저 내려놓으시는게 부처님가르치심의 핵심이겠지요.
@@Osiris-u9r 멋진 말씀입니다. 배우고 갑니다. 저도 분별하는 마음을 내려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이상한 상을 갖고사시는군요 부처를보아도 부처를 보지못한다는것이 이것을 말하는것이라는걸 이렇게 깨답습니다. 이것또한 금강경이 이끌어준 인연이겠지..?
소리에 집착,모양에 집착 하지 마라는 이경전에 가르침에 하나인데 어떻게 여인을 그렇게 보는지요? 부처님 께서는 여인도 성불한다고 법화경에서 설했습니다.
정말 감사합시다 열심히 수행 하겠습니다. 송강스님 금강경중 여성한분이 읽어주는 어플있었는데 지금 없어진것 같아요 어플모양이 분홍색바탕에 연꽃하나 있었던것 같은데 내용은 똑같고 이영상 제일 앞부분에 성우가 낭송하신분인데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세존과 부처는같은것으로알고있는데 여기서는 다른데 왜그런지궁금합니다
성우라 그런가 너무 좋네요
지금 백일기도로 매일 아침 금강경을 독송하고 있는데 어느부분에 가면 잡념이 생깁니다. 이 잡념이 언제나 없어질까 걱정됩니다. 좋은 금강경을 보시해 주신 님께 부처님의 가피가 내리기를 또한 성불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제작 관계자 모두 보살이십니다 복덕구족 하소서
도에 대해 털끝만도 모르면 쉬없이 헛소리만 지껄이며 남을 미혹되게만 하는구나 나서서 증명해보라 이미 자유롭다면 속지도 않고 속일수도 없다 이 마구니들아...
혼자 난리부르스 추고 자빠졌노 ㅋㅋ
6ㆍ 반야심경에 오온이 공하다 했다 허나 먹고마시고 자지않음 살수없는게 인간이다 답해라 왜 공한지
일체가 유심
@@도토리-u2i 멍청한소리 같으니. 반야심경을 말로 따지지말고 니가 직접 깨달아서 체득해라. 오온이 공하면 먹고마시고 안자겠나?ㅎㅎ 공한게 아예 없다고 멍청하게 알고있으니 니가 직접 수행해서 깨달으란것이다. 공이 무가 아니다. 증상만아. 진공묘유의 도리를 깨달아보거라. 그럼 알게될 것이니. 먹고 마시고 자고 싸고 하는 그모든것이 도아님이 없도다.
5ㆍ 문제 견성뒤 왜 여여함을 본의로 삼고 그것마져 쓸데없는 짓이다는걸 증명하라
너 스스로의 공부거리를 누구에게 묻는고? 니 스스로 깨쳐라.
4ㆍ한 물건 있는가 없는가 답하고 있고 없는가를 학인에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답하라
그 한물건이 누가 가르친다고 얻어진다냐? 스스로 깨닫는 본인의 숙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