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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Tenor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8 сен 2017
테너 안형일 & 소프라노 이규도 O soave fanciulla (오 사랑스런 아가씨) 한국어 Ver - 가사첨부, Feat -오현명, DAT 추출본
당시 공연 사진들을 구하기 어려워, 막과 순서에 관계 없이 분위기와 느낌이 어울리는 사진들을 음악 중간중간 배치
1977년 11월
국립오페라단 제23회 정기공연
Opera La Boheme
Soprano 李揆道 (1940. 6. 8 ~ 2024. 3. 13)
Tenor 安亨一 (1926. 6. 18 ~ )
Baritone 吳鉉明 (1924. 10. 10 ~ 2009. 6. 24)
- 가사 -
로돌포 : 아름다운 그대여!
(마르첼로 : 시를 발견했네!)
로돌포 : 귀여운 얼굴
둥근 달빛과 같이 부드러워!
당신이라면, 그리워하던
꿈이 실현되네!
미미 : 사랑만이 보이네!
로돌포 : 나의 가슴이 떨려!
로돌포 : 애정으로 뛰네!
미미 : 다만 사랑만이 보이네!
로돌포 : 애정으로 뛰네!
미미 : 내 맘이 사랑에 불타! 사로잡히네!
로돌포 : 영원한 사랑, 애정으로 뛰네!
미미 & 로돌포 :
사랑만이... 사랑!
미미 : 오! 제발!
로돌포 : 내 사랑!
미미 : 친구들께 가오.
로돌포 : 벌써 날 떠나오?
미미 : 한 말씀 아니 되오?
로돌포 : 말하오!
미미 : 함께 가고파요!
로돌포 : 아! 미미!
로돌포 : 여기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
밖엔 추워서...
미미 : 함께 있고 싶소!
로돌포 : 돌아올 때...
미미 : 어쩌나?
로돌포 : 나의 팔을 잡으시오.
미미 : 절대 복종하오. (원문 : Obbedisco, signor!)
로돌포 : 오! 내 사랑!
미미 : 사랑하오!
미미 & 로돌포 :
사랑...
1977년 11월
국립오페라단 제23회 정기공연
Opera La Boheme
Soprano 李揆道 (1940. 6. 8 ~ 2024. 3. 13)
Tenor 安亨一 (1926. 6. 18 ~ )
Baritone 吳鉉明 (1924. 10. 10 ~ 2009. 6. 24)
- 가사 -
로돌포 : 아름다운 그대여!
(마르첼로 : 시를 발견했네!)
로돌포 : 귀여운 얼굴
둥근 달빛과 같이 부드러워!
당신이라면, 그리워하던
꿈이 실현되네!
미미 : 사랑만이 보이네!
로돌포 : 나의 가슴이 떨려!
로돌포 : 애정으로 뛰네!
미미 : 다만 사랑만이 보이네!
로돌포 : 애정으로 뛰네!
미미 : 내 맘이 사랑에 불타! 사로잡히네!
로돌포 : 영원한 사랑, 애정으로 뛰네!
미미 & 로돌포 :
사랑만이... 사랑!
미미 : 오! 제발!
로돌포 : 내 사랑!
미미 : 친구들께 가오.
로돌포 : 벌써 날 떠나오?
미미 : 한 말씀 아니 되오?
로돌포 : 말하오!
미미 : 함께 가고파요!
로돌포 : 아! 미미!
로돌포 : 여기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
밖엔 추워서...
미미 : 함께 있고 싶소!
로돌포 : 돌아올 때...
미미 : 어쩌나?
로돌포 : 나의 팔을 잡으시오.
미미 : 절대 복종하오. (원문 : Obbedisco, signor!)
로돌포 : 오! 내 사랑!
미미 : 사랑하오!
미미 & 로돌포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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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규도 Sì, Mi chiamano Mimì (내 이름은 미미) 한국어 Ver - 가사첨부, Feat - 오현명, 안형일, 이인영, DAT 추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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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자료(ruclips.net/video/0GjXeLlx3TY/видео.html) 는 카세트 테이프에서 추출하였고, 새로 업로드 한 자료는 DAT(Digital Audio Tape)에서 음원을 추출 당시 공연 사진들을 구하기 어려워, 막과 순서에 관계 없이 분위기와 느낌이 어울리는 사진들을 음악 중간중간 배치 1977년 11월 국립오페라단 제23회 정기공연 Opera La Boheme Soprano 李揆道 (1940. 6. 8 ~ 2024. 3. 13) Tenor 安亨一 (1926. 6. 18 ~ ) Baritone 吳鉉明 (1924. 10. 10 ~ 2009. 6. 24) Bass 李仁榮 (1929. 7. 28 ~ 2019. 9. 5) - 가사 - 미미 : 네, 내 이름은 미미 본 이름은 루치아!...
테너 안형일 Che gelida manina! (그대의 찬 손) 한국어 Ver - 가사첨부, DAT 추출본 (Digital Audio T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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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자료(ruclips.net/video/0GjXeLlx3TY/видео.html) 는 카세트 테이프에서 추출하였고, 새로 업로드 한 자료는 DAT에서 음원을 추출 당시 공연 사진들을 구하기 어려워, 막과 순서에 관계 없이 분위기와 느낌이 어울리는 사진들을 음악 중간중간 배치 1977년 11월 국립오페라단 제23회 정기공연 Opera La Boheme Tenor 安亨一 (1926. 6. 18 ~ ) - 가 사 - 그대의 차디찬 손 내가 녹여 주리다! 이 어둠속에 찾아도 쓸데없소. 다행하게도 달 밝은 밤이오! 밝은 달빛은 이같이 가까워. 잠깐만 기다리오! 간단하게 말하리다. 내가, 내가 무얼 하며 어떻게 사나 들어보오. 나는, 나는 시인이라오. 어떻게 사나? 다만 시를 읊으며 사오! 가난하나 기쁘게 부...
테너 안형일 Cielo e mar (하늘과 바다) 반주 피아니스트 이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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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1월 3일 고희 기념음악회 Tenor 安亨一 (1926. 6.18 ~ ) Pianist 李成均 (1934. 6. 18 ~ 2012. 9. 27)
테너 안형일 La donna è mobile (여자의 마음은) 반주 피아니스트 이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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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3월 31일 정년퇴임 기념음악회 Aria와 중창의 밤 Tenor 安亨一 (1926. 6. 18 ~ ) Pianist 李成均 (1934. 6. 18 ~ 2012. 9. 27)
테너 안형일 E lucevan le stelle (별은 빛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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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0월 14일 국립오페라단 Gala Concert Tenor 安亨一 (1926. 6. 18 ~ )
테너 안형일 Ch'ella mi creda libero e lontano...(자유의 몸이 되어 떠났다고...) 반주 피아니스트 이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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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3월 31일 정년퇴임 기념음악회 Aria와 중창의 밤 Tenor 安亨一 (1926. 6. 18 ~ ) Pianist 李成均 (1934. 6. 18 ~ 2012. 9. 27)
테너 안형일 Che gelida manina (그대의 찬 손) 반주 피아니스트 이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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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6월 20일 한일 친선음악회 "오페라의 밤" Tenor 安亨一 (1926. 6. 18 ~ ) Pianist 李成均 (1934. 6. 18 ~ 2012. 9. 27) 1990년대 이전에는 가사전달을 위해 Opera는 한국어로 Recital 또는 Gala와 같은 Concert에서는 주로 원어로 연주
테너 안형일 Ch'ella mi creda libero e lontano...(자유의 몸이 되어 떠났다고...) 반주 피아니스트 이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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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6월 20일 한일 친선음악회 "오페라의 밤" Tenor 安亨一 (1926. 6.1 8 ~ ) Pianist 李成均 (1934. 6. 18 ~ 2012. 9. 27) 1990년대 이전에는 가사전달을 위해 Opera는 한국어로 Recital 또는 Gala와 같은 Concert에서는 주로 원어로 연주
테너 안형일 Tu che a Dio spiegasti l'ali (날개를 펴고 하늘로 간 그대여!) 한국어 Ver - 가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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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1월 국립오페라단 제31회 정기공연 Opera Lucia di Lammermoor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Tenor 安亨一 (1926. 6. 18 ~ ) - 가사 - 에드가르도 (테너) : 하늘로 날개를 펴고 떠난 사랑의 혼이여! 다시 내게 오라! 그대 함께 맹세한 이 봄도 같이 가리. 아! 인간의 분노가 참혹한 고통 줄지라도 지상에서 맺지 못한 사랑 하늘이 맺어주네! 오! 아름다운 혼이여 아름다운 혼이여! 하늘이 맺어주네 오! 아름다운 혼이여 아름다운 혼이여 하늘이 맺어주리 하늘이! 널 따르리! 라이몬도 (베이스) : 미친 사람, 미친 사람! (합창) 아! 어찌해 무얼 하오? 에드가르도 (테너) : 죽기원해, 죽기원해! (합창) 정신 차리오, 정신 차리오, 정신 차리오! 라이몬도 ...
테너 안형일 Oh, meschina! Oh, fato orrendo! (오, 불쌍한 소녀여! 오, 잔인한 운명이여!) 한국어 Ver - 솔로파트만 가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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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1월 국립오페라단 제31회 정기공연 Opera Lucia di Lammermoor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Tenor 安亨一 (1926. 6. 18 ~ ) - 가사 - (합창부 가사는 생략) 에드가르도 (테너) : 오 하나님! 말해주오! 말해주오! 오!~ (합창) 에드가르도 (테너) : 누구 위해 울고 있소? 말하시오! 말해주오 제발! (합창) 에드가르도 (테너) : 루치아 말이오? (합창) 에드가르도 (테너) : 어서 말하오! (합창) 에드가르도 (테너) : 아!~ (합창) 에드가르도 (테너) : 아! 루치아 죽어? 아! 루치아 아! ~ (합창) 에드가르도 (테너) : 2:14 해가 떴다 지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네! 오! 내 루치아! (합창) 에드가르도 (테너) : 아!~ (합...
테너 안형일 La donna è mobile (여자의 마음은) 한국어 Ver - 가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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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3월 국립오페라단 제24회 정기공연 Opera Rigoletto Tenor 安亨一 (1926. 6. 18 ~ ) - 가사 -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이 이리 저리로 흔들린다오! 항상 사랑스런 어여쁜 얼굴 울거나 웃거나 믿을 수 없네! 여자의 맘은 갈대와 같이 이리 저리로 흔들리네 흔들리네! 아! 갈대 같이 조심도 없이 여자를 믿거나 그 말 듣는 자! 불행하지만 이상도 한 것은 여자한테서 사랑 못 받아도 불행하다네! 여자의 맘은 갈대와 같이 이리 저리로 흔들리네 흔들리네! 아! 여인!
테너 안형일 Ella mi fu rapita!... Parmi veder le lagrime (그녀가 납치되었네!... 그녀의 눈물을 보는 듯해) 한국어 Ver - 가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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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3월 국립오페라단 제24회 정기공연 Opera Rigoletto Tenor 安亨一 (1926. 6. 18 ~ ) - 가사 - 그 여잘 훔쳐갔네! 어느 새에 잠깐 사이에 그때 그 발자국 소리를 의심도 아직 하지 못하였었네! 문은 열리고 집은 비어있었네 지금쯤은 어디에 가 있을까? 이 마음속에 뜨거운 우리 사랑 뜨거운 사랑 불길 붙여준 그녀가 순결한 그 눈동자 바라만 봐도 내 마음이 깨끗이 되던 그대가 그 여잘 훔쳐갔네! 어디 갔을까? 아침에는 원수를 갚고 만다 원수 갚겠다. 아! 나의 사랑이여! 고운 그의 눈 속에는 눈물이 고일 테지 집안이 웅성대고 절박하고 위험해도 우리 사랑 생각하여 우리 사랑 생각하여 날 불렀겠지만! 나는 거기에 없었네 사랑스러운 그대여! 나의 정성 다 기우려 복되게 하여...
테너 안형일 Tombe degli avi miei... Fra poco a me ricovero! (저 무덤은 나를 맞아 주고 덮어 주리라) 한국어 Ver - 가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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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1월 국립오페라단 제31회 정기공연 Opera Lucia di Lammermoor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Tenor 安亨一 (1926. 6. 18 ~ ) - 가사 - 조상의 무덤이여 불행한 혈통 나머지 막 남았소. 아! 이제 나도 가오. 분노의 불길 이젠 끝이오! 원수의 길 앞에 나 죽길 원하오. 내겐 생명이 무거운 짐이오. 이 세상에 내 루치아 없이 쓸쓸한 사막이오! 그러나 저 성안엔 횃불 밝히고 아! 향연 위해 밤새 떠드네 배신한 여자 절망 속에서 너 돌아오길 원하나 행복한 남편 곁에 웃으며 기뻐하네! 너의 가슴엔 기쁨이 너의 가슴엔 기쁨이 나에겐 죽음이 나에겐 죽음이... 멀잖아 남의 무덤이 내게 안식처 주네 한 방울의 눈물도 그 위엔 흘리잖네 아! 비참하도다. 나에게는 아무 ...
테너 안형일 Che gelida manina! (그대의 찬 손) 한국어 Ver - 가사첨부, 카세트 테이프 추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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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11월 국립오페라단 제23회 정기공연 Opera La Boheme Tenor 安亨一 (1926. 6. 18 ~ ) - 가사 - 그대의 차디찬 손 내가 녹여 주리다 이 어둠속에 찾아도 쓸데없소. 다행하게도 달 밝은 밤이오! 밝은 달빛은 이같이 가까워 잠깐만 기다리오! 간단하게 말하리다. 내가, 내가 무얼 하며 어떻게 사나 들어보오. 나는, 나는 시인이라오. 어떻게 사나 다만 시를 읊으며 사오 가난하나 기쁘게 부자같이 지내오 시와 사랑의 노래 꿈과 이상의 나라 저 아름다운 낙원 마음만은 백만장자요! 빛나는 그대 눈동자! 조용한 내 마음속을 불같이 태우네 사랑스러운 눈은 지나간 나의 꿈과 나의 애타는 마음을 어지럽게 해도 난 모르고 있다네. 아마 귀여운 사랑의 싹이 트인 까닭이오! 내 말을 들었으...
소리의 아름다움은 말할 것도 없고,,우리말 가사 전달에서 아직 소프라노 이규도를 따를 성악가가 없죠..
그 스승의 그 제자들... 모두 훌륭하게 키워내셨다.
전율이 느껴지는
옆에계신 정광 선생님 그립네요
한국에 디스테파노
한국의 디 스테파노다
안형일 선생님 국립극장에서 저때 연주를 직접들었는데 할 말이없다.제자들 보다 나중에 나오셔서 하시는데 너무 감동 그자체 ~^^
요즘은 건강이 안좋으세요..
Bravo
이규도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푸치니 서부의 아가씨는 나도 좋아하는 아리아... 안형일 선생은 우리나라 초창기 벨칸토 창법의 성악가.... 과거 클래식 전파를 위해 각급 학교 강당에서 노래하셨던 기억이... 그 때 울밑에 선 봉선화의 소프라노 김천애 등도 함께 했던 기억이... 전일본 콩쿠르 우승자인 리릭테너 이인범 선생에 이어... 그 밑이라면 테너 김진원 등이... 제자 가운데 박세원 박성원 신영조도 있구나!
살다살다 한글 라보엠은 처음 들어보네 그냥 이태리어로 하지 ..
Bravo
소리 발성 굿! 이태리 발음 된장 발음!
와 진짜 대가다
브라보^^
브라보! 66세에 저런 소리를 내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최고십니다^^
브라보! 정말 잘 하시네요. 최고입니다! 나이 마흔이 넘으셔서 이태리 유학을 떠나신 만학도(?)로 음악에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입지전의 표상이신 데 더욱이 우리 말로 '그대의 찬손'을 감상하니 더욱 좋습니다! 안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안 선생님 외에도, 선배 성악가인 故황병덕 선생님께서는 50세에 독일 유학을 가셨었죠. 대한민국 초창기에 음악을 하셨던 선생님들의 음악에 대한 헌신과 마음가짐은, 세계 유명 콩쿠르를 휩쓸며 국제무대를 누빈 근래의 음악인들 조차 따를 수 없는 경지라 생각합니다.
이 귀중한 영상에 댓글이 없을수가...존경하는 안형일 선생님
한국의 카레라스 ... 존경합니다
Bravo!
시대를 잘못 타고나신분.. 동시대의 외국 명테너들에 비교해도 절대 꿇리지 않으실듯
자유의 몸이되어 떠났다고 ! 테너 안형일 !
처음부터 끝까지 소름이... 와... 한국에 이런 소리가 있었나요..
한국의 1세대 오페라 소프라노 가수...살구같이 새콤한 독보적인 음색은 지금 펼쳐지고 있는 K-Classic 의 저력을 미리 보여주는 듯하다.
역대 한국 최고의 리릭 테너임은 틀림없고...당대 세계 최고 정상급 리릭 테너들과 비교해도 결코 꿀릴것 없는 독보적 목소리....
Domingo, Kaufmann among other so-called great tenors must be ashamed hearing this
(Tenor Ahn)He's nickname is eternal Tenor!
Bellissimo
보고싶습니다. 선생님 ^^
대단한 발성이십니다~ 하이B를 아주 가볍게 내시는군요^^. 정말 존경합니다~
Bravo....
Brava...
Bravo...
大哥作为一个韩国人,韩国话太牛屄啦
唱的不孬
연세에 비해 정말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적어도 아시아권에서는 정말 최고입니다
최고의 Hi C 입니다!
브라보 너무 멋지시네요~^^
Beautiful...bravo
뭉클하네요
참 대단들 하십니다
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교수님...
감동적
이 어려운 노래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절절이 원어내용에 가깝도록 노래하시는 테너안형일선생님은 타고난 소릿꾼이시요 우리나라음악계의 선구자입니다ㆍ귀한 노래 마음에 담고갑니다ㆍ감사합니다 선생님ᆢ오래도록 건강하세요 ㆍ
투박한데 감동은 왜 더 오는거지?
He was 51 years old during this performance yet his squillo and the intensity of his voice surpasses contemporary tenors who are at the "peak" of their career. Purely amazing!
I agree completely. Marvelous singer.
Good.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중학교 음악교과서에 만든 분에 이름이 나와 있었는데.
당시 국내 최정상 물론 그러하니 관악교수를 수십년하셨지요 다만 박세원교수 이하 후배들에게 테크닉 만큼이나 음악의 원류 정통 정신 미래를 가르치는 것이 조금 부족하신 건 아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교수님 본교 성악과를 없애느니 마느니 하고 서로 모함 음해 투서했을때도 또 제자 스승간의 투기와 모해도 마찬가지였구요 최소한 관악에서만이라도 이런 문제가 사라지고 한국의 음악을 주도하며 많은 국민들의 정서와 교양을 심어주는 중심으로 굳걷히 헤쳐나가길 기원합니다 교수님 도와주세요 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출세지향적인자들보다는 실력있는자 그실력을 많은이들에게 전달하며 국민들께 보답할 수 있는 분들이 중심에 서 바른자릴 답도록 도와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