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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편히쉬세요

우리는 고통스런 환경을 만날 때마다 우리에게 사사를 보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큰 그림은..우리 자신을 누군가의 사사로 부르셔서 이웃을 섬기는 가운데 우리의 성숙을 이루시는 방식으로 응답하신다.

우리가 이 시대의 사사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첫째,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여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둘째, 나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정의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 그 계획 중 하나는 우리를 이 시대의 사사로 부르셨다는 것이다. 이 시대의 사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피부로 다가오는 현실의 문제들을 내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며 풀어 나가는 삶을 의미한다..

천국 백성으로 부름받은 이들이 받을 보상은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다.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고난에 참여함 그 자체이다..

Watching from Philippines. Sis.nitspeaking

God truly guided me in a right path. Thank you God Amighty Christ Jesus...

I love this song

Amen Hallelujah🙌🙌

Immensely powerful!

Praise be to God always.❤

Praise the Lord Amen

Birger sundby er så utrolig glad i deg og hente deg på jobb igjen i dag er så glad i å komme til meg i blogg hei dere har lyst til å komme en tur innom med det første du må gjøre er å komme til meg i blogg hei alle sammen en riktig god natt til deg ♥️♥️🐎🤣🍓🍓

Wow! What a message, what a song sung by such beautiful voices.

Amen 🙏.

ThankGodGloryto ThelambOfGpd

Thank God for He who owns time. He’s never late , Lord give and teach me the patience to be able to wait, come what may

❤He is still on time here in Botswana Gaborone.

Yes jesus hallelujah hallelujah amen.

주일예배법,

고린도전서,결혼에대하여이르다,

Great song.

Great 👍 Song Hallelujah!!!!

목사님 못 알아뵐 뻔 했네요.

스포츠 비유가 아주 적절하네요. 제대로 하지 못할 바에야 소극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느낄 때가 있었는데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죄의 본성은 어떻게든 하나님이 아닌 나의 공로를 드러내고 싶어한다. 그것이 기도이든, 봉사이든, 선교이든.. 이는 곧 하나님의 은혜를 상실하게 되는 상태에 이르게 되고 그 마음의 빈 공간 안에는 두려움과 교만이 찾아오게 된다. 두려움은 형벌에 대한 두려움이요. 교만은 하나님없이 하나님이 가진 힘을 얻고자하는 욕망이다. 이 둘은 우리로 하여금 여러 형태의 우상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 집착하는 삶을 살게 한다. 그로인해 삶의 균형은 깨어지고 열심히 살수록 공허한 인생을 살게 된다. 두려움과 교만으로 가득찬 마음은 올바른 복음과 그리스도에 대한 진실한 사랑으로 회복된다. 올바른 복음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해주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깨닫게 해준다.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십자가의 사랑은 온전한 사랑을 보여주며 내 마음에 있던 형벌에 대한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열열한 사랑이 불타오르게 한다. 이로써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의존의 마음을 회복하고 자발적인 순종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네 번에 걸쳐서 다 들었습니다. 진실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세 번 듣고 이해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들이예요 ^^

질문하신것 틀려서 다시 들어보는중요ㅋㅋ

갈대상자의 의미가 이런 믿음인줄 몰랐습니다 ‥어미의지혜인줄 알았더니 믿음의 맡김을 도전으로 받습니다 ^^

보고 x 3 갑니다

음악도 완전 신나네요~~^^ 이번에는 부실한 허리땜에 못갔는데...많이 아쉬워요!!!내년에는 울릉도를 계획해봐요^^ 내년에는 못가시는 분 없이 모두 다 갈수 있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