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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TV
Добавлен 3 сен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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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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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대한제국 애국가 (大韓帝國 愛國歌, National Anthem of the Korean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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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애국가 (大韓帝國 愛國歌, National Anthem of the Korean Empire)
안촉촉한초코칩 아이유버전 IU play korean tongue-tw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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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촉촉한초코칩 아이유버전 IU play korean tongue-twister
이때가 너무 그립다.. 2015년이 곧 10년전이 되네.. 중1이었던 내가 군필 대학생이 될줄이야 ㅠㅠ
ㅋㅋㅋ
이거 ㅈㄴ 자주들었었는데 ㅋㅋ
도탄탄 도탄탄
남들이 그랑죠 외칠때 혼자 씽씽캅 외쳤던 1人..
나 왜 눈물나 ㅠ
옛날 생각나서 들어왓는데 화면보고 더 옛날 생각 나버림ㅋㅋㅋㅋㅋㅋㅋ
ㄷㅌㅌ ㄷㅌㅌ
저는 KBS때는 아니지만 재능 티비 로 봤습니다 ㅎㅎ
풀버전이 있었다니ㅠㅠ
이게 풀버전이 있었구나
눈맞이축제 또했으면 좋겠다..그때 그느낌..ㅠㅠ
갑자기 머릿속에서 왜 이 브금이 떠올랐을까? 안들은지 십년은 됐을거 같은데
도탄탄 도탄탄
요새 운전하는데 추웠다 풀렸다 해서 도로에 포트홀이 너무 많아요 남극탐험이 생각났어요
브금도 재밌고 여기 나오는 펭귄이 아장아장 뛰어가는것도 진짜 앙증맞았는데. 이 펭귄 캐릭터가 만약 흥행했다면 뽀로로나 펭수를 능가했을지도 모른다.
자동으로 대나무 헬리콥터 소리 들린다
이거 정말 힘듭니다~ 여기서 나가고 싶은데~ 하루종일 소금쓸고 소금쓸고 소금쓸고 밥먹고 밥먹고 소금널고널고 소금널고널고 밥먹고 밥먹고
여기서 나가고 싶은데~ 하루종일 소금 쓸고 소금 쓸고 밥먹고 밥먹고
앙기모찌
와 상담원 암 걸리겠다ㅠ
왜케 가슴이 뛰고 눈물이 나는지 그 시절 그립다....
겜이 고난이도라서 스톄이지 2정도에서 실패. 그래도 브금은 기억나네요. 펭귄이 아장아장 걷다가 양손 파닥거리면서 점프하는것도 귀여웠구요 ㅎㅎ
도탄탄 도탄탄
ㅠㅠ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와 ㅆㅂ로마 거리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생기면 어둑어둑한밤에 집에 초대해서 불끄고 귀신탈쓰고 여친한태 장난치고싶어지는 BGM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개복치 배경음악이 생각날까..
그시절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 화면까지 완벽하네
0:55 하이라이트
0.75로 들으니 편안
와~~상담원 최고다 Lg 최고다
맨 처음 LCK 본 12윈터 브금 개추억이다 ㄹㅇ
신 신 신
기상 알람 으로 써야지.
속도 왜케 빠름?
와 2015년이면 중3때네...... 그때 롤이 최전성기었지
너무 좋다 ㅎㅎ
상담원이 인센티브 받을려면 화내몀 안됨ㅋㅋㅋㅋ녹취 검사하는 사람 따로있음
자기가 전화했으면서 불난거엔 왜 집착함...119전화해줄려고ㅡ? 구ㅏ도안들리고 말도안통하고.. 늙고,학력 문제가 아니라 안저러신 분들도 많음.. 그냥 사람차이.. 그런데 학력이 그 폭을 줄여주긴 하는거같다 ㅡㅡ
롤은 아닌데 비슷한 맥락으로 초딩 때 겨울에 피방가서 카스 온라인 켜면 나오는 크리스마스 전용테마 진짜 좋아했는데 아직도 그노래 들으면 초딩시절 겨울에 피방 갔을 때 느낌이 생생함
카스 크리스마스 ㅇㅈ
이 음악 흘러나오는 새하얀 협곡에서의 만남. 게임이 진행되어가는 와중에 그 누구도 화조차 내지 않고 즐겜을 하던시절. 게임이 시작되고 모두 미드에 모여 춤을 추던 시절... 겨울 스킨을 낀 사람들은 사람들의 부탁에 감정표현 및 귀환을 보여주며 눈호강을 시켜주던 시절...
므두셀라 증후군
내 인생에서 제일 즐겁고 걱정없을때가 딱 이때였는데
이제는 다시 안 올 눈부신 겨울 이벤트였지 너무 그립다
남~극 탐험~
혹시 써도되나요?? 게임관련 쪽에 쓸거라ㅎㅎ
북족족
92년생 들렸다갑니다. 요즘 이런 감성 찾기가 힘들죠 ㅠ
저도 92년생인데.... 동갑이네요 ^^
게임 그만하고 밥먹자~~~~
TMI 롤브금제목: snowdown + 아쉽게도 인게임 버전은 못찾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