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1. 지난주, 저는 여러분께 우리가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에 대해 나누었다. 말씀드렸듯이, 교회에서 돌파를 경험한 대부분의 형제자매들은 십일조, 헌금, 그리고 씨앗을 통해 하나님과 동역하는 삶을 선택한 분들이었다.
2. 오늘은 이 부분을 더 깊이 나누고자 한다. 말씀에는 "지식이 없어 망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일로 나와 교제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 빌립보서 4:15-17, AMPC 번역
A. 동역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이다.
1. 하나님은 창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언약 관계로 동역하셨다.
1) 에덴동산에서 아담과의 언약
2) 노아와 그의 자녀들과의 언약
3) 아브라함, 다윗 등과의 언약
2. 구약에서 많은 동역이나 언약 관계는 실패로 끝났다.
B. 신약에서의 동역
1.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하나님의 계획을 완성하셨다.
누가복음 8:1-3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