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선풍기가 달려 있던 전동차로 운행한적이 있었군요.
선풍기로 더위 못 시켰을것 같아요
지금은 흔하게 볼 수 있죠 그것도 개조저항차량으로요
개조저항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형님
저항차 구동음 들리네요
저 구동음 경인선 급행 중저항 구동음 이후가 마지막
저 느낌 느껴보고 싶으시면 그냥 무궁화호 타시면 됩니당..ㅎㅎ
내가아는 동래구청은 gta6 동래구청인데....
이건 서울교통공사 1호선 옛날차량 입니다 서울교통공사 1호선 차량은 1974년부터 빨간색이었죠~
코레일 초저항은 파랑색
어 잠만 님도 우진산전 2대 저렇게 주차되있는거봄?나돈데 ㅋㅋㅋㅇ
오사카 미도스지선느낌이네
저도 여기 봤는데 완전 쩔던데요
멋지다^^
드디어 리뉴얼이 거의 끝나가네
쵸퍼차량이네요
끝까지 찍고 다음꺼 탈껄 하는 후회가 드네요
혹시 온천장사시나요? 저도 온천장역 근처살아서
한마디로 온천장역 삶
온천장 살지는 않지만 거의 매주 갑니다. 가까워서요.
저도 여기 봤어요.
저때는 진입음이 꽤 시끄러웠죠.
맞음 그때는 스크린도어도 없으니 더욱 시끄러울 수밖에 없음.
@@tv-3992 지하구간에서 듣는 경적소리는 더 크고 시끄러웠죠
진입음이 정말 다르네요.
@@metroruy요즘은 안전문 설치로 경적 안울리고, 선로 작업자 있을때 울려요
우와 상전벽해네요
자아 자~ 전국의 노포들은 다 이 역으로... 😱😎🚀
화장실도 옮겼죠
30년 넘은 화장실 신축해서 속이 다 후련하네요😅
@@METROBUSAN 그럼겸 환승통로까지 ㅎㅎ
ㅋㅋ
화질이 너무 좋은데요 뭘로 찍으신건가요
갤럭시S22 인데 UHD모드로 놓고 찍었읍니다😮
옛날 S초저항도 인천행 다녔었나?
옛날 S초저항은 대부분 청량리~수원 이렇게 운행했었죠
@@임사빈-d1ps초저항은 인천행 없었군요?
1979년 당시 1호선 전동차의 경우 K와 S 전동차 모두 지금처럼 10량이 6량으로 운행을 하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1980년 경인선 구간의 이용객 증가로 K 전동차는 6량에서 8량 화가 되었고 1984년 K 전동차는 일부 편성을 제외하고 대부분 10량 화가 되었고 1989년 초기저항 전동차는 K와 S 모두 다 10량 화가 되었습니다.
2호선 처음 개통때 4량
오사카 지하철처럼 경적을 울렸었구나..
일본 지하철 경적 같네요
파랑 초저항 식빵과 빨강 초저항 식빵이 서로 사이좋게 교행을 했던시절.
뛰어들어가면 위험하겠네요.
촬영장소 : 종로5가역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어느역인지 물어보려고 했었어요
조선사람: 시벌 저큰 괴물은 뭐고?
저때는 지하에 저런거 보고 큰 괴물로 느껴졌을것 같네요
이때는 1호선 타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저항차량이 전부라서 특히 여름이면 객실 공기가 탁하고 후덥지근한데다가 컴프레셔 소음까지 심했으니 정신이 이상해질 정도였다고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열차 안에서 창문열고 담배피우는 사람도 있었죠. 지하구간은 아니고 남영 지나서 노량진 향하던 수도권전철 구간에서요
@@METROBUSAN 네, 그렇군요 지금과는 많이 다르죠
@@METROBUSAN그건 비둘기호에서도 그랬어요
화염방사기 ㅋㅋㅋㅋ
이 길 엿같아서 안탄다..미친 환승 ㅋㅋ
요즘 개조저항은 창문 열수없던데.
열면 징역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pobee0징역 이러네 ㅋㅋ
@@bamnuni_67 열차 함부로 만지면 형사상 처벌 받을 수 있어요 비상콕크도 못 만지는데 창문 여는 것도 열차 조작하는 행위 입니다.
@@bamnuni_67 지금 장난하십니까? 열차 조작하는 행위 하면 형사상 처벌 받아요!!!!!!!!!!! 요즘 지하철 안내방송도 다 나와있고 경고문까지 있는데
아니 사하구 지하철에서 어디까지 가는건데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기찻길 풍경은 왜 그리 아름다운지...
정말 비극적인 영화
1호선->4호선 환승 영상도 보여주세요
돌아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분발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볼때마다 해석을 그대로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마지막에 감독 배우 스텝 이름이 올라가면서 흘러나오는 ost 를 듣는것 만으로도 만족하며 자주 봅니다. 예전 추억이 생각 나서요.
도입부 전철 인상적이죠^^
일본 더러운 새끼들 결국 니들같은 상대한테 똑같이 당하는구나
강아지를 버리다니 나쁜 놈이네요
아 귀여워라
광동어 아니네 아쉽..자막 ㅋㅋ
화질이 너무 좋네요
의리보소
양산역에서 회차 어떻게 하나요?
전동차 구조를 생각하시믄 이해하시기 편합니다. 기관사가 반대방향 운전실로 가요. 즉 장산방면으로 왔던 길을 후진하는 셈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 승차하면 안되겠구만...
ㅋ
기찻길 장면 너무 마음 아려요 ㅋㅋ 영화가 슬프기때문이기도 하겠지만...풍경 자체가 너무 서정적이어서 그럴까요
감사합니다 이창동 감독님 설경구 형 볼수록 참 명작영화라는 느낌입니다 해질녁30대초중반 서울에서 부산가는 무궁화역에서 이감성을 느꼈는데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때는 선풍기가 달려 있던 전동차로 운행한적이 있었군요.
선풍기로 더위 못 시켰을것 같아요
지금은 흔하게 볼 수 있죠 그것도 개조저항차량으로요
개조저항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형님
저항차 구동음 들리네요
저 구동음 경인선 급행 중저항 구동음 이후가 마지막
저 느낌 느껴보고 싶으시면 그냥 무궁화호 타시면 됩니당..ㅎㅎ
내가아는 동래구청은 gta6 동래구청인데....
이건 서울교통공사 1호선 옛날차량 입니다 서울교통공사 1호선 차량은 1974년부터 빨간색이었죠~
코레일 초저항은 파랑색
어 잠만 님도 우진산전 2대 저렇게 주차되있는거봄?나돈데 ㅋㅋㅋㅇ
오사카 미도스지선느낌이네
저도 여기 봤는데 완전 쩔던데요
멋지다^^
드디어 리뉴얼이 거의 끝나가네
쵸퍼차량이네요
끝까지 찍고 다음꺼 탈껄 하는 후회가 드네요
혹시 온천장사시나요? 저도 온천장역 근처살아서
한마디로 온천장역 삶
온천장 살지는 않지만 거의 매주 갑니다. 가까워서요.
저도 여기 봤어요.
저때는 진입음이 꽤 시끄러웠죠.
맞음 그때는 스크린도어도 없으니 더욱 시끄러울 수밖에 없음.
@@tv-3992 지하구간에서 듣는 경적소리는 더 크고 시끄러웠죠
진입음이 정말 다르네요.
@@metroruy요즘은 안전문 설치로 경적 안울리고, 선로 작업자 있을때 울려요
우와 상전벽해네요
자아 자~ 전국의 노포들은 다 이 역으로... 😱😎🚀
화장실도 옮겼죠
30년 넘은 화장실 신축해서 속이 다 후련하네요😅
@@METROBUSAN 그럼겸 환승통로까지 ㅎㅎ
ㅋㅋ
화질이 너무 좋은데요 뭘로 찍으신건가요
갤럭시S22 인데 UHD모드로 놓고 찍었읍니다😮
옛날 S초저항도 인천행 다녔었나?
옛날 S초저항은 대부분 청량리~수원 이렇게 운행했었죠
@@임사빈-d1ps초저항은 인천행 없었군요?
1979년 당시 1호선 전동차의 경우 K와 S 전동차 모두 지금처럼 10량이 6량으로 운행을 하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1980년 경인선 구간의 이용객 증가로 K 전동차는 6량에서 8량 화가 되었고 1984년 K 전동차는 일부 편성을 제외하고 대부분 10량 화가 되었고 1989년 초기저항 전동차는 K와 S 모두 다 10량 화가 되었습니다.
2호선 처음 개통때 4량
오사카 지하철처럼 경적을 울렸었구나..
일본 지하철 경적 같네요
파랑 초저항 식빵과 빨강 초저항 식빵이 서로 사이좋게 교행을 했던시절.
뛰어들어가면 위험하겠네요.
촬영장소 : 종로5가역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어느역인지 물어보려고 했었어요
조선사람: 시벌 저큰 괴물은 뭐고?
저때는 지하에 저런거 보고 큰 괴물로 느껴졌을것 같네요
이때는 1호선 타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저항차량이 전부라서 특히 여름이면 객실 공기가 탁하고 후덥지근한데다가 컴프레셔 소음까지 심했으니 정신이 이상해질 정도였다고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열차 안에서 창문열고 담배피우는 사람도 있었죠. 지하구간은 아니고 남영 지나서 노량진 향하던 수도권전철 구간에서요
@@METROBUSAN 네, 그렇군요 지금과는 많이 다르죠
@@METROBUSAN그건 비둘기호에서도 그랬어요
화염방사기 ㅋㅋㅋㅋ
이 길 엿같아서 안탄다..미친 환승 ㅋㅋ
요즘 개조저항은 창문 열수없던데.
열면 징역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pobee0징역 이러네 ㅋㅋ
@@bamnuni_67 열차 함부로 만지면 형사상 처벌 받을 수 있어요 비상콕크도 못 만지는데 창문 여는 것도 열차 조작하는 행위 입니다.
@@bamnuni_67 지금 장난하십니까? 열차 조작하는 행위 하면 형사상 처벌 받아요!!!!!!!!!!! 요즘 지하철 안내방송도 다 나와있고 경고문까지 있는데
아니 사하구 지하철에서 어디까지 가는건데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기찻길 풍경은 왜 그리 아름다운지...
정말 비극적인 영화
1호선->4호선 환승 영상도 보여주세요
돌아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분발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볼때마다 해석을 그대로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마지막에 감독 배우 스텝 이름이 올라가면서 흘러나오는 ost 를 듣는것 만으로도 만족하며 자주 봅니다. 예전 추억이 생각 나서요.
도입부 전철 인상적이죠^^
일본 더러운 새끼들 결국 니들같은 상대한테 똑같이 당하는구나
강아지를 버리다니 나쁜 놈이네요
아 귀여워라
광동어 아니네 아쉽..자막 ㅋㅋ
화질이 너무 좋네요
의리보소
양산역에서 회차 어떻게 하나요?
전동차 구조를 생각하시믄 이해하시기 편합니다. 기관사가 반대방향 운전실로 가요. 즉 장산방면으로 왔던 길을 후진하는 셈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 승차하면 안되겠구만...
ㅋ
기찻길 장면 너무 마음 아려요 ㅋㅋ 영화가 슬프기때문이기도 하겠지만...풍경 자체가 너무 서정적이어서 그럴까요
감사합니다 이창동 감독님 설경구 형 볼수록 참 명작영화라는 느낌입니다 해질녁30대초중반 서울에서 부산가는 무궁화역에서 이감성을 느꼈는데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