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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김
Добавлен 12 янв 2024
취미로 부르는 50대 아저씨 노래들,지루하
게 살지 말라는 속삭임을 받아들였다. 구독!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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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떠났고, 나는... 아무렇지 않은듯 혼자 남아 커피를 마셨다. 이별후 혼자 듣는 노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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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지난 사랑이 생각나...눈물이...50대아재가 불러주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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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지난 사랑이 생각나...눈물이...50대아재가 불러주는 노래
사랑이란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것이라 알려준 영화, 50대 아재가 부르는 노래 #나만의 슬픔 #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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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것이라 알려준 영화, 50대 아재가 부르는 노래 #나만의 슬픔 # 노트북
문이 닫히면 왜 창문이 열리나여
지금은 하늘에 별이 된 남자배우의 모습과 노랫말이 어울리네요
멋진 영상 즐감합니다
치매걸린 부인의 기억을 위해, 자신들의 젊었을때 사랑얘기를 들려주는 노신사의 모습이 아름다웠던 영화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