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향기교회
하늘향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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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하늘향기교회] 가을 단풍 나들이
하늘향기교회는 오직 성령의 권능으로 십자가(피)와 부활을 증거하는 진정한 제자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달려갈 것이며 건강한 교회, 건강한 가정, 건강한 다음세대를 세워 지역과 도시와 나라와 열방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위대한 교회가 될 것이다
- 예배안내
주일예배 : 1부 오전11:00, 2부 오후 2:00, 3부 저녁 8:00
주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회 : 새벽 6:00, 오후 2:00, 저녁 8:00
새벽예배 : 새벽 6:00
수요예배 : 오후 8:00
토요찬양예배 : 오후 8:00
청소년 모임 : 주일 1부 예배 후
주일학교(비전센타) : 오전 10:00
- 하늘향기교회: 인천광역시 연수구 함박뫼로50번길 95 3층
- 하늘향기비전센터(책속의 작은 도서관) : 인천 연수구 함박뫼로50번길 99 지하1층
- 요셉의 창고: 인천 연수구 함박뫼로50번길 99 1층
- 홈페이지 : www.hfch.co.kr
- 영상선교후원계좌(십일조, 감사헌금, 선교헌금외 기타)
국민은행 76120100 053869
농협은행 355 0036 6338 63
예금주 하늘향기교회
- 선교 후원계좌
국민은행 697601 01 689898
예금주 하늘향기교회
- 건축헌금
농협은행 301 0316 8531 41
예금주 하늘향기교회
- 전화번호 032)812-0190
- 책속에 작은도서관
농협은행 301 0282 5857 21
예금주 이선위
- 전화번호 032)812-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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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향기교회는 오직 성령의 권능으로 십자가(피)와 부활을 증거하는 진정한 제자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달려갈 것이며 건강한 교회, 건강한 가정, 건강한 다음세대를 세워 지역과 도시와 나라와 열방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위대한 교회가 될 것이다 - 예배안내 주일예배 : 1부 오전11:00, 2부 오후 2:00, 3부 저녁 8:00 주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회 : 새벽 6:00, 오후 2:00, 저녁 8:00 새벽예배 : 새벽 6:00 수요예배 : 오후 8:00 토요찬양예배 : 오후 8:00 청소년 모임 : 주일 1부 예배 후 주일학교(비전센타) : 오전 10:00 - 하늘향기교회: 인천광역시 연수구 함박뫼로50번길 95 3층 - 하늘향기비전센터(책속의 작은 도서관) : 인천 연수구 함박뫼로50번길 99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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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송현-o4k
    @송현-o4k 3 дня назад

    아멘 ! 믿슙니다 😊

  • @송현-o4k
    @송현-o4k 7 дней назад

    아멘 ! 믿슙니다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 @송현-o4k
    @송현-o4k 8 дней назад

    믿슙니다 !

  • @김정은-e1q5t
    @김정은-e1q5t 11 дней назад

    창세기1장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기서 하나님은 엘로힘'으로 엘로힘은 복수형이지만, 여기서는 단수로 표현한다. 삼위일체하나님 세 위격을 암시하는 복수형인 엘로힘으로 표현하면서 성부하나님이 창조를 선언하신다. 창조의 모든 계획, 모든 의도는 성부하나님에게서 시작되었다.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창조 이전의 상태를 성령하나님께서 붙들고 계신다. 생명을 준비하는 긴장상태에, 성령하나님께서 움직이신다. 우리에게 생명을, 예수의 생명을 끊임없이 공급하시는 진리의 영, 성령하나님도 창조주이시다. (땅이 혼돈과 공허함과 어둠의 깊음 위에 있는 것처럼, 우리 인간의 상태도 그와같이 혼돈과 공허함과 흑암의 깊음 위에 살아가고 있다. 이런 인간은 창조주의 생명으로만 비로소 참생명으로 살 수 있고 혼돈, 공허함, 흑암의 깊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창조주의 생명이 아니고서는 그어떤 것으로도 참생명, 참평안, 참만족, 참영생의 삶이 될 수 없다. 세상의 것들로 될 것같지만 결국 공허함과 흑암의 깊음으로 다시 돌아가게된다. 이런 인간에게 꼭 필요한 창조주의 생명과의 연합은, 죄로 인해 불가능하다. 창주주의 생명과의 연합, 죽음에서의 구원을 실제 이루신 분이 예수시다.) 성부하나님의 창조 계획을 실제 실행하신 분은 예수시다. 예수를 빛으로 드러내셨다.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말씀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셨다. 창조의 시작을, 말씀으로 빛(자신)을 드러내심으로 시작하셨다.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시고 말씀이신 예수를 통해서만 만물이 창조되었다.(요한복음1장1~3절) 골로새서1장 16.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말씀이신 분 예수는 창조주다. 성경 모든 말씀은 예수를 드러내고 예수님을 통해 창조와 구속이 완성되었다. (칼바르트) 성자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가장 먼저 자신을 계시하신다. (창조이전에 삼위하나님만 존재하셨고 예수를 드러낼 존재는 전혀 없기때문애, 태초, 아무도 없었을 때 자신을 드러낼 존재는 자신밖에 없다. 스스로 계신 분, 말씀꼐서 자신을 빛으로 드러내셨다.) 이 빛은 인간의 영혼이 어둠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깨닫게 하는 진리의 빛이다.(어거스틴) 세상의 구속의 빛이다(칼빈) 하나님은 빛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신다. 첫창조에 빛(예수)을 드러내시고 빛이 삼위일체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신다.(창1:3,4) 생명의 빛 예수시다. 요한복음8장 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자신을 빛이라고 말씀하신 예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셨다. 예수님을 주로 모실 때 내 안에 빛이 들어오신다. (예수가 아니면 어둠이 된다. 빛이신 예수는 기준이 되셔서 빛과 어둠을 나누시는 진리의 빛이시다. 선과 악의 기준되시는 예수시다. 그 빛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혼돈, 공허함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우리 안에 있는 어둠, 의도를 드러내셔서 회개케하시고 삼위일체되신 성령을 통하여 인생을 질서 있게 만드신다. 악인의 꾀를 쫓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복 있는 인생으로 질서있게 이끄신다. 그 빛이 이땅에 오셨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요한이 충격을 받는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붙잡고 계신 말씀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 것이다. 성부하나님의 창조 계획을 실제화시키신 분 예수시다. 성자하나님 예수께서는 성부하나님의 의도, 목적대로 만드셨다. 인간을 삼위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고 창조하셨다. 성부하나님의 목적대로 만물을 지으신 분, 성자하나님 예수시다. 그리고 지음받은 우리에게 방향성을 제시하시는 분은 성령하나님이시다. 혼돈 상태에서 질서를 갖게하시고 신자의 삶 속에서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하나님이시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는 창조 속에서 삼위일체하나님의 놀라운 신비가 드러난다. 성경은 시작부터 예수를 계시한다. 요한계시록19장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요한은 예수를 정확히 보았다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의 정체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말씀, 로고스라고 한다. 창세기1장3절도, 요한복음1장4절도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신다. 공허함과 영적 어둠 가운데 있는 우리들에게 빛과 어둠을 나누신 예수께서는 참생명을 주신 주님이시다. 세상을 창조하신 말씀,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올 때 혼돈과 공허 가운데 우리의 인생을 성령을 통해 계시하시고 이끄신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그분을 죽도록 바라보고 말씀과의 깊은 연합)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면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꽉 붙잡아주신다. 창조의 시작부터 예수님은 창조주로서, 창조의 주체가 되시고 모든 창조 질서에 직접적인 개입을 하신 성자하나님이시다. 창세기1장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삼위일체의 신비를 말씀하신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우리의 형상이라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눈에 보이게 실제화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보이지않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어떻게 우리를 창조하시고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시는지를 자신의 실제를 통해 보여주신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우리 가운데 구원을 작정(예언)하시고 작정하신 구원을 이루셨다. 인류의 시작과 마침이신 예수시다. (아무것도 없었던 태초에 창조의 실행을 시작하시고 구원을 예언,성취하시고 예언대로 다시 오셔서 자신의 말씀을 완벽히 이루실 예수시다. 자신의 말씀을 오차없이 이루시는 분이시다. 피뿌린 옷을 입은 하나님의 말씀, 그 위엄 앞에 더 정직하게 더 낮은 마음으로 서도록 은혜를 구한다. 공허함과 흑암의 깊음에서 실제 구원해주신 그리스도예수의 은혜, 피의 은혜를 믿음으로 꽉 붙잡을 것이다. 놓치면 다시 붙잡을 것이다.)

  • @송현-o4k
    @송현-o4k 11 дней назад

    아멘 ! 믿슙니다 ! 너무나 감사합니다. ❤❤❤❤❤❤❤❤❤❤❤❤❤❤❤❤🎉🎉🎉🎉🎉🎉🎉🎉🎉🎉🎉🎉🎉🎉🎉🎉😊😊😊😊😊😊😊😊😊😊😊😊😊😊😊😊

  • @송현-o4k
    @송현-o4k 11 дней назад

    아멘 ! 믿슙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 @송현-o4k
    @송현-o4k 11 дней назад

    아멘 ! 믿슙니다. 맛있는 소세지 많이 주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님에 존귀한 작품이신 목사님 ❤❤❤❤❤❤❤❤❤❤❤❤❤❤❤❤❤🎉🎉🎉🎉🎉🎉🎉

  • @이상모-d8z
    @이상모-d8z 20 дней назад

    아멘~박창순집사님의 신앙간증이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실거예요

  • @김민경-c6g
    @김민경-c6g 27 дней назад

    아멘

  • @김현희-p9z
    @김현희-p9z Месяц назад

    할렐루야!

  • @에스더황-k4l
    @에스더황-k4l Месяц назад

    우리는 당신안에 있어 안전합니다!!

  • @사랑사랑-z6v
    @사랑사랑-z6v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 @koba8519
    @koba8519 Месяц назад

    우와 ~~!!! 아멘 아멘 할렐루야 나의주 나의 하나님 주님 감사합니다 ❤❤❤

  • @김정은-e1q5t
    @김정은-e1q5t Месяц назад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삼위일체하나님을 알 수 있다.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은 각각 독립된 위격을 가지신 세분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 이 세분하나님은 하나의 본질, 같은 마음으로 각각 다른 역할을 하신다. 보이지않는 하나님의 실제, 하나님의 속성을 명확하게 구현하신 분, 보이지않는 하나님의 의(공의와 사랑의 절정)를 나타내신 분, 그 분이 예수다. 요한복음14장(6~9)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보이지않는 하나님의 속성(사랑, 의, 거룩함, 자비, 공의)을 완벽하게 나타내신 분, 실제 가운데 우리 안에 간섭하시고 역사하시고 일하시는 분, 살아계신 하나님의 실제를 나타내신 분, 그분이 예수다. 요한복음1장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은, 예수다. 요한복음15장 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성령도 아버지께로부터 나왔다. 아버지께로부터 나오는 본질이 하나이신, 진리이신 성령이다. 예수님의 눈물은 성부하나님의 눈물이고 예수님의 어린아이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은 아버지의 마음이다. 아버지의 마음을 예수를 통해 구현하셨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을 통하여, 의를 통하여 우리에게 절절하게 보여주신 것은 아버지의 마음이다. 보이지않는 하나님의 보이지않는 사랑을, 사람으로 오셔서 사랑의 실제를 보여주셨다. 그 사랑의 실제는, 십자가에서 쏟으신 피로 보이셨다. 그 피가 누구의 피인지, 십자가에 죽으신 분이 누구인지 아는 것은 부활로써 알게된다. 예수를 보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를 보면 성령께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알 수 있다. 세분하나님은 하나의 의, 같은 의를 갖고 계신다. 구약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신약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은 같다. 태초부터 구약에서, 신약에서, 그리고 지금 이시대에 역사하시는 세분하나님의 마음은 하나의 본질로써 동일한 마음으로 각각 다른 역할로 일하신다. 성부하나님이 모든 것(창조, 구원)을 계획하시고 창세부터 말씀이신 성자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경영하셨다. 사람으로 오신 예수께서 말씀으로, 바람과 풍랑을 잔잔케 하시고 군대귀신을 내쫓으시고 혈루증여인을 고치셨다. 말씀으로 이루신다. 말씀대로 이루신다. 말씀을 이루실 수 있는 것은, 예수라는 분의 본질은 말씀이시기때문이다. 태초에 세상을 창조하신 것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진리(예수)가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신거다. 그 말씀을 믿는 자에게 치유하시고 말씀을 이루시고 우리의 인생을 이끄신다. 세분의 위는 동등하고,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연합되어 있어 세분의 마음은 하나다. 성자하나님 예수의 마음은, 보이지않는 성부하나님의 마음으로써 기능과 역할만 다를 뿐이다. (성부하나님의 마음을 이땅에서 실제로 이루시고 나타내신 분이 예수시다.) 성부는 성자가 될 수 없고 성령이 성자가 될 수 없는 정확히 세분으로 존재하시고 세분하나님은 천국의 주인이시다. 삼위일체를 풀게하는 분이 예수다. 예수의 부활만이 눈에 보이지않는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알게한다. (로마서1:4) 예수를 만나고 실제 가운데 예수를 경험할 때, 진리이신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음으로 경험한다. 믿음으로 공급과 치유와 말씀을 경험할 때, 이때 보이지않는 성부하나님을 진짜 경배하게된다. 삼위일체를 통해 교회가 알게된 것은, 우리는 한 몸으로, 기쁨 아픔을 같이 하게되는 연합의 신비를 경험하게된다. 본질이 하나이면서 높고 낮음이 없는 독립된 위격을 가지고 계신 삼위일체하나님이시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 보이지않는 세계를 어떻게 믿을 수 있나, 보이지않는 영적인 세계, 진리를 명확하게 보여준 종교는 없다. 내가 길, 진리, 생명이라고 하신 이 말씀을 무엇으로 증명하나, 은혜를 받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도 이것은 자신의 주관적 감정으로써 이 감정이 사라지면 믿음도 사라진다. 이런 막연함 가운데, 죽었던 예수께서 살아나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신 것이다. 이 사실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함이 있는 자들을 듣고 살아나게한다. 오랜 세월동안 자신의 힘으로 해도 안되는 것을 경험한 자들, 절망한 자들에게 예수의 부활하심,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의 부활은 확실한 증거가 된다. 이것을 꽉 붙잡을 때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예수의 부활이 선명해질 때, 예수의 피의 공의와 사랑이 선명해진다.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완전한 공의와 사랑이다. (롬3:25)간과하다는 것은, 때가 되면 하나님 자신의 의로움을 반드시 드러낸다는 말씀이다. (그 의로움은 우리를 회개로 이끄신다.) 예수를 통해서 인류의 죄를 해결하시기를 계획하셨다. 그 의를 드러내시고 그 의 앞에서 내가 주인된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주로 영접하게된다. 이 때부터 참주인예수께서 나의 인생을 통치하시고 이끌어가시는 새로운 삶을 살게된다. 이것을 믿을 수 있는 것은 에수의 부활이다. 예수를 위해 죽겠다고 했던 베드로도 죽음 앞에서 도망가고 만다. 이런 베드로를 변화시킨 사건은 예수의 부활이다. 예수의 부활하심으로 모든 말씀이 재해석된다. 부활 전 예수께서 행하신 기적들이 헛되고 부활만이 표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부활과 성령을 통해 , 예수께서 행하신 기적들은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성경을 바라보는 모든 관점들이 확 바뀌게 되는 것이다.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된다. 십자가와 피로 자신의 사랑과 공의를 보여주시고 부활로 확증시키셨다.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다. 견고한 진을 깰 수 있는 것은 부활이다. 부활이 아니고서는 인본주의가 섞일 수밖에 없다. 부활로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알 수 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되다. 고린도전서15:17 사람이 힘을 써서 믿게하는 것이 아니고 부활이 선포되어 믿게한다. 부활이라는 사실로, 성경의 모든 말씀을 주님의 말씀으로 믿을 수 있으며 내가 가지고 있는 견고한 진을 깰 수 있다. 부활을 받아들였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견고한 진, 고집, 가치관이 깨지게 된다. 다시 부활하신 예수 앞에 서라, 하나님이 없다고하는 인본주의시대, 돈이 전부라고 하는 이시대에 예수만이 진리고 예수만이 우리 가정, 나라를 이끄시는 진짜 왕이십니다. 사도행전17장31절 하나님이 주신 증거는 삼위일체하나님을 알게한다. 성령께서는 오직 예수만을 드러내고 우리가 그 예수만을 높일 때 삼위일체하나님의 신비를 경험한다. 부활이라는 사실이 성령으로 믿어질수록, 인본주의(나의 경험, 지식으로 꽉 차 있는 옛사람의 가치관)로 말씀과 상황을 해석할 수밖에 없고 나에게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에게, 부활은 영원한 것, 하늘의 것에 눈 뜨게 하고 신본주의로, 구원의 관점으로 말씀과 상황을 보며 해석하게된다. 부활의 생명으로 사는 자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기적같은 은혜를 경험하게되지만 그은혜, 큰 체험 혹은 믿음의 순종의 경험이 죽을 때까지의 나의 믿음과 나의 구원을 보장해주지 못하며 절망, 우겨쌈에서 다시 일어나게하는 본질이 되지는 못한다. 누구라도, 어떤 상황에서라도, 사람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게 하시는 것은 오직 예수께서 이루신 사실, 그 의로만 가능하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길을 발견하고 언제라도 무너질 수 있는 우리는 무너짐 속에서도 이제 그 예수만을 꽉 붙잡는 구원의 길, 팔복의 삶을 살아가게된다. 예수의 부활이라는 사실에도 스스로 믿지옷하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끊임없이 우리를 예수께로 인도하시고 교회를 통해 날마다 진리를 듣게하셔서 나뿐 아니라 한가정을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삼위일체하나님께 감사하다.

  • @ameelia3500
    @ameelia3500 Месяц назад

    아멘아멘!!!!

  • @김정은-e1q5t
    @김정은-e1q5t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께서 이루신 의, 그 사실을 마음에 받아들이는 자는 예수를 주로 영접하게 되어 믿음의 작은 씨가 들어온다. 믿음의 작은 씨가 들어와 그때부터 성령께서 인생을 이끄시는 동행이 시작되며 그 동행은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제하며 변화를 주시고 실제 공급, 치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한다.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께서는 우리를 말씀 앞에, 율법 앞에 서게 하신다. 평생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싫어하는 본성으로 모든 것을 보이는 것으로 반응하여 선과 악의 기준이 철저히 내가 되는, 내가 주인된 죄를 폭로하셔서 회개하게하신다. 성령께서는, 예수께서 이루신 의 앞에서 완전한 의를 이루신 예수를 참주인,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알게하시고 믿게하시며 그 앞에 내죄를 폭로하셔서 회개하게 하신다. (예수의 의와 연합되는 믿음이 날마다 고백될수록 자기부인의 영역이 넓어지고 실제 생명을 경험하는 것이 깊어진다.) 그리고 예수의 십자가로 마귀는 심판받았음을 알게하신다. 예수의 의가 선명해질수록 나의 깊은 죄가 알아지고 회개가 되며 날마다 예수의 주되심의 고백은 깊어진다. 회개와 주되심의 고백이 날마다 이루어질수록 성령께서 공급, 치유, 함께하심을 더 발견하고 경험하며 인간적관점에서의 무너짐, 망하고 실패하는 것도 주님의 허락된 시간으로 인정하게된다. 실패를 주권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선하시고 전능하신 주님은, 우리가 느끼는 모든 어두움, 우울함, 절망,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살아나신 예수시다! 완벽한 구원자시다! 율법 앞에서 내가 그 율법을 이뤄보려고, 내가 구원을 이뤄보려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동원해 힘을 써보지만, (밤새 그물을 던지지만 물고기를 잡지 못한 베드로에게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주님의 깊은 임재 가운데 들어가 비로소 구원을 경험하게 된다. 죄의 본성으로 율법앞에서 스스로 구원을 이룰 수 없는 것을 깨닫는다. 다윗이 마지막까지 의지하고싶었던 사울의 딸 미갈마져도 끊으신 것처럼, 우리 인생에도 내가 끝까지 의지하고 싶은 무언가를 주님은 끊어내신다. 그때 고통 가운데, 오직 주님만 보게하시며 나의 도움은 오직 부활하신 예수라는 고백으로 굴복하게하신다. 고통 중에 주님과의 독대의 시간에 주님이 주시는 깊은 은혜는, 마음의 위로 뿐 아니라 산소망을 주신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시는 약속의 말씀은, 일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소망하고 인내하게 하신다. 우리의 완전한 실패는, 주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시는 시작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것을(화마저도) 선으로 이루신다는 말씀은 사실이다. 막연한 소망이 아니라, 주님께서 부활승천하신 것으로 말씀을 이루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의 삶을 성령께서 이끌어 가시는 실제동행으로 우리에게 실제 구원을 이루고 계신다. 단, 우리는 그것을 진리안에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목도하게된다. 예수께서 이루신 의는, 비참하고 곤고한 저주같은 인생을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로 살게하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이다! 주님은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주님 앞에 설 때, 주님의 의를 힘 입어 바로 설 것이다.

  • @김정은-e1q5t
    @김정은-e1q5t 2 месяца назад

    신앙은 단순한 이론적 개념에 지나지 않는 관념이 아니라 실제를 살게하는 능력이다. 요나의 표적은, 부활, 십자가죽으심, 성령을 말한다. 부활이라는 사실로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가 누구인지, 흘리신 피가 누구의 피인지, 나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예수께서 이루신 사실을 내 안에서 성령께서 인치신다.(믿음) 성령의 확증 받을 때 복음의 실제 능력이 일어나 말투가 변하고, 게으른 사람이 즉시 움직이게 된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의 실제성을 경험한다. 물과 피와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로서, 새생명 가운데 살게된다. 실제는, 하나님의 관계가 삶 속에서 체험되어 신앙의 열매가 맺히게 된다. 열매 맺는 실제 삶의 시작은, 1.실제성의 믿음이다. 예수께서 살아나신 것을 믿는 믿음을 받는 것이다. 부활, 나를 위해 죽으심, 성령님을 보내신 것의 지식이 믿음으로 결부될 때, 그 예수를 내 마음에 모시는, 영접으로 이어진다. 내 안에 예수의 영, 성령께서 오셔서 내가 주인된 죄, 믿지 않는 죄를 책망하신다. 영접에는 반드시 회개가 일어난다. 믿음으로 영접하여 성령께서 내 안에 오심으로 성령의 법대로 살아가게 하시는 변화를 주신다. 엎드림 통해 나로 살던 인생이 주님과 함께 사는 동행을 하게된다. 성령님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시고 진리의 법으로 우리를 이끄신다. 예수께서 이루신 사실로 받은 믿음과 우리 안에 성령꼐서 들어오시는 영접과 예수의 영, 성령님과의 동행이다. 성령이 어떻게 통치하시는지 아비가일을 통해서 보게된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어떻게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지 예표하고 심판을, 재림을 예표한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동행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동행이며 실제다. 작은 것 하나하나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신다. 사무엘상25장은, 선지자 사무엘이 죽고 다윗과 아비가일이 만나는 장면이다.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의 인도를 받는 시대에 이어, 아비가일을 통해서 구체적인 성령과의 동행을 보여준다. 사무엘의 죽음으로 사사시대는 끝나고 왕권의 시대가 열린다. 다윗의 요구에 비웃고 거절하는 어리석은 나발에, 분노하여 찾아가는 다윗에게, 총명한 자 아비가일이 문제를 풀어가는 장면이다. 팔복, 엎드림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풀어낸다! 예수님이 죽음의 문제, 심판의 문제를 풀어내시고 성령을 통해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셔서, 성령을 통해 이 험한 세상에서 우리를 어떻게 이끄실지 사무엘상25장 아비가일 사건을 통해 말씀하신다. 문제 앞에 아비가일은 급히 움직여 다윗의 분노를 진정시킨다. 죽음을 직시한 아비가일은 다윗의 마음을 만족시키기 위해 떡덩이, 포도주, 양, 볶은 곡식, 건포도, 무화과를 급히 가져가 그 앞에 엎드렸다. 죄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마땅히 죽을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시키기 위해 예수님의 십자가죽음과 피로 하나님을 만족시키시고 우리와 하나님을 화목케하셨다. 문제 앞에 급히, 하나님께 나아가 엎드리고 모든 삶에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방해되는 것, 죄가 있다면, 급히 주님 앞에 서라! 이것이 팔복이다. 문제해결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문제를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어도 성령께서 내 안에서 통치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진리 안에서 살 수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 성령하나님을 보내주셨다.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 마음에 문제나, 무거움이 감지되면 즉각 엎드린다. 우리는 성령에 민감하게 엎드리지 않아 실패본 적이 많다. 아비가일이 이것을 놓쳤다면 다 죽었을 것이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방관하고 도망가지 말고 주님 앞에 나아가라!! 열매 맺는 실제 삶,동행의 시작은, 2.회개다. 예수님 자신이 중보자가 되어주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해주신 것처럼, 아비가일이 문제 앞에 엎드려 죄를 자신에게로 돌린다. 성령은 우리의 죄를 깨닫게하셔서 우리 안에 있는 어둠이 죄로 인한 것임을 알게하신다. 아비가일은 성령의 지혜로, 진리를 말하여 다윗을 설득한다.(28~31절) 옛사람은 내가 심판하고 내가 경영하고 싶어하지만, 심판하지 말라고, 심판은 주께 있다고 말씀하신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이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아비가일이 하나님의 행하심(다윗을 왕으로 세우실 것)을 알았듯, 우리 삶에도 성령의 음성이 들려진다. 다윗이 아비가일을 만나지않아 나발을 죽였다면 왕이 되는 데 있어 큰 결점이 되었을 거다. 성령의 지혜는, 하나님의 뜻, 주권을 깨닫게 하고 굴복케한다. 옛사람은 즉각 분노로 반응하게하지만 새피조물은 나의 원통함, 분노를 즉각 반응하지않는다. 나의 옛사람을 볼 것인가, 다 이루시고 형통한 삶으로 이끄실 예수를 볼 것인가. 시선 싸움이다. 옛사람으로 살던 자가, 회개의 굴복이 깊어질수록 말씀과의 연합, 하나님과의 동행이 깊어진다. 성령을 예표하는 아비가일을 통해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된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시고 예수님이 다 이루신 말씀을 우리에게 이루시는 분은 성령하나님이시다. 우리에게 진리의 영으로 오셔서 우리를 진리로 이끄시는 성령하나님께 감사하다. 이반로버츠에게 역사하신 성령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도 역사하시길 기도한다. 믿음, 영접, 동행은 매일이다. 부활하신 예수님, 예수의 피를 놓치면 혼미가 온다. 부활하신 예수의 실제성은, 믿음으로 영접한 자를 성령께서 이끄시는 동행의 삶을 가능케한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바꾸신다. 다윗의 마음을 아비가일을 통해 바꾸신다. 결국 아비가일은 다윗의 아내, 왕비가 된다. 평생 죄에 종노릇하던 우리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주시고 우리를 왕의 신부로, 그리스도와 연합되게 하셨다. 성령을 예표한 아비가일에게 임한 하나님의 지혜가, 아비가일을 왕의 아내로 살게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는 우리로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동행의 실제 삶을 살게 하시며 결국 영화로운 부활체로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연합을 이루게 하신다. 이루신 사실로 받은 믿음은 영접과 동행으로 이어지는 뗄 수 없는 관계다. 그리고 이 과정은 성령께서 시작하시고 자든지 깨든지 함께하시며 우리에게 완벽한 구원을 이루어내신다. 우리에게 구원을 시작하시고 완성하시는 성령님은,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보내주신 분이며, 오직 예수만을 증거하시고 우리를 예수께로 인도하시고 말씀에 굴복시키시는 진리의 영,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예수님과 뗄 수 없는 관계다. 성령께서 이끄실 때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 열매를 맺는다. 참주인 예수만을 꽉 붙잡고 성령을 의지하여 살아, 영적으로 깨어나 삶의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보고 누릴 것이다.

  • @이혜미-o6o
    @이혜미-o6o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김정은-e1q5t
    @김정은-e1q5t 2 месяца назад

    (삼위일체하나님의 사역) 진리이신 예수께서 이땅에서 십자가죽으심과 부활, 승천하심으로 완벽히 구원을 이루시고 약속하신 성령하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다. 예수님이 다 성취하신 율법을 이제는 성령께서 이땅에서 이루신다. 예수께서 율법을 다 이루셨지만 우리 육체를 통해 이루시는 분은 성령하나님이다. 성부하나님의 구원을 예수께서 실제화하셨고 그것을 인간에게 실제화 시키시는 분이 성령하나님이시다. 그성령하나님은 반드시 기도를 통해서만 역사하신다. 예수께서 다 이루셨기때문에 진리안에서 기도하면 문제, 흉악의 결박은 풀어진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능력으로, 기도하는 한 사람으로부터 가정, 교회가 세워진다. 성령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우리를 예수께 굴복하게 하시며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신다. 자녀의 권세로, 진리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 사무엘상17장 골리앗(세상)은 우리가 이길 수 없다. 세상의 문화를 우리는 이길 수 없다. 그러나 예수께 굴복된 기도의 사람을 통해서 이기게하신다! 성령의 도움 없이는 육체의 정욕을 이길 수 없다. (우리가 자기부인을 하고 영을 따라사는 것은 모두 성령의 도우심이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 성령충만한 자를 통해 말씀하시고 그 자는 육신을 쫓지 않고 성령을 쫓는 것을 기뻐한다. 성령께서는 엎드림, 무릎꿇음, 굴복을 뜻하는 팔복의 사람에게 역사하신다. 기도없이는 능력 없으며 하나님의 나라 누릴 수 없다. 믿음, 영접과 동행의 절정은 팔복이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팔복(산상수훈)의 삶 (사명)으로 이끄신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신념이나 확신을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내 입술을 통해 선포하시는 말씀을 반드시 이루신다. 단, 기도를 통해서만 이루신다. 성령께서 말씀을 이루시는 것은 삼위일체의 신비다. 사무엘상17장 49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이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50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51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칼 집에서 빼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다윗은 칼이 없다. 물매를 던졌지만 죽지않고 기절한 골리앗을 밟고 골리앗의 칼을 빼내어 머리를 베었다. 예수 계시다. 다윗이 골리앗의 머리를 벤 것은 완전한 승리의 확신과 안전함을 상징한다. 예수님 십자가죽으심에서 사단의 권세를 완전히 파괴하셨다. 골로새서 2장15절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다윗이 골리앗의 무기를 사용하여 승리한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죽으심은 사단의 도구(죽음)를 이용해 승리한 것이다. 히브리서2장14절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이 말씀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통해 알 수 있다.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를 예수께서 마귀의 도구(죽음)를 통해 사망 권세를 완전히 깨부셨다. 다윗은 골리앗이 의지했던 무기, 칼을 이용해서 승리했고, 예수님은 사단이 사용하는 죽음을 통하여 무너뜨리고 승리하셨다. 이것이 복음의 신비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의 문제를 자신의 십자가죽음과 피를 통하여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하나님 자녀의 새로운 생명을 주셨다. 죽음은 이미 끝났다. 마귀는 이미 심판되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우리의 주는 세상보다 크신 분이다. 이것을 성령께서 기도하는 자에게 실제화시키신다. 1 승리의 주체는 예수다. 구원의 주체는 예수다. 예수만이 완전한 승리의 완성자다. 예수께서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마귀를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 2.부활의 생명을 받은 자는 새로운 생명 속에서 사명으로 살아간다. 빌립보서1장20절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하여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고 새로운 생명 속에서 거닐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믿음을 꽉 붙잡고 사명을 감당하는, 팔복의 삶, 법을 이루어가는 사명자로 사는 삶을 가능케하는 분은 성령하나님이시고 성령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만 일하신다. 항상 우리를, 예수께로 인도하고 예수께 엎드리고 예수만을 의지하고 예수만을 소망하게 하고, 우리에게 구원을 이루시는, 피의 은혜와 성령하나님의 일하심이 놀랍다.

  • @김정은-e1q5t
    @김정은-e1q5t 2 месяца назад

    산상수훈은 우리가 몸부림 쳐서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다. 예수를 일으키심을 통하여 주신 약속으로, 산상수훈의 삶을 가능케하신 분은 성령이다.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주시는, 세상을 이길 수 있게 하시는 가장 큰 선물은 성령하나님이시다. 성령하나님을 보내주시기위해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셔야 하고, 하늘 보좌에 앉으셔야 한다. 보내주신 성령께서는 우리를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고 우리를 반드시 영화롭게 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무너질 때도 성령께서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일으키신다. 팔복의 삶, 그리스도의 연합은, 믿음에서 시작한다.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는 믿음을 통해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창조주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때, 반드시 회개가 일어난다. 회개 없는 구원은 없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 아니며 내가 잘못 살았다는 인식 일어나고 나의 삶을 이끄실 나의 참주인을 나의 머리가 아닌 마음에 모시게 된다. (벼랑끝에 선 심령으로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를 만나야한다. 예수 안에서의 무너짐은 저주가 아니라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축복이다. 무너짐 가운데 당신만이 나의 진짜왕이십니다.라고 고백하게하신다.롬8:20) 믿음은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 하지만 롬10장9절로 영접하게 되어도 완전하지는 않다. 영접한 자의 인생을 주님이 이끄시기 때문에 사람을 절대 우리가 결정하고 판단할 필요가 없다. 믿음은 예수를 주로 영접하게하며 영접한 자는 그분과의 동행이 시작되어 산상수훈에서의 그분의 법으로 살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누리는 삶으로 이끄신다. 믿음의 출발은, 부활을 통해서 예수님의 실제성을 알게되는 것이다. 믿음이 들어오면 그분이 나의 삶의 주체가 되어 이끄신다. 하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지는 실제성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우리의 가정과 삶을 이끄시는 것을 경험한다. 부요 풍요함 곤고함 가운데 하나님의 위대함, 신비, 치유, 공급, 함께하심을 경험한다. 믿음과 영접과 동행은 실제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나무의 정체를 보여주는 천국사람들의 표식이다. 이 시작은 이신칭의에서 나온다. 믿음에서 나온다. 믿음을 통해서 우리를 의롭다 하셨다(롬3:28) 성경은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예수께서 살아나셨다고 말씀하신다. 살아나셔서 성령님을 보내주시고 성령을 통해서 우리를 부르시고 의롭게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율법을 이루신다. 성령께서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의 경영과 간섭대로 이끄신다. 우리가 할 것은 주님 바라보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법대로 살고자 하는 갈망과 목마름이 있어야한다. 회개하고 예수를 주로 영접한 자는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가면서 살아갈 때 구원을 이루어간다. 믿음으로 영접한 때부터 그사람의 모든 것이 합력하여 하나님의 영광, 선을 이루는 동역자로 부르시고 팔자로 살던 인생의 팔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가게 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비판, 정죄, 분노, 음란을 이길 수 없고 하나님의 법대로 살 수 없는 존재다. 그래서 우리에게 교회와 성령을 보내주셨다. 죽도록 예수를 바라보고 꽉 붙잡아 살아야한다. 무너진 우리를 피의 은혜로 일어나게하신다. 믿음과 연합, 동행은 그리스도의 신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그분과 걷게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생명으로의 초대, 팔복의 삶으로 우리를 이끄시며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구원의 중심이다.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찾는 우리에게 역사 가운데 사람으로 오셔서 완벽한 의를 사실로 이루시고 성령을 보내주셨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끊임없이 예수께로, 진리로 인도하시고 말씀을 확증시켜주시고 기도를 통해 간구하게 하시며 주님의 마음과 뜻과 계획을 알아 믿음으로 살 수 있는 힘을 부어주신다. 우리의 육체를 통해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하시고 마침내 영화로운 부활체를 이루게 하시는, 완벽한 구원을 이루어내시는 성령하나님이시다. 성령하나님을 보내주셨으니 그분의 함께하심을 놓치지않고 그분의 인도함을 받아 허락하신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걸어갈 것이다. 마음의 보좌로부터 물이 흘러가 닿는 것마다 새로워지는 역사를 보기를 원한다.

  • @김경란-g3l
    @김경란-g3l 3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 @김호동-x2z
    @김호동-x2z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할렐루야

  • @봉수미
    @봉수미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아멘 😂😂

  • @송현-o4k
    @송현-o4k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믿슙니다 !❤❤🎉🎉😊

  • @김호동-x2z
    @김호동-x2z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김호동-x2z
    @김호동-x2z 3 месяца назад

    할렐루야 아멘

  • @미드미-t7g
    @미드미-t7g 4 месяца назад

    죄란 예수님을 주로 믿지 않는것입니다. 아멘

  • @지혜-y1g
    @지혜-y1g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아멘!!

  • @샴푸는팬틴
    @샴푸는팬틴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말씀 짱

  • @김호동-x2z
    @김호동-x2z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럭이-e6u
    @럭이-e6u 4 месяца назад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 @조항석-f4c
    @조항석-f4c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녀에게 주신 특권을 누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주님을 찾고 의지하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김정은-e1q5t
    @김정은-e1q5t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싶은 하나님의 나라를 취하는 것은, 댓가지불이 필요하다. 예전에는 율법으로 댓가지불을 했다면, 이제는 믿음으로 한다! 우리의 옛사람은, 내가 지금껏 살아온 방식과 환경이 익숙해 무언가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일을 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고 그것에 대한 댓가지불을 거부하고싶은 본능이 있다. 옛사람으로는 절대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수 없다. 하나님의 나라를 알지도 못하고 누릴 자격도 없는 죄인에게, 천국의 주인 예수께서 십자가 죽으심과 피흘림,부활하심을 통하여, 이땅에서의 삶에서 천국과 지옥을 인지하게하셨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예수께서 이루신 의로, 율법을 완전히 이루시고 하나님을 만족케 하셨다. 구원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을 허락하셨다. 예수께서 이루신 의와 믿음으로 연합되어 거듭난 자가 자신의 의도가 없이, 오직 믿음으로 주님의 뜻대로 살 때,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된다. 다시 태어난 자, 하나님에게서 난 자, 하나님의 자녀에게 영생과 하나님의 나라를 주셨다. 참 하나님을 아는 것,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그분을 경험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경험할 수 있다. 내 방식 아닌, 하나님의 존재방식으로 살 때 경험할 수 있다. 하나님의 존재방식은 내 방식과는 전혀 다르다. 나의 경험, 나의 방식은 원인과 결과가 예측이 된다. 그러나 그것은 딱, 보이는 것으로 반응하고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내방식으로는 구원을 경험할 수도 없고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할 수도 없다 그러나 법대로 사는 하나님의 존재방식은, 영의 눈이 떠졌을 때 살 수 있고 문제의 원인이 알아지고 해석되어진다. 그것이 알아져 인내하고 내 것을 줄 수 있고 보이지않는 것을 소망하게된다. 자녀가 된 거듭난 자는 아버지의 마음, 뜻을 말씀과 기도를 통해 알아가고 그마음, 뜻대로 사는 것이 어렵지만 믿음으로 순종할 때 그분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된다. 이삭이 12살에 이스마엘을 내쫓는다. 예수를 주로 믿어 어느순간 믿음이 자라나, 나는 새피조물이라는 믿음의 확증이 될 때 마귀를 내쫓게된다.(옛사람을 부인하게 된다.) 오직 예수만을 갈망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하나님의 존재방식으로 사는 자에게서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갈 때 세상이 놀란다. 영생은 성령께서 살게하시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실제 삶이다. 낮은 마음으로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삶이다. 예수께서 이루신 의로, 아들의 권세를 누리게하시고, 하나님의 존재방식으로 살게하셨으니, 이미 허락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믿음으로 구하고 이루고 누리며 살 것이다.

  • @진은애-y7l
    @진은애-y7l 4 месяца назад

    황정원 사모님 감사해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송현-o4k
    @송현-o4k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 @짱닛시
    @짱닛시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 @혜원황-w9t
    @혜원황-w9t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아멘 아멘 🙏

  • @김호동-x2z
    @김호동-x2z 4 месяца назад

    할렐루야 아멘

  • @황정희-l2h5q
    @황정희-l2h5q 4 месяца назад

    충성..진리로 꽉 찬 상태

  • @김정은-e1q5t
    @김정은-e1q5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성령을 통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시다.' 라는 것이 내 안에 들려질 때 본질 앞에 굴복 일어난다. 롬4:17 아브라함에게 주신 믿음, 그리스도의 예표, 1, 죽은 자를 살리심 이삭을 통해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예표 2. 없는 것을 있게하심. 아브라함과 사라의, 백세나 되어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은, 씨를 뿌려도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우리의 상태를 말한다.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결단코 받을 수 없는 생명, 이삭을 낳은 것은, 선악과 사건으로 평생을 매여 저주받다가 지옥갈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우리의 힘으로는 결단코 받을 수 없는 다시 산 생명을 주신 것을 말한다. 아브라함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의 소망을 주셨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어떤 믿음으로 임재하실지 아브라함을 통해 말씀하신다. 그 믿음의 출발은, 역사가운데 사람으로 오신 예수께서 이루신 사실, 그 사실은 수천년전부터 철저히 계획되고 예언된 말씀을 사람으로 오신 예수께서 완벽히 이루신 사건이다. 예언대로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는, 인류의 모든 죄를 지고 어린양이 되셔서 나무에 달려죽으시고 피를 쏟으시고 예언대로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이 사실로, 예수는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 주와 그리스도인 것을 알게하셨다. 하지만 이 사실을 들어도, 마귀가 끌어당기는 블랙홀같은 이세상에서, 평생 죄의 노예로 산 인간은, 스스로 예수를 알아보지못한다. 스스로 거듭나 생명으로 살 수 없다. 이루신 사실앞에 성령의 역사로만 예수를 알아볼 수 있다. 이루신 사실앞에 성령의 역사로만 믿음을 받을 수 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예수의 정체성을 밝혔다. 예수가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시고,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은, 예수의 신성과 인성의 본질을 드러낸 표현이다.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는, 끊을 수 없는 관계로, 연합적 관계이다. 성부, 성자, 성령 세분하나님은 세분의 인격체로, 위격은 다르지만, 목적, 사명, 마음이 완전히 하나다. 그래서 삼위일체이다. 성부하나님께서 성자하나님께 모든 권세와 능력을 주셨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모든 것(뜻, 목적, 비젼, 긍휼, 선하심, 인자,자비하심의 위대함)을 예수를 통해 보이셨다. 예수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 성부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들을, 이땅가운데 실제 이루신 분은 성자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보고싶다면, 성경 속의 예수를 보라!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인간을 향한 구원을 이루셨다. 아버지의 마음(인류를 향한 구원의 마음)을 아들만이 정확히 알아, 천국의 주인 예수께서 아들로 오셔서 구원을 이루셨다.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그리스도가 되어주신 예수는, 하나님이다. 상속자되신 예수께 하나님의 모든 권세를 부어주시고 영접하는 우리에게, 양자의 영 주셔서, 하나님처럼 살 수 있는 영생을 주셨다. 이 예수의 정체성을 성령을 통해 들어야한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임을 믿는 믿음이 세상을 이긴다. 예수는 우리에게 생명과 풍성함을 주신다고 피로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나의 인생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끄실 구원자다. 예수를 계시하는 영, 성령께서 우리안에 예수를 드러내신다. 성부하나님의 기쁨은 인류를 향한 구원의 마음으로, 구원, 율법의 요구를 완벽히 이루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의 기쁨이시다. 이 소리는 오순절 성령사건으로 우리 안에 터진다. 이 씨의 정체가, 요나의 표적으로 밝혀졌다. 성령을 통하여 듣지 않은 것은 관념이다. 갈망함과 나에게 소망이 없다고 고백하는 인생 가운데 성령께서 우리심령에 말씀하실 때 어둠이 떠나고 구원의 길이 보인다. 나의 삶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길 주와 그리스도라는 것이 성령을 통해 인지되면 삶이 달라진다. 이 성령의 소리로, 회개가 터지고 자기부인과 예수를 주로 고백하게 된다. 예수의 죽으심과 살아나심, 피의 언약, 피의 은혜를 매일 기억하고 붙잡는다. 이미 완벽히 이루신 구원을, 성령을 통하여 우리의 삶 가운데 이루어 가시는 삼위일체하나님의 구원은 실제이다. 죄에 종노릇하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게 하실, 산소망되신 예수님은 나의 주, 그리스도이시다.

  • @김호동-x2z
    @김호동-x2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yujin9350
    @yujin93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사님 말씀에서감동받고 은혜받아씁니다말하기는더디하고듣기는속히하고 덕이데는말만하기에 힘쓰겠습니다

  • @김현희-p9z
    @김현희-p9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할렐루야!

  • @김호동-x2z
    @김호동-x2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할렐루야 아멘 오직 주님만이~

  • @김호동-x2z
    @김호동-x2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황정희-l2h5q
    @황정희-l2h5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오늘도 도와주십시요 아멘

  • @김호동-x2z
    @김호동-x2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할렐루야 아멘

  • @bassistno5
    @bassistno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젠 정말 영상제작이 뚝딱이시네요

  • @온리진-w4h
    @온리진-w4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선교사님의 은혜로운 찬양에 힘을 얻고 갑니다:)

  • @이현진-i2t
    @이현진-i2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Cc집사님 말씀일기 중] 거듭남에는 반드시 현상이 나타난다. * 그동안 몰랐던 죄가 알아지고, 통회자복하고 회개하게 된다. * 같은 죄를 반복케하려는 악한 것들과 사생결단으로 영적전쟁을 치뤄간다. * 말없이 교회를 세우는 일에 헌신한다. * 상대의 약함이 보일때 은밀하게 주님께 중보한다. * 친한 지체들끼리 은밀하게 정죄, 판단하며 마귀가 탄성지을 짓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