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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불보살님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항마 도법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강건하신 모습을 뵈니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 또 뵈올 기회가 올까요.. 실상사 식구.도반님들의 강건평안을 기원합니다. ()()()

브라만 시스템유지 카스트제도를 숙명으로 합리화 필요 아트만이라는 추상명사 발명 쇄뇌된 대중들의 자발적 승복 이에 반기를 든 석가모니 아트만이라는 숙명적 실체는 없다는 석가사상의 어려움과 윤회와 업이 배제된 상태로 교단이 대중과 멀어지면서 유지곤란 캐시미르지역의 상업주의와 영합하면서 대승사상 발전 보살 불성 등 상업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상업을 하면서 불교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줌 카르마 뮨회 개념을 각색하여 불교에 도입 불성 여래장 까지 이것을 못한 중남부 농경지역 불교쇠퇴 대승도 직접적으로 윤회를 이야기하는 힌두에 밀려 티벳 중국으로 흐름 윤회와 업 그리고 스며든 민속신앙을 배제하면 과거나 지금의 불교종단 절은 유지할 방법이 없어짐 힌두의 까르마는 기독교가 원죄설로 교단을 유지하는 행태와 동일 예수는 원죄이야기한적 없고 구약을 교묘히 신약에 접목한 베드로 등 교단을 만든이들의 장난 절과 승려들의 시적입장에서 주장되는 이야기를 신앙하지 말고 종교와 문화사 정확한 근거는 쉽지 않더라도 공부 좀하면 이런 추상명사들의 혼란에서 벗어남 메이지 이후 일본불교 교학과 서양에서 최근 접근하는 태도 배워야 함

유물론이시네요. 그런 윤회는 물질만의 흐름입니다.

갈애가 있으면 윤회하고, 갈애가 없으면 윤회않음 입니다.

불자라면 내 생각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야지 부처님이 증득하신 법을 그 알량한 깜냥으로 멋대로 해석하여, 그것을 부끄러움도 모르고 법상에 올라 혹세무민하는가?

윤회니 업이니 주장하고 논쟁하는 것은 힌두교이지 불교가 아니다.

도법스님 반갑습니다 최고입니다🎉🎉🎉

스님위해두손모읍니다

그렇군요 스님감사합니다

JZ 여전하구나

스님 명불허전의 법문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

이 땡중들이 설치는거 보니 미륵불이 내려오실째가 된거같네요...많은 스님들 불자들 참스행을 방해하는 악귀들로 보입니다만..부처님 말씀을 괘변으로 만드분들 수행제대로 하세오...미륵불 오시면혼남니다...

있다하는 0은 도법 같은 0이다 됐냐?

부처님 당시. 아트만이 없다라고 설하시니. 법문듣던이가 그럼 나는 없는 겁니까? 하며 서럽게 울었다던데 한국 불자들이 그와 같습니다..윤회 없다니 미치광이가 되네요 삼법인에 도장 꽝꽝 찍어버린 이유가.윤회론자.영혼론자들 때문이겠죠..상좌 불교는 괜찮겠지? 했더니 12연기설로 해괴한 무아윤회다. 삼생윤회를 주장하고요..초기불교엔 12연기가 아니죠. 고무줄인가? 엿가락처럼 죽죽 늘렸더라고? 그래도 대승불교의 육도 뺑뺑이보다 낫더군요 .죽자마자 바로 다음몸에 입태 되니까요..ㅎ 무튼 종교를 버리면 기독교의 천국.지옥 갈일없고..불교의 육도로 돌일 없으니 칼산지옥.한빙지옥에도 갈일없죠. 장자왈 하늘아래 모두는 자연의 일부이다.서로 연결지어 살다 자연으로 돌아간다 차라리 이걸 믿겠습니다. 불교여 안녕

내가 누구인지, 누가 윤회하는지 생각해 보면 향봉스님의 말이 틀린것도 아니다. 업이 윤회하는 것이지 내가 윤회하는 것이 아니다. 나와 나의 업은 다른 것이다. 그런데 뭐가 문제가 되는지....

한국 불교가 얼마나 무너 졌기에 향봉스님 어슬픈 땡초한마디에 한국 불교가 헤메이고 있는가 옴마니반메훔 ~

옳습니다 캄캄할땐 있다 생각됐지만 환해지면 없는듯합니다

부처님의 전생을 부정하십니까? 지옥에 떨어진 목련존자의 어머니 이야기 를 부정하십니까? 위의 이야기가 윤회가 아닙니까?

여러 스님들의 법문을 들어보면 법륜스님이 얼마나 위대한 스님인지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부처님의 뜻을 너무도 알기쉽게 비유로 일깨워주시는 법륜스님을 존경하고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한 모든 행위는 영과 혼중에서 영에 기록 기억 될 것이요.....인간은 "공수래 공수거"가 아니라 "업수래 업수거"이니라

아 .... 말법시대가 왓긴 왓구나... 어찌 이런 일이.... 서구에서 수십년간 전생을 기억하는 애들을 조사하여 검정하여 발표된 것들이 수천 건 되는데 이런건 아예 언급을 하지도 않구나... 아하 통재라...윤회가 앗는 는 증거는 이미 수천건 존재하는데...윤회가 없다는 증거를 내놓아야 할듯 하구나... 부처님... 중생들을 용서하소서 .. 스님을 비롯해서 많은 중생들이 사도를 믿은구나 어리섞은 중생과 스님들을 용서하소서...

부처님께서는윤회가있다고했읍니다.윤회가없다는것은불교가없다

❤불교 믿는 자 다 맞다고 하면 됩니다 좋은 길로 갑니다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룰성 팔체질 도사 요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 것은 부처님 경전을 따르는 것이 맞다. 어설픈 지식 가지고 부처님을 묙보이지 마라 다시한번 초기경전과 대승경전을 보시라

동요의 비유는 적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거기엔 아트만에 비견되는 [물,H2O]이라는 주체가 있으니까요 ~~~~~~~~~ 본래 청정하고 두루 포함하는 의식을 나누어 나로삼은 무명의 개체는 하고자 함의 주체인데 어찌 윤회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생사불문하고 본래적 하나를 회복하기 까지는 윤회의 순환고리를 벗어날 수 없으리니, 부지런히 공부하여 살아서 열반을 이루어야 하리라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합장공경_()_ 합장공경_()_ 육체를 [나]로보면 因緣生 因緣滅이 맞지요 그러나

믿는자만이. 안다. 잘 몰라서 그런다

부처님의 설법은 방편설법이요 그 사람의 근기에 따라 설법하셨기에 대기설법이라하지요 부처님은 괴로움을 해결하기 의해 스스로 깨쳤고 깨치고 보니 깨달은 자들을 위한 설법과 아직 깨치지 못한 자들을 위한 설법을 달리하셨습니다 그 예가 법화경이지요 결국 윤회 또한 깨친자들에게 불생불멸이니 윤회 그 자체가 없음을 말해주었고 깨치지 못한 중생들에겐 자신의 윤회를 언급하면서 윤회를 말했는데 이게 윤회가 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에 이르도록 한 하나의 방편이었습니다 요약하면 깨달은 그 자리에서는 윤회는 없고 깨치지 못한 중생심속에는 윤회가 있답니다

물을 예로 들어 말하는데 물는 사인데 인간도 사인가? 물은 시냇물이 되었다 강물도 되었다 바다가 되고 구름이 되는데 인간은 육체가 지수화풍으로 흩어진 다음 어찌 된다는 말인가? 결국 예시가 잘못된것 아닌가?

佛說無說亦非說眞

지난달팽이의 삶에 대하여 나자신이 얼마나 부끄럽게 살았는지 반성해보게되네요~~ 인연은 가까이에있다 높이날라서 멀리내다볼생각만하고산점 후회가돼내요 늘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살아가야되다는 각오를해야되겠네요 오늘 한계를넘어 타고난 내용 사는데 용기가나네요 좋은내용보내주셔서 너무갑사합니다 늘 여린섕각에 사로잡혀살아서 이런생각은 한번도생각해본적이 없었든데 앞으론생각하면서 사는사람이되어야 되도록 노력할께요 고마워요. ❤❤❤

❤

삼라만상이 한몸으로 서로 연기하면서 변해가는것이 세상 입니다 그러므로 무상 무아 고 라고 합니다

아!멋지십니다

향봉스님과함께 큰스님 임니다 😂

제행무상 제법무아

확실히 이해 되었어요

찰나생 찰나멸 흰두교 사상에서 나오는 윤회는 내가 있기 때문에 윤회가 있다고... 불교는 내가 없는 너와 내가 둘이 아니고 너도 나고 나도 너도 인연에 따라서 연기적인 윤회는 한다.

도법 스님도 나름대로 윤회 해석을 달리 하고 계시니 큰틀에서 부처님 말씀을 잘못 해석 하시는것 아닌가요 윤회가 분명 있음을 혼란스럽게 해석을 해주시니 참 윤회에 대하여 더욱 혼란스럽게 생각 됩니다

내세에서 행복하게 살라고 윤회가없다고 한건 한갓 방편에 불과하지만 누군가 한마디 해서 있는게 없어지지는 않는다 윤회는 없는 것보다 있는게 더 사회가 뱕아지고 미래도 밝아진다 윤회가 없으니 막살 라고 한뜻은 아시더라도 누군가 윤회가 없다는 말을 믿고. 겁없이 막살다 막상 지옥문턱에 다달아서는 후회하게 될거다 착하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조심조심 사는게 사회가 더 행복하고 평화로워지는게 아닐까. 윤회가 있어서 사회에 득이되고 실이 없기 때문에 윤회는 있는거고 있어야된다

인과를 벗어나 해탈하면 윤회가 없고 인과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윤회하는 것이 불법의 가르침인데 왜 자꾸 아트만 브라만 운운하며 주제를 흐리고 가르침을 왜곡합니까 대종사님

무슨 말씀인강? 진리는 하나인데 바라문교는 바라문교이고 불교는 불교인데 연기 무아설이면 윤회는 없는 것이다! 중생에게 물어보고 결정하려 하는가? 깨친이들 답지않은 발언은 삼가하시라! 정리하고 있는 입장이라면 더 들을 것 무엇이 있는강? ()() 계당.

도법스님감사합니다 희미하게나마 이해됩니다 건강하십시오 ♡♡

사람은 경험하지 않으면 남의 말을 진실로 받아 들이 기가 어렵지요 저가 구담화상스님께서 법회 초청으로 스님 거사 보살을 모셔 놓고 강의를 할때도 스님한분께서 자아 자성 이있는지 없는지를 물어봅디다 경험한 수행자는 수긍을하지만 경험없는 수행자 는 있다.해도 없다 해도 의구심만 일지요 했지요 불법은 생노병사 에서 사 즉 죽음 뒤를 아는가 모르는가 ? 이것이 핵심입 니다 수행은 현실에서 가능한 죽음과 가장 근접한 경험 으로 알지요 그래서 간화선 위빠사나 염불선을 방편으로하지요 오늘 도법 스님의 강의는 확신이 없기에 경전의 내용을 인용 하네요 경전은 세존의 말씀이 완벽하게 재현 되지않아서 부파불교시대를 맞이해야했지요 개 품종에따른영리함은 모두 다르나 개 전체의 한계가 사람을 두뇌를 뛰어 넘을 수가 없다는것과 같이 사람도 타고난 노래를 잘 부르는사람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 등 타고남을 일반 사람은 뛰어넘을 수가 없지요 세존께서 직접 설하시고 수행을 지도하여도 아라한이 되고 안되고 하지요 경험 없이는 감히 영과 혼을 어찌알겠습니까?

일심광명인데 무명으로 인하여 마음에 선(금) 이 그어져서 나와 세계를 나눈다. 그런데 나와세계는 불변이 아니고 변화 한다. 이것이 불교의 윤회이다.

나는 불법을 구하는데.. 구하는게 있으면 불행한건가? 법문 내용이 마음에 시원하지 못하네.. 이법문 들으니 더 갚갚해지네..

법문이 술에 술탄듯..물에 물탄듯.. 시원스럽게 해봐봐..

말에 의지하지 말고 뜻에 의지할 것이며, 사람에의지하지 말고 법에 의지할 것이며, 의식에 의지하지 말고 지혜에 의지할 것이며, 불요의경에 의지하지 말고 요의경에 의지할지니라. 중생에게 윤회는 있지만 아라한에게 윤회는 없다. 왜냐하면 중생에게는 윤회의 원인인 땔감인 탐진치가 있지만 아라한에게는 그런 땔감이 없다. 향봉스님은 아라한인가?

업과 윤회가 분명히다고 부처님이 보셨다면 그것만 말씀 하셨겠지요 그 업과 윤회를 그대로 다 받는다는 것을 확신 할때 누가 감히 죄를 지을수 있을까요? 서로 선근 지어 복 받으려 할테니 세상에는 법도 도덕 규범도 생길수 조차 없어요 다들 더 좋은일만 찾았을테니까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인간의 욕망조절하며 사는게 법이고 관습이고 규범입니다 교육이 필요한거죠 바른 사회시스템을 만들어가야지요 49제 영혼팔이 하면 불법이 아니고 무속입니다

인간의 언어로 설명 해야 돼 그거 이해 못하면 쓰레기잡설 불교언어는 너무 아리송하게 만들어 이것도 아니고저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