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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징병제라 두세살 차이로 대학 선배와 후배가 시위대와 전투경찰 관계로 만나는 일도 있었다고 들었음.

중국인들은 저럴 용기가 없지 그래서 노예처럼.사는거다.

ㅋㅋㅋ 코미디구나야 빨갱이 새끼들

서민을 잠정적 피해자로 몰아가는 87체제 운동권은 반만년 한국사 최대의 적이다.

독재정권 언론 장악 검찰 수종 나라 팔이 지금 현 정부도 심각합니다. 전쟁나기 전에 다시한번 해야할때입니다.

5:11 이 할머니가 진짜 헬 인생이셨겠네...

연세대 89학번 한강 작가님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렇게 나라 살려둔건 6070인데 4050은 정신못차리고 나라팔아먹는중ㅋㅋㅋㅋ

이놈의 xxx!xxx! 으이그으이그 치가 떨린다.떨려 어!!!!

이게 빨갱이들 짓이라 욕하는 2찍들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적이다~

2024년에도 이런 정신이 필요한시기다... 독버섯같은 친일파 청산과 검찰 해체가 시대정신이 되어야 하는.. 국혼이...울부짖는다..

이때는 국민에 70%이상이 이랬다는건데 남은 30% 쓰레기들이 정치적으로 끌고가고 지역감정 만들고 세대감정 만드는건가

강동원 연기 정말 잘 했네.ㅠㅠ

북한도 민주화 운동으로 하루아침에 북한군수뇌부 지휘부 장군 휘하부하들 ....한손에는 태극기 한손에는 총 을든 북한주민들 머리끄댕이 잡혀 개끌리듯 끌려나와 매질당하고 김일성 김정일 쓰러진 동상에 민주화되 끝장나야 되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ㆍ19민주이념을 계승한 대한민국민주주의는 5.18민주화운동의 시련을거쳐 6월항쟁에 꽃을피워 대통령직선제를 이루어 냈으며 선배들의 유지를 이은 촛불혁명을 통해 평화적 시위로 집권자를 끌어내린 세계사에 유례없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2찍들에의해 검찰독재라는 새로운 시련을 겪고있으나 어리석은 지도자를 뽑는것또한 아직은 완전하지 않은 민주주의의 부작용이므로 대한민국 민주시민은 더욱 발전된 민주주의로 이 시련을 극복해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가 버마 처럼 되지 않은 이유가 너무 극렬했던 학생 민주주의 운동 때문. 신군부 버마 좋아했지 그래서 아웅산 폭파 사건났나? 버마는 신군부가 원했던것 처럼 아직도 살고 있음.

2:07 이한열 열사 최루탄

강동원 얼굴에서 김민기 선생님 얼굴이 보이네

3:30 한국사에 최루탄 맞은 이한열열사님의 사진 나온것 이 사람이찍은건가요?😭😭😭

독재정권에 부역한 자들, 명령 지시에 의해서긴 하지만 양심을 버리고 진압을 한 당시 공안경찰, 백골단 민족의 역적들은 모두 처벌받을 것이다! 지금도 숨어서 평생을 후회하며 자식에게 부끄러운 아버지로 살아갈 것이다. 그들에겐 결코 행복과 영광은 없을 것이다. 양심선언을 하는 길만이 민중의 용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모두 역사의 죄인으로 살아갈 것이다! 김영삼 기만적인 3당합당에 독재정권에 부역한 놈들과 손잡고 대통령 해먹은 역적이었다. 역사가 기억할 것이다.

보안철폐.....이것이 학생운동의 실체. 당시 학생회관에 가보면 여기가 남한인지 북한인지 분간이 안 가는 대자보가 잔뜩 붙어있고 학생회관 건물 자체가 술병과 담배꽁초들로 워낙 더러워서 발길 끊음. 1980년대 학생 운동 하던 사람들......학생회관에서 술 마시고 노동가 부르고 수업은 안 들어오고 대리출석에다가 리포트 빼기기가 다반사. 그 후 제대로 사회 생활하거나 떳떳한 직업 가진 사람 못 보았음. 학위 팔아서 학원가에서 주한 미군 철수, 반미, 독재나 전파하던 학원 강사로 나간 경우도 많음. 죽음은 정말 안타깝지만 미화는 반대임. 힘들게 등골빠지게 번돈으로 학비 대고 있는데 19살~23살 사이의 귀하의대학생 자녀가 소위 학생운동/민주화 운동한다고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저러고 다니면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 줄 사람 있을까요....영화로 만들어 놓으니 다 눈물나게 마련이지요. 군사정권은 저도 반대이지만...민주화를 빙자한 NL 계열의 반미선동이 당시 운동권의 주된 목표였습니다. 미선이 죽음, 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 사드 배치 반대, 제주도 해군항 기지 설립 반대 등등 아직도 반국가적 행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화는 영화일뿐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노래 뭐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ㅜㅜ

저때를 긍정적으로 기억하며 댓글을 달던 혹은 간첩과 폭력으로 얼룩진 폭동이라는 댓글 모두 그들이 지켜낸 "자유" 가 없었다면 할 수 없는말입니다.

이 영화 오늘 학교에서 봤는데 강동원님께서 연기하신 분이 이한열열사 였다는걸 알고 꽤 놀랐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실제로 그랬듯이 이한열 열사께서 돌아가시고 김태리님께서 시위에 동참하는 장면.. 다 보고 울었어요.. 친구도 울고 저도 울었네요.. 이런 아픈 역사에서 여러 열사님들께서 이 나라를 위해 힘 써줬다는게 참 감사하고 잊으면 안 되겠어요.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나라를 위해 힘쓰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열사분들 덕분에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요. 정말 감사하고 안 잊겠습니다. 많은 열사분들.

24년 오늘 생각이 나서 발자국남기고갑니다

박종철 열사님과 이한열 열사님 외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범죄 지역 경상도 출신들은 무조건 걸러라 ㄷㄷㄷ 현재도 범죄는 대부분 겸상도

저때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을 직접 머리에 맞은 이유가 원래 최루탄은 하늘을 향해서 쏴야되는데 저 뒤에 ㄱㅅ끼가 빨리 쏘라해서 군인들이 급하게 쏘느라 맞은거임.

모두가 눈물흘렸던 모두가 모두를 사랑했던... 채수근 상병 그리고 박정훈 대령...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들... 모두를 지켜주지 못해 송구합니다.

근데 저 때 586운동권이 지금은 기득권층 되어서 독재정권하고 똑같이 비리저지르면서 살고있는거보면 결국 인간은 다 똑같다 느낌

오늘은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났던날 입니다. 그일은 기억하겠습니다....

이거 보고 울었습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화는 이런 분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갑지고도 아름다운 것 입니다. 다신 이런 비극적인 일이 없도록해야 합니다.

9:21초에 이한열 열사의 이름을 부르면서 통곡하시는 분인 문익환 목사님의 아들이 1987에 안기부장으로 출연한 배우 문성근님이시죠

친일파 후손이 이 영화에 나오는게 아이런이 하네요. 대한민국 참 잼있죠. 친일하면 대대손손 잘 먹고 잘살고 애국하고 독립운동하면 대대손손 쪽박인 나라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잊지맙시다. 국난이 닥쳤을때 피흘리고 애국하는 사람은 친일파 후손이 아닌 평범한 국민이라는거...

이 병신같은 짓만 안했어도 지금의 머저리 대통령들은 없었음

이후에 투표로 또 노태우 뽑은거죠??

영화관에서 마지막 장면 부분에서 충격을 많이 받았는데 주기적으로 보러 오게 되네요. 오늘보다 내일은 더 나은 날을 만들기 위해 각자가 깨어있기를. 대한민국은 잘 이겨낼 거라고 믿습니다.05:35

우리 종철이를 살려내라!!

이렇게 선배들의 피와 땀으로 어렵게 만든 민주주의 국가에서 지금 군사정권 못지않는 저런 인간들이 대통령이라니 거기에다가 입틀막이라니..진짜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는거 같아서 소름이 돋는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

나이가 들었나 눈에서 땀이나네,,,

이 장면을 볼때 극장에서 나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쳤다

호헌 철폐!!독재 타도!! 호헌 철폐!!독재 타도!! 호헌 철폐!!독재 타도!! 호헌 철폐!!독재 타도!! 호헌 철폐!!독재 타도!!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육과정에 나오는데 다들 너무 슬퍼했습니다. 잊지말아야합니다 .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이한열 직접 맞힌 전경은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나이는 다 비슷할텐데…참회하며 살고 있을까 술안주로 써먹으면서 희희덕거리고 살까…

그래 나도. 저 때 시청에 있었제 지나고 보니 그게 610항쟁이엤네 연대에서. 출발. 아현동. 고가 넘어 시청까지. 걸어서 갔지 이한열열사. 마지막 가는 그 날 그렇게. 쌓아온. 민주주의 무도한 윤석렬 일당들이 말아 먹는구나 얼마 못간다. 두고보거라 우리 국민들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 각오해라 이 생양아치들아

너무너무 속상해 😢

지금도 전두환 시절이 살기는 좋았다고 하는 늙은 벌레들이 있다.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피가 끓어 오른다.

6월 민주항쟁에 힘써주신분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 곳에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