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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어카죠

모든 영상에서 항상 강조하는거 1. 팀원과 다른 공격 방향 가져가기 (양각잡기) 2. 중요한 정보는 화면외곽 (후방교란을 노리는 아군 돕기) 3. 3인칭 시야 활용하기 (먼저보기) 그 외에는 자잘한 햄찌 스킬들. 줄땡기거나 뭐 그런거 근데 이게 다른 탱커 해도 적용되는 점들임?

스트리머 닉도 달햄찌네 ㅋㅋㅋ

솜브라 조져놔서 이제 카운터도 잘안됨 그냥 잘하는 볼나오면 짐...

어릴때 봤던 밥 로스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저는 지금 플레 레킹볼인데요... 뭐만했다하면 솜브라가 나와서 괴롭히고 스킬 다 째니까 정신 나갈것같아요...ㅠ

적 쥐돌이 잘하면 ㄹㅇ 개꼴받음 ㅋㅋㅋㅋㅋ 아군 쥐돌이는 굴러다니기만 함 아군 볼 : 아니 안들어옴?

자리야 너무 잘 날라가는데 ㅋㅋ

‘나는 전혀 스윙을 하고 있지 않았어’

잘하는 레킹볼은 뭐랄까.. 완전히 다른 영역인 것 같음 ㅠㅋㅋㅋ 대처가 안되는 느낌

배우기 좋다 했지 배우기 쉽다곤 안했다

잘하는 볼을 만나면 솜은 기본으로해야해...

난 저거 제자리에서 도는 것만 이라도 잘 하면 좋겠다

진짜 정신나간, 정신나가게하는 영웅임

혹시 조준선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진짜 잘하는 레킹볼 상대로 만나면 게임하기 싫어짐..ㅋㅋㅋ

302? 자경유저로서 너무나 익숙한 것

와! 보호막 나눠주는거빼곤 하나도 모르겠어요!

볼 하는 입장에서 이분에게 배우고싶은 기술 1. 맞닿은벽 점프해서 파일드라이브 (자유롭게 구사하기) 2. 갈고리 재활용 및 다중밀치기 (갈고리로 다중밀치기를 인게임에서 못쓰니 한번씩 답답해지더라고요...)

바로바로! 솜브라에게 해킹당하기!

여태까지 혼자 다니다가 e키는 저 생존용으로만 썼었는데 탄님은 팀원들이랑 같이 싸우면서도 보호막도 주시고.. 또 계속 양각 잡아서 딜하는거 정말 멋지네요 많이 배웁니다

잘보고 가요 +) 3:48 속시원

너무 잘해서 못따라하겠어요 😢😢

기본세팅일 갈고리 걸면 스페이스바 길게누르기 이렇게 설명이 뜨는데 이게 뭔가요?

진짜 잘하신다 ㅋㅋㅋㅋ 최근에 쌍화탕님 보고 줄당겨서 몰래 찍기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5:44 빠스네 빠스!

와우 미쳣다

콩이들이 가장 자신 있는 레킹볼 기술은 뭐가 있나요? 댓글로 하나씩 자랑해보도록 합니다 (겸사겸사 따봉도 하나씩만)

와 정말 잘한다

6대6실험해 달라매요

자유 빠대는 032나 122가 대부분입니다. 10명 중 반 이상이 엉거주춤 줌샷만 쏘고 있음. 그리고 그 중에 실력에 비해 과도한 자신감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핵쟁이일 가능성이 높음.

겜시작할때 양측다 122 할지 212 할지 선택하고 고를수있게하자

0:58 지옥입니다.. 진짜 212가 기본이고 302도 자주 나옵니다 122는 가끔 나오는데 한타 한 세번정도 지면 어느새 302로 바뀝니다 032는 조금 하다보면 041이나 131으로 바뀝니다 401도 가끔씩 나옵니다 (모아니면 도) + 요즘은 어떻게 된건지 없어지긴 했지만 몇주 전에는 딜러 픽하면 "딜러 하지말고 탱커 해라" 같은 채팅이 한번씩 올라오고 가끔가다 5명중 1~2명이 딜러를 한다고 게임을 던지는 놈들도 있었음 자경도 아니고 그냥 자유인데.. ㅋㅋ

2탱으로 복귀....? 윈볼 하면 힐라인 감당되려나 ㅋㅋ

221나오는 순간 기싸움 시작

개인적으로는 66 할꺼면 역할제한도 좀 조정이 필요할거 같은데... 55유지하면서 탱커유저 정치질때매 많이 줄었는데 66한다고 역할제한 그대로 두고 시작하면 또 딜러 30분 탱커 1분같은 매칭 사고 날듯 차라리 현재 큐 돌리는 시간대 각 병과별 유저수 비율에 따라 팀내 조합도 병과수 최소로 남기고, 유동적으로 변하는게 맞을듯 딜러들 겁나 많을 땐 141,탱커 많아질 땐 312같은 식으로

난 다탱 문제를 볼 때마다 항상 리퍼가 떠오름. 리퍼, 바스티온, 시메트라 좌클 풀차징, 토르비욘 우클릭. 하나같이 탱커 잘 잡으라고 만들어놓은 애들인데, 얘네들이 그 역할을 정말 잘 해줬었더라면 다탱 메타가 과연 왔을까 싶은 생각이 계속 듦. 그리고 얘네가 활약하지 못한 주범은 개인적으로 디바랑 루시우라고 생각함. 리퍼 바스 견제하려면 다탱측 디바의 매트릭스 유지되는 시간 동안 우루루 몰려가서 선턴을 잡아야 하는데, 루시우의 광역 이속 증가가 몸 느린 애들까지 디바를 순간적으로 따라갈 수 있게 만들어줌. 그리고 리퍼 바스 토르 시메는 도망치는 게 쉽지 않은 애들임... 루시우 이속 받아서 우루루 몰려올 때 오히려 얘네가 더 무서워할 걸? 분명 탱커를 잘 잡도록 설계된 애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 기억 속의 블쟈는 걔네들을 어떻게든 살려주려 한 기억이 없었던 것 같음. 하다못해 고츠 당시 리퍼 옆에 현재 시메가 같이 서 있어줄 수 있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