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경 선생 다시 나오면 안되나.. 시즌2 좀 제발 ㅠㅠㅠㅠ 재미없어도 괜찮아 그냥 이 인물들 전부 다시 보고 싶어 조연들까지도... 박신양의 신경질적인 표정과 말투를 싫어했던 내가 박신양에게 반하게 만든 드라마.. 김아중은 너무 아름다운데도 미녀는괴로워 이후로는 절대 예쁘고 멍청한 상투적인 역할을 하지 않아 너무 좋다. 연기도 잘하고 몸매는 모델 부럽지 않은데도.
JSKim김종선 이 노래 가사는 제가 1980년에 창작한 것입니다. 2024년 4절 가사로 수정했습니다. 제목은 [Forever Flower 무궁화]이라고 수정했습니다. 실현 불가능한 (수)백만 송이의 장미를 피우는 미션을 국가에 위임하는 제목으로 수정했습니다. 무궁화 번역은 Sharon of rose 샤론의 장미입니다. 학명은 Hibiscus syriacus, 식물 학자 린네가 붙인 이름입니다. 히비스쿠스는 식물 아욱과 이고 시리아쿠스는 국가 시리아를 뜻합니다. 샤론은 이스라엘의 지역 이름입니다. 수정 가사의 영어 제목(Forever flower)은 한자어 뜻을 사용해서 별칭으로 제가 지은 것입니다. 무궁화의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과 특징 등 백과 사전 지식형 가사로 수정했습니다. 라디오를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텔레비전 영상도 본 적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언젠가 손을 잡고 바라보던 sun set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깊어가는 시간속에 포근히 흐르던 silence 바라만 보고 있어도 우린 좋았잖아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며 잊을 수 없어 그대를 별빛 찬란하게 수 놓았던 그 skyline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대가 부르던 love song 아직도 내 귓가에는 들려오는듯 한데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며 잊을 수 없어 그대를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수 없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어찌하여 다시 올 수 없는거야 별빛 찬란하게 수 놓았던 그 skyline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대가 부르던 love song 아직도 내 귓가에는 들려오는듯 한데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며 잊을 수 없어 그대를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수 없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어찌하여 다시 올 수 없는거야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수 없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어찌하여 다시 올 수 없는거야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그 누구보다 더
하나님께서 심수봉이 집안 방에 있는데 2m 눈 앞에 백만 송이 장미꽃 곡이 들려오면서 전광판처럼 가사가 지나가면서 보이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가사로 편곡을 하라는 음성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성자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세상에 오심과 사람의 선악과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람의 죄를 속하시고 사람을 사랑하심을 찬송하는 노래입니다 하나님께서 러시아 모스크바 천주교 신부님에게 주신 원곡에는 이런 내용이 없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사가 백만 송이 장미의 본래의 뜻으로 이제야 주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심수봉이 편곡한 백만 송이 장미를 심수봉과 박연아에게 5개 국어로 번역된 노래를 들려 주셨고 해외에 나가서 부르라고 하셨다고 하십니다
Голос милая и певучая, исполняет стабильно без лишних эмоции, красиво, но мне лично нравится кавер в исполнении Пак Юн А Yoyomi. Вот у нее эмоции зашкаливает, поет на грани рыдания и душевного полета. Извините.
😅
팬클럽 활동 열심히 했었는데 라디오 음악신청 엽서 반전문가였는데 오빠~~~정말 사...사... 좋아했었어요 바로 옆에서 봤는데 피부가 좋았음 ㅋㅋ
다시 들어보니 명곡이 맞는 듯합니다 ^^
요즘 위 곡이 프랑스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
어떤 가수도 절대 흉내낼수없는 불후의명곡 심수봉님의 백만송이장미.
하나님께서 우리인생들을 이세상에 보내시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하느님.여느님.
갑자기 왜 이 곡을 흥얼거리고 유튜브에서 찾아왔는지 모르겠지만 여친과 같이 이 곡을 듣던 순진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진짜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도 참 좋았음. 정말 시대를 앞서가는 명곡들이었지요.
dude this is not by ace of base💀
애셋 엄마 50대입니다.노래를 별로 좋아 안하는 제가 이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지네요
화면 장미꽃으로 하시지 부담주네요 끄고싶고
선행 꿈
하루에 한번씩 듣는 노래 그별나라로 미워하는맘없이😊
이걸 이길 노래가없습니다 진짜
앜ㅋㅋㅋㅋ어제 잘못 눌렀는데 노래 존나 중독성 있음ㅋㅋㅋㅋㅋㅋ계속 생각나서 지금도 들음
오모나!!!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반갑고~좋으당😁 개그맨 이용식 아저씨 조카분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보니 우리 성발라하고 쫌 닮은거 같기도🤭
갑자기 생각나서 옴ㅋㅋㅋㅋㅋ
오달구 강달구야 건강하고 하늘에세 행복해 아프지말고 인간세계는 오지마라 인고의시간이니깐 예쁜아 하늘에서 훨훨 날고 행복해
팬이에요
고다경 선생 다시 나오면 안되나.. 시즌2 좀 제발 ㅠㅠㅠㅠ 재미없어도 괜찮아 그냥 이 인물들 전부 다시 보고 싶어 조연들까지도... 박신양의 신경질적인 표정과 말투를 싫어했던 내가 박신양에게 반하게 만든 드라마.. 김아중은 너무 아름다운데도 미녀는괴로워 이후로는 절대 예쁘고 멍청한 상투적인 역할을 하지 않아 너무 좋다. 연기도 잘하고 몸매는 모델 부럽지 않은데도.
진한 안개속에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목소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가수는 단연 심수봉~
미친토왜년 그래도 깊이 들어줌
사랑을 할때만 피는꽃 이랍니다... 사랑을 하기 전의 그 작은 봉우리가 그려집니다...그 마음속 수봉..
😊😊😊❤
좋아했던 가수 그시절 그립네요
당시 2011년
하루에 한번씩 꼭 듣는 노래....
흘러간 옛노래. 들으며 긴. 하루를 마무리합니다..음악으로하루 스트레스를 풀고 푹 자요!
고딩 소풍끝나고 락카페 고고 ㅋㅋ
감사드립니다 💐 매력적인 곡 🎶 행복함으로 감상 시청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난 이노래를 들으면 이미연 생각남
0:18
가사에 영어쓰는게 요즘 아이돌 작사같네 ㅋㅋ
JSKim김종선 이 노래 가사는 제가 1980년에 창작한 것입니다. 2024년 4절 가사로 수정했습니다. 제목은 [Forever Flower 무궁화]이라고 수정했습니다. 실현 불가능한 (수)백만 송이의 장미를 피우는 미션을 국가에 위임하는 제목으로 수정했습니다. 무궁화 번역은 Sharon of rose 샤론의 장미입니다. 학명은 Hibiscus syriacus, 식물 학자 린네가 붙인 이름입니다. 히비스쿠스는 식물 아욱과 이고 시리아쿠스는 국가 시리아를 뜻합니다. 샤론은 이스라엘의 지역 이름입니다. 수정 가사의 영어 제목(Forever flower)은 한자어 뜻을 사용해서 별칭으로 제가 지은 것입니다. 무궁화의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과 특징 등 백과 사전 지식형 가사로 수정했습니다. 라디오를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텔레비전 영상도 본 적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중독...
2024년에 나와야할곡같은 느낌은 머지?
아버지가 더 늙기전에 내가 성공해야되는데 아버지가 노래 일도 모르는데 이것만 알거든요 저도 좋아할 줄 몰랐네요 ㅎㅎ
너만 박아주리라~
그 언젠가 손을 잡고 바라보던 sun set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깊어가는 시간속에 포근히 흐르던 silence 바라만 보고 있어도 우린 좋았잖아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며 잊을 수 없어 그대를 별빛 찬란하게 수 놓았던 그 skyline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대가 부르던 love song 아직도 내 귓가에는 들려오는듯 한데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며 잊을 수 없어 그대를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수 없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어찌하여 다시 올 수 없는거야 별빛 찬란하게 수 놓았던 그 skyline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대가 부르던 love song 아직도 내 귓가에는 들려오는듯 한데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며 잊을 수 없어 그대를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수 없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어찌하여 다시 올 수 없는거야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수 없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어찌하여 다시 올 수 없는거야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그 누구보다 더
2024년도 손 ! 복받으실겁니다.
김필이 리메이크해도 될듯 ㅋㅋ
이노래부르고싶어도 노래방도없더라고요
하 원곡을 넘어선 클래스!
하나님께서 심수봉이 집안 방에 있는데 2m 눈 앞에 백만 송이 장미꽃 곡이 들려오면서 전광판처럼 가사가 지나가면서 보이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가사로 편곡을 하라는 음성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성자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세상에 오심과 사람의 선악과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람의 죄를 속하시고 사람을 사랑하심을 찬송하는 노래입니다 하나님께서 러시아 모스크바 천주교 신부님에게 주신 원곡에는 이런 내용이 없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사가 백만 송이 장미의 본래의 뜻으로 이제야 주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심수봉이 편곡한 백만 송이 장미를 심수봉과 박연아에게 5개 국어로 번역된 노래를 들려 주셨고 해외에 나가서 부르라고 하셨다고 하십니다
👀👍
Голос милая и певучая, исполняет стабильно без лишних эмоции, красиво, но мне лично нравится кавер в исполнении Пак Юн А Yoyomi. Вот у нее эмоции зашкаливает, поет на грани рыдания и душевного полета. Извините.
목소리가 너무 청량감있어요
얼피판이랑 시디는 있지만.한여름밤에 크리스마쓴가 갠적으론 더 좋아했음다
카 기가 막히네
2024~Miss beloved Leslie, a legend. 哥哥❤👍🎶
아직도 라이브 한게 선명한데.. 잘 지내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