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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주가조작범 문성근 유시민

이걸 김여사들이 잘 써먹지

감사합니다 생각을 멈췄네요

덜 먹었네

회장님이야 말로 이바닥 최고의 xxx대박임

멋찌다 최고입니다 👍🏿 👍🏿 👍🏿 응원또응원합니다 김래원 ❤

ㅋ

title

name

3번인데 사투리가이상하네 이거 거다 낑가가 공가라 대구기준ㅋ

❤❤❤

슬픈 현실

명언이네 ㅋㅋㅋ

난 서울

333333333333333

아들한테 해주기 싫은 말이네요ㅠㅠ 말한 사람의 세상이 드러나요

핏줄이 핏줄에게 말하다

굿~^^

지랄떠네 그래서 국정농단 성이세요?

마석도: 어 태수형 거기서 뭐해?

이거 무슨 영화인지 알 수 있을까요?

목소리 킅남

음주운전이 가져갔지

This became a buzz phrase in korea at the time! 😅

백번 맞는 말씀 입니다

현송아....

Super dorama um Homen de negócios, Sojisub é o meu actor favorito amo amo amo 🥰😍😘❤️💋💘💕💗💝💖

뭐라는거야

Drama name?

그방법 좀 찾고싶네요...할수있게..

여자면 콜 남자면 꺼져

80년대 인간들이 강하다고 착각을 많이 한다. 영화 짝패의 유명한 대사에도 강한 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거더라고 난 잘못 됐다고 생각한다. 80년대는 분명히 잘못된 부조리가 많았고 도덕적 관념이 확실히 없었던 시절인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보다 선진국으로 나아가며 발전하며 먹고살기 쉬웠던 시절인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다. 여기서 과연 살아남는 놈이 강한 걸까? 애초에 강하고 약한 것은 서로가 생사나 이기고 지는 싸움에 통용되는 말이다. 80년대 인간들이 그렇다고 전쟁하다 다 죽은 것도 아니고 내 봤을 때 강하고 약하다는 표현보다 경쟁에 가깝기에 잘하고 못하고가 더 가깝다. 그럼 이 80년대 먹고 살기는 쉬웠으나 도덕적 관념이 제대로 되어 있지않고 부조리 가득한 환경과 상황속에서 경쟁하는 80년대 그들이 부조리의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간게 강한건가? 나는 나약하다. 말이 정확하다 본다. 그들은 나약했기에 잘못됐다. 느끼면서도 부조리와 도덕적 관념이 제대로 서지 않은 시대에 타협하며 살아야했다. 그래서 짝패의 이범수의 대사에 크게 자극받았을 것이다. 분명 먹고 살기엔 어려움이 없었지만 시대의 부족한 도덕적 관념과 부조리로 인한 환경과 상황은 쉽지 않았을 테니까 근데 내가 마음에 안드는 건 결국엔 도덕적 관념과 부조리로 인한 환경과 상황에 타협하며 살면서 그른생각을 정당화 합리화 시키며 나약하게 살아와놓고 짝패 영화 대사의 살아남는 놈이 강하다는 말에 자극받아 자신이 살아왔던 잘못된 환경과 상황의 타협과 그로 인한 생각의 정당화와 합리화라는 잘못을 영화 대사를 통해 그른생각을 다시한번 정당화, 합리화 시켜 80년대 인간들이 강했다고 잘못되고 그른생각을 가진다는게 마음에 안든다.

그러게요

오세홍성우분명언

오늘이 내일의 과거가 되기전에 오늘부터 다시 시작 !!

재명이 손 맵네

와! 고맙습니다. 😢 그렇구나. 😂❤

그렇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하지만 어머니가 많으면 안돼

내 가치를 니가 정하지말라고

마이클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스테판 커리 전부 상위 0.0001 퍼센트임 이런 극단적인 예를 가지고 오면 어캄. 보통 공부 이야기할때 적당히 공부해서 직업갖고 그정도는 노력으로 커버 가능함. 그리고 코비커리얘네들도 노력 엄청함. 그리고 공부는 재능이 아니라는게 아니고 재능도 필요하고 노력도 필요하다는거임. 당연 재능도 영향을 미치지만 노력도 재능이라는거는 그냥 변명으로밖에 안들림.

짱구 아빠의 명언..... 어릴적에는 그냥 넘어갔던 대사이지만 어른이 되면서 많은 유형의 사람들을 겪으며 간혹 인간성을 상실하고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으로 사는 인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대사!

개팩트 ㅋㅋㅋㅋㅋ

너 어제 참 멋있더라. 😉👍

저 배우님 하신 것 중에 단연 원탑!

맞아요. 버티다 보니까 길이 보이더군요. 일출을 보고 싶으신가요? 땀 흘려 언덕을 올라 동이 트는 걸 보는 게 가장 훌륭하답니다. 😢✨️

m.ruclips.net/user/shortsJK2WZrhkAVk

진짜 그 끝이 얼마나 더러운지 알아서 나는 그 길로 가지 않았죠. 😣 세상은 떠날 곳일 뿐 그 어떤 놈부터가 전혀 모범적인 사람이 아니죠. 😒

작성자님, 고마워요. 가장 훌륭하게 쇼츠로 편집하셨네요! 다시 봐도 아주 끝내 주는 명장면이야. 손예진 씨가 선보인 것 중에 최고죠. 우리 모두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맑게 갠 찬란한 하늘 ✨️ 그 축복 가득한 하늘 아래 푸른 들판에서 더 멋있어진 모습으로 만납시다. 📬

고집, 객기 제대로 부려줄께

이 대사 진짜 아직까지 기억에 남음. 백윤식 톤으로해서 거 와닿은. 인생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