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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목사가 전하는 오늘도 샬롬! 메시지입니다. 진정한 제자도 성도도 찿아보기 어려운 시대에 예수님이 찾으시는 진정한 제자와 성도는 어떤 사람일까요?

이승현 목사가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기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는 신앙의 절대적인 요소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과정에는 위대하게 쓰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심에 마리아가 있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믿었고 기꺼이 메시야의 동정녀 탄생의 도구가 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타산적인 신앙이 팽배해져 가는 시대에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입으로는 큰 믿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장애물이나 자신의 이익 앞에서는 주님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전능하신 주님은 환경을 초월하여 전능하신 능력의 주님으로 성도와 함께 하십니다. 그 주님을 믿으면 믿는 대로 되게 하시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도 수많은 문제들이 일어납니다. 홀로 해결할 수 없을 때 당신의 문제를 주님께 의뢰하십시오. 당신에게도 '달리다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질 것입니다.

사람의 안목과 예수님의 안목은 다릅니다. 죄인이라고 손가락질 당하던 마태를 부르셔서 위대한 사도로 세우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가능성입니다. 주님이 부르신다면 주저하거나 망서리지 마십시요. 그리고 위대하게 쓰임 받으십시오.

주님이 타신 배도 풍랑을 만났습니다. 경건한 성도들도 인생의 풍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믿음의 크기와 진실함에 비례하여 주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성도가 예수님을 믿으면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믿음은 말이나 관념을 뛰어 넘습니다. 믿음은 주님께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인정입니다. 이 믿음을 소유한 사람을 위해 주님은 오늘도 일하십니다.

깨어 있는 신앙은 날마다 내 신앙이 반석위에 집은 지은 슬기로운 자인지, 아니면 모래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자인지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

오늘 죽는다면 천국 갈 수 있습니까? 누군가가 묻는다면 대답을 주저하거나 망설이게 됩니다. 그 이유는 구원 받은 성도 답게 살지 못한 때를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교인의 구원에 대하여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구원의 길은 오직 한 길이지만 선택할 수 있는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 좁은 길을 걷는 자가 궁극적인 승리자라고 하셨습니다.

본 채널은 1000자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장 슬퍼하는 일은 하나님의 자녀들끼리 비판하고 판단하며 험담하는 일입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무엇이라 말씀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