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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매거진 WAVE MAGAZIN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3 окт 2023
숨겨진 영감의 재발견
𝐵𝑒ℎ𝑖𝑛𝑑 𝑡ℎ𝑒 𝑠𝑡𝑜𝑟𝑦.
비즈니스/협업 : info@wavemag.kr
𝐵𝑒ℎ𝑖𝑛𝑑 𝑡ℎ𝑒 𝑠𝑡𝑜𝑟𝑦.
비즈니스/협업 : info@wavemag.kr
조던과 나이키의 동행
Jordan and Nike
𝘃𝗶𝗱𝗲𝗼 ©RUclips NBA | NIKE
𝗲𝗱𝗶𝘁 Ha Jueun
#나이키조던 #조던 #나이키 #nikejordan
𝘃𝗶𝗱𝗲𝗼 ©RUclips NBA | NIKE
𝗲𝗱𝗶𝘁 Ha Jueun
#나이키조던 #조던 #나이키 #nike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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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탑+원탑=환상🤍
wave to earth 노래 중 가장 먼저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노래. 저 간주는 들어도 들어도 마음이 뜁니다
켄드릭 브루노 챠펠론 셋 중 하나일거같은데
그립다 말콤... 이 사람의 30대 40대가 궁금했는데
팝에 대해 잘 몰라 그러는데.. 아파트는 이런데 전혀 못끼는건가?
초록색 기타인것도 여름냄새난다 헉헉
행운이란건.. 어느날 갑자기 눈앞에 떨어지는 꽃잎처럼 찰나의 순간같은걸까요..
그래서 저 앤젤의 이름은 뭔가요
채플 ㄱㄱ
소름 돋았습니다..
혹시 같은 앨범에 sticky도 같이 해주실수잇나요? 님번역이 너무 마싯어요
와 진짜 주인장 편집 볼 때 마다 소름이 걍 쫘악;; 어떻게 이렇게 감각적인지 참 존경스럽습니다.
쇼츠에서 뜰 때마다 몰입이되어서 넘어갈 수 없어요... 영상미 너무 좋고.. 음악, 노래에 대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
믿거검치
숏츠 잘만든다잉~!!❤
예술이다
아 진짜 제 최애곡 쓰읍 따핡...
오랜만에 찾아 피는 담배의 삐가리 같은 노래.
I want you to know that 이 부분부터 시아만의 특유한 발성과 억양이 진짜 지림
560일 쩐다 ㄷㄷㄷ
ㅜㅜ잘봤습니다… 숏츠인데도 영상퀄이 너무좋네요
유튜브에서 좋아요를 단 한 개만 누를 수 있다면 이 영상에 누를듯
Die with a smile은 시대를 안타는노래 21세기를 대표하는 노래가 될거임 지금 덜 묵혀서 사람들의 관심이 오히려 덜함
영화처럼 회상나오는거 지리네
용원게이 아니노
정말 이 채널은 음악을 사랑하는게 그리고 그 음악이 대중에게 전달하려는게 뭔지 알려주는 유익한 채널이라 긴 영상이나 숏츠를 다 보게됨..이 다음 영상이 어떨지도 기대됩니다🥹🤍
듣보
오늘도 들으러 왔습니다. 눈물 찔끔🥲
사브리나는 espresso가 더 맞지 않나 싶긴하지만 ㅋㅋㅋ 의외로 bar song(흑인 컨츄리로 릴나섹이랑 동급 빌보드 1위)이나 사브리나 카펜터가 탈 가능성도 낮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상할 때 1순위 shaboozey - bar song(그래미 영감탱이들 컨츄리 환장하는거 보면...) 2순위 sabrina carpenter(플리즈*3 이외 espresso. taste도 메가 히트) 3순위 kendrick lamar(디스곡인게 좀 걸려도 저 정도로 인기있던 힙합곡 없음) 4순위 bIllie eilish(올해의 노래도 이상하지 않음) 그래미 단골인 테일러스위프트나 비욘세는 올해 좀 약한게 아닌가 싶군요
요….😯😯😯
편집이 예술이다..
치치직 소리 나오면 난 바로 “지려”
지린다.
예술이야
My => her
제발 알고리즘 이빠이 타고 한국사람들 다 보는 채널이 되길
intense
스톤 로지스입니다 롤링 스톤즈랑 헷갈리신 듯
그는 그냥 마이클조던의 아들이야
인터뷰중 노래를 완성하지도 못했다고 하는 부분이 바로 이 곡의 마지막 후반부, 가사없이 아리아나의 목소리가 화음으로 휘몰아치는 하이라이트 부분인데, 그 파트에 원래 3절 가사가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감정에 복받혀 아리아나가 그 부분을 끝까지 작사하지 못했고 결국은 가사없이 직접 화음으로 작곡해 채워 넣었는데, 사람이 극단적 상황에 처할때 최고의 예술이 나온다는 말처럼 결국 미완성된 그 부분이 이곡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으로 인식되어 사람들에게 환호받고 있죠. 아리아나의 모든 곡들 중 가장 아름답고 슬픈 곡이라고 감히 정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Like him의 마지막 전자음 부분은 너무 아름다우면서도 타일러의 혼란스러움이 잘 드러나는 부분인듯
타일러는 계속 잘한다.
캔드리 라마 드레이크 디스곡들 다 래전드임..!
감사합니다 쇼츠에 영상까지 앞으로 더 잘되시길 빌어요!!
완전 겸손하게 말하네ㅋㅋㅋㅋ
하나도 모르겠다.
3:18
솔직히 이제 슬슬 장원영 안유진 원툴로 틀어막고가기에는 힘에 부치는 느낌… 한두번이어야 화제성있지 이미지소비를 너무너무 많이했음;; 에스파만 봐도 카리나-윈터-닝닝-지젤순으로 한명씩 포텐 터트려줘서 수명 연장했는데 장원영 돌려막기 계속하면 이제 진짜 뇌절된다
미쳣네 이 집❤
아리아나 그란데랑 맥 밀러가 헤어지고 얼마간 아리아나 그란데가 맥 밀러의 반려견을 계속 데리고 있었는데 그 반려견은 결국 맥이 데려가지 못하고 세상을 떠남 그 개가 Myron이고 아리의 수많은 반려견 중 Toulouse 다음으로 아리가 제일 애정하고 SNS에 자주 올라오고 있고 아리가 ghostin 작사할 때도 아리의 발치에서 Myron이 얌전히 앉아있었다고 같은 앨범의 imagine 가사는 맥 밀러의 노래 Cinderella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Cinderella의 답가로도 추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