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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매년 매달 1번씩 빠지지 않고 10년째 듣는 곡인데 가수분도 이 곡 오래 됏는데도 잊지않고 라이브로 3년전에 불러주셨네용!라이브 감사합니당ㅎㅎㅎ

음악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듣다가, 마지막 메세지 보고 울컥하네요 💕💕

❤

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주던 우리 예술이랑 뭉치가 기다리는곳~~.. 간식이라도 미안하지않게 많이 줄걸.. 잠시만 기다려~곧 갈께..

윤성기님의 목소리가 한편의 아름다운 시가 되었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델 노래였구나...와

따뜻한 목소리와 음악 잘 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쓸쓸한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곡. 잘 들었습니다.

한번 들을때와 두번 세번 들을때 느낌이나 작은 떨림이 더욱 간절하게 전달되는 노래인것같아요 잔잔한 음악인데 마음 한구석이 짠해지는 시간이네요

끝을 알 수 없는 이길도 함께 가자는 그 한마디에 어느덧 십수년간 희미하게 잊고 지냈던, 먼저 보냈던 오랜 친구가 생각나네요. 그 시절 유년의 기억이 떠올라 간만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속 좋은 노래 부탁드려요!!

소중한 존재를 앞에 두고, 담담하게 말하듯이 불러주시는 윤보컬님의 목소리라...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같아요~ 소중했던 기억들을 다시금 살아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노래를 많은 이들과 함께 하실 수 바라며 😊

우리 새벽이 언니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자 🥹

Listen to all link - lnk.to/QM0587

우리 아롱이 ㅠㅠ

슬픔😢

삼실에서 들을 때랑 또 다르더라.

Thank you first for adding the Spanish subs. You always put so much feeling into each of your song lyrics, and this one is incredibly touching. Every time I listen to your songs, even if you don't understand them, the feeling flows, and the connection arrives. I hope that many people can come to enjoy your beautiful and wonderful voice and feelings😍😍😍😍.

노견 키우는 중이라 뮤비보다가 울어버렸네요😭 우리의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걸 종종 잊곤 해요. 함께 존재할 수 있는 이 시간을 더 소중히 해야지 새삼 다짐하게 만드는 노래...🐕💕

윤성기 가수님의 감성도 참좋고, 이번곡은 뭔가 목소리가 더 탄탄하고 호소력 있어진 느낌이 물씬 나네요~ 음악,가사,반주 그리고 뮤비까지 제 마음을 울려요😢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해피 보고싶을때 종종 들을것 같아요. 좋은 음악 정말 감사합니다🥹🙏🏻

와 여전한 꿀성대^^ 좋은곡 감사~~^^

나의 최애 가수 윤성기. 언제나 이렇게 노래하길

듣는 내내 마음에서 노래가 울리네오. 노래 정말 좋습니다!!👍👍

'참 작았던 너 와 나이지만' 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늘 내편이였고 늘 나만 기다렸던 누구보다 나를 반겨줬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쉬크의 시간은 먼저 갔구나.. 나 울어요😢 가수님 목소리 감동 심해

6살 딸래미가 듣자마자 목소리가 너무 좋고 노래 너무 좋다네😊❤❤❤

❤❤❤

달달한 목소리 지나가는 가을에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시면서 누군가를 회상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같아요!!

우와........ 너무 좋아요 !!

가사와 영상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역시!! 믿고듣는 가수 윤성기화이팅!❤❤

노래 너무 좋습니다! 윤성기 화이팅!

늘 어딘가에서 노래를 불러주시듯 어딘가에서 그 음악으로 또 한 번 힘을 얻어가고있습니다. 문득 지난 날들을 떠올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

좋은 노래에 좋은 목소리. 이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노래네요

노래 여전히 잘 부르네ㅎ

너무 사랑하는 나의 가족...노래 들으면서 생각할게요

창법이 더욱 더 부드러워지시니 가사애 집중이 더 잘되네요. 감동감동😂😂

우리 래미가 생각나네요 모두가 공간에 되는 순간같습니다.

우리 아이와 영원히 함께 하고픈 마음이 떠오르는 띠뜻한 노래

이번 곡 가사는 되게 생각이 많아지는 가사네요

오래전 떠나간 아롱이가 다시 보고 싶어지는 노래네요.. 가사도 맬로디도 너무 좋은 노래네요 ㅠㅠ

제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아이들이 생각나서 울컥했네요.. 보고싶다

떠나간 모든 것들에 대한 헌정의 노래 같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곡이네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마음에 오래도록 생각나는 노래 부탁드리겠습니다.

흐어어어 반려동물을 위한 노래라니 너무 감동적이잖아요🥹🙈🙈

형! 노래가 너무 좋아요 최고예요!

꿀성대 윤보이스님~ 시간이 흐를수록 깊은 맛이 더해지네요 ^^b

영상과 노래 감동심해... ㅠ

시골에서 같이 살던 복실이 생각이 난다. 복실아😢

창법이 많이 달라졌네요 ㅎㅎ 항상응원합니다

우리애도 참 작았었는데.. 지금도 작아요. 작고 소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