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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산은 용액의 농도는 상관없습니다. 비싸니 적은 양을 사용하셔도 실험이 가능할 것입니다.

무슨 소리인가요? 화이팅 하세요!! 주인인데 심심할 때 와서 댓글 확인해서 늦었내요!!

그리고 혹시 반응속도를 비교하는 실험이 있을까요?

반응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용액의 농도를 정확히 맞추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응성의 경향성이죠!! 제가 화학교사를 그만하고 장학사를 하다보니, 반응성 경향도 까먹었내요!! 자료를 찾아보니, 할로겐의 반응성:F2>Cl2>Br2>I2이와 같다고 합니다.

다시 강조드리지만 반응성이 반응속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전기분해에 좋은 건전지는 9v건전지를 쓰면 됩니다. 사용하기도 편하구요!!

해당 실험은 중학교 2학년 책에 나오는 물 50ml와 에탄올 50ml를 섞어 97~98ml가 되는 부피 수축을 확인하는 실험입니다. 6개월만에 답을 올려 죄송합니다. 이제 교사를 안 해서 가끔 들어오다보니^^

아마 할로겐의 반응성 실험은 저 밖에 없을 거에요!! 준비물들이 귀찮은 것이 많으니!! 이과를 전공하면 극성, 무극성의 관점에서 이 실험을 다시 보시면 재미 있습니다. 탐구할 가치가 있죠!!

볼타전지입니다.

이 영상은 제가 촬영한 영상은 아니지만, 지금은 이름을 까먹었지만, 약 18년전 영상입니다. 영상의 질은 떨어지지만 콘텐츠 내용은 훌륭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 별거 아닌데, 염화나트륨 수용액을 전기분해하면 되요. 전기공급장치를 썼는데 건전지를 하셔도 됩니다. 쉽게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페놀은 분말이 없어 액체상태로 있습니다. 혹시 페놀프탈레인 분말과 헷갈리신 것은 아닌지? 더불어 해당 영상은 이동준 선생님(아마 지금쯤 교장선생님)이 촬영한 영상입니다. 또, 페놀은 매우 위험한 독극물이니 조심하세요!!

용매 물은 어는점이 0도이죠!! 소금을 넣게 되면 어는점이 더 내려가겠죠!! 소금이 용질입니다. 마찬가지로 용매 벤젠이 용질 나프탈렌을 넣었을 때 어는점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넣었습니다.(오래되서 ㅜㅜ)

중학생인가 보내요!! 도움이 되어 기쁘내요!!

우선 분자간 인력때문에 부피 수축 현상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에탄올 50ml와 물 50ml를 섞으면 97mL가 되는 이유는 에탄올 분자와 물 분자 사이의 인력(수소결합)으로 인한 현상이죠

그런데, 님의 것은 문제가 수증기로 증발하는 물의 양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98% 100g 황산을 50%로 넣고자 한다면, 물 96g을 넣으셔야 합니다. mL는 밀도를 확산해야 해서 g으로 계산함!! 다음으로, 희석을 할 때는 반드시 물(주변에 물중탕이 되어 있어야 함, 냉각되도록)에 황산을 아주 천천히 넣어주면서 희석해야 합니다. 보통 산과 물이 만나는 매우 뜨거운 발열발응이 합니다. 즉, 110도 이상 올라간 것은 이런 문제입니다. 오히려 안 다치셨는지가 걱정입니다. 즉, 물 96g에 98% 황산 100g을 아주 천천히 뭐 분당 1~2g 수준으로 넣어야 물 증발 없이 50%짜리 황산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저도 만들어본적은 없지만 이론적으로 그렀습니다. 참고로, 물중탕의 물은 얼음물이 더 좋겠죠!!

@@최승철-v1q 답변 감사합니다. 굉장히 위험한 방법이었네요. 정말 천천히 나눠서 투입하는 방법으로 먼저 해볼게요. ㄱㅅ합니다.

@@SW.iioo-M 왠만하명 비추천합니다 혹시 시약 살 수 있으면 사세요 ㅜㅜ

www.dongyangsiyak.com/oci_list/938 여기서 파는 듯 합니다.

왜 뜨지

ㅜㅜ 이 실험은 너무 오래되어 저도 알 수 없내요 죄송!! 실험을 직접 해보셔요!!

3412 이산화망간은 반응이 빠르게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촉매역할응 한다. 과산화수소가 분해되며 물과 산소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3401 과산화수소가 분해되는 속도를 높여주는 촉매역할을 하고 과산화수소 분해 실험으로 산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3418 이산화망간은 촉매역할을 한다. 불이 살아나는 이유는, 과산화수소가 분해되면서 산소가 나오기 때문이다.

3414 임소미 촉매 역할/ 과산화 탄소 분해 과정에서 산소가 발생했기 때문

3405 이산화망간의 역할은 과산화수소의 분해를 촉진시키는 촉매 역할을 한다. 과산화수소가 분해 되면서 산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불이 살아난다.

답이 늦었는데요!! 우선 H2랑 Cl2는 2:1의 비율로 발생하는 것이 이론입니다. 근데, 더 차이가 나는 이유는 첫째, Cl2가 물과 반응하는 성질이 있거든요!!( Cl2 + H2O -> HCl + HOCl)을 만듭니다. 두번째는 완전 추측인데 실제 물의 전기분해 실험에서 2:1이 성립 안 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추정한다면 전극과의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짜 좋은 전극은 백금으로 사용하는데 이놈의 반응성이 거의 없거든요. 백금으로 전기분해시 1.99:1의 전기분해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상은 저도 몰라요!!

아마 Cl2와 Br-가 반응하여 Br2 가 생성된 것이 CCl4로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억해주실 것이 물은 극성이면서도 무극성 물질을 녹일 수 있습니다. 이에 모든 무극성 물질이 물에 녹지 않는다는 생각은 틀린 것입니다. 만일 무극성인 산소가 물에 녹지 않으면 물고기는 다 죽겠죠^^

@@최승철-v1q 왜 물에 무극성 분자가 녹을수 있나요? 분자가 충분히 작아 물분자사이로 움직일수 있어서? 아니면 물에 약간의 무극성용매가 있어서 그 그곳으로 무극성 분자가 녹아서?

@@배정주-q6s 물의 극성이 강해서 많은 물질들을 용해시킬 수 있습니다 분자사이의 힘은 1. 쌍극자-쌍극다 2. 분산력(순간쌍극자-유발쌍극자) 3. 수소결합 이라 배우지만 하나더 4. 쌍극자-유발쌍극자가 있음 즉 쌍극자 극성의 영향으로 무극성이 유발쌍극자가 되며 인력이 생김 그래서 물에 산소가 녹을 수 있음 만일 물에 산소가 안 녹으면 바다 생물은 전멸

글쎼요!! A4용지에 수성잉크를 쓰면 번지니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효과는 저도 모르겠어요!! 정성적으로 색이 분리되는 것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보셔야 할 듯 함!!

??

^^ 화학실험할 때 장갑을 끼는게 맞죠? 하지만 불편해서 안 낌!! 이정도 실험에서는 큰 위험이 없어보임(숙련도도 있음)!! 단, 질산은의 경우 손에 묻으면 감광성물질이라 검게 변하는데, 3일정도 깨끗히 닦으면 없어집니다. 만일 실험하실 거면, 장갑 끼고 하세요!! 내 기억에 이 실험 촬영할 때 아마 장갑이 없었을 거에요!!

네 상관없어요 답이 늦어 죄송해요

해본적은 없지만 가능 할듯합니다^^어차피 달라 붙는 것이니까요

아 죄송합니다. 답변이 늦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염화칼슘은 수분 제거용입니다. 물먹는 하마에 주성분이 염화칼슘인 이유죠!! 이에, 붉은색 염화코발트 수용액에 염화칼슘을 넣게되면, 수분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CoCl2(파란색)+6H2O <-> CoCl2·6H2O(붉은색) 즉, 염화칼슘으로 인해 왼쪽의 H2O가 줄어들게 되어 역반응이 일어나죠!! 이에 따라 파란색이 됩니다. 아마 실험영상을 보시면 중간에 보라색이 되는 것은, 위의 파란색과 붉은색의 양이 비슷할 때 색이 섞여 발생하는 현상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다시 물을 넣어주면, 오른쪽으로 진행되어 붉은색이 됩니다. 복잡하게 CoCl4 2- 까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저도 졸업한지 15년이라 ㅜㅜ) 시약은 CoCl2(H2O)6 사셔서 하시면 됩니다. 대충 시약 만드셔도 됩니다. 위 실험은 정성실험이니까요!! 화이팅 하시고, 다시한번 더 늦게 답한점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ㅅ

ㅅㅅ

ㅅ 지금도 하네요 ..

백열전구는 텅스텐을 사용하고, 백열전구 내에는 산소가 없어서 산화되지 않도록 처리합니다. 백열전구의 텅스텐이 끊기는 것은 오랜시간 사용하며 높은 열로 인한 크랙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라 왜 댓글이 안 올라갔지

네 사용가능하신데 부탁이 있으니 csc9814@네이버 로 핸드폰 번호 남겨주세요 무료 사용 가능합니다

실험이 될 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겠죠!! 참고로, 정성실험으로 한 것이라, 차이를 알고 싶다면 직접 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ㅜㅜ

mbl 프로그램입니다.

글쎄요 염화철3가를 용액으로 만든건데 죄송한데 질문에 대한 답은 인터넷에서 찾으셔야 할 듯 합니다 죄송요

최승철 찾아봤는데 콜로이드용액이 맞아요! 그런데 궁금한것은 빛을 산란시키는데 어떻게 레이저빛이 일자로 나아가는지 궁금해요 ㅠㅠ 틴들현상이 이해가 잘 안됩니당,,

@@유하영-b2z ^^정확한것은 아닐 수 있지만 틴들현상이란 콜로이드 입자와 같은 미립자에 의해 빛의 진로가 산란 되는 것이죠 이유는 콜로이드 입자가 1에서 100nm이다보니 가시광선과 충돌해서로 보입니다(대충 이럴 것 같음) 반면 용액은 입자 사이즈가 0.1~1nm수준이라 빛을 그대로 통과시키죠

@@유하영-b2z 근데 저도 의문이 생기내요 입자 사이즈가 빛의 파장보다 작은데 산란 한다는 것이 ㅜㅜ 미안하지만 화학 수업시 이 부분을 깊이 있게 생각안하고 이런게 틴들현상이야라고 설명해서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내요 ㅜㅜ

@@유하영-b2z 하여튼 용액수준(염화나트륨,황산구리 수용액 등)에서는 용액 내 입자의 사이즈가 0.1~1nm라 빛이 입자와 부딪히지 않아 그냥 통과함 콜로이드 용액의 경우 입자 사이즈가 1~100nm라 빛이 입자와 부딪히고 산란하며 용액은 투명함 반면 진흙탕 우유 등은 입자 사이즈가 커서 빛도 통과 안되고 불투명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