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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캠프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3 сен 2021
안녕하세요 디디캠프입니다 초보 백패커의 성장기 지켜봐주세요^^
e-mail : sddg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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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할머니의 팩트 폭행 | 가브리살 구이 | 짜파게티 | 성주산 자연휴양림
안녕하세요^^ 디디입니다.
오늘은 자연휴양림으로 솔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어떤 할머니 한분이 저한테 오셔서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팩트 폭행을 당했네요 ㅎㅎㅎ
그래도 잠깐이지만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e-mail : sddgg@naver.com
오늘은 자연휴양림으로 솔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어떤 할머니 한분이 저한테 오셔서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팩트 폭행을 당했네요 ㅎㅎㅎ
그래도 잠깐이지만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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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무릎과 맞바꾼 백패킹 | 무릎 아프면 백패킹 가지 말고 영상으로 대리만족 | 핫앤쿡 | 오서산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2 года назад
계단이 엄청 많은 산으로 백패킹을 다녀 왔는데 이틀이 지나도 무릎이 욱신 거리네요.. 무릎 한테는 미안하지만 너무 멋진 전망 때문에 또 가고싶어요. 무릎이 돌아오면 바로 출발~^^ e-mail : sddgg@naver.com
우중 백패킹을 다녀왔는데 남자도 혼자는 무섭네요 | 하산 할때 비옴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2 года назад
거의 한달 만에 백패킹을 다녀 왔는데요 새벽부터 비가내려서 기분 좋은 우중 백패킹을 하고 왔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혼자서 산에 가는건 무섭네요. 비가오니 더 으시시하고 무서웠지만 우중 백패킹만의 낭만을 느끼고와서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mail : sddgg@naver.com
우중 캠핑 이 영상으로 대리만족하세요 |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는 빗소리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디디입니다 이번에 봄을 알리는 비 소식이 있어 혼자서 우중 캠핑을 다녀왔는데요 빗소리도 너무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건 고기 굽는 소리라는걸 깨닫고 왔네요 ㅋㅋ 앞으로 우중 캠핑을 자주 다닐 것 같아요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mail : sddgg@naver.com
설산 갔다 혼쭐나고 야등 한 날 | 무서운 건 참아도 위험한 건 못 참아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이번에 산에갔다가 눈 때문에 혼나고 처음으로 야등 했는데 너무 무서윘어요🤣 분명히 백패킹을 갔는데 운전만 다섯 시간?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끝까지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 sddgg@naver.com
산불 조심 귀신 조심 (백패킹시 조심해야 하는 것)
Просмотров 4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디디입니다.😄 요즘 산불 때문에 시기도 안좋고 개인적으로 발목도 안 좋아서 많은 고민 끝에 백패킹을 다녀 왔습니다. 이번에 다녀 온 산은 귀신🥶이 나온다 하여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고 다녀 왔는데 과연 무사히 다녀 왔을까요?ㅋㅋ🤔 궁금하시면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e-mail : sddgg@naver.com
저처럼 하면 진짜 죽을수도 있습니다 (혹한기 솔로 백패킹의 위험성)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디디입니다👐 이번에 두번째✌ 극동계 체험을 다녀왔는데요 주제를 모르고 까불다😅 큰일 날 뻔 했어요😭 산에서는 절대 자만해서는 안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왔습니다. 앞으로 더더더더더 조심해서 다니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 sddgg@naver.com
혼자인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것 (아무도 없는 야생의 산에서 혼자 자면 엄청 무섭습니다.) 솔로 백패킹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디디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산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산 정상에 아무도 없어서 밤에 무섭기도 했구요. 다녀온 후 몸살이 걸려서 고생 좀 했네요. 백패킹 초보인 저에게는 버거운 산 이었어요. 아픈 몸을 이끌고 편집하는데 꼬박 4일이나 걸렸으니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mail : sddgg@naver.com
백패킹도 인생 처럼 선택의 연속이네요(선택 장애 있으신 분들은 여기 가면 공황 장애 올 수도)
Просмотров 3,2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디디입니다. 편집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설날 당일에 업로드를 하네요^^ 이번에 다녀온 곳 은 갈림길이 많았는데 저는 방향감각이 뛰어나서 한 번에 찾아갔습니다ㅋ 구독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mail : sddgg@naver.com
눈 내리고 안개 낀 날 혼자 산에 갔는데 뭐에 홀렸는지 길을 잃을뻔했습니다(동계 솔로 백패킹의 위험성)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디디입니다. 이번에 눈 오는 날 백패킹을 다녀왔는데 눈도 많이 오고 안개도 심해서 길을 잃을 뻔했습니다. 특히 동계 백패킹을 혼자서 다니시는 분들은 절대 무리하게 산행 하시면 큰일납니다. 욕심을 버리고 안전한 백패킹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 sddgg@naver.com
극동계 백패킹 가지 마시고 그냥 이 영상으로 대리만족 하세요(초보 백패커의 무모한 극동계 체험기)
Просмотров 78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올 들어 제일 추운 날 (체감 기온 영하-29도) 강원도로 백패킹 극동계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시청자분들은 제 영상으로 대리만족하시고 가지 마시기를 추천드립니다 ㅎㅎ e-mail : sddgg@naver.com
겨울 얼음 계곡물에 입수하고 왔습니다 (백패킹 초보 2022년 아무 일 없게 해주세요)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3 года назад
겨울 얼음 계곡물에 입수하고 왔습니다 (백패킹 초보 2022년 아무 일 없게 해주세요)
죽을뻔 했던 선자령에 다시 가봤습니다 체감기온 영하20도 백패킹
Просмотров 52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죽을뻔 했던 선자령에 다시 가봤습니다 체감기온 영하20도 백패킹
백패킹 하러 선자령 갔다가 진짜 죽을뻔 했습니다 저 처럼 하면 정말 큰일납니다 초보 백패커의 무모함
Просмотров 75 тыс.3 года назад
백패킹 하러 선자령 갔다가 진짜 죽을뻔 했습니다 저 처럼 하면 정말 큰일납니다 초보 백패커의 무모함
멧돼지를 만나면 등을 보이면 안돼고 뒷걸음질로 피하기
굿은 절에서 하는게 아니라 굿당에서 하는겁니다 절은 굿하는곳이 아닙니다 무사귀한 하셔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왜 안하세요 궁금해요
제가 그심정 압니다. 저는 5월초에 봄 등산복입고 갔다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줄...
6: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무섭네 가짜인줄 모르고 보면 기겁할듯ㅋㅋㅋ 아까 소도 그렇고
웃으면 안되는데 왜 이리 웃음이 ㅋㅋㅋ
영상좋고 사람좋고 인물좋고 다좋은데 춥게다니지마시길 안할거면몰라도 극동계를 하실려면 침낭은 꼭!!!따뜻하고 좋은걸로~~~~구독하고 응원할께요~
막연히 동계백패킹은 어떨까 생각하고만 있었는데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큰교훈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민돌스님.
영하 19도가 극동계야? 영하 20도쯤 되면 춥구나?, 영하 15도정도면 포근하구나. 눈이 하루에 1미터가 내렸네, 씨벌 올라는 못가고 중간에 탈출해야 하는데 빡쎄네. 이런게 동계지.. 극동계는 하루에 2미터쯤 눈이 내리고, 영하 30도에 비박을 하면서 눈감았는데 아침이네?, 휘발유버너가 얼어서 안켜지네? 이런게 극동계지..
2003년도에서 화천에서 -20도에 부직포박스 깔고 군대텐트 치고 자던 생각나네
비박중에 텐트안에 누우면 북치는 소리에 시끌시끌 한다던데 ㅎㅎ 조심하세요~~
초보라고 하는데 고수 일듯 ㅎㅎ 대단하십니다~~
마지막멘트...얼어죽는줄 알았는데 무거워 죽을 뻔 했다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ㅋㅋ👍👍👍
이형 은근 재밋네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멋진 빠박이 행님 죽지않고 살아계셔서 다행입니다 화이팅!
멋진 빠박이 행님 화이팅!
철수 한건 잘한 선택입니다. 동사할수 있어요.
명작입니다.
이 영상 10번이상 봤는데 봐도봐도 디디캠프님 영상은 명작! 살아서 돌아오신 것에 감사.
ㅋㅋㅋ 개그맨을 하세요. 오랜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
저상황이면 하신시 우모복이나 침낭이라도 꺼내 둘러야 하는거 아닌가요
백패킹 영상 중에 제일 재밌었습니다. 화이팅!! 저랑 같은 침낭이네요. 저는 침낭 한여름 전까지 사용하려고 합니다. 동절기 침낭 두개 써서 자는거 연구중인데, 직접 해보다니 놀랍습니다. 무거운 배낭 무게 잘 유지하시고., 노숙과 레져 사이의 경계를 잘 지키시길.... 즐거운 야영 하세요
아이코...젓가락...잘 보았습니다.
아이쿠 디디님 이영상이 2년전이네요 ㅋㅋ 잘지내시겠죠 ㅋ
수년전 한겨울에 선자령 정상에서 잤던 기억이 저도 새롭네요..그때도 엄청난 바람과 영하25도가 넘는 극동계 였지만 저는 정상의 평지가 아닌. 등성이 쪽의 움푹 파인 곳에서.바람을 피하고. 단조팩과 망치로 텐트를 설치했던 기억이..새벽엔 바람 소리가..정말 무섭게 춥더군요. 정상쪽 평지에선 눈보라 치고 바람불면..텐트설치 불가.
이아저씨 은근 썰렁한 매력이 있는데 땔치우셨나부네 ㅋㅋ
멧돼지는 시력이 안 좋고 청각과 후각이 예민하지요 또 사람에게 한번 당한 멧돼지는 바로 사람 공격합니다 그렇지 않은 멧돼지들은 사람 소리만 나도 도망갑니다 새끼들 달고 다녀도 도망 갑니다
디디님~ 좌충우돌 백패킹여행기 혹시나 알림 놓쳤나 가끔 들어와봅니다. 출동 하셔야죠~
까불다 죽는다
감동입니다 !!!
등산만 하고 백패킹은 안하는데 손모아장갑 발에 끼는 것을 보니 35년 전 전방친숙훈련을 했었는데 기온이 25도 떨어졌었죠.손모아장갑 발에 끼고 오들오들 떨면서 잤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혼산하시는데 항상 조심하세요
겨울왕국을 직접 눈으로 보고와서 좋으셨겠어요~~못가보고 있는 1인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
hypothermia 오면 진짜 위험해요. 큰 경험과. 교훈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같은 대머리라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진짜 웃기네 ㅋㅋ
그러다가 죽어요 잘못하면
침낭 두개쓰지 마시고 침낭 라이너를 사용하면 보온이 더 효과적이고 젓가락은 텐트밖에 나무가지 사용하면 됩니다. 잼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제가 가진 장비로 이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이거보면, 군에서 3명 1조로 텐트치고 안에서 같이 자면서 얼어죽겠는데? 라고 생각이 안들었었는데...ㅋㅋㅋ 이거보면 군대가 대단하긴 함. 영하 -20 넘는곳에서 4박5일에 먹고자고 훈련까지하니...
멧돼지는 해외여행 중...
백패킹 성지 선자령 😊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전 내년 1월달에 갈려고 하는데.. 영상 잘보고 준비해야 될것같아요 😊
어설프게 아마추어 처럼하는 진짜 고수... 묘하게 빠져든다... 목소리도 음향도 묘하다~ ㅎ
올해도ㄱㄱ
No chopsticks! Use tree branches make chopsticks--
와 ~ 정말 리얼하네요 . 집에 있는 장비로 그정도면 완전 성공한 도전 이네요 . 저도 함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
그나마 생명을 살리는 결정 잘하셨네요 바람추위에 장사 없습니다 정신혼미해지는 것 거의 2분도 안갈립니다
디디캠프 이 유튜버도 잘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영상올라온지 한참되었는데 재미있는 영상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