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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규
Добавлен 11 ноя 2013
장남들 - 바람과 구름
어디선가 창가를 넘어 살며시 찾아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선듯 선듯 들어와 내 주위를 맴도는 무더위를 데려가고 ,
가끔씩 떠가는 하얀 구름이 나를 반겨 뜨거운 열기를 가리더니 널디넓은 그늘을 지워지며,
파란 창공도 해맑게 웃음지으니 밤하늘의 별이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78년도 제1회 해변 가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한곡.~
가끔씩 떠가는 하얀 구름이 나를 반겨 뜨거운 열기를 가리더니 널디넓은 그늘을 지워지며,
파란 창공도 해맑게 웃음지으니 밤하늘의 별이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78년도 제1회 해변 가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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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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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참 잘 어울리는 곡 이네요. 무더운 여름을 지나면서 왠지 마음속에 전해야 할 말이 생겨난 듯한 느낌?
너무 울었던 영화...... 이 영화 초반부만 보고 재미없다고 돌리시면 안되요....
볼때마다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던 작품.... 러시아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낌..
매번 보면서 너무도 울었던 작품...... ㅠㅠ 지금도 슬프네요.....
정말 재미지게 본 영화 중 하나 ㅜ
맞아요 .. 최애하는 이영화를 기억할때 자꾸 끝의 남주의 눈빛이 떠오르지만 ㅇㅇ 오페라동아리 사관학교 동기들이 기차역에서 ㅜㅜ 저 장면 또한 명장면였지요 방콕하며 이 여름에 광활한 시베리아를 잠시 여행했네요 최고의 영화임다 강추요
아.. 노어노문과 시절..
말로만 듣던 영양 일월산이네요~~~^^
음악 감사합니다
젤 가슴 뭉클했던 장면...
이거 보면서 엄청 울었었는데 ㅠㅠ 수건 하나 다 적실만큼
느므 조아~~~~
Relaxing ..
최고다
시베리아의 미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