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본 적 없는 길을 쉽고 빠르고 잘 갈 수 있는 방법은
그 길을 수십 년 동안 지름길로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 같이 가는 동행하는 것입니다.
혼자서 개척해 갈 수 도 있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가끔 넘어지기도 하고
다시 돌아와서 원점에서 다시 출발을 해야 하는
더 큰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기도 합니다.
선생님은 미용 인의 지름길로 가고 있습니까?
지름길로 갈고 있다고 확신하십니까?
어쩌면 지금은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알 수는 없습니다.
미용을 30년 넘게 하고 지천명에 이르렀을때
그때 서야 조금 알게 됩니다.
김송정머리터 김송정 역시 미용인의 지름길로만 살아오진 못했습니다.
여러 갈래 길에서 고민도 하고 한번 갔다가 아니다 싶어
다시 돌아와서 다시 뛰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경험적 비용을 지불하면서 오직 성실함을
인내하면서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미용사로써 크게 성공을 보장 할 수는 없지만
어떤 노력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젊은 새내기 미용인들과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경력자 미용인들과 이미 잘못 온 것 같다고 판단한 원장님들과 함께
비용이 덜 들면서 바르게 가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동주공제 한 배를 타고 가면 어려움을 만났을 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파마 못해서는 절대 망하지 않는 미용실 김송정머리터 체인점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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