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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yan Namkoong
Добавлен 24 мар 2013
안녕하세요? 아빠와 함께 만들어가는 저글링 채널입니다. 저글링은 무척 쉽고 재미있습니다. 볼을 이리저리 던지고 받다 보면 집중력도 생기고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 특히 누군가에게 선물삼아 저글링을 가르쳐줄 수도 있습니다. 둘이 함께 만들어가는 저글링도 흥미롭습니다. 저는 중학생입니다. 앞으로 저와 함꼐 저글링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이 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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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교류 저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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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한일환경단체에서 주관한 피스앤그린보트를 아빠와 승선하였습니다. 일본인 500여명과 한국인 500여명이 함꼐 가는 열흘간의 여정.. 그 속에서 종연이는 저글링으로 일본인들과 교류하였습니다.
목소리가 최..웅 선생님..?
아주 잘하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