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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유명하고 다 아는 장면이라서 그러려니 하지만 쇼츠영상으로는 앞뒤 다 짤라먹어서 뭔 내용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듯

오일남 ..이남이 ..삼남이 .오말순의들 성기훈

무슨 장면이에요???

ㅠㅠ

진짜욕나온다 적당이해라지딸이였으멸저렇게할까

저 언니야가 나올때가 제일 소름 돋고 무서웠는데 한편 제일 슬펏어ㅠㅠㅜㅜ

또돌아왔구나 도까비 계절

눈을 얼마나 키운거야 ㅋㅋㅋㅋㅋㅋ

예은이가 실수로 보낸 초콜릿..🤣🤣🤣

진짜 맞는거 같애요. 신이 머물러 가는 순간 ❤❤❤

신은 없다. 그냥 우리의 희망, 포기하지 않는 긍정의 마음, 이타심이 세상의 힘이다.

신~이 있을까

요 썰고 요 썰고

야 여기 하나 썰어라..

호칭을 재대로 했으면하네요 글코 산후조리는 두사람 알아서 하는거 예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그런부탁드리는게 아닌것같어요. 나중에 후회 할일 생겨서요

옷을 누가 버려달라고 하냐 대단해 ㅋㅋ

사람이 무슨 물건이야 치우게? 꼴 사나워 ㅡㅅㅡ ㅇㅅㅇ

저런 상사는 어디나 있다 일명 꼰대지

세종인데 5급이상 공무원들도 많이 쓰러짐.. .. 나도 남편죽을까봐 수시로 전화하고 그랬지...대학병원 의사도 ... 잠을 안자더라 .... 불쌍혀...

자격증까진 아니어도 조금은 알고 있는게 본인에게 도움되지 않을까..

접대와 장사를 구분도 못하는 놈이면 무능한거지…

무능하면 후배한태배워라

저런것도 선배라고 ㅉㅉㅉ

ㅠㅠ

33세면 너무 젊은데 ㅠ ㅠ

병신 전문경영인 보다, 잘난 오너가 낫다.

저 사무장은 사이다 못 먹여서 너무 아쉬움😢

싱글몰트면 위스키아님? 와인 추천해달라했는데..

4000만원 패키지가 양고기랑 안어울리면 어떻게 할라고 저럴까

좀 배울 생각을 해 까내릴 생각만 하지말고 ㅋㅋㅋ

어디 모자람? 덜 떨어졌나? 저 상황에서 옷을 걸어달라 하지 버려 달라고 하겠냐고 ㅡㅡ 설사 그렇게 들려도 다시 물어보는게 제정신이지 어디 지능에 문제 있는 역할인가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선배라는것들은 인생에 도움이 안되 지들이 나한테 뭐. 해준것도 없는 것들이 선배라고 지랄 하는거 보면 정말 제대로 된 선배들이 있으면 저런 좃 같은 세기들은 사라져야 한다

기분 맞춰드렸더니 텃새질이고

오히려 선배라는놈이 기본이 안되있네... 저런놈은 명품샵에서 일하면 지가 명품인줄 아는 일면 쓰래기가 될거같은놈이네

코트를 버리는 건 말이 안돼.... ㅠㅠ

도대체 시어머니가 뭘해줬다고 며느리라는 이유로 생일상을 당연히 차려야 하는지 모르겠네 키워준 자식도 안차려주는걸 왜 며느리가 차려줘야 하며 그게 왜 당연한거지 피한방울 안섞인 그냥 며느리일뿐인데 자식한테 얻어 먹으세요 남의 집 귀한 딸한테 얻어 먹을 생각 하지 마시구요 저런 사람들이 지자식이 저런다 그럼 노발대발 하는거야 지자식만 귀한줄 아나

ㄹㅇ 바로 경쟁사 2배 연봉 제안 온 직후인데 직장 상사란 놈이 저ㅈㄹ 하면 회장님한테 저 상사 갑질에 못다니겠어요 하고 이직해야지

아니 진짜로 버려달랬어도 보통 어디 짱박아두지않냐ㅋㅋㅋㅋㅋ바로 쓰레기통에 넣어버리네 ㅋㅋ

니가 책임져야지 하마코끼리련아

기본은 누가 안된건지 모르것네~ㅋ

니가 기본이 안된거지 남탓하노 ㅋㅋㅋ 공부 열심히 해라

부모이기도하고 딸이기도하고 종종 머물다 가죠 다양한 형태로..

ㅋㅌㅋㅋ아무리 드라마라고해도 저걸 ㅋㅋㅋㅋㅋ어떤사람이 자기옷을 버려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는 그저그랬지만 적어도 여주인공이 인정받는 과정은 납득할만큼 능력있게 묘사되서 괜찮았지

신의역활은 가교역활, 딸이 살아갈 의미와 힘을 주는 역활 우리들에게도 이런 딸의 역활을 해주는 가족 이웃이 있을거다!

이런 똥 시나리오 받아보고 배우들 현타 왔을듯

지 새끼 못 하는게 자랑이다

이거 킹더랜드가 아니고 키갈랜드라고 하던데

이게 사이다 장면이냐 고구마지...억지도 이런 억지가 ㅋㅋㅋ 회장 아들 이름을 아는데, 인턴으로 오는지를 몰랐다? ㅋㅋㅋ

태어나게 해준 부모님도 당연한 게 없다고 하시는데 이제사야 만난 시댁이 뭔 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