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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지금 하시는 분은 넘겨받으신 분이고 홍두깨국시 김치,고추절임 상차림부터 유기그릇,기구 재료 하나 빠짐없이 미나리 생면 콩국시, 생면칼국시 ,생면 칼제비 모두 저희 어머니가 창업하셔서 개발하시고 노하우를 발전 시켜서 특허까지 낸 아이템 입니다.가게랑 원조 상차림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기뻐하실 거예요

와 여기 얼마전에 맛집이래서 기대하고 갔는데 천국장이랑 생선구이 시켜서 먹었어요 근데 고등어 구이에서 냄새 장난 아니게 나서 이거 좀 이상하다 생선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고 바꿔달라고 하니 바꿔준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또 고등어가 없다고 하면서 그것만 환불해 준다더라구요 생선 상태가 엄청 안좋아서 (냉장 아닌듯 눈으로 보기에도 냄새도 썩은생선 비쥬얼) 다시 줘봤자 똑같으니 없다고 핑계대는거 확실해 보였고 뭐 죄송하다는 말 1절도 없이 즐거운 식사시간 다망치고 기분만 상하고 나왔습니다. 같이시킨 청국장도 진심 별로였어요(김밥천국에서 된장찌개 사먹는게 나을정도)... 그냥 돈만 버린느낌 글고 일하시는 아줌마인지 사장인지 모르겠으나 손님 대하는 것도 맘에 안들었음

가게 이름이 먼가여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

여기이직잇나용?

경주사람 다 알지 동대 사거리

사장으로 보이는 아줌마포함, 홀에 서빙2명도 많아보이는데 5명이서 어슬렁거리며 지네끼리 서서 엄청떠듬, 특히 아줌마둘 손님들 밥먹는데 거슬릴정도로 떠들고 전화통화하고 홀에서 서빙이나 치우는등 실제일은 2명만하고 나머지3명은 그냥 떠들고있음 밥먹는데 거슬릴정도로 떠듬

나는솔로보고왔습니다

경주갈일있음 꼭 가보고 싶네요

첫데이트는 여기서 하지마세요! 영수꼴 납니다~

어제(3일.월) 가게 쉬는 날 이지만 28명 예약하니 문을 열겠다 하셔서 옥산서원 갔다가 갔는데 와~ 진짜로 반찬이 21가지. 집의 음식 먹듯이 맛.정성이 가득찬 음식들. 60~80세들 연령이 갔는데 다들 감탄,감탄. 댓글들 보고 혹시나 하는 염려도 했는데 미리 예약안한 탓 이 아닐까요. 일 하시는 분들이 바쁘고 경상도 분들이라 불 친절하게 느꼈을 수도 있는데. 옥산서원도 너무좋고 음식도 푸짐하며 맛있고 꼭 추천합니다. 사장님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저는 70세 할매.

살을 빼고 싶다면 "닥터래시오"와 "해인감비환"을 같이 드셔 보세요. 저도 원래는 살이 안 빠지는 편이었는데 이렇게 해서 20키로 정도 뺐어요~!!!!!

아 ㅜㅜ 정말 대학교때 국밥 맨날묵었늗데 ㅋㅋㅋㅋ 따로국밥 ㅜㅜ 소름 내일 와이프랑 경주 놀러가는데 먹으러 갑니다 ㅋㅋ

읍성한돈 가보시면 기절하실듯

기계우동 과 수타우동의 차이점?이 소화라구요?

이집 인성 쓰레기 ㅋㅋ거지 동냥하듯 손님대함

워………..ㅜㅜㅜ

여기에 등골도 끝내줍니다

경주자주부탁합니다

저도경주서일해서구독합니다ㅋ

혼밥하고 카드내니 뭐라하더군요 안갑니다

영상 보고 이번 주말 경주 가족여행 때 들러야지 했다가, 댓글 읽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불친절한 맛집보단 평범해도 친절한 식당이 나은지라.ㅜㅜ

영상 너무 좋네요 혹시 현상스캔은 어디서 하셧어요 ㅎㅎ ?

👍🏼

이제 본격 요리 채널 되나요..?

댓글보고는 안 가야겠네요 서울친구가 경주로 내려와 하루 보내기로 했기에 검색하다가...

저기서 기다리는데 몸이 타는줄 알았어요

이 집 100그람에 만원임 맛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가서 국밥만항상먹고왔는데 수육도 먹어보러가야겠네요. 주차장이 잘되어있어 좋았어요. 경주 맛집 잘보고있는데, 언젠가는 업데이트 해주시겠지요. 사장님.

까치식당 차없이 가기힘들어서그렇지 찐맛집이에요 돼지찌개 맛있고

사장님 항상 경주에 맛집들을 이렇게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콩국수도 맛있고 바지락 칼국수도 좋았습니다.

정말귀한영상입니다. 여기 사장님을 아시는분이말하시길 나이가 많아서 힘드셔서 그만두신걸로 전해들었습니다. 이런노포들이 없어지는것이 정말 아쉬운데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추억할수있어 좋습니다.

항상 재밌게보고있습니다. 내남식육식당삼겹살 참 좋았습니다.

와 경주에 이런곳이 있다니요.. 혼자 들러 맥주한잔 하기도 부담이 없겠어요. 좋네요 :)

이거 보고 먹으러다녀왓어요 꿀맛!!

내남은 사랑입니다

잡소리 자막으로 넣지 말고 그냥 대릉원이나 보여주세요.

이 영상 또한 역시 멋진걸요...!? ^^ 영상.... 음악.... 좋네요. !!! 제맘엔 아주 .... ^^

마니 여기가 맛있다는 분들 그동안 소고기를 멀 드신걸까요 짜투리고기만 드셨나요 돼지고기 먹다가 소고기 짜투리 먹으니 맛있었나?이상하네

여기가 맛있다고 지금 소개하는 겁니까 가켝도 맛도 별로를 넘어서 쓰레기 짜투리고기 찔기고 맛도없고 비싸고 가지마세요 궁굼해도 절대로 돈아깝고 나가서 또 멀 먹어야함

왜? 댓글이 하나도없지 ㅎ 여기 쌀쌀할때 생각나는곳인데 ㅋ 고기도 많이주고 맛있음

지인의 소개로 갔었는데...정말 맛있더군요. 가게나 간판은 허수룩한데, 주인분 인심이나 양이 널널하여 좋고...

마음이 차분해지는게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Nice photos! What was the lens used for these shots?

2년 뒤에 없어질 풍경이네요.

정관 형님 어디십니까?

여기 오징어는 본점 비슷한데 순대 먹어보면 예천 본점 사장 뒷목잡고 쓰러질 정도로 순대 개차반임. 본점은 막창순대 쓰는데 여기는 왜 분점인데 막창순대가 아닌지 모르겠음. 예천 현지인이 갔다가 순대 보고 크게 실망함.

오늘 갔다가 문전박대 당하고 왔네요~. 열한시 반쯤 영업 확인 전화하고 출발해서 열두시 오십분경 도착해서 입구에 들어오니 하는말 ‘지금오셨어요? 하면서 손사레 치는데’ 내 생전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재료가 소진되었거나 브레이크 타임도 아닌 그럼 한시까지 딱 점심시간만 사람받고 영업하는곳도 있나요? 유튜브 영상에는 카메라 갖고온 사람한테 온갖 알랑방구 끼더만 맛집 블로그 올리는 저같은 사람은 무시해도 되나보네요. 배가 부른 모양이네요. 변명의 여지가 있다면 답해보세요. 아무튼 엄청 황당한 식당입니다. 일부러 밥먹으러 그곳까지 간건데요 주위에 둘러보니 갈곳이없어 맞은편 시골밥상 가고 말있습니다. 옥산서원은 밥집이 여기랑 그곳 두군데라 배짱영업하는군요. 아무튼 옛고을 말고 시골밥상가서 잘먹고갑니다만 기분은 정말 더럽네요. 내 이집 밥 먹어보진 않았지만... 계속 광고올라온다면 정말 칼같이 잣대대서 맛한번 평가하고 싶습니다만. 워낙 강력하게 한방먹어서 두번다시 갈 엄두가 안나네요. 손사레랑 표정 정말 가관이더군요. 저는 정식적으로 사과받기전에는 이글 안내리렵니다. 삭제하진 말아주세요.

Great photoshoots. love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