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리무진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they don’t know I say hi 내게 안 된다는 사람들 오랜만이야 나를봐 인사를 건내는 시간 쯤 이야 왜 병을 줬어 내게 덕분에 젖었어 배게 그래서 I said ‘you ready 널위한 노래니 들어줘 됐어 이제 와 건네는 응원은 개뻥 날 떠난 그녀도 전화해 취해서 회사 매니저가 음악을 채점했던 그때도 버텼어 매번 거짖말 하지 마 원래 잘 될 줄 알았다네 비오가 멀었어 이게 내 신호탄 새벽에 전화는 하지 마 Always hide freakin’inside 그땐 갉아 먹던 자존심감이 식사 Reset 그때 나의 실패를 바란 사람들아 Never change though I’m in a limousine 까만 리무진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그저 정해진 데로 따르고 그게 현명하게 사는 거라고 쥐 죽은 듯이 살라는 말 같잖은 말 누굴 위한 삶인가 뜨겁게 지져봐 절대 꼼작않고 나는 버텨낼 테니까 거세게때려봐 네 손만 다칠 테니까~~~! 나를 봐 끄떡없어 쓰러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를 뿐야 난 말야 똑똑히 봐 깍일수록 깨질수록 더욱 세지고 강해지는 돌덩이~~~~!!!둔뚠뚠두둔뚠두둔두둔 감당할 수 없게 벅찬 이 세상 유독 내게만 더 모진 이 세상 모두가 나를 돌아 섰고 비웃었고 아픔이 곧 나였지 시들고 저무는 틀려도 괜찮아 이 삶은 내가 사니가~~ 나를 봐 ~~~ 이야이야~~ 끝떡없어 우워어~~ 쓰러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를 뿐야 난 말야이야 똑똑히 봐우워어워 깎일수록 깨질수록 더욱 세!지고 강해지는 돌덩이~~~ 누가 뭐라 해도 나의 길 오직 하나뿐인 나의 길 내 전부를 내걸고서~~~~! Hey 부딪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아나나 걷는 거야~~~ 언젠간 이 길 끝에 서서 나도 한 번 크게 한 번 목이 터져라! 올 수 있을 때까지~~~~
이제는 다른 글이 눈에 안 들어오려고 해요.^^ 글을 짓는 사람이지만 글을 쓰는 선생님이 점점 부러워집니다.^^ 캘리그라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점점 그 생각을 확고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저는 "아파도 괜찮으니 떠나지 마라 상처야 라는 제목의 시집을 펴낸 작가 한정인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 올려 놓은 글도 캘리그라피로 승화시키고 싶네요.^^
네~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ㅠㅠ 에구구, 저 역시 새순 마디가 짧아 녹아내리지 않을까 불안불안 ^^; 하답니다. 새순을 유리자갈 틈에 살짝 꽂아 물을 바닥에만 있는 듯 마는 듯 주었지만 잘 살펴봐야겠어요.^^♡ 사랑맘님께서도 행복한 초록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네, 안녕하세요? ^^ 저는 수족관에서 베타에 쓰는 10 하이큐브 선에 맞춰 1.5리터 물양의 알몬드잎 우린 물로 이틀에 한 번, 백프로 환수하며 베타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무여과항이라 큰 큐브 어항에서 사육시 부분 환수와 전체 환수를 겸행하였더니 유막 등 물 깨짐이 발생해 질병이 발생하였고 이에 무리없고 규칙적인 전체 환수를 위해 미니항을 선택했답니다. 좁아서 불편해보이셨다면 보다 나은 환경 개선을 고려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봄, 되시길 소망합니다♡
🥺🤧✨💗
로이킴....! 봄 지나 무더운 여름날의 장마의 짖꿎은 장난속에서 멍 때리는 나날. 이제는 가을 🍂 옆에서 추억을 쌓아서 겨울 기다리야지.
이글씨 누가 쓰시는건지 모르겠지만 글씨 너무 매력있고 이쁨니다 부럽습니다 ~
@@젊은미소-l2y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반짝반짝 빛나는 나날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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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도 수경이 된다구요? 우와~~~ 똥손도 키울수 있다는 희망일까요;;;
잊혀져가는 것 같아 마음 아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세월호 잊지않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년 4월 16일을 잊지 맙시다)
🙏
재주많은 사람들^^
맛있겠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폰트가 너무이쁘네요 배우고싶을정도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고운 인연이 함께하는 푸르른 날들되시길 바랍니다🍀
김필님 목소리 진짜 눈물나게하네요 감동^^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 기쁜 나날되시길 소망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양귀비 영상~~ 고운모습 잘 감상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푸르른 오월의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는 날들되시길 소망합니다♡
노래좋다❤❤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 기쁜 날들되세요...^^
까만 리무진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they don’t know I say hi 내게 안 된다는 사람들 오랜만이야 나를봐 인사를 건내는 시간 쯤 이야 왜 병을 줬어 내게 덕분에 젖었어 배게 그래서 I said ‘you ready 널위한 노래니 들어줘 됐어 이제 와 건네는 응원은 개뻥 날 떠난 그녀도 전화해 취해서 회사 매니저가 음악을 채점했던 그때도 버텼어 매번 거짖말 하지 마 원래 잘 될 줄 알았다네 비오가 멀었어 이게 내 신호탄 새벽에 전화는 하지 마 Always hide freakin’inside 그땐 갉아 먹던 자존심감이 식사 Reset 그때 나의 실패를 바란 사람들아 Never change though I’m in a limousine 까만 리무진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댓글 감사합니다. Jaryong Lee님 덕분에 비오의 리무진, 좋은 노래에 귀기울일 수 있었답니다. 맑고 푸른 이 봄날, 입가에 화사한 웃음꽃 피어나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
그저 정해진 데로 따르고 그게 현명하게 사는 거라고 쥐 죽은 듯이 살라는 말 같잖은 말 누굴 위한 삶인가 뜨겁게 지져봐 절대 꼼작않고 나는 버텨낼 테니까 거세게때려봐 네 손만 다칠 테니까~~~! 나를 봐 끄떡없어 쓰러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를 뿐야 난 말야 똑똑히 봐 깍일수록 깨질수록 더욱 세지고 강해지는 돌덩이~~~~!!!둔뚠뚠두둔뚠두둔두둔 감당할 수 없게 벅찬 이 세상 유독 내게만 더 모진 이 세상 모두가 나를 돌아 섰고 비웃었고 아픔이 곧 나였지 시들고 저무는 틀려도 괜찮아 이 삶은 내가 사니가~~ 나를 봐 ~~~ 이야이야~~ 끝떡없어 우워어~~ 쓰러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를 뿐야 난 말야이야 똑똑히 봐우워어워 깎일수록 깨질수록 더욱 세!지고 강해지는 돌덩이~~~ 누가 뭐라 해도 나의 길 오직 하나뿐인 나의 길 내 전부를 내걸고서~~~~! Hey 부딪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아나나 걷는 거야~~~ 언젠간 이 길 끝에 서서 나도 한 번 크게 한 번 목이 터져라! 올 수 있을 때까지~~~~
ㅎ
이노래들으면 마음이 편해요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동원왕자님 여원히 사랑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고운 미소 머금어지는 봄날되시길 바랍니다.
울 정동원 노래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 속 꽃향기 가득한 봄날되시길 소망합니다.
글씨이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 속, 꽃 향기 머무는 봄날되시길 소망합니다.
글씨 넘 이쁘게 잘써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촉촉, 봄비 내리는 날 행복하세요.^^
재능이네요..부럽습니다 🎉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봄 감기 조심하시고 마음 기쁜 나날되세요...^^
명필이다
댓글 감사합니다. ^^ 봄비 내리는 오후 🌱 따스한 차 한 잔의 여유가 있는 작은 휴식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이제는 다른 글이 눈에 안 들어오려고 해요.^^ 글을 짓는 사람이지만 글을 쓰는 선생님이 점점 부러워집니다.^^ 캘리그라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점점 그 생각을 확고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저는 "아파도 괜찮으니 떠나지 마라 상처야 라는 제목의 시집을 펴낸 작가 한정인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 올려 놓은 글도 캘리그라피로 승화시키고 싶네요.^^
하시는 일 한 걸음 걸음마다 잘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ringring.chirpingchirping 감사합니다
글에 감정을 실어 주시는 분! 글과 노래에 점점 더 빠지게 하시는 마술사이십니다.🎉 어느 때부터 제 닉네임을 "글과 노래"라고 한답니다.
참 고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연속으로 나오는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선생님의 글씨 덕분에 노래를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따스한 봄날, 언제나 행복하세요...^^
글씨가 예술이 되었네요.^^ 한글을 승화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분한 칭찬,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웃음 많은 날들되시길 바랍니다.^^
명곡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 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난 가사가너무슬프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기쁜 소식 찾아드는 고운 봄이길 바랍니다.^^
이런거 연습하면되요? 재능으로만 가능한건가?
댓글 감사드립니다^^♡ 몸 마음, 따사로운 봄볕 깃드는 나날되시길 소망합니다.🌱
잘쓰세요❤
감사합니다.^^♡ 마음 구석구석 따사로운 봄볕 스미는 봄날되시길 바랍니다.^^💌
한석봉이 울고가겠네요 이보다명필은없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몸 마음 푸르게 생동하는 봄날되시길 바랍니다.
와 글씨체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예쁜 꿈 꾸는 고운 밤 되세요♡
이노래 김동현이 더잘부른다
감사합니다.^^♡ 따스한 봄밤 되시길 소망합니다♡
My favorite song❤
Thank you! ^^♡ Have a good day!
그림그리듯이 글자를 쓴다는걸 이런걸 말하나 봅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기쁜 소식 찾아드는 봄날되시길 바랍니다🍀
구독하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설렘과 행운이 가득한 봄날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예뻐요 ❤❤❤
감사합니다^^♡ 마음 속 행복 가득한 봄날 되세요......♡
예쁜 글씨체에 공감되는 노랫말이 빠르게 너머가는 짧은 영상에도 글멍하게 되네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고운 봄밤 되세요......♡
Música linda, cantada pelo maravilhoso Kim Feel, claro! Muito sensível! ❤❤
Thank you.^^♡ Always be happy!
와아~~ 밍기뉴~ 응원팀 ㅡ모두 모여랏^^!!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 봄, 행복하세요......^^♡
와~ 글씨 미쳤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새싹 돋는 삼월의 봄,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음색과 장르 응원할게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몸 마음, 행복한 봄 되세요.
저희집은 다 녹아내렸어요 ㅜㅜ
네~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ㅠㅠ 에구구, 저 역시 새순 마디가 짧아 녹아내리지 않을까 불안불안 ^^; 하답니다. 새순을 유리자갈 틈에 살짝 꽂아 물을 바닥에만 있는 듯 마는 듯 주었지만 잘 살펴봐야겠어요.^^♡ 사랑맘님께서도 행복한 초록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베타를저좁은곳에서키우는건가요?
네, 안녕하세요? ^^ 저는 수족관에서 베타에 쓰는 10 하이큐브 선에 맞춰 1.5리터 물양의 알몬드잎 우린 물로 이틀에 한 번, 백프로 환수하며 베타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무여과항이라 큰 큐브 어항에서 사육시 부분 환수와 전체 환수를 겸행하였더니 유막 등 물 깨짐이 발생해 질병이 발생하였고 이에 무리없고 규칙적인 전체 환수를 위해 미니항을 선택했답니다. 좁아서 불편해보이셨다면 보다 나은 환경 개선을 고려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봄, 되시길 소망합니다♡
글이 되게 예쁘고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몸 마음 따스한 하루 되세요^^🍀
예쁘다요
^^ 감사합니다♡ 기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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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이 발자국 소리 하나 없이 곁에 성큼 다가오는 날들입니다. 행복한 봄 되세요 ^^♡
귀엽게 잘 그리시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