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ruclips.net/video/gxYauV1iWRM/видео.htmlsi=UuUzB-3GibRbld4Y 교회를 떠난 분들을 위해 만든 찬양 들려드립니다

Thanks!

💰 다입니다.

아멘

돈을 밝히고 주님의 말씀대로 말과 행동을 안하니 안다니지 나도 개신교를 33년 믿고 다녔다가 오리지널 주님의 말씀대로 하는 천주교로 옮겼다

교회가 많이 부흥하시네요. 앞으로도 목사님을 보니 인품이 좋으셔서 더 많은 부흥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펩시보다는 코카콜라죠

아들이 서울에서 공부하러 오스틴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갔습니다 너무 걱정되지만 표현하지 않고 있습니다 ㅜㅜ

말세에 돈 돈 돈 하리라! 성경구절이죠. 정확히 세번 강조하는데요. 놀랍게도예언즥중이네요

개척교회 제발 하지 마세요. 지금은 기성교회도 어려워요.

취홍에서 한번 본거 같네요. 진짜 세상 좁습니다.

에베 영상에 코멘트 금지를 한 이유는 뭔가요 간통죄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간통범 직업 일순위가 목사인건 아고 계신가요?

어스틴 한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안녕하세요~개인적으로 알고 싶은점이 많은데 어떻게 연락 하면 좋을까요?

찬양 아멘 기도 아멘 말씀 아멘 부활하신 소망의 주님앞에서 믿음으로 겸비하고 달려갈 출발점에 다시 서있는 바우교회와 기도로 함께 합니다~❤

어휴 목사들도 세상 나가서 살아 보고 깨지기도 해보고 뭘 알아야지 삶의 아픔이 쌓이는 만큼 다른 사람을 이해 할 수 있는 폭도 넓어 지느 거고 엘리트 코스를 밟고 그냥 교회 오빠 소리 듣다가 곱게 곱게 신앙만 갖고 자라온 분들이 목회 하시면 너무 철 딱서니 없어서 말씀의 깊이도 없고 그냥 뜬 구름 잡는 소리나 하고

수고하십니다.개척의 용기를 내셨네요. 온세계천국방송.과 새에덴교회 부흥강사유영기목사방송.에서 응원합니다.주께영광 할렐루야. 이시간 주님께 찬양합니다. 모든게 주께 영광 할렐루야 아~멘

EM을 하지 마세요 영어가 편하면 미국 교회를 가면 됩니다 한국 교회에서 만이라도 한국어를 사용하게 하면 나중에 성장해서 오히려 고마워 할겁니다 교회 자체가 한국어 공부방이 되는 겁니다 한국인이 한국인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인이 아닙니다

취향이 저와 비슷하시네요 커피 코크 도시와 시골의 조화 뉴저지 살았던것도 전 지금 뉴욕 살고 있는데 3년뒤 텍사스 이주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어요

제가 미국 오스틴에 산다면 동역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인천에서 응원합니다~^^

취직은 금지되어있나요?

한국 후원계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넘치는 사랑스런 교회인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신시내티에서 말씀 유튜브를 시작한 박목사입니다.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떠서 채널 방문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나중에 오스틴 가게 되면 방문할께요.

Bless your calling. As you said in an earlier video, the presence of His life changing grace and mercy will be upon people who walk into this church, including two of you ❤

사모님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쉽지 않은 목양의 길을 기도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정용환 목사님 안녕하세요. 온누리 대청 폴투에서 함께 찬양팀 했던 드럼에 최병두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우연히 채널을 보게되었는데 미국에서 개척하여 목회를 하고 계신 모습을 보니 은혜가 됩니다. 설아 사모님도 이런데서 얼굴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목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설아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용) 🙂

저는 40년 넘게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을 부정하였고 고리타분한 몇천년전 글을 믿는 다고 하는 사람들을 별생각없이 만났지요. 교회를 들락거린것은 저의 가정문화이기에 어쩔수 없었지요. 제의 교회와 교회문화를 보는 시각은 100년전 시작된 한국 교회의 문화가 몇천년전부터 있었던것처럼 착각하는 젊은 사람들이 안타깝더군요. 저의 아이들도 교회문화 속에서 태어나 교회에서 찬양하는것은 당연한것이었지요. 지금은 성인이된 저의 자녀들에게 말해주었지요. Evangelical 찬양은 80년대부터 시작되었다고. 80년대에 교회에서 드럼이나 기타등은 환영을 못받았다고 말해주었지요. 딴따라나 대중가요에 사용하는 악기를 어떻게 성스러운 교회에서 사용하느냐고 장로들이 반대했다고 했지요. 그러나 시대의 변화하여 오픈 예배와 밴드가 찬양인도하는 교회로 젊은이들 빼앗기는 것을 보면서 어느 교단할것 없이 악단들을 모았지요. 90년대부터 2000년도 까지 절정을 이루며 단기선교도 그당시가 최고 절정에 이었다고 봅니다. 2000년 부터 2010년 한국 미국 할것없이 수많은 교회의 타락과 신앙도 없는 사람들이 선교사라는 명목으로 각 나라에 퍼져 세월만 축내는 사람들이 엄청많았지요. 지금은 어른이된 저의 자녀들의 짧은 삶속에는 영원전부터 교회와 찬양과 선교는 늘 있었던것인줄 알았는데 저의 말을 듣고 놀라더군요. 어쩌면 어린아이가 크리스마스에 나타나는 싼타클로스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는것과 비슷한 느낌. 저는 기독교는 문화라고 봅니다. 기독교 문화에 대표라 할수있는 사람은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하는 사람들 이겠지요.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았더라면 그소리를 못하지요. 그러나 기독교 문화에서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라는 말은 천국행 first class 자리 맞아놓은듯 한 느낌을 주려는지 아니면 나는 1년 2년 짜리 신앙이 아닌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과 난 그렇구 그런사이야 변화하지 않는것이면 무생물일것입니다. 생명이 있는것은 변화하지요. 발전하지 않으면 퇴보하지요. 아이가 자라서도 아이처럼 행동하면 잘못된것처럼 현시대의 교회 형태는 잘못된것 입니다. 교회가 퇴보하는것을 모르진 않겠지요. 시대는 사람에 의하여 만들어지다보니 발전하는 것도 있고 퇴보하는 것도 있지요. 80년대에 드럼과 기타를 딴라라 악기라고 생각했던 장로들은 젊은이들을 잃었고 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그런 악기를 환영하였던 장로는 새롭게 젊은이들을 교회로 인도하였지요. 퇴보하는 구시대 목회자의 길을 가면 젊은이들이 안쓰러워 합니다. 나이들은 노부모님을 위하여 장례준비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무엇을 준비할까요? 장례사와 목회자도 비슷한것 같지만 진짜 목사는 다르겠지요. 가인과 아벨의 제사 처럼

달라스에 사는데 사모님 인터뷰 영상을 보게됐는데 진솔하시고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네요 솔직함속에 개척의 두려움과 소망 희망의 교회를 꿈구시는 사모의 마음을 보게됐네요 저도 뉴욕에서 60여명돠는 개척교회를 섬겼는데 사모님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할수 있다고 봅니다 목사님이 사역하시지만 사모님 사역이 50 퍼센트라고 생각합니다 동역자 이신거죠 지금은 미래의 교회 비전때문에 기도하시겠지만 우리가 하는것같지만 하나님이 하시는것 아니겠는지요? 주님의 은혜로 양적 질적인 주님의 제자를 길러내는 참교회로 하나님이 광야로 보내시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기독교 주류들이 저지르는 자본독재행위가 많은 사람들을 고통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Amen🙏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

기도 묵상 찬양 추천합니다. ❤❤[그린비피아노] ruclips.net/video/k_lFopnibXI/видео.htmlsi=BxPrjY5Jie21ri3W

저도 Austin 에서 꼭 1 년 살았는데. 아주 좋은 점이 많아요

영주권받고 내년에 온 가족이 미국 들어가는데 이 영상보고 오스틴에 호감이 가네요 남편과 저도 콜라는 코카콜라만 마시는데,그건 조금 아쉽네요 ㅎㅎ

젊은 목사님들 축복합나다 포기하지 마십시요 저도 저맡버닥 기초신앙부터 여기까지온 각종 시련 많이겪고 여기까지옴 ㅡ참 멀고 긴여정 걸어왔고 ㅡ앞으로 더걸어 갈겁니다 첯째도 성령충만 두째도 성령충만 ㅡ모든걸 하나님만 의지하고 ㅡ죽어도 아버지 주님만 맏고 승리하세요 ㅡ기도밖에 없어요 ㅡ죽어도 기도 ㅡ성령님과 교통 ㅡ성령 충만하면 ㅡ저절로 교회는 성장할겁니다 ㅡ아멘 혹시 목사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강퇴 ㅡ영구 댓글 중지마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ㅡ목사님 교회 ㅡ성령 ㅡ충만 하시길 ㅡ기도합나다

목사님 약간 가수 티블로님 닮으신거 같아여~

사랑하는 정용환 목사님 멀리 분당에서 응원합니다! 귀한 찬양, 귀한 말씀 감사해요. 그리고 함께 하시는 소중한 찬양팀과 성도님들도 응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래서 단점이 뭐라느느건가

내 환도뼈가 부러질때까지 기도하는자리로 내려가라

하나님과겨루어이김

발뒤꿈치가아니라 이스라엘 이다

바울처럼 예수처럼 사시면 됩니다 현재교회는 돈 돈 돈 목회자가 고급차량타고 목회자 방을 가보면 으리으리 합디다 콘테이너에서 부터 시작하세요 북한과 아프리카 가보면 굶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목사님. 귀한 목회의 나눔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로 나아가시는 귀한 발걸음들이 참으로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돌보실 줄 믿습니다.

👍

내가 다니는 교회는 개척교회인데 여자분이 목사님이다. 보통 남자분이 목사라면 사모의 서포트가 절대적인데 여기 목사님 남편분은 교회일은 전혀 신경안쓰고 심지어 다른교회 출석한다. 한국목사들은 배우자의 희생을 당연시 한다. 물론 고마워 하긴 하지만 잘못을 하거나 실수를 하면 질책하고 집에가서 싸운다.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

잘 되시길

정용환 화이팅

조금 더 실용적으로도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주님은 여러분을 가장 사랑하셔서 영생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은혜도 주시는 분이십니다!! 미리 그 은혜들을 선포하고 감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