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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사랑의교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1 фев 2020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교회로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 위치한 교회입니다. 광교 더사랑의교회에서 2015년 1월 1호로 분립개척하였습니다
www.theonesar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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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주일예배
더원사랑의교회는 기독교 저작권 라이선스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CLI License #613635
CCLI Streaming License #152410
CCLI License #6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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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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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사랑의교회는 기독교 저작권 라이선스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CLI License #613635 CCLI Streaming License #152410
20241103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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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사랑의교회는 기독교 저작권 라이선스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CLI License #613635 CCLI Streaming License #152410
20241027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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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부르짖는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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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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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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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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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클로버(마더와이즈 지혜5기)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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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부르짖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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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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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22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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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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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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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앙인(간호사)이 쓴 근무경험 에세이가 한권 최근에 출간된게 있던데요, 혹시 문의드려도 되나요? (내가너를건지리니 1편, 부끄끄)
올 한해는 매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가족의 사랑, 더원 공동체의 더없이 큰 사랑을 느끼는 한 해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랑도 배움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통해 성숙한 사람이 되는 2022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더원책방-이달의 책 한권 댓글 이벤트! 1. 참여방법 : 이달의 추천도서를 읽고서 받은 은혜 및 한 줄 감상평 등 자신의 생각을 "댓글 창"에 적어 올려주세요! (p.s. 닉네임과 이름이 다를 경우, 꼭 이름을 기재해주세요^^) 2. 기간 : 12월 마지막 날까지 3. 상품 : 다음 달 추천도서📖 (*선물은 다음 달 첫째 주 주일 이후에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본 영상과 무관한 댓글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1.오늘도 눈 뜨게 하심의 감사하며 하루를 감사기도로 시작하게 하시고 주님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지켜주심에 감사하며 하루를 감사의 기도로 마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믿음의 가정과 예쁜 아이, 건강한 교회를 만나게 하셔서 같은 꿈을 꿈꾸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12월 책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코로나로 인해 귀한 만남을 주신 것 감사합니다. 2. 감사의 내용을 생각만큼 바로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를 통해 오히려 많은 감사거리를 찾게 되어 감사합니다. 3.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돌아올 때 따뜻한 가정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더원책방-이달의 책 한권(11월) 감사챌린지!! 1. 참여방법 : 책을 읽고 감사제목 3가지를 적어주세요! (p.s. 닉네임과 이름이 다를 경우, 꼭 이름을 기재해주세요^^) *예시)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를 고백하게 하시니 주님께 감사합니다! 2. 기간 : 11월 30일(화) 까지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는 "다음 달 추천도서"를 상품으로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기타 본 영상과 무관한 댓글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행복이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내가 하나님께 사랑 받고 있음을 느낄 때. 무엇으로도 누구에게도 채울 수 없는 결핍을 오직 하나님만이 나를 채우시고 만족 시켜 주십니다. 나에게 불행이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지 않으시다고 느껴질 때나 나의 죄성을 생각할때.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의 시간을 단절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귀한 보물, 만족이란? 이생의 짦은 시간동안 불평하며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하며 하늘의 것을 찾으려고 애쓰고 나의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속에서 내면으로부터 느끼는 내적 만족함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천하은 성도님^^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한 만족을 누리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더원책방-이달의 책 한권 댓글 이벤트! 1. 참여방법 :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 or 받은 은혜를 댓글 창에 작성!! (p.s. 닉네임과 이름이 다를 경우, 꼭 이름을 기재해주세요^^) 2. 기간 : 10월 31일(주일) 까지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는 "다음 달 추천도서"를 상품으로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기타 본 영상과 무관한 댓글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 매력없고 급하거나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이 시대에 너무 분명하게 이야기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여러 물건과 기술들이 우리의 마음을 빼앗고 마음의 눈을 둔하게 만들어 예수님이 비현실적으로, 매력적이지 않게 만든다는 글이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성도'의 모습이 얼마나 합당하지 않은 모습인지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서, 눈이 단지 육신의 것을 넘어 예수님 안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하는 영적인 눈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이루는 것은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하기 위한 싸움이 기교와 율법주의로 전락하지 않도록, 성령님을 구하는 기도를 자주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하나님을 항상 어떤 상황에서든 기뻐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요 특권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할수 없는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죽어있기때문이다 기쁨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저는 복음: 기쁨을 위한 싸움의 중심을 읽으면서 기쁨을 위한 일상의 싸움속에서 '나' 자신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말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날마다 나 자신에게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십자가를 통한 기쁨이 사라져가는 저의 모습을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잃어버린 설교들이 많은데 십자가를 놓히지 않으시려는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매주 들을수 있다는게 감사했습니다. 저의 삶이 늘 하나님을 기뻐하며 나 자신에게 날마다 복음을 전하며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더원책방-이달의 책 한권 댓글 이벤트! 1. 참여방법 : 이달의 추천도서를 읽고서 받은 은혜 및 한 줄 감상평 등 자신의 생각을 "댓글 창"에 적어 올려주세요! (p.s. 닉네임과 이름이 다를 경우, 꼭 이름을 기재해주세요^^) 2. 기간 : 9월 마지막 날까지 3. 상품 : 10월 추천도서📖 (*선물은 10월 첫째 주 주일 이후에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본 영상과 무관한 댓글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죄악된 나의 교만한 본성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겸손한 본성으로!!! 겸손의 저자는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더 교묘하고 더 강력한 사탄의 권세가 들어올 뿐이라며 새 사람의 본성이 신적인 겸손 가운데서 능력적으로 나타나 옛 사람의 본성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에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주인되시는 주님께서 당신의 온유함과 겸손한 성품이 나의 옛사람의 본성이 그랬던 것처럼 진정으로 나의 본성으로 자리 잡길 기도합니다.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태복음 12장43~45절
거룩한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은혜중의 가장 최고의 은혜는 겸손입니다. 참된 맏음의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죽음으로써 완전한 겸손을 이룰수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겸손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길려고 노력한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 교만이였다는 것을 느끼며 겸손은 하나님의 은혜없이 내 자신의 노력으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하지만 그리스도께서 겸손에 완전히 승리하셨기에 저 또한 함께 동참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겸손의 삶을 소망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더원책방-이달의 책 한권 댓글 이벤트! 1. 참여방법 : 이달의 추천도서를 읽고서 받은 은혜 및 한 줄 감상평 등 자신의 생각을 "댓글 창"에 적어 올려주세요! (p.s. 닉네임과 이름이 다를 경우, 꼭 이름을 기재해주세요^^) 2. 기간 : 8월 마지막 날까지 3. 상품 : 9월 추천도서📖 (*선물은 9월 첫째 주 주일 이후에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득,가득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본 영상과 무관한 댓글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삼하6:21-22) 다윗은 한 나라의 왕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람의 시선은 전혀 신경쓰지 않은 체 주님의 법궤를 찾아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때, 다윗은 흥분해서 미치광이 처럼 춤을 추었습니다. 나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 앞에서 나는 죽고 주님만 사는 하나님께만 경배하는 하나님께 미친 천한 예배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예배를 사모하고 예배를 인도하는 찬양사역자의 길을 걸어온 매트레드맨이 그의 경험과 삶을 통해, 예배가 어떠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저에게 권고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예배자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으로 인해 억누를 수 없는 예배자가 될 수 있고, 죄인의 실체를 깨달아 망한 예배자가 되고 사람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할랄하는 천한 예배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예배자는 때로 자신의 기질과 어떤 관습을 벗어나 예측할 수 없는 모습을 드려야 할 때도 있고, 그분께 진짜 마음이 있다면 옷이 아니라 마음을 단장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멈출 수 없는 예배자, 주목받지 못하는 예배자, 한마음을 가진 예배자 모두 저에게 어떤 예배를 드리고 있느냐고 질문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챕터 뒷부분에서 "내가 이 세상의 그 어떤 경험으로도 만족할 수 없는 열망을 내 안에서 발견한다면,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내가 다른 세상을 위해 지음받았다는 것이다."라는 C.S.루이스의 말과 " 오, 내가 그분을 한 번 미소짓게 할 수 있다면, 그리고 영원 속으로 떨어졌으면" 찰스웨슬리의 죽음을 앞둔 고백이 많이도 마음에 남습니다. 예배를 어떻게 드리고 있는지, 부끄러운 마음과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책을 소개해주신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처럼 교회에서 마음껏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수 없는 지금의 상황에 '하나님 앞에 선 예배자'라는 책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목차를 보는 순간 망한 예배자, 천한 예배자, 주목받지 못한 예배자 등 소제목이 좀 의아했습니다. 예배를 망쳤다는 말인가? 하나님앞에 천한예배자도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런뜻이였구나 알게 되면서 나는 지금 10가지의 예배자중 어떤 모습일까?나는 어떤 예배자의 모습으로 살고있나? 하나님은 어떤 예배자로 바라보고 계실까?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나는 주목받지 못하는 예배자이고 싶고 천한 예배자가 되고싶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마지막날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영원한 예배자이고 싶슶니다
<더원책방 이달의 책 한권 댓글 이벤트> 1. 참여방법 : 이달의 추천도서를 읽고서 받은 은혜 및 한 줄 감상평 등 자신의 생각을 "댓글 창"에 적어 올려주세요! (p.s. 닉네임과 이름이 다를 경우, 꼭 이름을 기재해주세요^^) 2. 기간 : 7월의 마지막 날까지 3. 상품 : 8월 추천도서 (*선물은 8월 첫째 주 주일 이후에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득,가득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본 영상과 무관한 댓글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6월의 도서인 이 책을 통해 먼저 속죄와 회개, 그리고 회개기도의 의미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회개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 핵심이 사랑이기에, 회개가 삶이라는 종교개혁자의 말이 분명하게 이해되었습니다. 사랑을 지식으로 이룰 수 없듯이 회개도 지식으로 할 수 없고, 회개기도도 머리로 알아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자가 이글을 쓰기까지 책상에서 고민한 것이 아닌 삶으로 회개하며 깨달은 내용인 것 같아 더욱 값지게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회개의 과정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사랑도, 회개도 내 안에서 시작할 수 없고 하나님의 은혜로 비롯됨을 깨닫습니다. 입술로는 공경하나 마음으로는 떠나있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갈망합니다.
제목을 읽고 단순히 내용이 어렵겠다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너무 공감되고 의미있는 독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자이신 목사님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회개를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쁨이 아닌 늘 무거운 마음으로 회개하고 때로는, 회개한 후에도 죄를 묵상하는 것.. 스스로 정죄하는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하며 이질감을 많이 느끼기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회개할 수 없는 저에게 날마다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선물로 주셨단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돌이키는 삶에 충실해야겠다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처럼 하나님께 낱낱이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 회복하여 주실 기대로 간절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또, 제가 짓는 크고 작은 죄로 인해 이웃에게 피해가 간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허락하신 삶을 살아가며, 돌아오라 끝없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해야 겠습니다. 회개에 대한 정의가 흐릿하신 분, 궁금증이 있는 분, 회개가 어렵고 힘들다 느껴지시는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저는 '회개'를 마치 가톨릭신자들이 하는 '고해성사'의 이미지로 오해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는 결국 하나님에 대한 오해였음을 부끄럽지만 고백합니다. 책을 통해 참된 회개는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사랑하던 우리가 사랑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삶의 여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복음적 회개의 모델로 삼은 다윗의 회개를 통해, 왜 그가 하나님의 사람인지, 위대한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있었는지 다시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참된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제가 속한 가정과 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귀한 책 추천해주신 서은권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공로로 날마다 회개할수 있는 은혜늘 얻었습니다. 회개는 죄를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속죄로 이루어낸 무흠함을 근거로 하나님께로 돌이키려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회개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었으며 잘못된 회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복음적 회개를 통하여 기쁨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저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요즘 저의 기도제목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길 위해 기도중에 있습니다. 평소에 회개라고 하면 무겁게만 느껴졌던 부분인데 6월 추천도서로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는 참된 복음적 회개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방법을 알게 되었는데 회개 기도 뿐아니라 이미 속죄를 이루신 그리스도의 공로를 근거로 나의 마음과 삶을 돌이키는 저의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로 나아갑니다.
*더원책방 이달의 책 한권(6월) 댓글 이벤트!! 1. 참여방법 : 책을 읽으신 후 간단한 한 줄 감상평 등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댓글 창"에 적어주세요! 2. 기간 : 6월 30일까지 3. 상품 : 다음 달 추천도서!! *선물은 7월 첫째 주 주일 이후에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본 영상과 무관한 댓글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급한 일로 바쁘지만 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매일 일어나자마자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다짐했는데 작심삼일이었던 모습을 반성해본다. 하나님께선 나와 기도로 소통하시기를 원하시구나 느껴졌다. 하나님께 매일의 삶의 맡기며 단백하고 진솔하게 만나는 기도 시간을 다시 가져야겠다^^
기도는 교제이며 관계인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도하지 않는 상태는 기독교적인 진실성을 잃은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했는데, 통찰력 있는 말이라고 생각됐습니다. 기도가 '관계'이기에 나의 필요나 주변을 위한 기도, 심지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여겨지는 것들을 기도해도 잘 안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에 있어서 그분과 저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많이 느낍니다. 또 죄 있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깊이 기도할 수 없는 것 역시 기도가 관계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 자체가 바로 관계라고 하신 설교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기도가 관계이기에 기도하고 나면 나의 마음이 바뀌고 깊은 기도가 삶이 될 때 나는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좋아하게 되고 그분과 방향이 같아지고 더 나아가 예수님을 닮게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5월의 도서를 읽으며 저 또한 기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길 소망합니다.
나의 하루의 우선순위가 된 기도와말씀 죄인중의 죄수인 나에게 성자되신 예수님은 자신의 이름으로 기도 할 수 있게끔 당신의 이름을 기꺼이 내어주셨고 신혼 초기 마음이 어려워 기도하기 힘들 때에 우리를 더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 도우시며 기도할 때 각자에게 성령님이 찾아와 주심으로 우리 둘을 하나 되게끔 마음의 변화를 주신 성령님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정의 우선순위가 된 기도와 말씀을 통해 기도의 즐거움(기도의 맛)을 경험하는 우리부부는 요즘 행복한 신혼일기를 쓰는 중입니다.
기도하면서 우리는 자신이 이미 받은 은혜를 더 깊이 헤아리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이며 우리아버지께서 우리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신다 기도가 즐거움으로 바뀔 것을 기대하며 더욱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더원책방 이달의 책 한권(5월) 댓글 이벤트!! 1. 참여방법 : 느낀 점 or 받은 은혜 or 궁금한 점 등을 "댓글 창"에 적어주세요!! 2. 기간 : 5월 마지막 요일까지 3. 상품 : 다음 달 추천도서!! *선물은 6월 첫째 주 주일 이후에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본 영상과 무관한 댓글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있다면 기도(하나님과 대화)하고 있는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는데 모태부터 지금까지 나와 함께 하신 그 분과는 얼마나 대화하고 있는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똑똑!' 나의 하나님은 언제나 내가 당신과 대화하기를 기다리고 계시며 나와 베스트프렌드가 되길 원하십니다. 나의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말씀드리기 원하시며 나의 모든 걸 공감하시는 긍휼의 하나님께서 나와 희노애락을 함께 하시길 원하십니다. 그 이유는 나는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도록 특권을 주신 사랑하는 하나님의 딸이기 때문입니다. 그 특권을 누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프랭크 루박이 고독 중 시그널 언덕에서 하나님과 대화를 나눈것처럼 지금 당장 나만의 기도의 방에서 나의 하나님을 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빠 아버지'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6
프랭크 루박의 편지를 보며 한편으로는 어렵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런 삶에 대한 동경도 생겨났습니다. 이전에 몇 번 하나님과 동행했던 분들의 글을 읽긴 했지만 한 사람이 이렇게 길게, 많이 기록한 고백을 보기는 처음입니다. 루박은 하나님과의 깊은 친밀함을 이루는 것은 '깊은 고뇌'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처음엔 무슨 뜻인지 바로 와 닿지 않았지만, 묵상기도라는 표현을 보며 이 깊은 고뇌 역시 기도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하나님을 찾고 그분과 함께 한다는 것은 참 신비한 일입니다. 입버릇처럼 '하나님과의 동행'을 말하지만 실상 나의 마음이 정말 그러한지 정직히 돌아보면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직장생활, 돈을 버는 일, 자기계발, 관계의 진전 등보다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해 갖는 기도의 시간을 정말 더 가치있게 여기는가? 만약 그렇다면 내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같고 기도만 하고 있는 상황이 온다고 해도 주변 사람들보다 뒤쳐진다고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기도만(?) 했던 사람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크고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시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럼 만약 그 삶이 보장된다면 나는 다른 모든 것보다도 기도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을까? 고민됐습니다. 루박은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맛본 감동으로 인해 이제는 하나님과 조화되지 않는 것은 어느 것이든 역겹게 느껴진다고 고백합니다. 한 인간이 얼마만큼이나 하나님을 찾아 가까워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습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시고, 심지어 예수님을 닮는 인격에 이르기까지 원하신다는 루박의 깨달음을 통해 하나님과의 동행과 기도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어렵지만 저도 그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집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교회공동체에서 그동안 느꼈던 여러가지 감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교회는 완벽하지 않다. 부족하고 연약한 지체들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이다. 하나님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그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길 원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를 이미 체험한 우리가 그 은혜를 나누어야 한다. 부족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통해 세상은 하나님을 만난다는 사실을 매순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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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 나의 힘이 아닌 말씀의 능력으로! 살면서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여 문제와 상황이 놓여지면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고 내 힘으로 이겨 나가려했음을 고백합니다. '묵상'이라는 이 책에서는 경고,치유,구제,사모함,만족감,가난,고난,핍박,시험,다툼,설교,기도,묵상,떠나감,면류관을 씀이라는 챕터별로 여러 문제와 상황가운데 놓여 있을 때 우리에게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혼자 해결하려고 오랜시간을 들여 돌고 도는 인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 분과 동행하는 다이렉트한 생활을 사는 저와 가정이 되길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반복적으로 묵상하게 하신 본문이 있습니다. 1. 경고에 대한 말씀이였습니다. 피할길없는심판의때가 오나니 회개를 미루지 말라는 것이였습니다. 우리가 회개의 시간을 가지지 않았기에 하나님은 훗날에 당신을 심판하실 시간을 가지게 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말입니까. 저는 심판의 날이 곧 올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이 회개할 때입니다.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잠1:28 또한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은 주님을 사모하는 저희 부부에게 마냥 주님이 찾아와 주시길 기다리는 것이 아닌 우리가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이신 주님을 매일, 매순간 말씀과 기도로 직접 찾아 나서는 고난주간이 되길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사55:1
이 책을 읽으면서 토마스 왓슨 목사님의 묵상에 기대어 제 모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도의 영을 일깨워 주시고 하나님을 든든히 붙잡게 하시려고 고난을 주셨는데 제 마음을 먼저 닫아버렸던 모습.. 하나님과 함께 영광받기를 바라면서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받는 일에는 멀리했던 모습.. 이런 모습일 때 사탄은 놓치지 않고 시험하며 ,시험에 정복 당하지 않을려면 기도만이 예방책임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음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열정없는 기도를 드리며 열매 없음에 낙담하고 믿음으로 구하지 않으면서 응답을 구했던 허울뿐인 신앙이지만 ..긍휼하신 주님이 의롭다 칭해주심을 믿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토마스 왓슨의 '묵상'. 요 며칠 간 책을 띄엄띄엄 읽다가, 오늘에서야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습니다. 이 책은 그 읽는 맛이 제법 '쓴' 책입니다, 물론 신앙서적들이 으레 그렇겠냐마는, 위로와 안식을 얻기 보다는 근심이 많이 생기는 것은 그만큼 제 안에 죄성이 가득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겠죠. 이 책이 쓴 까닭은, 틀림없이 이 책이 매우 성경적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경과 함께 가까이 두면, 삶의 여러가지 문제와 그와 관련된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알려주는 등불과도 같은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밝히 비춰주는 곳이 보나마나 가시밭길일 것 같아 행여나 제가 뒷걸음치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 다가오는 고난주간에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며, 마음을 다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추천해주신 서은권 전도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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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번에 "더원책방-이달의 책 한권" 이라는 이름으로 컨텐츠가 새롭게 개설되었습니다! 본 컨텐츠를 통해 앞으로 매달 성도님들에게 유익이 될 수 있는 "한권"의 책을 엄선하여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책을 읽거나 영상을 보신 후 자신의 마음과 생각들을 공유하기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댓글을 통해 자유롭게 나눠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기타 본 영상과 무관한 댓글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중간 중간 너무 재미있네요 시간 가는 줄 몰랏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제 중학교 친구 중 자살한 친구가 있거든요...
전도사님~복있는 사람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로 함께 모이지 못했지만 준비하신 영상을 통하여 예배를 잘 드렸습니다 한주간도 살아갈때 한량없는 복을 하나님께 받은 사람임을 기억하며 어려운 사회 상황에서 빛이 되고 복이 되는 삶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