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7
- Просмотров 682 367
Hui ul
Добавлен 9 июн 2017
[FMV]②손디아(Sondia)-어른(나의 아저씨 OST)/지안
BGM 손디아(Sondia)-어른
드라마 나의 아저씨 (My mister) FMV-소중한 사람, 지안
드라마 나의 아저씨 (My mister) FMV-소중한 사람, 지안
Просмотров: 507
Видео
[FMV]①손디아(Sondia)-어른(나의 아저씨 OST)/동훈
Просмотров 4895 лет назад
BGM 손디아(Sondia)-어른 드라마 나의 아저씨 (My mister) FMV-소중한 사람, 동훈
[FMV]아이유(IU)-밤편지(Through The Night/夜信) / 왕소X해수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6 лет назад
BGM 아이유(IU)-밤편지(Through The Night/夜信) 드라마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FMV (Moon lover : Scarlet heart ryeo FMV)
[FMV]에일리(Ailee)-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 왕소X해수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6 лет назад
BGM 에일리(Ailee)-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드라마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FMV (Moon lover : Scarlet heart ryeo FMV)
[FMV]홍대광-AMAZING(고백부부 OST) / 진주X남길
Просмотров 4,8 тыс.6 лет назад
BGM 홍대광-AMAZING(고백부부 OST) / 드라마 고백부부 FMV
[FMV]한효주(Han Hyo joo)-사랑, 거짓말이(Love, Lies 해어화OST) / 소율에게
Просмотров 563 тыс.6 лет назад
BGM 한효주(Han Hyo joo)-사랑, 거짓말이(Love, Lies 해어화OST) 영화 해어화(Love, Lies) FMV *배우 한효주씨가 직접 부른 곡입니다.
난 소율이 이해해...
맹세했잖아 약속했잖아
เรื่องนี้ทำให้ฉันคิดถึงรักแรก❤❤
im crying and i dont even know the lyrics but the movie was really great... the main lead acting were so🥹🫶
Soyul much try to go away from them , i want see soyul happines , this movie make me cry a lot 😢
🥲👍🏻🙏
친구한테 남친보여주면 안된다는 교훈을주는영화
이영화 본사람들은 절때 소율이 욕못함…
남자가 쓰레기
After seeing this, I can't stop crying. I really felt the movie. This is very true and very painful. I wish that it wouldn't happen to anyone.
절대로 변하지 않을 사랑..절대로 변하지 않을 우정은 없다.
traumatized :(
저 개새끼 끝까지 노래 쓴것도 지 같은거 씀. 할튼 이 영화는 남주라는 새끼가 젤 나쁨
To me how could yeonhee allow to fall in love and stay with the man shamelessly. The male is the real heartbreaker but as a bestfriend even if you fall in love you should know not to do that to your best friend. But the person who really hurt the most was soyul. She was hurt by both her man and best friend and all her life she is living under her best friend andshe destroyed herself and nver realized the jewel she is
소율이보고 새색시 결혼하자 이래놓고 다른 여자랑 바로 눈 맞아서 음악하자고 곡도 주고 그렇게 사랑에 빠진다고? 마음 변하지 않는다매.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솔직했어야지
한효주 천재희 우리나라 최고의 여배우 둘을 갈아넣어 만든 영화. 이제 다시는 안 올 이 위대한 두 여배우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는 정말 귀중한 영화임,
슬펏다...너무...애달프고 슬프고...
i love this movie. The song at the end really made me cry😭😭
스무살 대학새내기 때 생각남. ㅋㅋ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소율이 아무리 선 넘어가면서 둘을 괴롭혔다 해도, 그게 느껴져도.. 미워할 수는 없음. 발단은 일말의 뭣없이 다 친구, 약혼자라는 둘 때문이었고... 영화보며 생각했던 거지만 소율은 둘이 미안해하고, 사과하고 그 관계를 확실하게만 했다면 서운한 마음은 커도 그냥 넘어갔을 거라는거임..근데 둘은 마지막까지** 허ㅏ....
Jang Ki Yong❤💕 is very multitalented~ He is addicted to sweet , manly handsome and Sexy charisma!! Attractive physique!! He is gorgeous,🤩 Period!!👍
2:03 이새끼 이빨까는거 보소...
원래 서연희역과 같이 뻔뻔한 인간들은 한없이 뻔뻔하고 끝없이 이기적이다.
I cried through out the movie cus I find myself standing with Sonyul and I realize I m not ready for love shit.love,lies
소율은 연희가 조선의 마음부르는것조차 지켜봤음 율며 매달릴지언정 방해하지않았는데 연희와 윤우는 결국 입맞췄고 소율을 배신함. 소율또한 배신감 극의에 치닫았고 연희는 이기적이었고 윤우는 배신자였으며 소율은 부처가아니었음
한사람의 인생도 위로하지 못하면서 무슨 조선의 마음을 노래 한다고
이 영화를 본지 벌써 5년이 넘었.. 다시봐도 소율이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했던 작품 ㅠㅠ조선의 마음보다 이 사랑 거짓말이가 더 맘이 아프다.. 연희와 윤우 둘다 소율이에겐 소중한 사람이었고 그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거짓이라고 가짜라고 생각하게 되는 저 가사.. 얼마나 모든 걸 다 부정받는 느낌이었을까… 결국엔 자기조차 버린 소율이가 너무 아팠음. 둘은 끝까지 이기적일 뿐이었지, 소율이를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았음. 사과조차 안하는 것 보면.. 친구로 연인으로 진심으로 소율이를 생각하면 저럴 수 없음.
Officially the most sad movie I ever watched . I can feel my heartache for sooyul , the pain she got and the memories she have in last scene all made me feel the same way as the character I feel so so bad for sooyul . She could've focused on her own career instead of that bastard man giving fake promises, she got trapped in his lies and why to bring your best friend everywhere specially when you are in such sensitive career like singing. Sooyul should've just look for her opportunity instead of other's. I learnt a lot from this movie
This song hust built so different. I keep coming back here evey single day because it keeps haunting me :(
조선시대에 태어났어야했다..... 좌청룡 우백호마냥 기생년을 좌우로 두르고 시조나 읇고 안동소주를 마시며 유유자적하게 살다 돈이 없으면 산으로 들어가 도적질도 하고 남자의 로망은 조선시대 이후로 끝났다
남자 새키가 제일 나쁜놈이내 한효주가. 제일. 불상하네
보면 볼수록 소율이 불쌍해 죽겠네
나라를 말아먹는 씨앗들이 사라져야는데 판을치네. 긴목숨은 지옥행일뿐
소율은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만 했을까? 연희랑 연우는 결국 업보만 쌓은것
Beautiful song and an unforgettable movie. Keep it in my memory and heart.
What's bad is that when he asked her to to sing his song she told him she wanted to be "the heart of jeoson" yet he asked her best freind to be the heart of jeoson and he gave her his heart too. He left nothing for soo yul and what's worse is that they acted like nothing happened and so yool didn't even exist they even thought of leaving the country without her ...
Me too I hated that part when he called her the heart of jeoson
I hate them so much 😢😢😢😢 poor soyool
그냥 저 족제비 새끼만 안 끼어들었으면 모두가 행복했을듯.. 천우희랑 한효주랑 할머니 될때까지 오순도순..
죽은 연희를 따라 갔으니 진짜 사랑이였을까? 😭
한효주 연기가 깊어서 정말 심장이 아픈 사랑에 목마른 여자를 참 이쁜효주님
Càng xem càng ngấm vai diễn của HHJ trong bộ phim này , vai diễn suất sắc
이 노래도 너무 좋다....
아름다운 봄 즈음에 엄마랑 본 영화.. 견해는 달랐지만.. 난 참 이 영화가 아름답다고 생각해.. 남주, 연희 밉다.. 한효주 실제 성격이야 어떻든.. 여기서의 소율은 너무나 아릅답고 애처롭다....😢
사랑, 참 얄궂다. 연기를 넘 잘해서 가슴시린 아픔이 고스란히 남는다. 소율에게 남기는 편지는 다 외어 버렸네 영화관에서 다시 만나고 싶어라~😍
Xem đi xem lại phim này càng thấy HHJ diễn xuất quá suất sắc, có lẽ thế mà các đạo diễn luôn tin tưởng giao cho cô ấy những vai khó trong tác phẩm của mình
넘이쁘다 영상이랑 힌복
이 영상 때문에 영화 보고싶어졌음
변하지 않는다며 그래도 변했잖아.
주인공이 마지막에 회상하는 추억들도 저 남자보다 친구랑 함께한 추억들이 더 많던데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남자에게 집착하냐고 스스로를 망친게 너무 안타깝다 주인공 그 자체로도 아름답고 재능있었는데
사랑 절대 변하지 않아. 해놓고 ..친구에게 노래줬을때. 그래 .. 하고 겨우 넘겼는데 공연하고.. 뒤에서...저런짓을!
연희가 죽는 순간까지도 소율이에 이입해서 울컥했어요. 그순간의 소율의 복잡한 심리를 알것같아서....
영화 너무 기억에 남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