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조끼 입은 놈들 ㅈㄴ 웃낀게 자꾸 빨리하라 이러는데 이말 들을때마다 군대 생각나는게 콤푸레샤 속도 이등병 삽질하고 한번 푸욱~ 깊숙히 담군 병장 삽질에 담긴 흙의 양이 생각나더군 나보다 군대 20년은 늦은거 같은데 요즘 군대 작업 제대로 하나?ㅋ

진짜 꿀팁은..그냥 옥천이나 대전 물류센터 하루만 일하고 쿠팡뛰면 그냥 장난치다 돈버는건데ㅋ

쿠팡 없던 세상 어찌 지냈는지 주문 해놓고 죄책감 느끼고 그럼

나도알바 많이 해봤지만 세상엔 안 힘든일 없고 쉽게 돈버는일 없음

택배상하차 = 쿠팡

쿠팡은 현장 관리자들이 일을 못 ㅋㅋㅋ

저는 쿠팡 4년 일했어요. 진짜 너무힘들었지요

다른상하차가면 쿠팡이천사라고생각됨

상온센터에서 일하고 후기올려라 온도가 쳐낮은대서 일해놓고 뭐가 힘들다고 ㅈㄹ 임?

쿠팡알바를 오늘처음 가본 느낌 여긴 한국인가 동남아시아 인가. 죄다 외국인 외국인이 맨앞에 서서 쉬엄쉬엄 하고. 한국 아저씨들 바쁘고. 어린 여자분들. 딱 그자리에 서서 시간 때우기

이것도 꿀팁이라고 진짜 ㄴㅅ오지네 관리자들 멀리서 다 지켜보고있던데 이런마인드면 옆사람만 조지는거임 개민폐

이것도 택배 상하차에 비하면 쉬운편인데...

한국판 북한식 노동교화소임.

용인이네

쿠팡관리자진짜 너무못됫음 일해봣으면 빨리안되는거알텐데,,,,,

가성비 최악 알바!! 최저시급!!!

오늘 겪었어요. 조끼 입으신분이 컨베이어 속도 올리라고 했는데, 그러면 감당이 안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정말 꿀팁! 이런 얘기는 꼭 새겨들어야 함.

업무마다 케바케 진짜 힘든건 힘들고 쉬운건 쉬운..

여기는 설렁설렁 느리게 일하는 장소가 아님.. 그런걸 알고서도 대충가서 시간때우고 남한테 피해주고 돈벌려는 자체가 지극히 이기적이고 못돼먹은 마인드임... 이런글 쓰는 자체가 남한테 주는 피해를 양산하는거임...나이먹은 어른이면 생각좀 하고 살자....

진짜 드는 생각 1. 집 갈까? 좆빠지게 힘듦 2. 이걸 계속하는 사람들은 뭐지.. 3. 군대에서도 못 느꼈는데 새삼 1분 1초가 소중하게 느껴짐 4. 퇴근 1시간 전부터 심장이 너무 아팠음 숨이 안쉬어 진달까..(개인차) 다른 일 많아 다른거 해요 여러분 제발

센터마다 차이가 심한가보네요... 저는 부천 신선2센타-상온 출고 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1년 반정도 지났네요.. 처음엔 단순히 걷는게 힘들어서 다리가 아팠지만.. 지금은 걍 별 생각없이 걷기운동하는 정도?? 의 강도로 느껴지네요. 육체적으로 힘든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단순히 비오는날은 나가기 싫다.... 정도네요.. 일하는 분들 비율보면 여자가 더 많습니다.

부천1센터는 최대한 안전하게 하라고만 합니다 재촉 절대없음... 하물며 근무중 어디아픈데 있으면 즉각 보고하라고...그리고 힘들땐 화장실 간다고 하고 잠시나마 쉬고 오는 요령도 갖추라고 해요 너무 잦으면 동료들이 힘들어지니 안되겠지만요

시간제한 있어서 서두르라는 건 이해하겠는데 물량 안 들어오는 잠깐 30초 앉아있는 것도 허용 안하는 쓰레기 관리자도 있음. 마이크에 대고 지금 쉬는 시간 아닙니다. 주변 쓰레기 주우세요 ㅇㅈㄹ

빨리 하다 다칠 만한 분은 아예 가지 마세요. 느리게 해도 다칩니다.

머리좀 가만히두고 얘기하면안됨?

첫날하면 진짜 죽음인데 매일하면 오히려 적응되서 할만해집니다 ㅎㅎㅎ 원양어선타는거에비해면 그냥 껌이더군요..

한진 상하차 하면 쓰러지시것넉 ㅋ

최저시급 ㅈㄴ 부리는 곳.

그렇지 제일 멍청한 인간이 일당직가서 열심히 하는거야 시간 때우기 짜르려면 짤라 그런생각으로 일해 평생직장도 아닌데

넘 사렸나봐요 짐싸라고해서 나왔습니다😊

구냥 안해야긋다ㅎ 몸사려야징

이거 맞음. 워터 해서 현장 다 도는데 어차피 백날 알티로 물건 실어서 보내줘봤자 다같이 느려서 막히면 관리자들이 물건 분활하고 사람들 다시 뿌림. 걱정 안 해도 됨

쿠팡은 그나마 양반.. 택배 물류센터 가면 지옥을 경험합니다. 할만한데 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이걸 매일한다고? 이건 아니다 생각

노가다 하고 싶어도 일 자체가 없다...어쩔수 없이 쿠팡으로 몰릴수밖에 없음...

이게 진짜 레알 꿀팁인게 쿠팡에서 5년넘게 계약직 단기로 근무했는데 빨리 일잘할수록 일을 더하는 역차별이 생김 ㅋㅋ 걍 조용히 대충 티안나게 천천히하는게 맞음 걍 어디 물류 센터간다고하면 걍 천천히하셈

뒤질거 같은데?가 아니라 뒤지고 있네요;;;

쿠팡은 음료수 300원이 복지인게 웃음벨임 ㅋㅋㅋ

전 힘든것보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게 더 힘들던데..

일하고 쉴틈을 줘야하는데 사람을 기계마냥 계속 돌리니까 빡세다는거아님?

쿠팡뿐만 아니라 물류업을 하다보면 별의별 사연들이 많음.

이거하루뛰고 17년다니회사에 애사심이 강해짐

쿠팡알바가 힘들다는놈보면 인생 우째살라고 한심함

10만원짜리는 아님니다! 최소 18만원은 받아야 정상임금입니다

세상에 밑바닥인생들이 너무많네 언능탈출하시길

신선센터가 그나마 제일 할만 함 ㅋㅋ

저 여자고 오늘 입고파트로 끌려가서 했는데 자키 겁나하고옴ㅋㅋㅋㅋㅋ

쿠팡알바가 단순하기는해요. 죽음에 고강도 노동이라글치. 겨울철에는 밖에서 하는작업이 환경이 열악하기도하고. 겨울은 추위와싸움 여름은 더위와싸움~😢

웃긴건 남자만 갈굼 ㅋㅋㅋ

맞말임 조끼들도 조끼 위에 있는 또 다른 조끼들이 쪼는거겠지

노가다 알바면서 일당은 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