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AIRFORCEONAIR 아무래도 가을풍경이다보니 그런듯 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ljilji11 감사합니다. ^^

그런가요? ㅎㅎ 항상 안전비행하세요 ^^

@@kangyurc-trial6641 감사합니다 ^^

@@AIRFORCEONAIR 감사합니다 ^^

올 여름에 큰 비로 인하여 홍수가 한번 싹 쓸고 지나갔습니다. 덕택에 옆 축구장이 텅텅 비게 되어, 축구 동호회와의 민원 없이 드론하기는 더욱더 좋아졌지요. ㅎㅎㅎㅎ

@@동만사랑 감사합니다. ^^

@@빅토리현라이프 감사합니다. 곡은 suno a.i를 통해 커스텀으로 만든 곡입니다.

@@thachlen2760 Cảm ơn các bạn đã chúc mừng sinh nhật mình. Bất cứ lúc nào cũng chào đón các bạn Việt Nam.

@@AIRFORCEONAIR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blueocean-w7h 장면마다 다르긴 한데 카페아뜰리에 테라스쪽과 인근 마을 부둣가쪽에서 날렸었습니다. 카페의 경우 카페, 펜션측의 미리 양해를 구하시고 날리시는게 좋습니다. 조종기 송수신율은 카페쪽과 추소정(부소담악 안의 정자)쪽이 낫습니다.

@@leebrodrone 와 너무 감사드립니다.

@@Kyoungjin211 기체 하나 수장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leebrodrone 다시 회수하셨으니 다행인거죠^^ 영상보다가 저도 식겁했네요

@@Kyoungjin211 고글 수신 끊기기 전의 주변환경을 생각하고 감각적으로 돌렸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조종기는 수신은 끊기질 않았으니 말이죠. 지금 생각해도 아찔했던 기억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영상의 뿌옇게 된 부분은 오염 때문이 아닌 아침 안개입니다. 촬영한 곳이 강 근처라서 그렇습니다. 물론 봄, 가을, 겨울이 되면 미세먼지가 심해지긴 하지요. 일본 아소산과 근처의 쿠로가와 온천마을을 예전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 일본에도 몇 번 드론 촬영을 계획했었으나, 일본의 드론 비행 규정이 까다로워서 포기했었습니다.

@@안드레로라 감사합니다. ^^

@@l4hslee44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겨울이고 날씨가 더 추워지면 기온에 따라서도 비행시간이 약간 차이가 날 수가 있으니 항상 안전비행하세요. ^^

@@leebrodrone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준으로 잡을 시간을 대충 알고싶었거든요 ㅎ 감사합니다 안전비행하세요~

@@l4hslee44 일반적으로는 조종기 기준으로 배터리 잔량 30% 되기 전에 착륙시키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 아래 20%대로 떨어지면 움직임 제한이 걸리게 되니 말이죠. 또한, 겨울에는 배터리를 예열 한 후에 날리셔야 저전압으로 인한 추락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l4hslee44 배터리 예열방법은 시동걸어서 낮게 호버링한후 조종기 옵션에서 안전 - 배터리정보에 가시면 배터리 온도가 나오는데 17도 이상이 될때까지 호버링 하시다가 비행하시면 됩니다.

@@leebrodrone 팁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하나 질문이 있는데 아직 드론으로 액티브트랙이나 팔로우는 안해봤습니다 차량 팔로우 촬영을 할때 지정한 거리 높이 방향을 유지하며 따라오게 할수도있나요? 예를 들어 차량 우측에서 높이 50 거리 50

다른건 모르겠지만, 이미지 센서가 커져서 갖는 이점과 결과물은 확실하죠. 새로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큰 고민없이 에어3s 구매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아 근처에 가게가 있으시군요 ㅎㅎㅎ 주말되면 많은 드론 하시는 분들이 여기에 모이기도 하죠. 드론선택은 어딜 중점에 두느냐의 차이이긴 한데, 휴대성, 가격에 초점을 두시면 미니4프로, 어느정도 성능을 필요로 하시면 에어3S를 선택하시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입문이시면 가격이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에어3S를 추천드립니다. 후에 오게 될 기변욕구라든가 안정성(내풍성능) 등의 이유 때문입니다.

나와있는 스펙상으로는 최대 32km 갈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실제로 저나 주변의 다른분들 테스트 해봤을때는 최대 4km~7km 수준이었습니다. 이것도 인근에 장애물이나 전파간섭이 거의 없는 경우이고, 인근에 장애물이나 전파간섭이 많은 경우에는 몇십~몇백m 밖에 안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단, 미니3프로의 O3싱크보다는 에어3S, 에어3, 미니4프로의 탑재되어있는 O4싱크가 조금 더 멀리 가는 수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날씨(풍속), 배터리 잔량등도 거리에 상당히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몇 십미터 날리면 복귀하라는 경우에는 인근에 장애물(지형, 전파간섭 장비 등)이 많아서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계정과 기기 연동이 안 되어있는경우 UAV거리제한?이 걸려 반경 몇십m이상 못 날리는 경우도 있구요.

I like it too. However, the Air3S is also a good Sensor drone.

@@hnwalkingtours Cảm ơn các bạn đã theo dõi.

​@@김민재-p2w5y 외관상 제원은 거의 비슷한데. 카메라 부분이 바뀌어서 짐벌보호커버가 에어3보다 커져서 앞부분으로 좀 더 많이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악세서리 중 하드케이스 경우 본체 넣는 부분만 호환이 안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ND필터도 카메라 크기가 바뀌어서 기존 에어3용 호환이 안되구요. 프롭홀더는 몸통쪽이니 호환이 될거구요. 그 외 카메라쪽 뺀 나머지 악세서리는 본체나 조종기가 똑같기 때문에 호환이 됩니다.

@@leebrodrone 답변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Drink_All 최근 에어3 할인 할 때 사셨군요.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분들이 승자라는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많죠. ㅎㅎㅎ

​@@티티의여행사진 네 대부잠수교 근처 금호강둔치입니다. ㅎㅎㅎ 에어2도 좋은기체이긴 하죠. 3년째 쓰셨다면 내년쯤에 매빅4로 한번에 기변하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이공동 1/1.3과 1인치 정도 차이는 사실 후보정 통해서 어느 정도는 따라 올 수 있지만, 이미지 센서 자체 크기의 차이를 무시는 못하죠. 매빅3프로의 포서드(4/3")급 센서는 에어급 센서의 후보정으로도 따라가기는 차이가 많이 나서 힘들죠 ㅎㅎㅎ매빅3프로 기체도 있어서 가끔 보는데 차이가 많이 나긴 합니다. 하지만 매빅은 O4싱크가 아니라서 송수신 거리가 짧은게 흠이죠.

대부 잠수교 인근(대부비행장)에서 보통 많이들 날리시곤 하시죠 ㅎㅎㅎㅎ 기존에 에어3가 있으시다면, 굳이 에어3S로 바꿀 이유는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보정 없이 원본의 영상 자체를 좋아하신다면야 에어3s가 나은건 맞지만, 기체를 바꾸는 비용을 따졌을 때는 스펙의 차이가 크게 나지가 않고, 이 정도 차이는 보정으로도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말이죠. 그래도 에어3s로 마음이 기울어지신다면, 추후 콤보가 아닌 기체단품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의 구성품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에어3S를 바탕으로 향후 나올 매빅4가 기대가 되긴 합니다. 에어는 아무래도 중급기체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보니 에어급에서 테스트하고 데이터가 쌓인걸 바탕으로 차기 매빅 모델에 적용할테니 말이죠. ㅎㅎㅎ

@@leebrodrone ㄹㅇ 이젠 그냥 매빅급으로 바로 가는게 맞음. 에어라인이 너무 애매함. 어차피 사이즈는 매빅급인데 스펙이나 기능이 좀 제한적인데 아사리 그럴꺼면 네오같이 미니보다 더 컴팩트한데 미니급으로 2년내에 나올듯. 그러면 지금 요 제품들은 그냥 중고로 줍줍만해도 그만이라 ㅋㅋ

두 영상 다 4K 60fps로 제작된 영상이고, 에어3S가 실제로 움직여 보면 조금 더 둔한 느낌은 있습니다. 똑같이 N모드로 일정하게 키를 줘도 에어3가 더 빠르게 치고 나가긴 합니다. 프레임이 떨어져 보이는 부분은 초기 데모기체의 문제이거나, 아님 제 프리미어 프로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확인해봐야 할것 같네요.

다시 한번 확인해봤는데, 편집완료된 원본영상은 이상이 없습니다. 아마 유튜브 업로드 하면서 이상이 생긴거 같네요. 이 점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eebrodrone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다음엔 두기체 호버링 테스트시간도 가능할까요 드론날리다 보면 기준으로 잡을 대략적인 플라이 시간이 궁금하더라구요

​@@l4hslee44기회가 되면 그 부분도 기획을 해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면 라이다는 야간비행에 맞게 설계된 느낌이긴 합니다. 영상과 별개로 야간에 집 실내에서 어둡게 해서 장애물 테스트를 해봤는데 장애물 인식이 잘 되긴 했었습니다. 이야기 하신대로 야간비행이 우리나라 실정엔 안 맞는건 사실이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이 약간 미숙한 점도 있긴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직관적으로 비교가 가능하도록 노력을 많이 했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입문자에게는 Air3s가 최상인 듯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제일 궁금한게 이미지 결과와 장애물 센서에 제일 초점을 두고 생각을 하실 것 같아서 이 두가지를 중점으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존의 에어3를 갖고 계시다면 굳이 바꿔야 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1인치 이미지 센서의 결과물은 탐나긴 합니다. ㅎㅎㅎㅎ

전면부 라이다가 들어가서 조금 인식은 빠른거 같은데, 너무 맹신할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왜 여기도 계셔 ㅋㅋ 도대체 얼마나 많은 곳을 보는거에요 ㅋㅋ

@@spaceplayentry 앗ㅋ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illykim123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글2가 있으시면 굳이 고글3로 넘어갈 필요가 있을까 싶긴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착용감이 고글3가 좀 더 나은 느낌 (특히, 눈 부분의 눌리는 압력이 적음)이라서 구매를 하였습니다만, 사용하시는 분에 따라 아래쪽에 고글이 들떠서 빛 새는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셔서 말이죠. 게다가 고글2도 최근 출시한 DJI Neo 빼고는 다른 기체들을 다 지원하는 상황이라 쓰시는 데는 불편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배터리 부분도 고글3는 일체형, 고글2는 여분이 있으면 분리 교체가 가능한 타입이라 이 부분에 있어도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구요. 화질 부분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못 느끼실거 같습니다. 편의성은 고글3의 경우 드론 화면 외에 고글 밖 상황을 볼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실시간으로 본인의 상황을 와이파이망으로 접속해서 다른 고글에 공유할 수 있다는 부분도 있고, 고글안에 습기 차는 걸 방지하는 기능도 추가되어 있습니다.

@@leebrodrone 네 이번에도 친절하게 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어갈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움직임도 전작보다는 조금 더 나아졌습니다. 무게중심이 바뀌어서 플립이나 요턴등의 기술을 해도 자기가 균형을 잡으면서 버티긴 하거든요. 요턴버그는 아바타2도 있긴 있습니다. 근데 전작에 비하면 균형을 잘 잡더군요. 게다가 O4로 넘어가면서 전송거리도 조금 더 늘어났고, 가격도 많이 착해졌죠. 프롭 소음도 줄었구요. 단, 단점이라하면 프롭 가드, 짐벌가드의 강성이 약해져서 충돌시 1보다는 더 잘 부러질수 가 있어서 그런부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마 실물을 만져보셨다면 1보다는 가볍다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leebrodrone 네 상세한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굿굿~!!!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ㅎ 일부 위험한 곳은 육안으로 직접 보고 비행했었습니다.

좋은 느낌을 얻으셨다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대나무 숲을 찍으신다니 저도 기대가 되네요. 부디 견적 없이 멋진 영상 건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leebrodrone 전 Mavic 뿐이라 아직 그렇게 견적 걱정은 없읍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합니다.

네넵 ㅎㅎ

@@leebrodrone 잘 찍으시네요.

역동적인 영상은 FPV가 진리죠. ㅎㅎㅎㅎ

아이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