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조영배-t3y 네~^^ 맞습니다~^^

@@tiger-v2n dm-2는 제가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그런데 일단 dm-2는 아날로그 딜레이어서 접근이 좀 다르달까요~

@@soundoodle waza는 탭의 기능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bandmgr09 어쩜 제가 다 좋아하는 밴드네요~ㅋㅋㅋ

@@travisscott3638 이미 제 손을 떠난지 오래.. 저도 다시 가져오고 싶네요~ㅠㅠ

@@soundoodle 아…ㅠㅠ

@@ddismclub 네 가능합니다 세컨더리펑션 상태에서 조정하고 세컨더리펑션 풀면 마지막에 놨던 자리로 유지 됩니다

@@soundoodle 감사합니다 주로 dark rise dream중 뭐 애용하세요?

@@ddismclub dream을 주로 사용합니다 서스테인 밟았을때 나오는 방식이 맘에 들어서요

@@TheZero1109 감사합니다~^^ toggi81@hanmail.net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deepfield-by5jj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게 보통이긴 한데 저같은 경우는 오인페의 아웃 볼륨을 80%정도로 놨을때 적정한 볼륨이 나올때에 맞춰서 스피커 볼륨을 설정해 놓습니다~ 0db에 두면 보통 너무 크더라구요~

보스 페달 같은 고무 바닥은 잘 안붙는데요~ 알콜 스왑으로 잘 닦고 말린다음 붙이면 그래도 잘 붙더라구요~ 그래도 안붙으면 아래판을 뒤집거나 고무판을 뜯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밑판 손상 안하고 붙일수 있게 제품으로 나오는것도 있긴하더라구요~)

다행이네요~^^

필요하시면 쓰시고 필요없으면 안쓰셔도 됩니다~^^

@@soundoodle 아! 제가 '페달 부스트를'이라고 썼었네요~ '프리앰프로'로 수정합니다~^^

제가 프리앰프라고 써서 오해가 좀 있는데 톤 보정용이라고 얘기하는게 더 정확하겠네요~(저는 프리앰프 쓰는 느낌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앰프시뮬페달 사용 여부와 상관 없이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페달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soundoodle 넵 감사합니다~!!

다시 출시한건 알고 있는데.. 가격도 그만큼 올라버려서 그다지 매력 있진 않은거 같습니다..

이후 영상에서 말씀 드렸었는데 성향이 다르면서도 비슷한 부분 때문에 아쉽게도 방출했지만 악기 자체로만 보면 아주 좋은 악기입니다 적당히 범용적이면서도 유니크하기도하고 그렇다고 근본 없는것도 아니구요~

아하 답변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에 찍어주신 영상 잘 봤었습니다~^^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네요~^^

충분히 버텨줍니다 하지만 락커피니시의 경우 스탠드의 고무 부분이 닿으면 피니시에 데미지를 주기도 합니다 저는 극세사 천을 잘라서 감아주고 사용하는데 이렇게 하면 좀 미끄러워서 균형을 잘 맞춰서 놔야 합니다 그리고 A혈 스탠드는 툭 쳐서 넘어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사실 모든 스탠드가 그렇긴 하네요)

@@soundoodle전 기타를 이제 막 입문해서 기타를 산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락커피니시는 없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락커 피니시 현상이 생겨나면 알려주신 팁을 써볼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깁슨 레스폴이라고 하셔서 말씀드렸습니다~^^ 깁슨도 락커피니시라서요

매장에서 구매했다고 나오는데 오프라인 매장이 있나요?

저는 버즈비가 그나마 가까워서 직접 가서 구입했습니다

​@@soundoodle 아하 넵

케이블 제작 방식에서 차이가 날겁니다 보통은 전류를 나눠서 같은 전압으로 갈라서 사용하죠 예를 들면 9V 500mA를 둘로 갈라서 9V 250mA 두개로 만드는 식이죠

킬드라이는 제가 한번도 안써봐서 되는지 확인은 못해봤는데 괜찮았던 딜레이들 몇개 말해보자면 스트라이몬 볼란테, UA 갤럭시.. 안써봤지만 델버브, 부나, 보스 스페이스 에코류도 앰비언트 쪽에서 많이 쓰는 좋은 딜레이들입니다 이중에서 킬드라이 되는걸로 알아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바꿔가며 소리 찾아가는 재미가 있죠~^^

메이플 지판은 그냥 입김 한번 하아 해주고 악기 수건으로 싹싹 닦아주시면 됩니다

저는 스쿨뮤직에서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있는데가 별로 없는거 같네요

@@soundoodle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케이블은 카나레 gs-4구요 커넥터는 스퀘어플러그입니다 공간 안되는 부분은 뮤즈텍 솔더리스 커넥터도 사용합니다 카나레를 쓸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구요~ㅠㅠ

특별히 사용하는 폰트가 있는건 아니구요 그때 그때 네모네모한 것 중에서 고르는 편입니다

프리셋 이동용으로 외부 스위치를 이용하는겁니다 혹시 몰라 설명을 더 드리자면 프리셋은 소리를 만들어서 저장해 놓은 건데 1번 2번 3번 4번 자리에 각각 넣어 놓은걸 풋스위치를 이용하면 연주중에도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쓰셨으면 그냥 쓰셔도 됩니다 에이징이라는게 결국 워밍업 용도라서 지금 해도 별 차이는 없을거 같습니다

정답은 없는거니까 원하는 방향으로 세팅하시면 될겁니다 가끔 어떤 페달들은 바이패스 시에도 톤깎임이 심한 경우도 있으니 잘 사용하지 않거나 빼도 될거 같은 페달은 빼보시면서 세팅 잡아 보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겁니다~

@@soundoodle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선생님은 루퍼를 사용하시지는 않나요? 이런 문제들을 루퍼로 해결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꽤 계셔서요. 막상 구매를 했는데 효과가 미비할까봐 고민에 있습니다

@@오리박-g6l 루퍼 사용으로 그런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요~

저한테 제품이 없어서 확인은 안되지만 어떤 페달들은 인풋이나 아웃풋에 잭이 꼽혀야 전원이 들어오기도 하니 그렇게 확인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드는 이유가 연결이 안된 상태에서 배터리를 소모하지 않기 위한거라 배터리 사용의 경우엔 거의 다 그렇다고 봐야 할겁니다

노이즈 게이트는 기타를 연주하지 않을 때의 노이즈만 잡을 수 있어 모든 노이즈에 대한 해답이 아닙니다.

연주중에 노이즈 게이트가 활성화되면 그건 잘못사용하고있는거구요, 그 경우 서스테인이 유지되는데도 아웃풋시그널은 뮤트한것처럼 음이 끊깁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사실상 탑100도 비슷한 류가 나오는 편인데 차트가 어떤건가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네요~ 저도 말은 그렇게 하지만 듣는거 위주로 듣긴 합니다 그래도 가끔 예전에 듣던 다른 장르의 음악이 생각나면 그 곡부터 시작해서 그런 류를 한번 챙겨서 들어보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이번 영상 만들면서 hx stomp 생각이 계속 나더라구요~ㅠㅠ

이미 판매 했습니다~^^;;;

프로 사이즈입니다~